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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20,670   2,525 hit   2020-03-26 13:11:00
이세계에서 자신의 세계로 돌아온 주인공. +23 (14)
  • User No : 10201
  •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오의

 

 

 

성전사 단바인 에서 주인공 "쇼우 자마"는 세계를 점령 할려고 하는 드레이크군에 맞서 싸워나가기 시작합니다.

 

한참 전투 도중...

 

 

서로 검격에서 "오라력"이 +작용으로 증폭하였고 "오라로드"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잠시 "바이스톤 웰", "오라로드", "오라력"에 대해서 잠시 설명좀 하겠습니다.

 

 

 

 

나레이션 : [바이스톤 웰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는 그 기억을 기록하고 이 땅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떠올리는 것도 불가능한 천성을 부여받았으므로.]

 [미 훼라리오의 이야기 다음 이야기를 전하자.]

 

-성전사 단바인 시청시 나레이션.-

 

 

byston well

(이세계에 연결되는 우물)

 

 

여기서 단바인 설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오라력이란.. "사람의 생체에너지"의 힘을 구현화 하는 것으로 사용하는것에 따라 여러가지 기적을 이뤄낼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스톤 웰은 설명에 따르면 "육지와 바다 사이에 있는, 윤회하는 혼의 휴식과 수련의 땅" 이라고 설명하는데.. 즉 현실계 인간이 죽어서 혼을 휴식하는 "혼이 안착하는 곳" 이자 천국과 지옥의 세계 같은 역활의 세계입니다.

 

토미노옹이 구상한 이세계가 바로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 있는 세계지만 "판타지로써 이세계"의 역활로 만들어낸 세계선이지요. 더군다나 바이스톤 웰은 등급에 따른 "갈수 있는 땅" 이란게 따로 있습니다. 주인공이 도달한 땅은 "코몬"이라는 땅인데... 전형적인 판타지, 중세시대와 같은 문명을 가진 세계입니다.

 

하지만 바이스톤 웰은 갈수 있는 세계와 땅에 따라서 "악의가 가득차 있는 세계"인 "놈"도 존재합니다. 이게 아마 토옹이 구상한 "지옥" 역활을 하는 세계인듯 하며 이렇듯 다른 이세계 판타지와 다른 상당한 상상력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나레이션이 "우리는 그 기억을 기록하고 이 땅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떠올리는 것도 불가능한 천성을 부여받았으므로.이라고 언급하는걸로 알수 있지만 죽어서 지상인이 죽어서 도달하는 곳 이기 때문에 "또다른 고향" 이라는 측면을 부여시키기도 합니다. 윤회사상 이라는 것이죠.

 

"혼이 휴식과 수련하는 땅" 이며... "오라력"을 주축으로 삼는 문화와 땅이 번영하였기 때문에 이세계에서 오라력을 사용이 주축이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진 코몬인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혼이 휴식과 수련하는 땅" 이라는 특성에 따라서 죽어서 이세계에 환생한 인간은 "지상인 보다 생명에너지가 적으며 혼을 수련해야만 강력한 오라력을 쓸수 있다." 라는 설정을 부여해서 만능처럼 누구든지 사용하지 못하게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중에 오라력이 처음에 적었던 코몬인들이 점점 오라력이 강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죠.

 

다만 지상인은 "삶의 경계선"에 있는 인류였기 때문에 "생체 에너지"가 상당하였기 때문에 코몬인 보다는 오라력의 증폭률이 상당하였습니다. 이들이 바이스톤웰에 도달하여 오라력을 사용하면 엄청난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세계물에서 왜 지상인을 소환시켰는지에 대한 이유로써 설정을 만들어져있습니다.

 

 

 

 

페라리오

 

 

원래 지상계의 인류가 죽어서 도달하는 세계인 만큼 전설적으로만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 도달하는건 사실상 살아있는 상태에선 불가능 하지만 페라리오의 장난으로 인해서 오라로드가 열려버림으로써 바이스톤웰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바이스톤웰에 지상인을 수없이 소환한 페라리오는 "실키마우" 이며... 드레이크군에게 잡혀 강제적으로 소환을 강요를 받습니다. 결국 그녀는 바이스톤 웰에 거대한 전쟁을 일으킨 벌로 "미 페라리오"로 강등되게 됩니다.

