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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583   1,363 hit   2017-11-10 23:35:32
[2ch 죽장무] 산에 있는 사당
  • User No : 168
  • 훈훈한 소식 전달자
    Lv35 Type90

이 이야기는 2ch '을 만큼 난 아니게 서운 이야기를 모아 보지 않을래?(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 스레에 올라왔던 이야기입니다.

 

255 :1/7:2012/05/03(木) 01:44:34.64 ID:HPNJqzKn0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실제로 체험한 이야기다. 

 

여름 방학 중인 어느 날, 나와 친구 A, B, C는 갑자기 캠프에 가고 싶어졌다. 예전에 개울물 낚시를 좋아하는 C의 친척에게 들었던, 캠프하기에 최적인 산속에 있는 강변을 떠올리고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도중에 길을 잃어버린 듯 C 친척이 말한 곳과 다른 강변에 도착하고 말았다. 그래도 그곳도 충분히 캠프하기 좋은 곳으로, 강 건너편은 숲이지만 이쪽은 자갈돌이 잔뜩 있었고 잡초도 거의 없는 탁 트인 장소였기에 상당히 쾌적했다. 

 

저녁까지 준비를 마친 뒤 그 주위를 어슬렁거리던 A랑 C가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야, 강 건너편에 이상한 사당이 있었어."

 

나와 B가 둘을 따라서 그곳에 가 보니 강 건너편에 돌을 쌓아 만든 자그만 사당이 있었는데 무언가가 이상했다. 보통 사당은 앞에 토리이 같은 게 있을 텐데 그런 건 없었다. 그리고 보통 사당은 사각형이고 옆이나 정면에서 보면 지붕이 삼각형이지만 그 사당은 원주형인데다가 지붕은 둥글었다. 상당히 기묘한 형태를 하고 있기에 멀리서 보면 사당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더 자세히 보니 기초 부분에 아직 시들지 않은 꽃이 공양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최근에 누가 다녀간 걸 알 수 있었다. 사당은 상당히 이끼가 많이 끼어서 세월이 많이 흐른 것처럼 보이고 관리도 안 하는 것 같았다. 상당히 이상했지만 우리는 아무도 그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일단 저녁 준비를 하기 위해서 캠프장으로 돌아갔다. 

 

 

256 :2/7:2012/05/03(木) 01:45:19.64 ID:HPNJqzKn0

저녁 식사를 끝내고 슬슬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너 무슨 말 했어?"

 

"아니?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내 옆에 있던 A에게 묻자 A는 고개를 저었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B와 C에게도 똑같이 물어보았지만 둘 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내가 의아하게 여기고 있을 때 또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A, B, C에게도 들린 것 같았다. 

 

"지금 무슨 소리지?"

 

B가 묻자마자 C가 사당이 있던 곳을 가리켰다. 

 

"야, 저기에 누가 있어."

 

거기에는 기모노를 입은 10살에서 12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 실루엣이 보였다. 그 애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가끔씩 중얼거리고 있었다. 

 

"저거 왠지 기분 나쁘네. 부모는 어디 있는 거야."

 

A가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애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니? 슬슬 어두워지니까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렴."

 

그러자 여자애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깔깔 웃으면서 A에게 물었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

 

A는 그 말에 조금 울컥한 것 같았다. 

 

"장난치지 말고 얼른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A는 거친 어조로 말하면서 여자애 손을 잡고 억지로 얼굴에서 떼어낸 순간이었다. 우리는 A에게 가려서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애 얼굴을 본 A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그 자리에 쓰러지더니 경련을 일으켰다. 여자애는 다시 양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우리에게 걸어왔다. 그리고 또 깔깔 웃으면서 묻는 것이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나와 B와 C는 상당히 당황했으나 먼저 A를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여 A에게 다가갔다. 

 

"야, A. 괜찮아? 우리 목소리 들려?"

 

A는 불러도 반응이 없었고 여전히 희미하게 경련하고 있었다. 

 

 

257 :3/7:2012/05/03(木) 01:46:37.68 ID:HPNJqzKn0

"A가 위험해. 그것보다 저 애 뭐냐고! 영문을 모르겠어!"

 

C가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애를 붙잡으려고 했다. 나는 아까 전 일을 떠올리고 C도 A처럼 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여 말렸다.

 

"그만해. 그것보다 A야. A를 일단 텐트에 옮기자."

