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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77,077   5,188 hit   2018-11-16 17:37:05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126 (68)
  • User No : 899
  •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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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인간 세상은 살기 힘들다
  • 1
  • Lv39 지존 리버풀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8-11-16 17:40:10

    오지랖이 장사네

     
  • 2
  • Lv39 [PRID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11-16 17:40:35

    장례식이면 그래도 가줄수 있지않나 싶긴한데

     

    안갔다고 비난할 사안은 아닌듯?

     
  • 3
  • Lv11 Kram 새내기 2018-11-16 17:43:57

    장례식을 갔네 안 갔네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분명 말다툼하면서 배우자로서 가치관/인성이 안 맞아서 파혼일 것 같네요.

    문제는 다른데 있는데 장례식 안 가서 파혼이냐고 하면

    더더욱 질려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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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Lv11 울펜슈타인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11-16 17:44:51

    솔직히 갈 이유는 없지

     
  • 6
  • Lv39 세계정복 새내기 2018-11-16 17:45:28

    모른척 가줬어야 하느냐와 아니냐의 문제 같은데...

     

    친절은 의무사항이 아닌거같고..

     

    좀 더 나가서 ㅂ알친구 결혼식같은 아주 깊은 관계의 경조사도 못가는게 다반사인데 

     

    그걸로 이별까지 갔다면 뭔가 착한아이 콤플렉스 같은걸 가지고있거나 

     

    주변에서 감당못할 과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는 분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므로

     

    여성분이 조상 찬스 쓰신걸로 보임

     
  • 7
  • Lv01 리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46:23

    네 다음 답정너 + 알지도 못하는사람들 방관자로 만들어버리기~

     
  • 8
  • Lv38 battlepage 힘내자 아자 2018-11-16 17:48:03

    음....남자가 너무 성급하게 마음을 돌린것 같네요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서로 이해를 해도 충분히 될만한 것 같아요.

     

    한쌍의 예비부부가 파혼했다는 사실이 그저 안타깝네요.

     
  • 9
  • Lv02 김윯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48:53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서로 잘못한 것 없음 땅땅

     
  • 10
  • Lv39 지존 리버풀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8-11-16 17:48:54

    같은 직장 사람 경조사도 다 안 챙기는데 저 정도 사이면 여행중에 찾아갈 사이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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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 Lv39 넓적부리황새 동물을 사랑합시다 2018-11-16 17:49:42

    양쪽의 가치관이 다르다는게 이 일로 크게 충돌했고

    그걸로 마음이 틀어진 거 같네요

     
  • 12
  • Lv30 Escapezero ㅎㅎㅎ 2018-11-16 17:49:51

    근데 저도 저런 입장이었으면 명복은 빌어주겠지만 장례식은 일이 있어서 못갈거 같다고 거절했을듯

     
  • 13
  • Lv34 택이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11-16 17:50:41

    요샌 왜 자기네 가정사를 저렇게 당당하게 올리는게 유행이 됐는가부터 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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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 Lv39 검고노란맥 처음으로 등 뒤를 돌아본 2018-11-16 17:50:58

    부모님이 직접 앨범찾아서 연락했는데 

    안친해서 안갑니다 하는데서 정 떨어진거같은데

    차라리 다른 핑계를 댔다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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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 Lv06 시죠타카네PPAP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51:38

    저는 오히려 남자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요

    사람이 죽었고 그 어머니가 와줄 수 있냐고 부탁하면 저는 갈 거 같아요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타인이었어도 저는 갔을거 같아요

    이건 가치관의 문제라 서로 이걸 계기로 부딪힌거라 누가 누구 조상찬스 썼네 운운할 사항은 아니라고 봐요

    둘 다 일리가 있고

    그게 서로 안맞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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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Lv39 오이피클 새내기 2018-11-16 17:52:44

    안가도 말을 저렇게까지 해야했나싶음.

    비난하기보단 냉정하게 쳐내는거보고 이 사람과 결혼하기 무섭다 이런 생각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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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 Lv39 꽁한아스트랄   2018-11-16 17:52:49

    걍 서로의 관점과 기준이 달랐을 뿐 결혼했으면 많이 엇갈렸을 것 같은데 잘헤어진듯

     
  • 18
  • Lv01 리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53:13

    안갈 수 있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어요

    자식 잃어서 슬픈 어미에게 말하는 꼬라지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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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Lv01 시라사카 코우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53:17

    그냥 서로 관점차이. 근데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인게. 저정도 차이면 언제 터져도 터질 사이긴 했을듯...

     
  • 20
  • Lv04 금벽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53:35

    거절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을것이 높은 확률.