 

 

 

 

 

 

이땅에 오라배틀러 개발.

 

 

 

 어느날... 중세의 문명과 같았던 바이스톤 웰에 페라리오의 장난이었는지 미국에 유명한 과학자인 "쇼트웨폰"이 소환되었고... 그는 평소에 거대로봇에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걸 실현 시키고자 "드레이크 군"에 들어가 "강수"들을 포획해서 생체조직을 이용하여 거대로봇을 제작하게 되는데.. 그게 "오라배틀러" 였습니다.

 

그래서 기본전선은 강수의 근육을 사용한다던지 연료를 강수의 "피"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강수의 피는 오라로드의 생명체 특성상 "오라력"의 연료로써 적절하였다고 합니다. 뇌는 파일럿의 의사를 전달하는 "컴퓨터" 역활로 달아놨기 때문에 오라배틀러들은 강수의 뇌를 그대로 이식되어 있으며 이건 MG 단바인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살아있는 생명체를 포획해서 만들기 때문에.. 해당의 강수가 숫자가 사실상 멸종하였다던지 위기종이면 많이 제작을 하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설정 요소를 보입니다.

 

판타지 세계에 있는 거대괴수를 포획해서 제작되는 물건들 이기 때문에... 사실 반쯤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다만 "자의식" 자체는 사실상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파일럿의 "오라력"(생명에너지)를 이용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별의미가 없다는 점이 있지만.... "프로토타입 오라배틀러" 경우에는 너무 강대한 "오라력"을 요구하고 흡수 시키기 때문에 탑승자의 생명까지 위협하여 골치를 썩게 됩니다. 쇼트웨폰은 제작은 했지만 움직일 수 있는 파일럿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자... 자신처럼 지상인은 "삶의 경계선"의 인간이기 때문에... 바이스톤 웰의 인류보다 "생명에너지"가 높다는걸 캐치 하였고... 페라리오를 사로잡아 강제로 "오라로드"를 열게 시켜 지상인을 소환시켜 부려먹는 이야기가 바로 이작품입니다.

 

즉... 보통 이세계물에 마왕을 잡는 그런류 보다는 "서로 이권을 다투는 판타지 전쟁물" 이라는게 정확한 세계선 이지요. 그들도 환생하였다고 해도 결국 "인류" 였기 때문에 투쟁본능은 어쩔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라로드가 열려 두명이 사라지고.. 지상쪽에서 주인공 "쇼우"의 집안에 조명됩니다.

 

 

이 대사에서 알수 있다시피... 주인공의 어머니는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다." 라고 여기는 대사가 존재합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과거의 애니는 이렇듯 가족관계에 원만하지 않는 인물들이 나오는데 이작품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보여주죠.

 

 

 

 

 

 

 

 

 

 

 

 

 

 

주인공이 집에서 사라져버린지 한참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두명은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가출한거야!!" 

라면서 책임을 전가하는 장면을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갑자기 자신의 자식이 사라져 소식불명" 이며... 위의 대사에 알수 있다시피 이두명은 사이도 현재 좋지 않아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죠.

 

 

 

이 대사에서 알수 있다시피... 어머니쪽은 "교육평론가" 이며.. 어느정도 공무원 계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사라지면서 "가출을 하였다." 라고 조명을 받았고 교육평론가 로써 그녀의 지위가 망가졌음을 보입니다.

또한 "아들이 가출한것 보다는 자신의 지위를 더욱 우선시 하는 부분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대사에서도 잘 보이는데...

 

어머니는 주인공 쇼우를 요즘의 부모들 처럼 "자신의 자랑" 으로써만 키울려고 했고 쇼우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이렇게 키우면 우리아들은 행복할거야!!" 라며 쇼우의 의견과 생각을 전혀 존중하지 않았던 것이죠.

덕분에 성전사 단바인 1화에서 쇼우가 꽤나 방황적인 이유가 바로 이러한 가족관계로써 비롯되었음이 보입니다.

 

그래도 아버지쪽은 바뻐도 쇼우의 어리광도 받아주기도 하고... 어느정도 이유를 알고 있었음이 보이긴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라로드를 통해서 단바인이 "지상계"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토록 돌아오고 싶었던 "집"에 돌아왔음을 확인하는 쇼우.