 

그리고 우리는 3명이서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A를 옮겼다. 그동안에도 여자애는 우리를 보고 깔깔 웃으면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하고 물었다. 

 

텐트 안에 A를 옮겼을 때 겨우 A는 경련을 멈추었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지 불러도 대답이 없다. 어쩔 수 없이 3명이서 이제부터 어떻게 할지 의논했다. 이미 주변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A를 데리고 야산을 내려가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휴대 전화로 경찰에게 연락해서 구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그동안 여자애는 텐트 바로 옆에 와서 이번에는 처음 우리가 들었던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여자애도 무섭지만 지금은 전혀 의식이 없는 A가 걱정이 된 우리는 경찰에 연락하려고 휴대 전화를 꺼냈다. 그러나 낮에 잘만 연결되던 휴대 전화가 지금은 통화권 밖이었다. B와 C도 마찬가지였고 혹시나 싶어 A의 휴대 전화도 확인했지만 역시 통화권 밖이었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태에 빠진 A를 섣불리 옮길 수 없고 무엇보다 밖에는 위험해 보이는 여자애가 있다. 그렇다고 A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애가 내는 이상한 소리가 가까이서 들렸다. 아무래도 우리를 내버려 둘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258 :4/7:2012/05/03(木) 01:48:18.67 ID:HPNJqzKn0

그때 B가 상당히 침착한 어조로 밖에 있는 여자애에게 말을 걸었다. 

 

"넌 대체 뭐니? A에게 뭘 한 거야? 우리가 뭔가 네 심기를 불편하게 할 짓이라도 했니? 만약에 그렇다면 사과할 테니까 제발 용서해 줘."

 

하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는지 여자애는 또 깔깔 웃으면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고 물어볼 뿐이었다. 이대로 가다간 한도 끝도 없다. 그렇게 생각한 내가 제안했다. 

 

"내가 달리기 제법 빠른 건 너희도 알고 있지? 이대로 이렇게 있어도 아무런 진전이 없어. 아마 꽤 넓은 길부터 숲길로 들어와서 여기에 올 때까지 30분 정도 걸렸을 거야. 그럼 길게 잡아도 2 킬로미터 정도일 거고. 밤길이라고 해도 달려가면 7~8분, 길어도 10분이면 포장된 도로가 나올 거야. 거기까지 가면 휴대 전화가 연결될 거고 만약 연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지나가는 차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내가 갔다 올게."

 

B도 C도 처음에는 위험하니까 그만두라며 말렸지만 이대로라면 A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고 지금이 약 8시 무렵이니까 해가 뜰 때까지 7~8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 그때까지 얇은 텐트 비닐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정체불명인 상대를 경계하는 건 너무 무모했고 나 자신도 그런 상황 속에서 정신적으로 버틸 수 없을 것이다. 그건 B와 C도 이해했을 것이다. 1시간 이내에 돌아올 테고, 만약 돌아오지 않았을 경우 C와 B가 찾으러 간다는 조건을 내세우자 그들도 납득해 주었다. 

 

밖에서는 여전히 여자애가 내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무서워서 발이 얼어붙었지만 나는 용기를 쥐어짜서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바로 옆에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는 소리가 들려와서 겁을 먹은 나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손전등을 비추었다. 내 직경 1 미터도 되지 않는 곳에 녀석이 있었다. 그리고 깔깔 웃으면서 얼굴에서 손을 떼려고 했다. 나는 허둥지둥 녀석에게서 눈을 돌리고 그대로 왔던 길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달렸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였기에 달리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차가 지나갈 정도로 넓은 숲길에다가 바퀴 자국도 있어서 꽤 다져진 듯 그렇게까지 달리기 어렵지는 않았다. 이거라면 예상보다 빨리 도로로 나올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달리고 있으니 갑자기 길 너머에서 실루엣이 보였다. 

 

 

259 :5/7:2012/05/03(木) 01:49:55.66 ID:HPNJqzKn0

깜짝 놀라 손전등을 비추어 보니 그건 그 여자애였다. 

 

'그럴 수가. 말도 안 돼!'