     

     
  • 21
  • Lv39 Tri   2018-11-16 17:53:38

    가는게 어려운 상황이니 충분히 거절할 수 있는듯

     

    근데 자식 잃은 어머니에게 꼭 그렇게 매정하게 답변했어야 했는가에 대한 부분이 걸릴 순 있겠네요.

     

    단지 저거 때문에 파혼했다는건 남자가 쫌팽이거나,

     

    여자쪽에 계속 신경 거슬리는게 있는데 저게 트리거가 되었거나.

     
  • 22
  • Lv11 공포의핵철권 자유의 날개 2018-11-16 17:56:49

    대답만 잘 했어도.....

     
  • 23
  • Lv39 오늘만사는댕댕이 궁지에 몰려본 2018-11-16 17:56:57

    여태 계속 보아오던것과 정반대의 성향이 나타나서 실망했다면 인정가능

     

    근데 그걸 제쳐놓고 그냥 아 너무 바빠서 못갈것 같습니다로 끝내도 될걸 뇌절한 느낌은 있음

     
  • 24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17:58:23

    거절 자제는 문제는 없어보는데 방식은 좀 그런

     

    파혼은 저 사건으로만 일어날 가능성은 작으니 pass

     
  • 25
  • Lv01 샤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7:58:28

    자식이 죽어서 안그래도 마음이 아픈 어머니인데 거기다 안친해서 안간다고 그런다라...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차라리 바빠서 못가지만 명복은 빌어드린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으면 좋았을 것을

     

    글보니까 자기도 평소에 이기적인거 느끼고 있었네요. 그럼 마음씀씀이를 곱게 챙겨야지, 거기다 대고 또 남탓을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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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 Lv39 햄없는오이김밥 퍼센트 브레이커 2018-11-16 17:58:32

    뭐 그냥 그럴 수 있다고는 보는데 무슨생각으로 이걸 사람들 보라고 올리는지 모르겠음.

     
  • 27
  • Lv39 김룯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11-16 17:58:52

    파혼까지 갈만한 이유가 되는지 진짜 궁금했으면 전 남친한테 물어보는게 맞고....답정너 ㅅㄱㄹ~

     
  • 28
  • Lv11 코바야카와 사에 새내기 2018-11-16 17:59:06

    말은 거지같이 하니까 그러죠

     

    안가는거야 그럴수 있지만 죽은 아이의 부모가 저러는데 이야기라도 맞춰줬다면

     

    남아있는 부모님의 마음이라도 편했을꺼 아닙니까

     

    거기다가 연락한적없는 사이라 못찾아뵙겠습니다가 아니라

     

    제가 급한 출장으로 인해서 안타깝지만 못찾아갈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만 해도 저리 안됐지

     

    적어도 핀트를 못잡는거같네 저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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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코바야카와 사에 님이 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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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 Lv39 나드람 중급 작성자 2018-11-16 17:59:15

    여자가 예의 차리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장례식은 굳이 갈 이유가 없었고

     

    저게 파혼사유가 될리도 없고 글에 언급되지 않은 무언가 다툼이 더 있었을듯

     
  • 30
  • Lv11 코바야카와 사에 새내기 2018-11-16 18:00:18

    Re 28. 코바야카와 사에 (클릭하면 이동)

    적어도 내 여자친구가 그랬다면 정떨어질꺼같음

     
  • 31
  • Lv39 유리 배페가 아파요 2018-11-16 18:02:21

    별 잘못은 없는데 사후 대처가 잘못

     
  • 32
  • Lv11 Hug 스무 살 2018-11-16 18:04:46

    내 입장이었으면 아, 안오는거 이해할 수 있음. 안와도 됨.

    근데 말하는 뽄새가 글러먹었네요. 아주 글러먹었어...

     
  • 33
  • Lv38 이까리 새내기 2018-11-16 18:05:26

    Re 28. 코바야카와 사에 (클릭하면 이동)

     

    이게 맞는거죠

     

    가족중에 누군가가 떠나가버리면 엄청 정신없는데 그래서

     

    보통 아픈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몇명이 연락을 받아서 연락을 돌리는데

     

    부모님이 직접 전화를 줬을정도면 그 사람에서 특별한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해서 전화를 준건데 저렇게 얘기를 했다라는건 이기적이다라기보다

     

    현명하지 못하다라는걸 보여준거죠 

     
  • 34
  • Lv38 마음의 소리 카운슬러 2018-11-16 18:05:55

    이건 그냥 양쪽 다 이해되는 상황인데..;; 남자가 쫌팽이는 아닌거같아요 정의감 넘치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어쨌든 어릴 때(지금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친분이 있었던 사이임은 확실하고

    자기는 안친하다고 느낄 지 몰라도 그 죽은 애는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죽기 전 병실에서 거짓말을 한 내용을 보면 어느정도 유추 가능하죠. 그러니 어머니도 죽은 후에 이 친구를 베프라고 오해하고 연락하면서 이 일이 벌어진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내용의 전반적인걸 봐도 여자는 나름 착한 인물로 설정돼 있네요.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봉사활동에서 남친을 만났다자나요.