 

 

 

밖에는 거대한 로봇이 갑자기 떨어져서 놀란 부모님과 어렸을때 알고지낸 누나가 보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어느정도 반갑게 자신의 부모님을 불러보지만...

 

 

 

부모님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뭐 어쩔수 없는게... 저런 거대한 로봇이 갑자기 집에 떨어져버렸고 

자신 아들과 비슷하게 생긴 인간이 내렸으니 쇼크는 어쩔수 없지요.

 

 

 

그나마 어렸을때 부터 쇼우랑 알고 지낸 누나는 쇼우를 알아보며 반겨줍니다.

 

"부모가 아닌 어렸을때 알고 지낸 누나가 반겨주는 장면은 현재도 아이러니 하지요."

 

 

 

 

주인공 쇼우는 다시 "나는 당신의 아들 쇼우 자마" 라고 인식 시키기 위해 호칭을 부릅니다.

 

 

 

그나마 아버지는 뒤늦게 자기 자식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쉽게 믿어주진 않습니다. 현실에서도 저런 거대로봇에서 내린 사람의 말을 믿어주기 힘들만도 하겠지요.

 

 

 

그리고 어머니는 "그런 모습을 한 사람은 우리 아들일리가 없어!!" 라며 쇼우를 거절합니다.

 

 

 

 

부모가 아들인 자신을 믿지 못하고 거절하는 것에 기가막힌 주인공.

 

 

 

여기서 알수 있지만 옛날에 알고 지냈던 누나가 부모님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했음이 보입니다.

 

바로 쇼우자마의 성격과 행동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하였고 쇼우가 그에 대한 대답을 하자 확신하는 부분에서 알수 있지요.

 

즉 "어렸을때 알고 지낸 누나 보다 부모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적었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아버지 : [그럼, 어째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거지?]

 

이 대사에서 여전히 부모님은 아들을 믿지 못하고 거리를 두고 있음이 보입니다.

 

훗날 마벨도 집에 돌아왔을때 아버지쪽은 의심하긴 했지만 어머니는 자식의 딸이 돌아왔다고 반겨주고 딸이 설명을 하자 

때서야 아버지가 믿어줬던것과 정반대로..

 

쇼우의 부모님은 계속 쇼우가 설명할려고 해도 믿어주지 않음을 보이지요.

 

 

 

 

뭐 주인공도 갑자기 바이스톤 웰 이라는 세계에 떨어진것 부터 평범한 사람들이 믿기 힘든걸 설명해도 쉽게 이해하지 못할것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 부분은 보입니다.

 

 

그러자 "페라리오"인 챰을 보자마자 갑자기 의심은 더욱 크게 오르시는 부모님.

 

 

경찰이 도착했을때 "영화 소품 아니야?" 라는 대사를 합니다.

 

뭐 저런 거대로봇이 집 앞마당에 있으니 당연한 평론이기야 합니다.

 

 

부모님은 여전히 마음의 문을 닫고 아들인 쇼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폭력까지 사용할 정도죠.

 

 

 

계속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거절하는 부모님 때문에 속터지는 주인공.

 

 

 

여기서 알수 있지만... 동내 친하던 사람들은 전부 쇼우를 알아보고 반겨줍니다.

 

하지만 부모님 만큼은 여전히 소통을 닫고 있음을 보이지요.

 

거대로봇에서 자신의 아들이 나타났으니... 충격은 상당하여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 그모습을 같이 보았던

 알고지낸 누나였던 "요코"도 쇼우를 인정하였음 에도 부모는 끝까지 쇼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계속 아들인 자기를 믿어주지 않고 적의만을 가진 부모님에게 상당한 충격을 먹은 쇼우.

 

 

 

 

 

그러다가 TV에서 쇼우랑 같이 붙었던 "바스톨" 까지 지상계에 나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크게 놀란 쇼우.. 만약 바스톨이 지상계에 난리를 치면 피해는 상당합니다.

 

 

 

 

그러던가 말던가... 어머니는 당장 내앞에 있는 남자를 잡아가세요. 라는 대사로 쇼우를 아들로 안보고 있음을 보입니다.