 

이미 500 미터 정도는 달렸는데 쫓아올 리가 없다. 하지만 실제로 눈앞에 여자애가 있었다. 그 녀석은 또 깔깔 웃으면서 나에게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서 얼굴에서 손을 떼려고 했다. 나는 시선을 피하고 여자애를 보지 않도록 피하면서 다시 달렸다. 쫓아오든 쫓아오지 않든 도로로 나오기만 하면 된다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달렸을까. 앞에서 차 헤드라이트가 지나가는 게 보였다. 곧 있으면 도로로 나올 것 같았다. 안도한 순간, 무언가가 내 발을 잡아서 나는 넘어졌다. 영문을 몰라서 발을 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을 텐데 명백히 무언가가 내 발을 꽉 잡고 있는 감촉이 느껴졌다. 게다가 그 '보이지 않는 손'은 상당히 악력이 강해서 뿌리치려고 해도 뿌리칠 수 없었다. 

 

내가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익숙한 그 소리가 들렸다. 

 

'위험해. 이 상황에서 놈에게 잡히면 상당히 위험해.'

 

불행히도 그 손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건드릴 수도 없어서 몇 번이고 손이 있을 만한 곳을 걷어찼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여자애는 이미 내 등 뒤에까지 온 듯, 바로 뒤에서 "보고 싶어? 보고 싶어?"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며 억지로 일어나서 발이 잡힌 채로 억지로 걸어갔다. 그리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넘어지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으나,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여자애가 얼굴에서 손을 떼고 맨얼굴을 보이는 걸 아주 잠깐 보고 말았다. 

 

 

260 :6/7:2012/05/03(木) 01:50:55.62 ID:HPNJqzKn0

그때 나는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절망감과 공포심을 느끼고 의식이 멀어졌다. 하지만 아주 잠깐 보고 눈을 피한 게 천만다행인지 어떻게든 의식을 붙잡고 그대로 기어가듯이 도로까지 나와서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그러나 그 이상 한 걸음도 뗄 수 없었다.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현기증이 나서 머릿속이 빙글빙글 돈다고 해야 하나, 그런 어지러운 감각과 논리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는 공포심으로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서 있는 것이 고작이고 단 한 걸음도 뗄 수 없었다. 억지로 걸어가려고 하면 발을 붙잡혀서 분명히 쓰러질 것이다. 그리고 쓰러지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거라는 것이 충분히 상상이 갔다. 

 

그때 운 좋게도 트럭이 지나갔다. 나는 정신을 잃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온 힘을 다해서 손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했다. 그러자 트럭은 조금 나를 지나친 뒤 멈췄다. 그때, 내 등 뒤에서 그 여자애 목소리가 들렸다. 

 

"아까워라, 아까워라."

 

나는 현기증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서 있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풀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트럭 운전사에게 이 길 너머에 있는 친구를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모른다. 정신이 들고 보니 나는 병원 침대에서 누워 있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트럭 운전사가 경찰과 구급차를 불러 준 모양으로 그 후에 무사히 내 친구들도 구조되어서 의식이 없는 A도 똑같이 병원에 실려갔다가 나랑 거의 동시에 의식이 돌아온 것 같다. 

 

덧붙여 도와준 트럭 운전사도 일 마치고 병문안을 와 주어서 그때 여러 가지 사정을 들었지만 나 이외에 인영은 전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므로 목격자는 나뿐이어서 경찰에게 똑같은 설명을 했지만 결국 믿어 주지 않았고 우리는 부모님에게 엄청 혼났다. 뭐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거짓말이라고 의심할 테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261 :7/7:2012/05/03(木) 01:52:47.18 ID:HPNJqzKn0

이상 우리가 몇 년 전 여름 방학 때 체험한 일이다. 일단 후일담으로 그 후에 그 여자애 얼굴을 본 A에게 뭘 봤는지 물어본 이야기가 있으나, A가 말하길 분명히 봤을 텐데 뭘 보았는지 떠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A는 나랑 똑같은 감각과 현기증에 시달리다가 그대로 의식을 잃은 모양이다. 

 

덧붙여 그건 나도 마찬가지로 여자애 얼굴을 잠깐이지만 분명히 보았을 텐데 그 기억이 마치 쑥 빠져나간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았다. 보았다는 기억은 있는데 뭘 보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 상당히 기묘한 상태가 되었다. 

 

사당이나 기모노를 입은 여자애에 대해서도 4명이서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조사해 보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애당초 지방 사람들조차 거기에 사당이 있다는 걸 몰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본 사당에 공양된 꽃은 대체 뭐였을까.

 

출처 :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335780488

 

번역출처 :  http://blog.naver.com/qordb6712/22062536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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