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시판
  • No. 75,555   4,488 hit   2018-10-28 14:30:48
'미안하다 사랑한다' 각본에 대한 임수정의 생각 +131 (30)
  • User No : 1300
  •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6 앤냉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limsoojung_kr_5ad931d4e4b029ebe02285c7

 

 

당시에 나쁜 남자가 대중 매체에서 인기였고 비슷한시기에 나온 파리의 연인도 이 관점에서 보면 불편한 요소 한두개가 아님

 

 

임수정도 나탈리 포트만하고 비슷한 경우인듯

 

 

도트 찍는사람.

트위터 : https://twitter.com/514105

블로그 : https://blog.naver.com/514105


맞팔,서이추 환영합니다.
  • 1
  • Lv39 빵집손님3 퍼센트 브레이커 2018-10-28 14:33:32

    아..

    예...

     
  • 2
  • Lv39 캡틴바닐라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4:33:57

    그거 좋다고 빨던게 여성시청자들 아닌가?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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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로와바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3
  • Lv01 시아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4:34:58

    한물간 배우가 페미코인타려는게 눈에 넘 보인다

     
  • 4
  • Lv39 아 내 뒷목 2018-10-28 14:35:02

    ??? : 아저씨, 어느 부대에여?

     
  • 5
  • Lv39 냉묘   2018-10-28 14:39:08

    임수정씨 추해요..

     
  • 6
  • Lv39 Type90 훈훈한 소식 전달자 2018-10-28 14:39:56

    잘생긴 사람에 한정한 성희롱 신고 기준하고 다를게 없지 않나.

     

    원래 그랬는데 불편한군단을 위시한 PC한 것들이 픽션인 컨텐츠까지 작살내고 있는 것 뿐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7
  • Lv39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8-10-28 14:41:15

    안이~ 냄져가 쓴 각본도 아니고

     

    여자가 쓰고 여자가 본거 가지고 넘 어거진데

     
  • 8
  • Lv01 전북익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4:53:00

    ㅋㅋㅋ 그렇게 PC에 거슬리는것들 죄 빼버리고 드라마 만들어봐라

    시청률 어떻게 되나 봅시다 ^-^

     
  • 9
  • Lv39 KRIZARID 중급 작성자 2018-10-28 15:01:29

    정우성, 임수정 제일 좋아하던 배우인데 최근들어 점점 정 떨어짐

     
  • 10
  • Lv39 아야세 에리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5:05:52

    모르는 성인남성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는사람 은근히 많을텐데 일반화 시켜버리네

     
  • 11
  • Lv28 막가씨 새내기 2018-10-28 15:13:14

    그때를 이해하는 관점이 아니라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는 이 패기...

    에효...0

     
  • 12
  • Lv39 앨리샤 ☆ Merry Christmas ☆ 2018-10-28 15:13:26

    저런 식으로 나오면 순정만화중에 볼 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음

     
  • 13
  • Lv39 김미희   2018-10-28 15:31:06

    제발 나를 봐줘! 제발 날 기억해줘!

     

    안쓰러운거보소

     
  • 14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01:23

    와 이런 반응은 좀 북한같은데 정말 이게 요즘 여론은 아니겠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시대가 변해서 옛날 거 보면 좀 그렇다는 말이 추한가?

     

    그럼 빨간머리 앤애서 흑인 보고 깜둥이 노예 멍청이라고 놀려댄 내용을

    지금 보고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좀 그렇네 해도 추함?

    진짜로???

     

    그때 팔렸으니 여자탓이란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

    전두환이 "국풍81 국민들이 좋아했으니 국민탓" 하면 맞장구치실라구요?

    진짜로??????

    Re 케이 대쉬 님이 1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02:54

    최소한 임수정이 저러는 건 이젠 그러지 말자는 의미라도 있는데

    어떻게든 깎아내리면서 추하다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죠??

    그냥 어떻게든 페미만 까면 장땡??

    심연을 너무 오래 들여다봐서 심연이 되신건가????

     
  • 16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6:13:19

    Re 14.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전제 자체가 잘못됐는데요

     

    흑인을 깜둥이, 노예라고 하는 것 = 명백한 인종차별

    임수정이 말하는 것 = 일부 불편하신 그분들의 주장

     

    님 논리대로면 비건들도 합리화되죠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1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16:20

    Re 16.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정신차리세요. 페미니즘 다 걷어내고 본질만 봅시다. 사람이 사람한테 "너 내가 원하는대로 안 하면 나랑 같이 죽는거야"가 미화되는 게 맞다구요? 일제 황군이나 조폭들 멘탈리티 아닌가요?

     

    비건이 언제부터 합리화의 대상이었습니까? 언제부터 우리가 남들 머릿속 세상에 대해 합리화를 한다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말을 할 수가 있었죠? 자기가 기르는 개한테 비건식 먹이고 영유아한테 비건 이유식 먹이는 일이 아닌 다음에야, 자기가 자기 식단을 비건으로 하겠다는게 "합리화"의 대상이라구요? 제정신이세요?

    Re 케이 대쉬 님이 2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23:39

    운동권 출신 자유한국당 의원들 보면서 어떻게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이 고작 그거 얻어냈다고 만족하고 저렇게 반동으로 돌아설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직장 상사가 알코올 알레르기 있다는 부하직원에게 어떻게든 술을 먹이려는 건 "알레르기가 있건 없건 당연히 침해해선 안되는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고, 내 밥상에 고기를 빼겠다는 건 "합리화될 수 없는 비건 사상"이군요.

    Re 아키즈키 리츠코 님이 2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민트초코파인애플 님이 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
  • Lv39 아키즈키 리츠코 열받는 일이 생겼어 2018-10-28 16:27:16

    Re 19.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때는 지들이 쓰고 지들이 보면서 좋다고 빨아놓고

    갑자기 불편하다고 헛소리 하니까 그러지

    뭔 헛소리세요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2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2
  • Lv20 니트남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10-28 16:30:11

    오늘내로 불붙을 게시물입니다.