     

    그러니 남자는 여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사람이라고 느끼고 사귀고 있을 확률이 높네요.

    그렇다면 남자는 당연히 이 상황에서 자기 여친이 비록 지금은 연락을 잘 안하는 사이일지 몰라도 그 죽은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느정도의 거짓말(아 병문안 더 자주갈껄 ㅠㅠ 장례식장 어디에요? 당장갈께요)을 기대했을겁니다. 모르는 사람도 돕는 착한 여자인데 자기를 베프라고 속이는 예전 친구를 모른척 할리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근데 지금보니 그런것보다 남친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훨씬 중요한 사람이었고 심지어 그 친구 어머니에게 단호하고 딱 맺어버리니.. 본인이 알고 있던 여친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결국 파혼까지 간게 아닐까....

     

    하는 제 추측이었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남자가 왜 파혼을 선택했는지, 왜 글 쓴 여자는 남자가 이해안되는지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거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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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Lv01 백수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8:07:19

    안갈 수도 있지만 자식을 떠난 부모에게 사실 안친한 사이입니다. 라고 말한것 자체가 남자에겐 충격인듯 하네요. 

    봉사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했지만 남의 아픔에 공감을 못한다는 거니까요. 저라면 파혼할 사유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일 수는 있지만 안가더라도 남의 아픔에 상처를 더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죠. 얼마든지 좋게 못갈 이유를 말할수도 있을 테니까요.

     

    사족으로 직업적으로 봉사활동이나 사람을 돕는걸 많이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는데 그 사람들이 이기적인 경우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평판을 신경쓰며 앞에서는 누구보다 착한듯이 행동하는데 많이 알수록 그런모습은 가면인 경우가 어느정도는 있더라구요. 

    저 글쓴이도 보면 자기가 아는 사람 한명도 안올 장례식이라서 안갔다 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자신이 안간다고 해도 주변에 이야기 퍼질 일이 없다는걸 아는거죠.

     
  • 36
  • Lv38 마음의 소리 카운슬러 2018-11-16 18:08:11

    Re 28. 코바야카와 사에 (클릭하면 이동)

    2222  전 길게 썼는데 더 짧고 간결하게 잘 쓰셨.. ㅠㅠ 

     

    좀 더 둘러 거절하거나 혹은 가려는 시늉비슷하게만 했어도 될 거 같은데 남친한테 딱 "난 걔 잘 몰라. 내가 왜가야함?" 이렇게 나가면서 남친이 좀 실망했을 확률이 크죠

     
  • 37
  • Lv33 뱀팩트 ㅎㅎㅎ 2018-11-16 18:09:28

    친하지 않았던 동창의 장례식에 갈 필요는 없죠

    (애초에 장례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고인을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기리면서 유족들에게 위로를 하기 위함인데 친하지 않은 사람을 진심이 아니라 억지로 기릴 수 있을지조차 의문입니다)

    그리고 병을 앓았는데 장례식 전까지 병문안조차 안 갔던 사이라면, 그걸 고인의 부모님께서 자주 다녀갔던 것으로 오해했다면 단순히 바빠서 못간다 정도의 핑계가 아니라 실제로 이러이러했음을 설명해야 하는 것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느니 어쩌니 하는 얘기는 아무리봐도 별 의미 없는 언급이고, 진짜로 오히려 도와주려던 사이였다면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어서 글을 읽은 사람들이 심증을 가지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학창시절 왕따 비슷한 소외감을 느끼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나중에 커서 그 이야기를 굳이 남에게 꺼낼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그리고 파혼 이야기는 그냥 글만 쭉 읽어보고 생각해봤을때 이것만이 계기가 되어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계속 쌓여온 것이 있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 38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18:11:10

    근데 자기가 적은만큼 불리한건 안적었을껀데 실제론 더 심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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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 Lv25 잘생긴으아아아 열받는 2018-11-16 18:12:16

    왜 가줘야하지?