 

 

 

결국 부모님은 계속 믿어주지도 않고... 일단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의 피해를 억제 시키기 위해 바스톨의 파일럿 가라리아를 설득하러 갑니다.

 

 

 

 

 

 

 

 

단바인을 보자마자 사격한 "오라샷"의 파괴력에 주인공 쇼우는 놀라고 맙니다.

 

바이스톤 웰 에서는 그냥 평범한 "미사일" 수준이었던 오라샷이 여기서 사용하니 "네이팜탄 그 이상급"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상계는 "생명 에너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세계의 문명인 "오라배틀러"의 오라력이 크게 증가하여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즉 이세계에서 지상인을 소환하면 지상인이 치터같은 존재이지만.... 

지상계에 "이세계인", "문명"을 소환하면 이세계인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바스톨 파일럿 "가라리아", 그리고 페라리오 "챰 화우"는 갑자기 주위가 생명력이 강한 "지상계"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힘겨워 합니다.

 

 

 

바스톨도 도망갔고... 챰 화우도 힘겨워 하니 결국 쇼우는 얌전히 투항하지만..

 

 

 

자신의 나라 군인들도 그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바스톨이 쏜 "오라샷" 때문에 무려 30만명 인간이 죽었다고 보고하는 장관.

 

 

 

쇼우가 쏜건 아니지만 연관은 있기 때문에 단숨에 쇼우는 "30만명을 죽인 살인자" 라는 낙인까지 찍히게 됩니다.

 

이정도면 평범하게 지상계에 살수 없는 레벨까지 도달하였지요.

 

 

 

심지어 주변에서는 쇼우를 같은 인간이 아닌 "외계인" 으로 보고 있음을 보입니다.

 

이건 슈로대에서도 구현된 쇼우의 명대사 하나의 떡밥중 하나로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쇼우와 함께 했었던 모터레이스 폭주족 마져도 쇼우를 알아보는 상황..

 

 

 

 

 

어머니쪽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식으로 여전히 부정합니다.

 

 

 

그나마 아버지는 뒤늦게 "쇼우"가 맞다는걸 믿게됩니다.

 

그래서 아들을 증명할 "혈액형", "지문" 으로 조사하면 되잖아! 라면서 따지고 있지요.

 

 

 

그러자 군관계자는 "당신의 아들을 외계인이 만든 분신 이라면?" 제의를 하자.

 

 

 

아버지 : [당신이란 사람은!!!!]

 

여기서 자막이 잘못되었는데... "당신이란 사람은!!" 이라면서 아버지도 자신의 아들을 외계인 취급당하는 것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인지 눈썹도 꿈틀꿈틀 거리며 상당히 분노한 표정이고 목소리이죠.

 

그나마 위의 어머니 대사에서 알수 있다시피.. 

아버지쪽은 쇼우의 응석도 들어주던 사람이라 어머니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었음을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내아들 아니라며 부정하는 입장.

 

왜 저렇게 부정하는 것이냐면... 전세계 사람들은 이미 쇼우를 30만명을 죽인 살인자로 봅니다.

현실자체를 부정하고 싶은것이죠.

 

 

 

그나마 아버지는 "우리 아들 맞는데 뭔소리 하는거냐?" 라면서 놀라는 모습.

 

 

 

 

 

그 누구도 안믿어주고 30만명을 죽인 살인자 취급도 당하니 결국 탈출후 단바인에 탑승하는 쇼우.

 

 

 

 

 

그러자 군은 부모님을 인질로 삼는 작전을 벌입니다.

 

자위대 입장에서 쇼우와 "단바인"을 사로잡고... 단바인을 분석해 병기를 만들게 되면 상당한 힘을 가지게 되니 그 정보를 얻기 위함입니다.

이부분에서 토옹은 "일본 자위대가 아직 전쟁을 하고 싶은 환상에 자리잡았다." 라는 부분을 콕집어 비판하고 있죠.

 

 

 

 

자위대가 자기 부모님을 이용해서 자신을 잡을려는걸 깨닫는 쇼우.

또한 부모님을 이용해서 뭔가를 얻을려고 한다는걸 어느정도 눈치 챕니다.

 

 

 

이미 쇼우는 자위대가 부모님을 이용해서 뭔가의 정보를 뜯어낼려는 사실을 인지 하기 때문에 주의를 합니다.