     
  • 23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32:19

    Re 21. 아키즈키 리츠코 (클릭하면 이동)

    그건 보수적인 것도 아니고 수구적인 생각이죠. 사상은 바뀌게 마련이고 사람은 반성을 하니까 진보하는거죠. 니들이 한때 그랬으니까 지금 그걸 불편해 할 권리도 없다구요? 탈북자들은 북한 체제를 불편해하면 안 되겠네요. 사이비종교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은 사이비종교를 비판해선 안 되구요. 개발독재 시절에 못 배워서 박정희를 국부로 여겼던 사람들은 민주화가 되어도 여전히 박정희를 기려야겠습니다. 음...구미시는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거네요?

     
  • 24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35:02

    니들이 반성을 하는 건 좋은데 남자들이 만들어서 강요한 것도 아니고 니들이 스스로 만들어서 소비한 거니까 우리 탓은 하지 마라, 그 정도면 납득은 됩니다. 니들이 한 때 빨앗으니 태세전환 하지 마라? 제정신들이신가?

     
  • 25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6:35:09

    Re 17.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1. 그 각본을 쓴건 여자고 그거에 환호한 것도 여자입니다

     

    2. 말은 뉘앙스를 봐야죠. '배불러 죽겠다'는 과식한 사람이 사망 직전에 내뱉는 말이고 '뒤진다너!' 하는건 살해협박인가요?

    저 말도 진짜 사람을 죽이겠다는 표현이 아니잖아요. 이걸 조폭 멘탈리티라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좀 황당하네요. 사람에따라 거칠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여자들 중 많은 수는 여전히 저런 멘트 저런 상황을 좋아하는데 일부 페미니즘 여론에서 비롯된 일부의 주장을 일반화 시키는게 님이에요. 저런식의 해석도 있을 수 있다 정도에서 그쳐야지 이게 시대가 바뀌어서 생기는 일반적인 대중의 인식이 아니죠. 이게 흑인을 깜둥이, 노예라고 하는거랑 같은가요.

     

    3. 비건도 일부죠.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2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
  • Lv39 아키즈키 리츠코 열받는 일이 생겼어 2018-10-28 16:35:59

    말을 말자..

    탈북자가 좋아서 북한에 있다가

    지금은 싫어져서 탈북한거냐? 병.. 아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3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7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6:36:43

    뭐 페미니즘과 pc에서 비롯된 일부 여론을 일부가 아닌 주류라거 생각하신다면 딱히 할말은 없네요. 누가 정신차려야 할지는 

     
  • 28
  • Lv02 lIlllIIlIlI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37:06

    임수정이 맡은 송은채 역할은 자기 때문에 남주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해서

    깊은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다 결국 정신병까지 오고 밥도 안먹고 허공만 멍하니 보며

    죽으려고 하는 걸 살리려고 나랑 사귈래 밥먹을래 죽을래 밥먹을래 저 처절한 대사가 나온건데

    여자 따먹으려고 협박하는 한남새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 드라마는 보고 씨부리시는 건지 ㅋㅋㅋ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9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40:51

    Re 25.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1.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본문은 그냥 "그땐 그런 거 소비하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아닌 거 같다"가 전부입니다. 호에에엥 몰랏는데 이제 보니 냄져들이 만들어서 우리한테 씌워놓은 못된 코르셋이야 정도면 또 모르죠. 본문이 그렇게 보이시다면 워낙 데여서 그렇다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어쨌든 틀린 건 틀린 겁니다.

     

    2. 아니에요. 뻔히 있는 영상물을 놓고 해석을 달리하는 게 거의 황교익급이네요. 여전히 많은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부분은 더 논할 가치도 못 느끼겠습니다.

     

    3. 그래서 썼습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이라구요. 머릿속에만 담아놓은 사상도 검열받고 허락받아 합리화된 것만 가져야 하나요? 그야말로 북한식이네요.

    Re Pk2299 님이 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케이 대쉬 님이 8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0
  • Lv11 Caxa 신문 구독자 2018-10-28 16:41:20

    주말에 맛있는 밥이나 먹고 잠이나 주무세요

     
  • 31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41:42

    Re 26. 아키즈키 리츠코 (클릭하면 이동)

    탈북자 인터뷰 하나라도 보신 적 있습니까? 모든 탈북자 수기에는 공통적으로 "수령님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하는 깨달음의 순간이 나옵니다. 말씀하신대로 말을 마시는 게 좋겠네요.

     
  • 32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43:22

    Re 28. lIlllIIlIlI (클릭하면 이동)

    제정신 차리시고 써잇는 글만 봅시다. 따먹으려는? 한남새끼? 왜 님 머릿속에서 나온 극단적이고 배배꼬인 생각으로 남을 비난하시는지?

    Re lIlllIIlIlI 님이 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3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6:46:14

    정신차리셔야 할건 님인듯

    제댓글만이 아니라 다른분들 댓글도 타게팅 헛짚고 자꾸 딴쏘리허시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3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5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49:20

    Re 33.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타게팅 헛짚은 부분이 보이신다면 제시하셔서 논지를 강화하시고 설득시키셔야죠.

     
  • 36
  • Lv39 빵집손님3 퍼센트 브레이커 2018-10-28 16:51:08

    조폭영화는 뭐 고발영화라도 되서 그런 장면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올바르지 않은 장면(그것도 과대해석한 지들기준)은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 자체가 애초에 이해가 안감.

     

    그런부분때문에 좋아하던 작품들 쓰레기 되는거를 지켜봤는데.

     

    지들이 뭘 신봉해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욕을 쳐먹는건 지들이 신봉하는걸 관심없는사람한테 강요하는데다가

     

    싫다고 하면 넌 범죄자새끼다 식으로 매도하는게 X같은거지. 폭력게임하면 사람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랑 같은소리.

     

    픽션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은 실제론 하지 말아야할짓을 대리경험으로 해소하는 기능도 있는 것인데

     

    무슨 공익 광고 캠페인같은 창작물만 만들라는 소리 인건지. 막상 창작물들은 현실도 못따라고 있었지만.

