게임 리뷰
  • No. 210   410 hit   2018-11-17 18:05:38
[장문, 스포]대기열에 화나 쓰는 로아 스토리 리뷰(1) +3
  • User No : 966
  • 급성 심근 경색 진단
    Lv34 Pk2299

리뷰의 편의를 위해서 밑에서부터는 편의상 음슴체 및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스토리 리뷰이므로 스포가 매우 많습니다.

리뷰어의 주관이 매우 많이 섞인 리뷰입니다.

 

 

대기열덕에 계속 듣는 브금으로 시작

 

 

 

 

 

 

 

 

 

 

 

 

 

 

1. 게임 자체에 대해서

 

 잘 만들었다. 니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많은 걸 따오거나 표절(예 : 건랜스) 해왔어!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재미있다... 타격음도 찰지고 지형지물 이동할때마다 박력넘치게 쾅쾅쾅 변하는 배경에서조차 타격감이 느껴진다.

 

 아무리 좋은 걸 많이 따와도 재미없게 섞어버리면 그냥 망한 섞어찌개인데 이 정도면 준수하게 잘 만들었다. 그리고 오픈빨이 아무리 세다고 해도 게임 자체에 대한 재미가 없으면 그냥 하루 무슨 똥인지 맛보고 접어버리는 세상에 이 정도면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아쉬운 부분이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2. 스토리의 필요 이유

 

 

 사실 어떤 게임을 할 때, 플레이어를 유혹하는 요인 중 하나는 결국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템 파밍을 통해 누적되는 강함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유저들이 꽤 많다.

 

 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의 경우 도대체 이 예쁜 누나 화끈한 형님을 가지고 뭐랑 왜 싸워야 하는가? 이게 설명이 되지 않으면 만족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내가 그렇고... 사실 템 파밍으로 쎄지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이유 없이 바지를 그냥 더 쎈 바지로 갈아입어 가면서 악마와 치고 박는 건 결국 질릴 뿐이라고 생각한다.

 

 시벌, 재밌는데 이유가 어딨어! 라고 외치면서 그냥 악마 머리를 뿌수는 것도 좋긴 하다(결단코 그런 사람들이 잘못된 게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결국 정해진 개발 기간 안에 만들어낼 수 있는 스킬의 갯수에는 한계가 있고, 악마의 갯수에도 한계가 있으며 그 사이에 무한히 반복되는 스킬을 돌려가면서 악마 머리 뿌개기만을 반복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스토리는 그런 반복 구간이 오기 전에 사람들로 하여금 게임에 '덜 질리게' 만드는 훌륭한 완충재, 혹은 뽁뽁이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로스트 아크의 스토리는 그 완충재 역할을 하기엔 이미 누가 다 터뜨려버린 뽁뽁이같은 존재라는 점이다.

 

 

3. 스토리의 문제 (1) - 프롤로그상 동기 부여의 부족함(격투가, 엘프 기준)

 

 

 일단 결정적으로 동기부여가 정말 안 된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들은 각자 시련을 만나고, 극복하며, 더 큰 세상을 위해 일하라고 강제로 살던 곳에서 나간다. 아니 왜...? (*전사 및 활잡이는 아직 안키워서 정확한 내용을 모릅니다.)

 

 대표적으로 격투가만 해도 그렇다. 그냥 호동이라는 미친놈이 대사부 자리를 실력이 아닌 걸로 찬탈하려고 했는데 짱센 격투가가 조력을 받아서 다 쥐어패고 정당한 대사부의 자리를 획득했다. 좋다, 그런데 왜 우리가 다른 곳을 도와야 하는가...?

 

 호동에게 영혼을 팔 것을 종용한 악마가 외부 세계에서 왔으며, 이미 통로가 생긴 이상 델파이 역시도 이젠 안전하지 않다. 제 2, 3의 호동이 탄생 가능하니까. 따라서 델파이를 위협하는 근본 원인인 악마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대사부가 된 주인공이 여행을 떠나야 한다...

 

 이걸 가디언이라는 훌륭한 장치를 통해서 예언처럼 이야기하고, 주인공에게 내력을 준 조력자들이 구체화해서 밖으로 내보내면 좀 더 세밀한 동기화가 가능했다.

 

 그런데 이런 구체적인 설명이나 정황이 잘 주어지지도 않았으며 스토리를 짜는 개고수나 아니면 복선에 미쳐버린 작가들이 자주 쓰는 그 흔한 암시 하나조차 없었다... 그냥 뭐든 잘 해결하면 니가 고향에 올 때 오래된 친구로 내가 환영할게 ^ㅅ^ 이러고 사라진 게 가디언이 한 일의 전부였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악마들과 이 세계를 밀접하게 이어주는 힘을 차단하거나, 악마들을 무력화할 수 있는 신기가 필요하며 그게 바로 아크이다 이걸 설명한 후에 아크를 쫓아다니는 사제 아만의 소문을 쫓아 대사부가 델파이 밖으로 나간다! 와! 훌륭한 프롤로그네! ...이게 아니다.