 

 

 

이때 쇼우는 "친아들" 답게 자신의 부모한테 농담도 하면서 친근하게 대화를 합니다.

 

이때 부모들도 서로를 쳐다보며 안심하는 듯한 연출을 보이는데 이때 어머니도 어느정도 쇼우를 "자신의 아들" 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 쇼우는 과거에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를 합니다.

 

 

 

쇼우는 평범하고 부모님도 존재하였지만 그 누구도 쇼우를 이해할려고 하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쇼우의 아버지는 휴식날인데도 피곤하다며 쇼우와 교류를 하지 않았으며..

 

더욱 최악인건... 쇼우의 어머니인데... 쇼우에게 수시로 "입시 위주 교육", "자기 방식 주입식 교육"만 시켜왔음이 보입니다.

그것도 아직 자라날 어린아이한테 노는것 보다 자신이 만족할 만한 공부만 계속 시켜온거죠.

 

이런 자신의 가정환경에 도저히 버티지 못했기 때문에 쇼우는 반항심을 가지고 모터레이스에 빠지게된 것이죠.

 

 

 

 

이대사에서 다시 확인 됩니다.

 

어머니가 쇼우에게 원하는건 "자기 입장에서만 자랑스러운 완벽초인 아들"을 원했던 것이며.

아들의 입장 쇼우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보입니다.

 

그나마 아버지도 교류는 해주시겠지? 했지만 아버지도 응석을 받아주긴 했지만 대부분 바쁘다며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지 않습니다.

 

덕분에 쇼우는 정신적으로 "자신은 언제나 혼자였다." 라는 생각을 가진건 어쩔수 없는 결론인거죠. 

 

 

이때 어머니가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당신을." 이란 대사에서 쇼우로 인식은 하고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쇼우를 계속 아들이 아니라며 거절했던 것은... 

"내가 원하던 자랑스러운 모습의 아들이 아니다.", "30만명을 죽인 살인자!" 라는것 때문에 자신의 명예가 더러워지니 거절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쇼우가 자기 아들이란걸 어렴풋이 알고 있어도..

 

"아니야 너같은 녀석은 내 아들이 아니야!" 라며 거부 하는 겁니다.

 

 

 

그나마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 쇼우라는걸 뒤늦게 알았기 때문에 그를 믿으며..

아들을 계속 거부 하는 자신의 아내에게 아들이 맞다며 확인시켜 줍니다.

 

 

 

현재로써는 뒤늦긴 했지만 쇼우의 진의를 믿어주는 쪽은 아버지 외엔 없습니다.

쇼우의 저 미소는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자기를 믿어주는" 안도감, 기쁨에서 나오는 미소를 통해서 얼마나 정신적으로 몰려있었음이 보입니다.

 

 

 

 

아버지의 믿음 때문에 용기를 내서 "어머니도 이정도면 나를 인정해 주시겠지?" 라며 기대를 하지만....

 

 

어머니의 이대사에서 알수 있습니다만....

 

"내가 너를 아들로 믿어준다고 해도 전세계의 인류는 30만명 인간을 죽인 부모로써 기억할텐데. 그렇게 살아가라는 거냐?"

이런 마음을 드러냅니다. 어머니는 평생 손가락질 당하는게 두렵고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끝까지 쇼우를 거절하는 겁니다.

 

또한 이부분에서 토옹의 현실적인 측면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자기는 믿어준다고 쳐도 전세계의 인류는 "살인자 가족"으로만 보겠고..

평생 낙인마냥 따라가게 되는 두려움.

 

인간의 현실적인 감정 측면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주인공 쇼우는 "남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할려고 하는 겁니까?" 라며 어머니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냅니다.

그가 어린시절 부터 느껴온 어머니는 이러한 모습이었겠죠.

 

 

평생 따라올 낙인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쳐도.. 어머니쪽은 "이기적" 모습은 여전해서...

 

"내가 쌓아올린 지위에 대한 흠집"이 나는 것에도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음이 보입니다.

아버지 마저도 "아들 앞에서 무슨말을 하는거냐?!" 라면서 기가막혀 하는 모습이...

 

 

이때 어머니는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하잖아!" 라며 이야기를 하자.

 

 

 

 

일단 아버지도 그에 대한 두려움이 없지 않은건 아닐겁니다.