     

    아저씨라고 부르는거 과대해석 or 그저 뇌피셜 추측을 진리인양 말하는게 맛교익이랑 다를게 있나.

     

    그리고 페미를 거르자고 하시는데 드라마 보면서 전혀 중요 부분도 아니였던걸

     

    여성을 억압하는, 혹은 굳이 일부러 남성들에 입맛에 맞춰서 내보낸 성상품인양 말하는화법을 쓰는데

     

    왜 페미를 거르고 봐야 하나 싶네요. 앞선 유행어관련 말보다 밑에 추가적인 말들이 추해보이는데.

     
  • 37
  • Lv01 민트초코파인애플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53:30

    Re 19.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아조씨는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이해하는데 있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있어요.

     

    아조씨가 그런 독선적인 태도로 말해봐야 누구 하나 설득될 사람도 없고, 지금 아조씨가 말하는 모든 주장과 근거가 현상과 동떨어져 지나친 과장과 비약으로 이어져있어요.

     

    더군다나 하는 말 하나 하나에 본인 정치적 성향까지 과도하게 표출되니 보는 사람으로선 저 사람이 왜 저러나, 실성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에요.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4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8
  • Lv39 NiKEL 새내기 2018-10-28 16:53:56

    여성중심의 여성을 위한 작품을 만들어놓고 지금와서 남자탓하는게 재정신?? 나쁜남자 붐일때 남자들이 그거에 공감했나??

     
  • 40
  • Lv02 가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6:57:43

    퇴물 상폐녀들의 종착역 = 페미코인

     
  • 41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00:29

    Re 37. 민트초코파인애플 (클릭하면 이동)

    봅시다. 페미니즘에 대해 악감정을 갖는 걸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본문에는 페미가 묻었다고 할 만한 아무런 요소도 없다는 겁니다. 그냥 "나는 예전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가 전부입니다. 남자탓 하는 부분이, 그냥, 물리적으로 글자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아요. 허핑턴포스트 본문을 봐도 "그래서 내가 안 하겠다"에서 그칩니다. 이걸 보고 "여자들이 즐겨놓고 (이제와서 말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되게 신기한 표현을 쓰셨는데, "자신의 가치"에 의한 판단이 아니에요. 헌법적인 가치고 민주주의 사회라면 어디서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남자탓을 어딘가에서 가져와서 "남자들이 잘못했나??"라고 말하는 건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구요.

    Re Pk2299 님이 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NiKEL 님이 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2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02:19

    Re 29.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1번 댓글을 가져오겠습니다.

     

    와 이런 반응은 좀 북한같은데 정말 이게 요즘 여론은 아니겠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시대가 변해서 옛날 거 보면 좀 그렇다는 말이 추한가?

     

    추하다고까진 못해도 문제가 될 여지가 좀 있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아저씨라는 호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저씨라는 호칭 하나만으로 여성이 성숙하지 못한 아이이고, 그 아이에게 사랑을 품는 상태가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순식간에 드라마 작가나 아저씨라고 부르던가 말던가 좋아하던 사람은 페도쉑으로 몰아가는 해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4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3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02:55

    페미적 요소가 있던 없던 본문의 해석도 문제가 있는 건 맞습니다.

     
  • 44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04:29

    Re 41.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요새는 '페미'라고 몰아서 부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본문의 맥락은 정치적 올바름에 과도하게 몰입된 경향이 큽니다.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을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 자주 보여주다 보니 사람들이 '페미'와 'PC충'을 혼용해서 부르는 중인 거죠.

     

     
  • 45
  • Lv39 사쿠마 마유 하루종일 2018-10-28 17:04:44

    ㅋㅋ

     
  • 46
  • Lv01 여성자치국 규동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05:39

    에휴

     
  • 47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09:17

    Re 42. Pk2299 (클릭하면 이동)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네요. 여배우가 치마만 입어도 달려들어서 성역할을 고정시킨다고 물어뜯는 사람들을 연상하시는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은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해석해서 타인을 공격하고 자신의 결론을 강요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실제로 많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그러고 있구요. 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은유적인 요소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해석해서 싫어하고 거부하는 건 완벽하게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건 억압하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어선 안돼요. 왠 루리웹 컨셉종자가 "나는 대게만 보면 일장기가 떠올라서 안 먹어"라고 말한다고 해도, 그건 그냥 그 사람의 결정일 뿐입니다. 대게 먹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공격하지 않는 다음에야.

    Re Pk2299 님이 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8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11:56

    Re 47.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자유의 이름으로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밖으로 표출을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사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버렸고, 그 표현이 실제로 공격의 여지를 담고 있습니다.

     

    싫어하던가 말던가 상관은 없는데, 왜 보던 사람을 잠재적 페도로 여기는 듯한 해석을 보여주는가?

    그 부분이 결국 문제가 되는 겁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5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9
  • Lv01 땅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12:15

    아무리 읽어봐도 옛날엔 별 생각 없이 연기했는데 지금보니 별로더라 수준의 인터뷰인데 너무 이악물고 비난하려 드는 사람들 좀 있는것같음.

     

    설령 페미니즘적 의도로 한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대놓고 메갈 워마드처럼 노골적으로 한남충 재기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그냥 여성인권에 대한 자기 입장 표명 정도로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발언들임.

     

    그런것조차 하나하나 사상검증 하려고 드는거 좀 너무하지 않음?

     

    요즘 페미 관련으로 안좋은 꼬락서니 너무 많이 보는건 사실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런 배우 개인의 생각까지 페미냐 아니냐로 진영 나누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 50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13:38

    제가 북한같다는 표현을 쓴 부분은, 여기 있는 댓글들의 대다수가 사람의 생각 자체를 통제하려는/통제할 수 있다는/통제해야 한다는 논조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제가 오해한 것이면 좋았겠는데, 케이 대시님이 명시적으로 드러내시고 말았죠. 비건은 합리화될 수 없다? 아니에요. 여기까지 가면 안됩니다. 아무리 어처구니없는 사상도 그 자체로 제약되어선 안됩니다. 누가 사람은 진흙에 숨 불어서 만들어졌고 지구는 평평한 원반 모양이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걸 교육과정에 실으려 하지 않는 이상 마음대로 생각하시라고 둬야 합니다.