    그렇게 말하는 본인들은 잘갔을까? 아닐껄 

    1. 쿠쿠촉촉쿠쿠촉촉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리트 님이 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0
  • Lv25 잘생긴으아아아 열받는 2018-11-16 18:12:28

    인터넷에서 댓글로싸는건 쉬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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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 Lv39 46   2018-11-16 18:12:46

    저기 보이는 봉사도 자기가 이런 착한 사람이라고 만족하기 위한 봉사같음

     
  • 42
  • Lv39 팔신암 킹오파 방송국 2018-11-16 18:12:58

    진짜 이것만 가지고 파혼을 결정하기에는

     

    텍스트 외의 다른 배경이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그동안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이 쌓였던 게 사건을 기점으로 터졌다든지..

     
  • 43
  • Lv01 리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8:13:39

    Re 39. 잘생긴으아아아 (클릭하면 이동)

    가야했냐 안가야했냐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여

     
  • 44
  • Lv39 공기밥 눈팅하고 있는 2018-11-16 18:16:09

    호불호의 문제인거같음

    부모뻘되는분께

    최소한의 예절로 돌직구

    Vs

    사실은 아니지만 최대한 상대 배려해주는 선의의 거짓말

     

    갠적으론 서로 조상신 찬스썼다고 생각하네요

    결혼하면 100퍼 더 크게싸웠을꺼임

    1. 마그케인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RIDDLE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46
  • Lv38 바렐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1-16 18:19:54

    먼시발 내가 이상한건가 저걸 가야한다구?

     

    남이 정신있고없고 그런게 나한테 중요한가 생전 연락한번 없다가 동정필요할때 연락해서 와달라는데 가야된다? 예의도 차려라?

     

    같은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저런데 가려고해도 말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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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트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3. gdosu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마그케인 님이 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마음의 소리 님이 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백수 님이 5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7
  • Lv30 고기양 두 눈이 번쩍 2018-11-16 18:21:55

    딱히 저것때문에 파혼했다기 보다는

    이것저것 쌓아놓고있었는데 저 사건때문에 터진거같은데

    저거 하나가지고 파혼했다면 남자가 좀 문제같은데

     
  • 48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18:23:37

    Re 46. 바렐 (클릭하면 이동)

    가고 안가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다른분들 댓글 적혀있음

     

    저라도 안가겠지만 거절방식은 좀 그런게 사실이죠

     
  • 49
  • Lv38 마음의 소리 카운슬러 2018-11-16 18:23:43

    Re 46. 바렐 (클릭하면 이동)

    ㅋㅋ댓글들은 가야한다가 아니에요. 가던안가던 말을 곱게 했으면 파혼까진 안갔을텐데. 쪽이에요..

     
  • 50
  • Lv01 백수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8:27:03

    Re 46. 바렐 (클릭하면 이동)

    가야 한다 가지말아야 한다가 아니라니까요.. 안가도 괜찮은데 변명할건 많은데 굳이 고인이 된 사람 부모한테 안친한데요 그래서 안가요 라고 말한게 문제 아닐까요? 

     

     요즘 욜로 개썅 마이웨이로 남들 눈치 안보면서 사는게 대세지만 착한 거짓말이라도 해서 마음을 이쁘게 쓰는방법도 있는데 친하지도 않고 내가 피해보기 싫어 그냥 안친한데요 하는게 파혼의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51
  • Lv39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8-11-16 18:27:11

    안가도 됨

     

    당연히 안가도 되는데

     

    거절 하는 방식이 너무 잔인하고 매몰차다는거지 

     

    자식잃은 부모한테 XX이랑 안친해서 장례식에 못간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내 아내라면? 내 자식의 엄마라면? 과연 이전과 똑같은 느낌으로 애인을 대할수 있을까? 

     
  • 52
  • Lv39 지존 리버풀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8-11-16 18:31:09

    냉정하긴해도 무례한건 아닌듯 한데

     
  • 53
  • Lv39 연산오계 자유의 날개 2018-11-16 18:31:17

    안친한데요 는 조금 그렇다...

     
  • 이슈 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55
  • Lv38 리로드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8-11-16 18:31:41

    누가 옳고 그르고는 제처두규

     

    이런 식으로 파혼할거 만약 결혼했으면 더 힘들었을거 같음

     
  • 56
  • Lv39 팝아트 화이트캣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8-11-16 18:32:08

    이건 그냥 각자 생각이 갈리는거라 잘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님.

     
  • 57
  • Lv39 연산오계 자유의 날개 2018-11-16 18:34:08

    미리 헤어지길 잘한듯 저 사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굳이 트집잡은거면

    윗분들 말씀처럼 결혼하고나서도 어떻게든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겼을듯

     
  • 58
  • Lv39 금잔화 할 일 없는 2018-11-16 18:38:47

    한방에 터졌을리는없고

    누적되던게 있었을거임.

