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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541   1,345 hit   2017-09-24 06:00:53
너무 싸게 계약한 집에서 귀신나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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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작그림에 관심이 많은
    Lv35 도프리

복학하고 자취방 구하는데 

 

여기가 서울이라 진짜 싸야 보증금 월세 1000/40정도? 근데

 

분동산업자가 300/35 방 보여준데서 존나 쓰러져가는 집 보여줄줄 알았는데

 

넓고 리모델링까지한 집을 보여주데?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오케이떄렸지

 

학교 동기들은 거기 사람 죽어서 싼거다 그래서 리모델링한거다. 장판들면 연탄자국 나온다, 사람뼈 안나오면 다행이다. 이지랄 할 정도로 싼편이야.

 

그래도 가끔 가위 눌리는 편인데 이집에서 자고 부터 존나 잘눌려 문제는 귀신이 보이고 들려 ㅅㅂ...

 

1)  어느날 자는데 갑자기 가위에 눌리는거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 언제꺠냐 이러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누가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근데 소리가 우리본집 비밀번호  소리야 누가 들어와 (우리 아빠 현관들어와서 차키내려 놓는 특유의 소리가 있거든)  그러더니 그 소리가 나는 거야 존나 소름돋아서 꺠 서 새벽3시에 븅신마냥 바로 아빠하테 바로 전화검

 

2) 자는데 또 가위 눌림 근데 엄청멀리서 종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그게 ㅅㅂ 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나하테 오는거야.... 내 귀 바로 옆까지 오고 바로 가위풀림 지금도 종소리들리면 소름끼침.

 

3) 또 가위 눌렸느데 ㅅㅂ 침대 왼발쪽에 어떤 여자가 앉아서 떠들고 있어 보험광고 같은거 끝나면 약관 존나 빨리읽는거 있지? 그 속도로 여자가 뭐라 뭐라 존나 씨불려 진짜  존나 무서워서 귀막을려 했는데 가위눌렸는데 움직일 터가 없지 한 3분은 듣다가 가위 풀렸다. 지금 생각해도 씹소름......

 

4) 또 자다깼는데 가위야 정면을 보고 있었거든 근데 옆에서 하얀 천을 두른 여자가 쳐다보고 있어... 얼굴은 정면 보고 있어서 곁눈질로만 볼 수 있었는데 발이 없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비명 지르고 싶은데 가위라 소리도 안나옴....

 

과장 하지도 않고 msg첨가도 안해서 딴 글보다 약할 수 도 있는데 1000000%실화임

 

번외) 가장 무서웠던 꿈- 내가 해군이였서 함정 생활을 했거든 침실에서 나오면 바로 식당이야. 

 

침실에서 자는데 꿈에서 꿈을 꾼거야 암튼 꿈에서 꿈을 악몽을 꿔서 침실에서 나와 식당으로 갔는데 식탁에 2명이 앉아있데 그래서 아 ㅅㅂ악몽꿨어

하면서 그 2명 하테 말하는데 말하다 보니까  여기있을 사람들이 아닌거야 1명은 몇달전에 자살한 옆배 동기고 한명은 전역잔거야 그걸 깨닫는 순간 그2명이 동시에 씩웃더라 와 지금도 그 비웃음?은 잊을 수 가 없음 소름............. 진짜 비명 지르면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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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mkorea.com/783585178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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