     
  • 51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13:40

    그 부분이 경직된, 과도한 올바름적 요소까지 포함된다고 '보입니다'.

     

    만일 임수정씨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그런 오해를 살 만한 표현을 고른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입니다.

    저희는 독심술사가 아니기 때문에 임수정씨가 정치적 올바름을 추종하는 그 사상스러운 언행을 보여주면

    그 사상이 아닐까? 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52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14:55

    Re 48. Pk2299 (클릭하면 이동)

    사상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만 기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문구로만 존재하는 법학자들의 설정놀음에 지나지 않아요. 표현의 자유가 표현 이후의 자유와 함께 존재해야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푸틴이었나 어느 독재자가 말했죠. "표현의 자유는 있다. 표현한 후의 자유가 없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이게 개소리라는 걸 압니다.

    Re Pk2299 님이 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3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15:54

    저는 기본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주고 싶지만, 맛서인씨나 만교익씨의 언행 및 사상이 실제로 타인에게 피해를 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비판할 자유 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기 참여하신 분들 중 그 누구도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 집까지 찾아가서 마녀 사냥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발언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단지 싫어할 뿐이죠.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Pk2299 님이 5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4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16:31

    Re 53. Pk2299 (클릭하면 이동)

    그 사람들이 비판할 자유 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그 사람들을 비판할 자유

     
  • 55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18:39

    Re 52.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개인의 호불호를 드러내는 건 자유지만

    개인의 호불호 발언에 대해서 호불호를 가지는 건 금지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시라면 모순이라고 봅니다.

    나는 표현을 하겠다 그 표현에 대해서 너희는 다물어라 이런 일방적인 표현의 자유죠.

     

    오히려 그 편이 푸틴과 전두환에게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56
  • Lv39 NiKEL 새내기 2018-10-28 17:20:41

    Re 41.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동안은) 제 캐릭터가 소모되더라도 남성 배우에게 맞춰주는 부분도 있었고 남성의 로망으로서 기대되는 바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 배우로서 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 등등 

     

    글자체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을뿐 남자 잘못임을 은연중에 내비치고 있는데요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7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22:23

    Re 53. Pk2299 (클릭하면 이동)

    이해합니다. 제가 이해하고 말고 할 문제도 아니죠. 당연한 권리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저 사람한테 욕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그건 자가당착이죠. 다만 제가 보는 것은 메카시즘적인 편가르기가 보인다는 겁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머릿속에 존재하는 고정관념에 끼워맞춰서 그 관념을 공격할 때, 사회는 관용도 잃고 논리도 잃습니다. 법인세를 조금만 높여보자는 말을 듣고 빨갱이라고 욕을 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있으면, 이 사람과는 건강한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임수정 저거 요즘 한동안 안보이더니 말하는 게 이상해졌네? 페미코인으로 떡상하려는 거 아냐?" 이 정도의 합리적인 의심은 더할나위없이 바람직합니다. "느그들이 빨았지 우리가 빨았어?" 이건 좀 이상하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거든요.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하고 여론이 그렇게 된다면, 그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1. 땅꼼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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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Pk2299 님이 6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8
  • Lv39 NiKEL 새내기 2018-10-28 17:24:28

    자기반성적 이야기를 한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왜 그 불편함을 남성에게 돌리냐는거죠

    애초에 드라마 자체가 주요 시청자층이 여성이고 타겟도 여성인데

    아저씨라 부르는이 미성숙한 여성으로 위치짓는다?? 미성숙한 여성으로써 아저씨에 대한 로망을 그렸다고 보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당시 아저씨라 불릴만한 사람들이 미안하다 사랑하다를 얼마나 봤을까요?? 

    그 드라마에 열광한게 누구일까요?? 근데 그걸 왜 남성의 소아성애로 이을려고 하는지가 이해가 안가는건데

     
  • 59
  • Lv32 LAST 시끌벅적 댓글러 2018-10-28 17:25:46

    다들 너무 과격해오..

    그냥 시대가 변해가는구나 하는 게시물같은데.. 막 흑인도 튀어나오고, 비건도 튀어나오고, 북한도 튀어나오고 난리네요..

    꼭 극단적인 페미거나 PC충이 아니더라도, 과거 작품에서 현대사상과는 맞지않는 부분들 인식하는것정도는 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과거에는 불량하다, 잔인하다하면서 검열되고 쉬쉬하던것들도, 요즘은 대중문화에서 허용하거나 자극적으로 다루는게 가능해지기도했잖습니까..

     

    좋아진다 나빠진다를 떠나서 그냥 그시대 대중들에 맞춰 변하는거에요.

     
  • 60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25:52

    Re 57.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사실 소지섭 같은 잘생긴 남자, 나쁜 남자와 연애하는 건

    여성의 낭만 쪽에 좀 더 가깝습니다.

     

    '여성의 낭만을 그리기 위해서 돈 받고 일 했지만, 알고 보니 잠재적 페도욕구나 만족시켜 주는 작품이 아니었나'

     

    이런 말을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우선 잠재적 페도로 몰려서 완전히 기분나쁜 상황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음 저 사람은 생각이 달라져서 과거의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져서 저런 모순된 언행을 보이는구나'

     

    이런 좋은 생각을 해 줄 수 있을까요?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6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1
  • Lv39 건설회사 아가씨 특파원 2018-10-28 17:27:09

    뭐야 갑자기 불이 확 붙네?

     
  • 62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27:28

    Re 56. NiKEL (클릭하면 이동)

    그정도 생각이야 하게 놔두면 안됩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현실을 진단하고 평가할 권리가 있어요. 개중에는 페미니즘보다 훨씬 말이 안 되는 것들도 있겠죠. 청학동에 들어앉아 상투를 틀고 "천것들이 투표로 대통령을 뽑다니 세상이 뒤집어졌어 에잉" 하는 할아버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두는 이유는 사회가 자유롭기 위해서이지 그 사람들이 옳아서가 아닙니다.