     
  • 59
  • Lv39 허강민 여기가 아닌가보다 2018-11-16 18:38:47

    댓글 내용 이해못하는사람들은 무엇

     
  • 60
  • Lv39 백만배   2018-11-16 18:41:59

    안 친한 친구였으면 안갈만도한데 남자쪽에서는 불만쌓였던게 이런일로 터졌나봄

     

    남자쪽은 모르니까 패스하겠습니다

     
  • 61
  • Lv01 소고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8:43:17

    그냥 뭐 누구의잘못도 없고 나엿어도 당연히 안갈텐데 매몰찬것도 매정한것도 없다고보는데 그냥 남인데 거길 왜가지 가면 진짜 개불편할텐데

     

    좋은 자리도 아니고 장례식장인데 남자친구랑은 그냥 서로추구하는게 달라서 파혼당한거지 잘못해서 파혼당한게 아니니 그냥 서로 안맞앗으니 잘헤어졋다고 볼수밖에 없는듯

    Re 마그케인 님이 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2
  • Lv08 야언 새내기 2018-11-16 18:44:04

    그냥 둘이 안맞아서 파혼한거같은데 결혼전에 안맞는거 확인한게 다행인거같음

     
  • 63
  • Lv39 스타크래프트2 채팅매크로 2018-11-16 18:44:44

    저 글 그대로라면 여자도 문제 없다고봄

     

     
  • 64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18:45:50

    Re 61. 소고기 (클릭하면 이동)

    말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잘못전화 했을수도 있는데

     

    저런 말을 할필요까지 있었나 싶죠 

     

     

     
  • 65
  • Lv39 해산된 야쿠자 특파원 2018-11-16 18:46:07

    뭐야 이게 이슈게행?

     
  • 66
  • Lv39 킹앙리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1-16 18:46:09

    내 주변에서 저렇게 말하면서 거절했다고 하면 개실망할 듯

    굳이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또 파낼 필요가 없는데

     
  • 67
  • Lv39 Teoju 삐약 2018-11-16 18:48:21

    딱히 누가 잘못했다고 하기 애매한거같은데...

     

    단지 그 친구분 어머니를 생각하니 미어지네요

     
  • 68
  • Lv39 철원오대쌀 눈팅하고 있는 2018-11-16 18:50:35

    저건 냉정하거나 무례하다기보다는 상대를 생각해주는 배려가 없는 언행이라 봅니다

    건설업 종사한다니까 아마 진짜 힘들게 휴가 잡아서 여행스케줄 짠거 같은데

    어렵게 잡은 휴가에 저런 전화 오면 기분 잡칠 만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식 잃은 어르신한테 저렇게까지 말하는건 그냥 본인 휴가 망칠 생각에 빡쳐서 뚜껑 열린 거죠...

    이성 밑에 본성 있는데 분노에 이성 날아가고 살짝 보인 본성에 남자가 마음이 돌아선 걸수도 있겠죠

    남자가 경조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이라면 파혼하자 말이 나올법한 상황이긴 한데

    뭐 남자 속마음을 여기서 100% 알 수는 없으니 패스

     
  • 69
  • Lv39 하란 기타나 칠까 2018-11-16 18:51:59

    왕따 뭐 이런거 다 떠나서

    굳이 본인이 내키지 않고 그래서 가지 않는건 이해해도

    이미 슬픔이라는 것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더 주는 이야기를 냉정하게하고

    이 모든것을 애인에게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건

    작성자의 어떤 모습을 봐주길 기대했던걸까요?

    씁쓸.

     
  • 70
  • Lv35 워터수박 휴면계정 2018-11-16 18:54:15

    파혼할만한 일이냐면 의견이 갈리지믄 파혼할만한 사이엿냐면 맞음

    어찌됐건 결혼하면 이혼할 사이였을거임

     
  • 71
  • Lv39 꼬았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11-16 18:54:37

    제 기준엔 여자분 대답이 합리적이라 별 상관없음

     

    저 남자 기준에 안 맞았을뿐

     
  • 73
  • Lv07 리퀴드 눈팅하고 있는 2018-11-16 18:58:21

    내가 가던 안가던이 문제가 아니라

    굳이 상처줄 수 있는 발언을 안해도 되는데 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꼭 해야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그렇다고 꼭 그렇게 대했어야돼요?

     

    내가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되는 것도 없지만 상대방을 생각하고 실례되지 않도록 주의하는것

    그걸 배려라고 하는거에요

     
  • 74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04:00

    내가 남자였으면 당장 파혼 소리는 안 나온다 해도 파혼 얘기 나올 껀수 적립 정도는 해 뒀을겁니다

     

    솔직한 거랑 남 배려 못하는 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이란 인식과 함께

     
  • 75
  • Lv06 시죠타카네PPAP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06:16

    이 문제에서 중요한건 합리적인 결정인가 아닌가 

    간다 안간다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적어도 남자분 입장에서는 말이죠

    그냥 꼭 굳이 그렇게까지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려야 했느냐 

    하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 않았느냐 아닐까요?