 

자기는 아들이란걸 믿으나... 결국 따라오는건 전세계 인류의 "30만명 인간을 죽인 살인자 가족!!" 이라는 손가락질 이니까요.

하지만 부성애 인지 아버지는 그래도 아들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바인 작품에 유명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현재도 충격적인 장면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당연히 친아들인 쇼우는 "부모님이 친아들인 나에게 총을 겨누다니?!" 라면서 큰충격을 먹었는데..

 

제3자인 챰화우 마져도 크게 놀란 표정입니다.

 

 

 

진짜로 쏘는 어머니...

 

 

 

쇼우도 큰 충격을 먹고 "그래 당신이 원하는 초인적인 아들이 되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손으로 죽여보라고!!" 라며 언쟁을 놓습니다.

 

 

아버지는 뒤늦게 말리기는 하는데... 어머니는 "어머니인 내가 죽인다면" 이란 대사를 합니다.

 

이점에서 알수 있는건 일단 아버지쪽은 어머니를 말리는데 늦은점에서 

그도 나름 쇼우를 아직 완벽하게 의심이 풀리지 않았음이 보입니다.

즉 어머니쪽 보다 나은 편이긴 해도 아버지도 완벽하게 쇼우를 인정 하지 않은겁니다.

 

어머니쪽은 저 대사에서 여전히 확인이 가능하지만 쇼우를 자신의 아들이란걸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쌓아온 지위, 평생동안 따라오는 낙인"이 두려워 아들인 쇼우를 인정하지 않을려고 마음을 닫고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인 내가 아들을 죽인다면..." 이라는 지나친 생각까지 가지게된 것으로 보입니다.

 

 

두분 부모님에 대한 서러움, 분노, 애정결핍 까지 보여준 쇼우의 눈물... 부르르 떨정도면 얼마나 그도 충격이 컷는지 알수 있습니다.

 

 

쇼우를 위로 해주는건 가족이 아닌 페라리오인 챰 뿐입니다.

 

 

바스톨을 막기 위해 부모님을 뒤로 하고 쇼우는 떠납니다.

 

 

쇼우가 두명의 부모님에게 얼마나 커다란 실망감, 배신감을 느꼈는지 알수 있는 대사입니다.

 

 

 

 

페라리오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게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쇼우의 부모님에 대한 슬픔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사실상 버림받은 쇼우에게 커다란 슬픔을 느껴 쇼우를 위로해주는 챰...

 

그러했기 때문에 챰은 쇼우랑 같이 최종전 까지 같이 해온것이겠지요...

 

 

 

그러자 다시 한번 자위대는 부모님을 이용하여 그를 끌어 들일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전설의 대사...

 

 

 

그 전설의 "카시오페이좌 외계인" 드립은 여기에서 나온겁니다.

 

하지만 개그로써 넣어진게 아니고... 쇼우는 계속 자신의 부모님을 인질로 삼는 자위대 한테 

"그사람들은 나와 무관한 사람들이다." 라는걸 인식 시켜 부모님의 위협을 지켜내고.

부모님이 평생 따라갈 30만명을 죽인 살인자 부모 라는걸 지워주기 위해 일부러 타인처럼 보이는 겁니다.

 

 부모님에게 커다란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지만 마지막 까지 평생 자기 부모와 의절하겠지만 부모를 위하는 모습을 보이는 명대사중 하나입니다.

 

 

이때 쇼우의 부모는 이걸 방송을 통해 듣게 됩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그래 저녀석은 내아들이 아니야.. 내아들은 가출하긴 했지만 저런 살인자가 아니라고!" 라며 안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쪽은 쇼우가 왜 저런짓을 했는지 눈치를 챕니다.

 

 

 

그말을 듣고 저아이가 자기를 위해서 저런 거짓말을 했다는걸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이때 아버지는 크게 화를 내는 어조로 연기 되었기 때문에...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아들이 해준거다! 저 애는 네 사회적 위치를 걱정해서 저런 거짓말을 했다 이제 된거냐?!"

라는 식으로 몰아 붙입니다.

 

 

 

어머니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자신의 집이자 고향을 버리고 그는 이세계인 "바이스톤 웰"에 돌아가게 됩니다...