    1. K3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NiKEL 님이 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3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27:32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상이 맞지 않는 건 상관없지만

     

    무의미하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언사를 구사했다는 점이 결국 문제가 되는 겁니다.

    기분나쁜 언행을 들은 순간에도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냉정한 사람은 안타깝지만 별로 많지 않습니다.

     
  • 64
  • Lv39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8-10-28 17:28:43

    어이구 시발...

     
  • 65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30:20

    Re 60. Pk2299 (클릭하면 이동)

    그렇게 생각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건강한 사회에요. 옛날 아이유 사건처럼 로리타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여성의 성착취에 기여하는 반페미니즘적인 흉내자지다 하는 식으로 직접적인 모욕과 사회적 압력이 들어오지 않는 다음에야, 그럴 수도 있구나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Re Pk2299 님이 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6
  • Lv39 NiKEL 새내기 2018-10-28 17:30:29

    Re 62.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문제는 당사자들의 잘못을 엄한 남성에게 돌리고 있다는거죠 본인들이 소비하던 컨텐츠 아닌가요?? 

    그걸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남성 판타지를 위한거였다?? 무슨??

    그정도 생각할수 있으면 이게 무슨 미친 개소리냐는 의견도 감내해야하는거죠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케이 대쉬 님이 6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7
  • Lv01 소렌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32:23

    생각 참 병신같네.

    그럼 애인 오래 못봐서 전화로 "보고 싶어 죽겠다"라고 하면 당장 오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협박인가??

    하여간 지가 불편한 것만 가지고 지랄이지

     

     
  • 68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33:07

    Re 65.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정말 죄송하지만 그건 사람에게 불가능을 요구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례한 언사를 하지 말라는 가정 교육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잠재적 이상성욕자 취급을 받아놓고 냉정한 생각을 하라는 건 지나치게 가혹한 일이에요.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9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7:33:31

    Re 66. NiKEL (클릭하면 이동)

    2

    여성들을 위한 컨텐츠를 여성이 제작해서 여성이 보여줬는데

    왜 그걸 남성탓을 하고 남성에게 책임을 지우냐는거죠

    닉빵님은 아무래도 본문 링크를 안보신듯

     
  • 70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36:07

    Re 66. NiKEL (클릭하면 이동)

    네,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임수정의 말에서 "이게 다 냄져탓이야" 하는 부분은 느끼지 못했는데, 본인부터가 "나도 그 때는 이상한지 몰랐다"고 전제하고 들어갔기 때문이죠. 남자들이 페도새끼들이어서 망상을 충족시켜주려고 아저씨로 스스로를 소녀화하는 구도를 쌓았다는 말이 아니라, 당시에는 스스로를 소녀화하는 것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구도에 의문이 없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어차피 그 당시 주 소비자는 여성이었고 본인도 여성이고 작가도 여성이니까요. 만약에 글에서 "그래서 남자감독이랑은 일 안하려 한다" 라던지 하는 내용이 나왔다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1. 땅꼼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Pk2299 님이 7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땅꼼 님이 7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1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37:16

    Re 70.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페미적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페미소리 듣는 이유는

    페미를 자처하시는 분들이 저런 과도하게 정치적 올바름에 치우친 나머지 무례한 언사를 자주 구사했고,

    그로 인해 'PC충'과 '페미'가 반쯤 동의이음어 취급을 받으며 혼용되기 때문입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2
  • Lv01 땅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39:19

    Re 70.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저도 여기에 동감함. 아무리봐도 배우 개인의 의견으로 넘어갈수 있는 수준의 발언인데 이걸 가지고 페미니즘이냐 아니냐로 선 나누려 드는건 너무 나간것 같음.

     
  • 73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39:57

    Re 68. Pk2299 (클릭하면 이동)

    어려운 일인 것은 맞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대 이후 "시민의식의 함양"이라는 건 근본적으로 그런 능력을 함양해오는 교육이었어요.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당신이 말할 자유를 뺏긴다면 당신을 위해서 싸울 것이다"라는 것은 심지어 수백년 전 볼테르가 한 말입니다.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을 말만 할 수 있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에요. 

    Re Pk2299 님이 7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4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41:40

    Re 71. Pk2299 (클릭하면 이동)

    말씀하신 이유로 사람들이 지쳐있고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여길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건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 수준의 감정적인 공감이지, 그렇게 해도 된다는 정당성은 아닙니다. 사상적 연좌제가 되어버리잖아요.

     
  • 75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43:17

    그리고 사실 배우 개인이 과도한 PC적 성향, 페미니즘적 성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의혹을 사거나 무례한 언행에 대한 과민 반응을 얻는 이유는

     

    베츙이들 덕에 공공장소에서 사어가 되다시피 한 '노'라는 어미와 마찬가지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베츙이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상 '노'라는 어미는 이제 자유롭게 쓰이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치적 올바름을 드러내는 언어도 트페미 등이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의심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와 버렸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아니라면 정말 억울할테니 단정지어서 저건 트페미다, 메갈리아다 이런 소릴 하는 건 피해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의심과 의혹의 경우엔 지워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저 치들이 남긴 사회적 부채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6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46:49

    Re 75. Pk2299 (클릭하면 이동)

    맞습니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은 다음 하나하나 따져서 일베충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기를 바라는 건 불가능하죠.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비용"으로 최소화되어야지, 어쩔 수 없으니까 그런 말은 입도 뻥긋해선 안 된다는 말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탕탕절이라는 말을 사용할 자유처럼 다른 사람이 야 기분좋다 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일베충이라고 의심받을 것은 각오해야겠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을 봐도 그것만으로 일베충으로 단정짓지는 않을겁니다.

    Re Pk2299 님이 8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7
  • Lv39 Kods™ 옴니아 2018-10-28 17:48:16

    요즘은 남녀 이야기에 불편하다는 얘기가 안 나오는 곳이 없네요.

    뭐가 그렇게 불편한게 많은지..

