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2년 받고 복역하는 이 모씨에게
채널A 기자가 접근
자기는 검찰이랑 잘 아는 사이라고 말함
조만간 이씨에 대한 새로운 수사가 나올거라고 함
채널A기자가 A씨에게 요구한 것은 그 사건에 대해 정계 인사 유 모씨를 엮어달라는 것
(이씨는 이미 구속되어있으니 유씨를 엮으면 새로운 사건을 선처해주겠다는 얘기)
이후 이씨가 위 내용을 PD수첩에 제보하였고
문제는 기자 말대로 해당 건에 대해 검찰 수사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
1. 검사장과 채널A 기자 사이의 커넥션
2. 선거 시즌에 정계 인사 특정인을 찍어서 사건을 만드려고 한다
2개 합치니 지금 매머드급 파문이 나온것
MBC가 이거 보도하면서 채널A 캐삭빵 요청할만한 초대형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