 

이미 지상계는 그가 있을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쇼우가 사라져 버리자... 어머니는 "쇼우의 망령" 이라고 치부합니다.

 

 

 

그 아들은 이미 자신들에게 증오를 가져버렸기 때문에 아버지도 자책감에 동의를 하게되고..

 

 

 

어머니쪽은 그 이후에도 계속 쇼우가 30만명을 죽였다고 보고 있나 봅니다.

 

 

아무리 쇼우가 거짓말을 하였다고 해도 주변의 시선 때문에 그녀는 일본에 살수 없다고 한탄하며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자.

 

 

 

이때 남편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조금이나마 쇼우를 일을 생각을 해야지 너 자신만 생각하냐?!" 라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아들은 그들에게 떠나버리면서 뒤늦은 후회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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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02 퐁퐁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03-26 13:23:59

    전형적인 오또케

     
  • 2
  • Lv40 바스포 ☆ Merry Christmas ☆ 2020-03-26 13:25:02

    묘하게 현실적이네

     

    부모도 인간이니 저런 반응이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자식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일거같음

     
  • 3
  • Lv11 늙이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0-03-26 13:28:33

    엄마쪽 반응은 너무 평범한 일본 정부 반응인데 ㅋㅋㅋㅋ 아들=국민, 엄마=정부라고 하면 평소의 일본 아님?

     
  • 4
  • Lv40 ^o^ 세상 참 자알 돌아간다 2020-03-26 13:30:56

    어머니는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이네

     
  • 5
  • Lv08 커여운뉴비 새내기 2020-03-26 13:38:31

    말을 잇지 못하는 콘

     
  • 6
  • Lv33 동성교배 새내기 2020-03-26 13:46:00

    어머니가 한결같아서 안심했다

    1. USER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7
  • Lv40 Nujabes 느낌을 나눌 줄 아는 2020-03-26 13:47:58

    현실고증 오진다잉....

    일부는 ㄹㅇ 저럴거같음

     
  • 8
  • Lv40 건설회사 아가씨 특파원 2020-03-26 13:47:58

    저거 완전 쓰레기엄마네

     
  • 9
  • Lv40 권용   2020-03-26 13:57:19

    와 이거 재밌당..

     
  • 10
  • Lv01 쓸모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03-26 14:38:40

    글쓰시는거 너무 좋네요

     
  • 11
  • Lv11 2-3(금성인) 새내기 2020-03-26 17:01:09

    에에잇! 오라기리!!!!!

     
  • 12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20-03-26 17:11:45

    자위대 비판하는거면 정부비판하는건데 이런게 일본에서 용인되는구나

     
  • 13
  • Lv40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0-03-26 17:16:11

    토미노 옹은 정말이지....

     
  • 14
  • Lv40 남녀노소 야근을 마흔 살 2020-03-26 17:51:05

    더가져와!

     
  • 15
  • Lv40 파높파노 풀하우스 브레이커 2020-03-26 18:08:42

    남일 같지가 않다

     
  • 16
  • Lv40 네프렝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0-03-26 19:07:49

    이분 글 너무 재밌게 잘쓰셔서 조음..항상 감사합니다..

     
  • 17
  • Lv04 강영웅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0-03-26 21:23:21

     
  • 18
  • Lv40 배틀메이지 열다섯 살 2020-03-26 22:17:10

    장난감같은 디자인의 빌바인이랑 그놈의 마무리부분만 아니었으면 갓작품이었을텐데

     
  • 19
  • Lv16 전일이 기타리스트 2020-03-26 22:43:01

    직접 쓰신거에요? 머싯당...

    Re 오의 님이 2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
  • Lv01 오의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게시글 작성자 2020-03-27 01:41:47

    Re 19.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

     

    예... 내가 직접 쓴겁니다 ~_~a; 심심할때 고전작품 파고 들고 감상문 삼아 쓰는거죠.

     
  • 21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0-03-27 02:53:13

    정성추!!

     
  • 22
  • Lv40 zealotsut 처음왔어요 2020-03-27 16:27:28

    재밌게 잘 봤슴니다

     
  • 23
  • Lv40 삐쨜   2020-03-28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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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나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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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나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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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골든보이
2020-04-01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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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게시자
Lv40 골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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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7 장거한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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