     

    파리의 연인이나, 가을동화 같은 드라마가 요즘 방송 한다면 불편러들 난리 나겠네요.

    Re RIDDLE 님이 10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8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49:36

    Re 73.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기분 나쁜'의 말을 광의적으로 해석해서 의도적으로 언사를 막는 경우를 의심하시는 건 좋은데,

    문제는 필요최저한의 고삐도 없이 기분 나쁜 말을 해도 된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언사로 인한 살인사건과 결투가 그걸 증명해주죠.

    그리고 실제로 임수정씨의 발언이 도덕률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거지

    임수정씨가 합리적이고 온당한 비판을 해서 기분이 나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바와 다르다 봅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8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9
  • Lv39 월요일이면짖는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2018-10-28 17:52:01

    여기 왜 동족의 우는소리가 들리는지 모르겠월

    월월!!

    1. 금욕주의자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0
  • Lv02 lIlllIIlIlI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52:52

    Re 32.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너 내가 원하는대로 안 하면 나랑 같이 죽는거야"가 미화되는 게 맞다구요? 일제 황군이나 조폭들 멘탈리티 아닌가요?

     

    제정신 티리고 보니 한남보다 더한 소리하셨네요

    끝까지 드라마 보셨다는 소린 없고 ㅎ

    보지도 않고 장면하나 폄하시키기 참 쉽죠

     
  • 81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54:07

    Re 76.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입도 뻥긋해선 안 된다는 게 제 주요 요지가 아닙니다.

    '노'라는 표현이 베츙이들에게 괜한 의혹을 살 수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수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올바름의 경우에도 괜한 의심을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의견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얼마든지요.

     

    그 때엔 몰랐는데 지금은 나이차이도 몇 살 안 나는 사람을 아저씨라고 불러야 해서 좀 깨는 장면이었다.

    나이든 아저씨와 금지된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르지...

     

    이 정도만 되어도 잠재적 페도라고 시청자를 몰아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의사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 82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56:25

    Re 78. Pk2299 (클릭하면 이동)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게 옳죠. "당신 말은 이런 부분에서 동의하기 힘듭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를 "이새기 대가리는 모자걸이인가 그딴걸 말이라고 하고있냐"고 말하는 건 매우 나쁜 일입니다. 하지만 그건 도덕의 문제고,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나쁜놈이 되는 수준의 문제인데, 사람의 말할 권리를 "나쁜 말"이라고 해서 제한하는 것은 사회가 민주적일 수 있느냐 파시즘에 빠지느냐 하는 문제라서 훨씬 위험이 큽니다. 일단 저는 본문에 실린 임수정의 사상을 표현할 때 "페도적인 구도"라는 말을 쓰지 않고 말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므로, 임수정은 괜히 기분나쁜 말을 썼다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세계 기준으로도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기형적으로 보장하는 나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선진사회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지요. 플레이보이지에서 당대 정치인을 풍자한답시고 아무 영양가도 없는 패륜적인 내용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이었나 대법관의 얼굴을 성기가 드러난 포르노 모델의 몸에 합성하고, 가상 인터뷰로 "어제도 우리 엄마랑 한 판 했는데 지금도 또 하고 싶어" 같은 말을 실었죠. 연방 대법원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풍자 대상의 기분을 보호하는 것보다 훨신 중요한 문제이며, 따라서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8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Pk2299 님이 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3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57:14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 배우로서 사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임수정의 인터뷰는 여기서 볼 수 있다.

     

    해당 기사에서 발췌한 원문입니다.

     

    해당 기사 자체가 이 분이 가진 생각에 대해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페미코인 타는거 아니냐는 소리 나올만 해요.

     
  • 84
  • Lv35 응기잇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0-28 17:57:28

    님들 앞으로 누가 옆에서 아 배불러 죽겠다 혹은 힘들어 죽겠다 하는거 그냥 냅두면 자살방조죄 입니다.

     
  • 85
  • Lv39 김미희   2018-10-28 17:58:43

    본질을 보라는데

     

    드라마도 안보고 기사 전문도 안보고 사람 가르치려고 하는게 대단한듯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8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6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58:50

    Re 82.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정치인이 아니라 원리주의 기독교 목사였군요. 물론 저는 이 정도 수준의 무의미한 표현의 자유까지 보장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말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개념과 단어라고 생각한다면 그 단어를 선택할 자유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 87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7:58:55

    Re 29.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1.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냄저탓이라고 했냐 라고 하는거보니

    본문 확실히 안보신듯

     

    2. 윗분 말씀을 빌리자면 + 주변 여자들에게서도 심심찮게 듣는말로

    여자의 로망은 나쁜남자라는 말을 손쉽게 들을 수 있음

    여자 전체의 로망이 그렇다는게 아니듯 저걸 불편하게 여기는것도 일부

     

    3. 본인 스스로 머갈통에 담아두고 있으면 문제 전혀 없죠.

    근데 그걸 입밖에 꺼내놓으면 그건 그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인데

    본문에선 자신을 희생하여 남자들에게 맞춰준 것이라는 임수정 본인의 인터뷰가 있네요.

    거기다 남성위주 사회에서 억압받던 자신을 풀어헤쳤다 라는게

    본문 내용이구요.

     

    4. 추가로 저 링크글 자체가 pc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님이 주장하시는대로 pc함마저 하나의 의견으로서 존재해야 하는 시대는 맞는데요.

    그것에 대한 타인의 평가 역시 가능합니다. 잘잘못을 가릴 수도 있구요.

    싫어할 수도 있죠.

     

    그렇다고 해서 여기 댓글중에 저런말 못하게 막으라던지

    억압한다던지 한 게 있습니까?

    고작해야 '니들이 좋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우리탓?' 정도인데.

     
  • 88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7:59:37

    Re 85. 김미희 (클릭하면 이동)

    싸인본 OST 앨범 있는데 보여드릴까요? 허핑턴포스트 전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신지?