 

 

4. 스토리의 문제 (2) - 본편조차 동기 부여가 부족하며 너무나 평면적인 인물들

 

 

 전직을 위한 작위적인 소환 후, 주인공은 다시 여행을 떠나야 한다... 뭐 이건 장르의 특성상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겠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본편 또한 동기 부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막타충 아만과 동료가 되는 시퀀스는 나름 괜찮았다. 단순히 선량해 보이는 사제가 뜬금없이 암살자에게 쫓기고 있으며 아만 또한 아크를 쫓고 있으니까. 여기서 유저들은 뭐지? 이 사제새끼가 하스스톤처럼 인성질을 하다 추적을 당하는 것인가? 출생의 비밀이 있나? 아니면 인간 내부 세력도 뭔가 이상하고 구린 놈들이 있나? 이런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그런데 분명히 아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었고, 그 와중에 주인공과 아만은 실리안의 왕위 되찾기 여정에 어쩌다 합류하게 된다. 아니 왜.............? 아크를 찾는 데 도움이 되어주는 유력자를 만드는 것은 좋다. 그런데 왜! 국가간의 내전에서 실리안을 아크를 찾는 퀘스트 도중에 일방적으로 돕고 보급품을 뒤적거리면서 군무를 봐준 다음, 살인까지 저질러야 하는가?

 

 알고 보니 실리안의 적이란 슈헤리트가 폭정을 일삼으며, 악마와 같은 편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 설명은 된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슈헤리트가 개새끼라고 아크를 찾아헤메는 일의 우선순위가 떨어져도 되는가?

 

 차라리 악마들이 슈헤리트에게 힘을 빌려주는 대신, 직접적인 이야기는 안 하고(악마들이 아크를 직접 원한다고 하면 슈헤리트에게 약점을 잡힐 수 있으니) 아크를 찾아낼 수 있는 단서를 파기하거나, 아크 수색자인 대사부와 아만을 체포해서 발을 묶는 데 협력하라고 하면 슈헤리트의 지배권 내에서 보급이 불가능해진 아만과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실리안과 엮일 수 있었다.

 

 악마와 협력관계인 슈헤리트를 물리쳐야만 아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악마들의 반응을 통해 역으로 아크의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스토리로 이어지게 되며 훨씬 입체적으로 이야기가 변한다. 거기에 슈헤리트도 왕위에 오른 다음 급사하거나 악마에게 계속 끌려다닐 수는 없으니 당연히 악마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서 곧이곧대로 요청을 처리해 줄 필요가 없다.

 

 차라리 슈헤리트가 아만과 주인공을 먼저 확보하거나, 악마들의 행위에 의구심을 가지고 요구 자체를 분석해서 아크의 존재를 알아낸 다음 잡병 찌끄레기나 이끌고 있는 실리안보다 지배권이 크고 아크 수색도 훨씬 쉬우며 악마들한테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나를 잡으라고 주인공을 입체적으로 회유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슈헤리트는? 그냥 폭정이나 저지르는 못된 놈이었고, 악마는 엌ㅋㅋㅋ 개꿀잼ㅋㅋㅋㅋ 하고 구경이나 하다가 실리안하고 주인공을 반쯤 죽여놓은 상태에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죽이면 재미없으니 물러가드림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말았다... 거기에 엌ㅋㅋㅋㅋㅋㅋ 싸움 꿀잼 구경 잘했구요 막타로 제가 군단장 힘 먹튀해드림 ㅅㄱ 이게... 말이 되냐...........

 

 거기에 루테란 동부를 거의 다 장악한 슈헤리트를 폭정에도 불구하고 계속 따르는 병사들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냥 미친놈들인 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또한 중립을 지키던 숲의 사냥꾼들도 이해가 안 간다.

 

 왕족의 편이든 섭정의 편이든 들었다가 매운 맛을 본 과거라도 하나 만들면,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야심에 미친 슈헤리트 병신도 싫지만 왕족도 못 믿으니 싫다! 이러면서 기계적 중립을 지킬 수 있다.

 

 심지어 그 자경단 캡틴 아저씨는 아내는 없는데 딸만 있다. 아내를 잃어버린 훌륭한 인생막장 강제낙향 스토리 하나만 덧붙여줬으면 그 모든 게 이해가 가면서 아 그렇구나... 이랬을 것이다. 홀아비 자경단 아저씨는 암투로 인해 아내를 잃었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딸은 아무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해준 실리온으로 인해 살아남았다. 이런 스토리였으면 순식간에 기계적 중립과 영광의 벽 전투 직전 중립을 깨 버린 이유가 충실하게 설명된다!

