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게시판
  • No. 637   2,218 hit   2018-04-15 23:40:52
어둠 속에서 +9 (2)
  • User No : 1023
  • 남자친구와 함께
    Lv33 꾸꾸맘

그와 그의 여자친구는 그리 로맨틱한 커플은 아니었어.

그래서 관계를 더 돈독히 하려고 그들은 어둠속에서 관계를 맺기로 생각했어.

어느 날 밤, 그는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갔어.

부모님은 집에 계시지 않았고, 둘은 침대에 누웠어.

그는 침대 옆 전등을 껐고, 그녀의 양손을 꼭 붙잡고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

어둠속에선 다른 감각들은 더욱 강렬히 느껴졌어.

 

 

차분했던 숨소리는, 점점 더 가빠졌어.

 

 

여자친구의 목에선 달콤한 향수 냄새가 났어.

 

 

여자친구의 입술, 그리고 살갗의 소금기.

 

 

그의 어깨에 느껴지는 파고드는 손톱.

 

 

어둠 속에도 불구하고, 그의 양손이 여자친구의 두 손을 단단히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그의 두 눈은 번쩍 떠졌어.

 

 

 

 

 

[출처] [레딧번역괴담][Reddit괴담][192nd] 터치 - Touch|작성자 로치

<비에 젖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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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38 LQ 처음으로 등 뒤를 돌아본 2018-04-16 00:04:21

    엄마한테 걸렸네

     
  • 2
  • Lv38 이느니느 수줍은 정답자 2018-04-16 00:52:24

    손이 4개!

     
  • 3
  • Lv03 천재소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4-16 09:24:31

    아 맞다 콘돔!

     
  • 4
  • Lv38 안철수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4-17 05:14:02

    손이 4개라... 흐음....

     
  • 5
  • Lv36 범고양이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8-04-17 09:48:44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 7
  • Lv38 랑노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4-17 10:34:58

    tag : 남성 x 인외

     
  • 8
  • Lv34 赤琺士레조 아무거나 2018-04-17 11:45:17

    손톱이 아니라 발톱 아니여?

    1. 한솔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마니랑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한솔로 님이 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안드로이드 아님 님이 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
  • Lv38 한솔로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04-19 16:24:53

    Re 8. 赤琺士레조 (클릭하면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가능ㅋㅋㅋ

     
  • 10
  • Lv36 안드로이드 아님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04-24 15:30:23

    Re 8. 赤琺士레조 (클릭하면 이동)

    종아리에 쥐날듯

    갸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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