     
  • 이슈 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90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7:59:48

    Re 82.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그렇다면 베츙이들의 패드립과, 롤에서 게임 한 번 플레이 못했다고 들어야 하는 그 수많은 욕설들이 여과 없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실적시 명예훼손 자체가 정치인들의 자기 보신을 위한 언론사 협박용 법안이라고 생각해서 싫어합니다.

    하지만 명예훼손죄 자체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1
  • Lv39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8-10-28 18:00:51

    이슈게 첫플

     
  • 92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0-28 18:01:16

    여러번 말하지만 정신차리셔야 할 쪽이 어느쪽인지는..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9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3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02:25

    Re 90. Pk2299 (클릭하면 이동)

    86번 댓글에 적었다시피, 무제한적인 비난과 모욕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의 사상을 표현하는 데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했으면 어떤 단어든 사용할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베충이 저를 보고 "레닌 후장을 꿀물처럼 핥는 놈!" 이라고 표현했더라도, 그게 본인의 생각을 드러내기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면, 별 유감 없습니다. (참고로 이 문장은 김구 선생이 공산주의자를 표현한 말입니다.)

    Re Pk2299 님이 9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4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03:15

    말할 자유를 위해 언어폭력까지도 허용해야 된다는 말은 죄송하지만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도덕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해를 끼쳐도 된다는 소리니까요.

     

    더 나은 도덕을 지키기 위해 더 낮은 도덕을 파기해야 한다는 공리주의적인 사상이라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상대방에게 밑도 끝도 없이 조롱당하지 않을 천부적 인권이 표현의 자유만도 못 한 가치라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9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5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03:21

    Re 92.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대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이미 Pk2299님과 대화하는 도중에 충분히 설명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 96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04:31

    Re 93.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죄송하지만 더 나은 표현이 없다는 말 자체가 자의성 그 자체입니다.

    자의적으로 '나쁜 말'을 판단해서 함부로 말을 못 하게 막는 걸 경계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김구 선생님이 아니라 김구 선생님의 조상이 왔어도 나쁜 건 나쁜 거입니다.

     
  • 97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05:08

    Re 94. Pk2299 (클릭하면 이동)

    진정 의견이 그러시다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겠네요. 다만 수백년의 존경받는 사상가들과 여러 나라 헌법학자들의 대부분은 다르게 생각한다는 점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물범아저씨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Pk2299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8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06:17

    욕설에 대한 학문적 탐구의 경우 욕을 통해 타인을 도발하거나 비난하는 게 목적이 아님을 서두에 밝히고 각주에 달아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게 목적이 아님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닌 경우 도대체 사상을 표현하는 데 어떻게 해야 나쁜 말이 가장 적합하거나 대체할 표현이 없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99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07:36

    Re 97.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헌법학자들이 동의한 의견이라고 해서 옳은 의견이 되지는 않지요.

    큰 권한과 명성이 해를 서쪽에서 뜨게 해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옳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100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08:43

    나쁜 말을 금하면서 표현의 자유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Pk2299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민주주의의 개념은 좋게 봐도 낡았고 보수적이죠. 다음 세대의 개념으로, 범죄자의 인권을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어느 순간 시민의 인권을 억압하는 독재정권의 등장을 확실히 막을 수 있는 법체계, 모욕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으면서도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 사상체계가 등장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곳이 되겠지요. 제가 알기로 아직은 그런 방법이 없습니다.

    Re Pk2299 님이 10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1
  • Lv39 물범아저씨 방송인 2018-10-28 18:09:08

    Re 닉빵이모에용 님이 10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2
  • Lv01 닉빵이모에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11:01

    Re 101. 물범아저씨 (클릭하면 이동)

    아마 나무위키에서 가져오셨을텐데 해당 문서에 잘 보면 표현의 자유가 제한될 수 있는 사유에 대해서도 써있습니다.

     
  • 103
  • Lv39 RIDDLE 과몰입 조심 2018-10-28 18:11:09

    Re 77. Kods™ (클릭하면 이동)

    스브스 공식 유튜브에 옛날 드라마 편집본들 올리고 있는데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 104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11:38

    Re 100. 닉빵이모에용 (클릭하면 이동)

    지도자에 대한 쥐, 닭 등의 풍자와 비판까지 금하자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모욕적일 필요가 업는 상황에서도 모욕이라 생각할 수 있는 어휘는 사상체계 이전에 상식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의심을 굳이 사지 않는 지혜 역시도요.

     
  • 105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14:06

    문재앙이란 표현도 뭐 풍자에 가깝죠.

    정치인들은 풍자와 비판, 해학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친구끼리 허물없이 욕하는 것도 의도가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폭력이 아니고 서로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방이나 폭력이 아닐 수 있어도 친구도 아닌데 논란이 될 만한 어휘를 고르면 인류는 그걸 받아줄 만큼 속이 넓고 깊지 않습니다.

     
  • 106
  • Lv02 lIlllIIlIlI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8:19:02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처음부터 저 문단 하나로 사람을 몰아가는 건 좋지 않다

    좋게 좋게 말했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냈을까?

    사상의 자유 운운한 주제에 북한이니 조폭이니 뜬금포 선민의식으로

    딴 사람과 각본가에게 넌 틀렸다! 조폭이다! 까내리니 화를 내지

    임수정이 아니라 님 때문에 화난 거임

    아 표현의 자유 좋아하셔서 다짜고짜 시비투로 말씀하신거면

    어쩔 수 없고요 혹시 패드립 박아도 본인 신념따라 고소 안하시나요?

    존나 박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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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금잉어킹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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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
  • Lv33 Pk2299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10-28 18:21:48

    그리고 또,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자'는 본문 주장에 동의를 하시는 모양새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과, 이에 동의하는 '페미' 'PC충'이라고 혼용되어 불리는 분들이 왜 공박을 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닉빵님이 그토록 지키려는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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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
  • Lv19 냐김쇗데 닉빵하자 2018-10-28 18:38:04

    섹스

     
  • 109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0-28 18:54:08

    꿀꿀 돼지 페미

     
  • 110
  • Lv11 님프 새내기 2018-10-28 18:57:07

    이야 장판파오지네

     
  • 111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8-10-28 19:13:16

    본문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자는 쪽에 가까운 뉘앙스인데

     

    전혀 반대의 입장을 갖고 계신 분이 실드를 치고계시네

     

    이걸 중학교 2학년 과정에서 배우죠. 역설법이라고

     
  • 112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0-28 19:29:17

    아무리말해봤자 이미 꽉꽉굳어서 오점을 인식하려들지않겠지

     
  • 115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8 19:54:22

    이게 왜 이렇게...