 

 

 5. 스토리의 문제 (3) - 몰입의 요소를 가져가버린 실리안, 극적 순간을 가져가는 막타충 아만

 

 

 역경에 처한 선량한 주인공이, 강렬하게 등장한 악역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아군을 구하고, 새로운 힘에 눈을 뜬다.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지만 연출에 따라서는 정말 훌륭하게 작동하는 클리셰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클리셰의 주인공실리안과 아만이다! 내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게 바로 가장 큰 스토리상의 문제점이다. 아크를 구하는 데 있어서 방해할 이유가 특별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리안과 얽혀서 그냥 죽어버린 슈헤리트와 그 주변인들. 내가 죽여버린 영광의 벽 전투의 적 병사들...

 

 왜 재미없는가? 난 아크를 찾으러 왔는데 아크와 별 상관없고 악마랑 상관 있는 사람들을 내가 패죽여야 해서 동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왜 동기가 부족한가?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실리안이 주역이 되어야만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플레이어가 아니라!

 

 솔직히 왕위가 고픈 건 실리안이지 내가 아닌데, 난 정신차려 보니 행정보급관 노릇에 암살자 역할까지 하면서 분주하게 실리안을 위해 뛰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악마군단장이 나타나면 한방에 다 누운 다음 근성으로 일어나서 시간까지 벌어주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밀려야 한다. 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패자의 검을 극적으로 각성해서 악마군단장과 싸우는 실리안이니까! 드래곤볼로 치면 손오공이고 서태지와 아이들로 치면 서태지의 역할을 실리안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인간의 위기와 성장은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반복되어 온 클리셰이고, 그만큼의 감동을 보장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처절하게 위기를 겪으면서 좌절과 절망에 몇 번이나 꺾여도 다시 일어나는 인간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시다시피 동기부여가 부족한데다, 그 동기를 채워줄 배경 설명도 부족하다!

 

 그런데 그 그나마 없는 동기와 배경설명은 모두 실리안을 위해 존재한다... 친한 주변인의 죽음과, 절망적인 상황의 연속, 그 와중에 자신을 믿음으로써 극적으로 각성하는 패자의 검과 중립을 깨고 결전의 평원에서 환상적으로 나타난 숲의 자경단, 모든 동기와 배경설명, 극적 요소가 실리안을 위해 몰빵되었다.

 

 나는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서태지를 하고 싶어서 게임을 하지, 아이들이 되려고 게임을 하진 않았는데... 타이의 대모험에서 타이는 못 되어도 하다못해 포프 정도가 되고 싶지 마암이나 크로코다인 같은 공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아만 역시도 이런 극적 요소와 긴장감을 다 뺏어가는 주범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인공은 뻑하면 털리고 뒤통수맞고 나뒹굴고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힘도 능력도 없으면서 아크를 찾기 위해 나댄다.

 

 하지만 아만은? 사제라서 들르는 마을마다 병을 치료하며 인기를 한 몸에 모으고 여차하면 위기상황에 그놈의 유전자빨로 데런의 힘을 써서 못해도 대등하게 버티거나, 막타를 스틸해버린다!

 

 스토리에서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감정의 이입이다. 주인공의 감동, 주인공의 불행과 행복이 보는 사람의 것처럼 느껴져야 스토리 작가는 비로소 독자를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출생의 비밀과 극적인 순간, 위기를 통한 성장과 각성... 그 모든 게 다 내 께 아니다!

 

 결국 유저는 캐릭터를 움직이지만, 캐릭터의 스킬과 타격감이 화려할진 몰라도 결국 감정 이입에 성공할 수가 없다. 왜냐면 난 어차피 남의 이야기를 따라서 충실하게 연출해주는 조연이니까...

 

 

 

세 줄 요약

1. 동기가 부족해서 스토리가 노잼이다.

2. 악역에겐 그냥 이유가 없다, 걍 나쁜 놈이다.

3. 그나마 있는 동기랑 극적인 장면은 실리온과 아만이 스틸해간다.

 

 

 

 

 

 

대기열 5천번일 때 쓰기 시작해서 첫 번째 리뷰를 마무리했는데

아직도 대기열이 2천번

 

테스트
  • 1
  • Lv34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1-17 18:10:23

    운영이 마음에 안 드는 선생님들 제발 접어주세요 저 좀 하게

     
  • 2
  • Lv39 포니지존싫어함 할 일 없는 2018-11-19 12:22:15

    주변에서 주인공 쩌리취급당하는것도 별로임

    말로만 왕의기사 왕의기사하지

    프롤로그에서 대사부됐던 격가도 창천대륙가니 무명소졸되서

    무투회나가는 찐따취급당하고

    야 연가문 대사부라매

     
  • 3
  • Lv10 열받는 2018-12-13 17:40:41

    그래서 실리안이랑 아만이 메인에서 퇴장한 이후 스토리는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정말 프롤로그 격에 해당하는 루테란에서의 스토리는 연출 제외하고는 단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었음...

    중요한 순간마다 하이라이트를 스틸하는 실리안 아만때문에 몰입하다가도 와장창

     

    실리안이야 이제 주역 노릇은 안 할 것 같지만 떡밥이 엄청 남아있는 아만 때문에 앞으로도 스토리 거지같을까봐 참 불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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