    결국은 가치관 차이란거죠

     
  • 76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08:46

    게다가 덧붙여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왕따 방관자로 몰아가는 클라스를 보면 여자 밑바닥이 알게 모르게 보이네요

     

    모르긴 몰라도 남자 입장에서는 저런게 하나 둘씩 보였을 겁니다

     

    굳이 장례식 건을 빼더라도.

     
  • 77
  • Lv35 새내기 2018-11-16 19:18:51

    원칙적이고 합리적이고 등등 이런 거 생각하면 여자 잘못은 없죠.

     

    근데 저희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굳이 교과과목엔 없더라도 배려라는 것을 배울텐데 되게 씁쓸한 부분.

     

    그리고 곧 자기 미래랑 생기게 될 자식까지 맡기게 될 사이의 사람인데 과연 그런 것을 알았을 때 똑같이 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 78
  • Lv11 SeungK 여자친구와 함께 2018-11-16 19:21:15

    솔직히 양측 입장 다 이해는 됨

    다만 여자가 글 쓴것만 봐도 약간 자기중심적 스탠스가 강한 것 같네요. 요즘 세상엔 그래야 살아남으니 오히려 지혜로운 것 같음.

    근데 변명한답시고 남들 방관자로 몰아가며 자기는 남들에게 봉사한다고 굳이 언급하는게 위선 떠는 것 같아보여서 더욱 논란이 되는 듯

     

     
  • 79
  • Lv01 구도1열람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23:20

    뭐 결과만 보면 배려를 안한것처럼 보이지만

    저런 황당하고 예상치 못한 전화를 받았을때

    모든 사람이 납득할만한 남을 배려하는 현명한 대답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그걸 옆에서 들은 사람이 지적했을때 수긍하냐 반박하냐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Re 님이 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0
  • Lv10 열받는 2018-11-16 19:31:55

    Re 79. 구도1열람 (클릭하면 이동)

    일리있는 말이네요. 저도 갑작스런 상황에서 당황해서 대답 잘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곤 한 적이 많으니까...

     근데 잘못한 건 아니라 해도 만약 홧김에 저렇게 매몰차게 대답했다면 저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고 죄책감 느꼈을 것 같아요. 근데 글에선 그런 후회의 기색조차 없다는 게...

    물론 다른 분들 말대로 여자 행동이 잘못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주위 사람이 저랬다면 정 떨어질 일이긴 하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 81
  • Lv01 Vescera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38:51

    이게 왜 이슈가 되는지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남자 여자 , 아무 문제도 잘못도 없고 그냥 서로의 가치관 차이인것이고,

    여자가 후기 남긴 것은 , 인터넷 익명성 때문에 함부로 아무말 대잔치 하는 애들 대처 하느라고 한 것인데

     

    결론 케바케...

    Re 워터수박 님이 9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2
  • Lv39 한글아이디 인공지능 로보트 2018-11-16 19:41:49

    이슈가 되서 부랴부랴 찾아왔는데 그냥 댓글이 많을 것뿐이었네

     
  • 83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19:43:36

    이게왜 이슈지...진짜 친한친구의 가족 장례식도 사정때매

    못가는 경우있는데 평소연락도 안하던 애 장례식을 왜굳이... 전 여자편을 들고싶음

    Re 파파구니 님이 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4
  • Lv11 울트라짜장면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11-16 19:47:55

    장례식을 안간게 문제가 아니라

    자식잃은 어머니와 전화하는데 저렇게 말해야되나 싶은데 ㅋㅋㅋ

    봉사활동에서 만나서 아 이사람 괜찮다 싶다 했다가도

    저렇게 말하는거 들으면 정내미 다 떨어질듯 

     
  • 85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8-11-16 19:49:39

    Re 83. 앤냉 (클릭하면 이동)

    장례식을 안간게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한테 한 말땜에 그렇죠.

     

     
  • 88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19:59:54

    Re 87. 앤냉 (클릭하면 이동)

    죽은사람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거

    Re 앤냉 님이 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9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00:24

    Re 87. 앤냉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여기 그누고도 안간다고 뭐라한사람 없어요

     
  • 90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04:45

    Re 88.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뭐 글쓴이와 친했다는것도 고인분이 착각하신거죠 .병문안 간적도 없는데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자리비운사이에 병문안갔었다고도 이야기한게 없던 사실이 거짓말이 아니면 뭔가요? 글쓴분은 정작그렇게 생각안했다는데...여자분이 잘못한게 있다면 지나치게

    솔직했다는거 뿐이고 ..어머니분이 안타까운거죠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자식이 말해준 글쓴이의 관계와도 다르고

    1. 마그케인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마그케인 님이 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1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06:50

    Re 90. 앤냉 (클릭하면 이동)

    전화번호 연결을 잘못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왜 그런 고인분잘못부터 보시는 생각부터 하십니까? 

