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게시판
  • No. 840   1,019 hit   2018-03-12 19:44:55
[평창패럴림픽]'신의현 기적'뒤 35세 배동현 단장, 이런 CEO가 있을까 +1
  • User No : 2089
  •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에피소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25938

 

"제일 감사한 분이죠. 우리 아들, 직장을 갖게 해주셨으니…."지난 10일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의 어머니 이회갑씨는 '대한민국 선수단장' 배동현 창성건설 대표(35)의 손을 꼭 잡으며 감사를 표했다. 바이애슬론 7.5㎞에서 아쉽게 5위에 머문 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나오는 길이었다. 이튿날 신의현은 전날의 시련을 훌훌 털어내고 날아올랐다. 크로스컨트리 15㎞에서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르딕스키 사상 첫 메달 쾌거를 누구보다 기뻐한 이는 '소속팀' 배동현 대표였다.평창패럴림픽, '대한민국선수단장'을 맡은 배 대표는 2015년 8월, 장애인 최초의 동계스포츠 실업팀을 창단했다. 구름 취재진을 맞닥뜨린 배 대표가 오히려 놀랐다. "장애인실업팀을 만든다는 것이 놀라운 일인 줄 몰랐다. 처음인 줄 몰랐다. 기자님들이 많이 오셔서 오히려 내가 더 놀랐다"고 했었다. "어릴 때부터 스키 등 스포츠를 즐겨왔다. 장애인 선수들에게 운동할 '환경'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수하게 시작한 일이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한 것뿐인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

--------------------------------------------------------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사업가 정신을 가진 분이시네요.

다 읽으시면 눈에서 땀이 납니다 ㅠㅠ

 

 

  • 1
  • Lv11 엄격근엄진지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3-13 23:12:15

    이분 우리 선수가 금메달 따면 사재 털어 포상금 1억 준다고 약속함;;;

     
훈훈한 게시판
훈훈한 게시판 사용시 주의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9)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Many惡
2016-03-21
19:14:57
8,100
1,250 마음씨 착한 임수향 +3 (4)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2-14
22:05:19
610
1,249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새로 생긴 휴게실 +3 (9)
백티플 브레이커
Lv39 레이아이느
2018-12-11
20:38:07
1,496
1,248 선의의 결과 +9 (22)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2-07
18:26:24
2,848
1,246 붕어빵 가족.jpg +2 (4)
게임에 관심이 있는
Lv39 Marang
2018-12-04
13:37:10
2,519
1,245 사립유치원 집단폐원 근황 +9 (11)
훈훈한 소식 전달자
Lv39 Type90
2018-11-30
21:19:42
3,545
1,244 교황님 근황 +22 (45)
더 새로운게 없을까
Lv39 골든보이
2018-11-30
11:40:46
4,224
1,242 딸이 다문화 친구를 데려온 썰 +16 (30)
고급 작성자
Lv11 Hercules
2018-11-26
22:45:19
3,719
1,241 식품위생법 개정 +7 (9)
훈훈한 소식 전달자
Lv39 Type90
2018-11-24
10:57:30
2,905
1,238 버스에서 내려 사람 살린 여학생 +8 (25)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1-21
17:24:41
2,751
1,235 엄마의 수능 선물 +5 (15)
관심분야가 다양한
Lv39 CardCaptor
2018-11-18
18:50:32
2,699
1,234 "산타클로스는 있어!" +1 (5)
미스터 사탄
Lv36 카스피뉴
2018-11-17
20:37:17
1,755
1,233 한국어로 인해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에티오피아 소녀 +4 (7)
미스터 사탄
Lv36 카스피뉴
2018-11-11
04:04:50
2,497
1,232 가슴 울리는 감동실화.. 충견 똘이 이야기 +8 (17)
Lv39 탕수육
2018-11-09
13:17:19
2,704
1,231 도둑은 있었으나 악인은 없었다 +14 (55)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1-08
15:39:48
3,103
1,229 60인치 TV를 사고 싶은 선생님 +5 (17)
미스터 사탄
Lv36 카스피뉴
2018-11-04
03:31:47
2,754
1,228 사람은 4명인데 음식이 2인분 뿐이라면? +4 (4)
글 좀 읽을 줄 아는
Lv39 Rah-Xephon*^^*
2018-11-03
21:48:23
2,808
1,227 현대 만화계 양대 거장 +10 (6)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장거한 유저
2018-10-30
21:39:24
4,047
1,226 '세금도 아깝지 않은' 소방관들에 치킨·피자 선물한 시민들 +4 (10)
중급 작성자
Lv39 나드람
2018-10-30
12:26:28
2,411
1,212 두남매와 아내를 둔 가장을 살린 시민 +6 (26)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0-25
20:27:20
3,301
1,211 100:0 과실사고 +18 (2)
새내기
Lv21 배돌
2018-10-24
18:42:12
3,767
1,209 결혼식 중에 다른곳으로 가버린 신랑 +7 (16)
고급 작성자
Lv39 치트유저
2018-10-16
14:00:07
3,763
1,208 야구선수들이 팬서비스에서 본받아야할 모본 +13 (4)
전문 카운슬러
Lv38 베르다드
2018-10-14
00:43:23
3,675
1,207 언니의 술버릇 +6 (16)
미스터 사탄
Lv35 카스피뉴
2018-10-12
07:55:47
4,389
1,206 꼬마친구 위험해! +3 (8)
열다섯 살
Lv39 스톤
2018-10-10
20:23:04
3,363
1,203 사육사 품을 떠나는 펭귄 +11 (12)
더 새로운게 없을까
Lv39 골든보이
2018-10-05
17:29:37
3,427
1,202 혹 할아버지의 변신.jpg +8 (14)
게임에 관심이 있는
Lv36 Marang
2018-10-03
12:36:00
4,142
1,201 최연소 경찰서장 표창 받은 어린이 +5 (17)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0-02
23:33:26
3,067
1,200 찢어지게 가난했던 서울대생 이야기 +4 (24)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0-01
03:34:20
3,202
1,199 반성문에 경찰 사인 받아오라고 한 어머니 +5 (17)
고급 작성자
Lv39 치트유저
2018-09-27
09:47:39
2,631
  • 에스퍼코퍼레이션     사업자등록번호 : 846-13-0011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5-인천남동구-0494 호     대표 : 황상길(에스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황상길(에스퍼, webmaster@battlepage.com)
    SINCE 1999.5.1. Copyright(c) BATTLEPAG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