     
  • 116
  • Lv11 미뇽 삐약 2018-10-28 20:17:50

    자기가 옳고 남이 틀리다는 결과를 미리 내놓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려고 드니 남에말을 안들어먹지

     
  • 117
  • Lv32 루시안 전기 자극을 받는 통 속의 2018-10-28 20:24:34

    선민사읍읍읍...

     
  • 118
  • Lv29 잡초14 내 흔적을 없앤 2018-10-28 20:25:40

    섹스~

     
  • 119
  • Lv38 울트라하이퍼 할 일 없는 2018-10-28 20:43:00

    읽으려다가 귀찮아서 읽긴 포기했고

     

    그냥 본문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자면

     

    무얼 믿든 무얼 주장하든 그건 자유임

     

    하지만 그로 인하여 오는 손해와 책임도 본인이 지어야됨

     

    연예인이면 특히 더그럴거고

    1. 명탐정콧날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20
  • Lv39 김룯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10-28 20:55:45

    미안하다 사랑하다를 안 봐가지고 저게 무슨 상황에서 나온 대사인지를 몰라서 뭐 불편할수도 있겠거니...하면서 내려왔는데 댓글에 상황설명이 있어서 봤더니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실드를 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 121
  • Lv39 잠만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8-10-28 21:21:03

    불타 오르네 파이에ㅣ ㅕㅓㅓㅓㅓㆍ 

    요즘사람들 인터넷이라고 너무 쉽게 비난부터 던지고봄 뭐 나도 그렇지만 무튼 페미가 싫은건 알겠는데 임수정이 한말은 일단 저 단락만 봐선 불편할거 1도없음 사람들이 페미에 하도 데여서 너무 어그레시브한거 같음

    Re 뱀팩트 님이 12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2
  • Lv33 뱀팩트 ㅎㅎㅎ 2018-10-28 21:29:58

    Re 121. 잠만보 (클릭하면 이동)

    말 자체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본인의 생각 표현이지만 그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비난하는 것도 듣는 사람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인신공격적인 비난이 아니라면요

     
  • 123
  • Lv33 트러블J 새내기 2018-10-28 23:22:38

    오랜만의 이슈가 또 탄생하는군

     
  • 124
  • Lv31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10-28 23:47:31

    말이 바른소리라도 입에 써서 사람들이 비난하거나 하는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사람들이 자기반성한다거나 사과한다거나 보상해준다거나... 그런게 될것 같지가 않네요. 목소리크면 이기는것도 아니고... 다수가 뭐라하는걸 감수해야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올바를때에 감수해야하는것 아닐까요

     
  • 125
  • Lv32 호! 이분 현자다! 하하하 2018-10-29 00:05:40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126
  • Lv01 민트초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0-29 00:39:16

    에휴...

     
  • 127
  • Lv39 청염월 힘내자 아자 2018-10-29 01:17:00

    위빙하다가 스트레이트 한대맞고 사라졌네

     
  • 128
  • Lv39 액션RPG 삐약 2018-10-29 02:24:32

    PC는 진보라면서 어째서 이렇게까지 권위적인 건지?

     

    나 이외의 답을 용납하지 않는 모습은 참...

     
  • 129
  • Lv39 유리 배페가 아파요 2018-10-29 03:43:53

    배페에도 멧돼지가!

     

    사냥을 시작하지.

     
  • 130
  • Lv39 토죠 노조미 열받는 2018-10-29 08:01:46

    답이 참....

     
  • 131
  • Lv39 가끔눈물을흘린다 ㅎㅎㅎ 2018-10-29 10:41:24

    아조씨, 팝콘 팔아요? 아... 벌써 다팔렸어요? 

     
  • 132
  • Lv39 호빵 타이틀 헌터 2018-10-29 16:25:51

    가을동화에 얼마면돼 요즘에 했으면 원빈도 배우로 성공 못 했겠다.

     
  • 133
  • Lv39 ^o^ 섯다 2018-10-30 01:28:30

    닉빵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 134
  • Lv12 유현 이벤트에 참여해본 2018-10-30 02:31:00

    뭔 개병신같은 소리 지껄여놨네

     
  • 135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8-10-30 06:19:52

    내가 이해를 잘못했나

    처음에는 자기 생각을 그저 들어낸 것 뿐이니 욕하면 안된다였던 거 같은데

    중간 생략하고 끝을 보니

    신념을 들어내기 위해선 욕해도 된다로 귀결되지?

    그럼 잘못한 사람 아무도 없지 않나?

     
  • 136
  • Lv11 태오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0-31 07:32:53

    어느덧 자신 대 다수로 장판파 전투를 펼치고 있다면...

     

    일단 좀...

     
  • 137
  • Lv32 My Flames Color 킹오파는 아직 안죽었어 2018-11-01 04:22:47

    우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해 얼마나 무감했던 걸까. 지금 보면 섬뜩하기만 한 이 대사에 대해, 송은채로 출연했던 배우 임수정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 듯하다.

     

    18일 씨네21에 따르면, 임수정은 ”대중문화가 여성을 어떻게 재현하고 이야기를 만드는가에 대한 보편적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요즘 들어 과거 출연작을 보면서 저건 아니다 싶은 장면도 있지 않나”라는 김혜리 기자의 질문에 이 장면을 꼽았다.

     

    위에 언급된 드라마 작중 상황을 보면 저런 얘기가 나올만한 것도 아니면서 계속 여성을 들먹이고 있네요.

    심지어 여러모로 당시 여성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것인데도 말이죠.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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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01 비경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04 10:12:01

    여자들이 만든 섹스판타지 가지고 남자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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