    1. 앤냉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앤냉 님이 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앤냉 님이 9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3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10:29

    Re 91.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전번 잘못연결했다는 피셜은 님머릿속에서 나온 뇌피셜인데 그게왜

    사유가되죠. 

    Re 마그케인 님이 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4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11:16

    Re 93. 앤냉 (클릭하면 이동)

    거짓말도 사실이 아니니깐요 

     
  • 95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12:10

    굳이 그런식으로 나쁘게보실이유가 있냐는 말이죠 

     

    정답은 서로 모르잖아요? 근데 거짓말을 한다는 이야기부터 하시는게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Re 앤냉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6
  • Lv35 워터수박 휴면계정 2018-11-16 20:16:15

    Re 81. Vescera (클릭하면 이동)

    저도 후기에 이것저것쓴건 익명성으로 공격받아서 해명하느라 쓴거같음

     
  • 97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16:33

    Re 91.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어디에 거짓말한 부분이 있냐해서 거짓말을 한 부분을 설명해드리니 갑자기 어머님이 전번을 착각해서 걸었을수도있다는 뇌피셜로 말이바뀌시네요.  저는 고인이 사실과 다른말을 했다고 고인이 생전에 무슨일을 당했건 사실관계와 다른말을 유언으로 남겨서  타인이 손해보는 일이 생긴다해도 그 사람이 무조건 적인 호의를 베풀어야한다고는 안보거든요  그냥 각자생각이 다른거같은데 말꼬리 잡지 마시고 각자 의견 보존하죠.

    Re 장원영 님이 9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마그케인 님이 10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8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8-11-16 20:19:46

    Re 97. 앤냉 (클릭하면 이동)

    작성자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실관계를 바꿔 적을 수도 있는 거죠

     

    사실관계란 말 그렇게 단정적으로 쓰고

     

    나머지 가능성을 뇌피셜로 취급하는 행동은 매우 곤란합니다

     
  • 99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20:16

    Re 95.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정답은 서로 모르신다는 중립적 단어를 쓰신분이  어머니가 전번을 착각했을수도있죠 라고 말씀하시면서 제 의견이 틀렸다고 하신다는게 

    논리적 오류라는걸 자각 못하시는지?  만약 어머니가 전번을 제대로 건게 맞다면요? 아니 애초에 이글 자체가 주작이라면요?

    팩트는 이 글 원본을 쓴사람은 전번을 잘못걸었다 라는걸 언급자체안했습니다. 아무도 고인의 어머니가 글쓴이에게 전화 잘못걸었을수도있다. 라고 유추안했습니다.

     

    Re 마그케인 님이 10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0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20:39

    Re 97. 앤냉 (클릭하면 이동)

    뇌피셜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고 한거죠 

     

    굳이 삭제하신 댓글에선 고인분이 거짓말을 했다고 적으셨고

     

    고인분의 친구가 정말로 존재해고

     

    어머님이 전화연결을 잘못했을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저 글에서 가장 잔인한 말을 굳이 적을필요가 있었나 싶음

     

    아니면 왜 굳이 댓글 삭제하신거?

    Re 앤냉 님이 10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1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20:57

    배려하며 삽시다

     
  • 102
  • Lv39 마그케인 새내기 2018-11-16 20:23:38

    Re 99. 앤냉 (클릭하면 이동)

    글 자체가 소설일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지만 굳이 그런껄 따질꺼면

     

    이런 이야기 다 쓸모없잖아요

     

    Re 앤냉 님이 10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3
  • Lv01 Wizzy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25:47

    굳이 추가글을 써서는 '내가 너희들보다는 착한 사람이다.'라고 큰 소리 치는거 보면 상대편 남자가 봤을 때 좀 질릴만 하네요. 

     
  • 104
  • Lv01 샤크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32:12

    에궁... 파혼당할정도인가싶은

     
  • 105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32:23

    Re 100.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아니 원문 글쓴이 말고 다른 친구를 언급한건데 어머니가 잘못 전화걸었으셨다쳐도 친구가 여러번 방문했다는데  그친구는 무슨 어머니가 '안오신 날'도 아니고' 자리 비울때'만 노려서 병문안을 하나요?...고인이 어머니에게 되도록 안심을 시키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건데 하필 이름을 찍어서 이야기해서 원본 글쓴이가 곤란해진거죠.  글쓴이가 딱히 잘못한점이 있다면 지나치게 솔직한거고 둘러대거나 포장할줄 몰랐다는거임.

     
  • 106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0:41:31

    Re 102. 마그케인 (클릭하면 이동)

    이 글이 사실이라고 추정하고 저도  추측을 해보자면글쓴이가 아주 매정하고 냉혈하다고 평가하긴 뭐한게, 여기서 사실대로 말하지않고

     일때매 바빠서 못가겠다하면 나중에 49제나 기일,또는 아무때나 시간이 비면 묘소에라도 와달라고 요청할까봐  애초에 글쓴이가 선을 그어버릴수도있다라고 생각해요.

     
  • 107
  • Lv34 하제 삐약 2018-11-16 20:42:10

    나였어도 안갔을거 같고 '가기 좀 힘들거같다' 정도로만 말했을거 같음..

     

    어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쓸쓸하겠음..말을 저렇게하면..

     
  • 108
  • Lv11 Northman 하트를 사용해 본 2018-11-16 20:49:13

    본문이 있는그대로 사실을 적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하고싶네요.

    본문에서 보여지는건

    남자가 친절한거절이나 하얀거짓말을 중시하는것이나

    여자의 개인주의적인 마음가짐과 현실적인 판단을 보면

    양쪽다 이해가 가는 입장인거 같네요.

    하지만 주목할 부분이 있는데 남성측이 자신의 가치관이

    옳다고 여자측을 비난조로 이야기하고 파혼다는 점입니다.

    남남인 사람에게 배풀친절은 있으면서 연인분에게 배풀 친절은 없나보네요.

    이번일에서 남성측이 착한사람쉴드가 있는 포지션이라 괜찮아 보이는거지

    만약 다른주제로 가치관이 충돌했는데 저런입장을 취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합니다. 저라면 차라리 여성분쪽에 마음이가네요.

     
  • 109
  • Lv39 피오렌치아   2018-11-16 20:57:57

    남자 여자 다 잘못한건 아닌데 여자 본인이 쓴글이라 뭔가 언급되지 않은 이유가 더 있었을 것임

    그게 냉정하게 거절한걸로 트리거가 되서 파혼한거겠지 저거 하나만 가지고 파혼을 하지는 않았을 것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0
  • Lv39 Sharow 카에를 가르쳐본 2018-11-16 21:15:56

    전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거길 갔었던 사람으로써 갈 수 있다, 갔다고 얘기하겠습니다.

    시신까지 직접 장의 버스에 관 들어서 옮겼으며, 같이 버스 타고 가서 수목장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봤죠.

    당시 고인이고 끽해야 열 마디, 스무 마디 나눠봤던 고등학교 동창은 놀랍게도 성전환 수술까지 했는지...

    영정 사진을 보고 내심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리고 같이 상 치루던 연인까지 살짝 기억나고요.

     

    잡소리가 길었지만 어쨋든 무조건 가야만한다고는 얘기할 순 없겠지만,

    못가면 못가는대로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차려도 괜찮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론 하다못해 부의금이라도 될 수 있음 전해드리고,

    개인 사정이 있어서 못가고 다음에 연락 주셔도 힘들 것이다, 이랬으면

    서로 마음 덜 상하고 그냥 지나가는 일이었지 않나 싶네요.

     

    그냥 개인주의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는 걸 새삼 느껴지게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친분도 자기 사람 아니라고 막 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론 어떠했을런지는 또 모르지만요.

     

     
  • 111
  • Lv39 존잘인싸 인기가 느껴지는 2018-11-16 21:34:21

    결혼식은 시간 나면 가고 장례식은 시간을 내서 가는거라고 배웠습니다

    1. 아서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2
  • Lv11 인수라 킹오파 눈팅족 2018-11-16 21:36:17

    남성분이 여성분은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실망감을 느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성분은 매우 피로한 일상에 별로 반갑지는 않은 일로 짧고 소중한 시간을 방해받았으니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인데

    그런 상태에서 남성분으로부터 도리어 핀잔을 듣게 되었다면 감정이 앞선 대화가 오갔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단순히 자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어쨌든 여성분 일방이 쓴 글만으로 어느 쪽이 나쁘다 판단하기는 어렵네요. 저로서는.

     
  • 113
  • Lv30 Escapezero ㅎㅎㅎ 2018-11-16 21:36:53

    Re 40. 잘생긴으아아아 (클릭하면 이동)

    그게 님인줄은 모른다는게 함정;

     

     
  • 114
  • Lv01 민트초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1:42:49

    Re 109. 피오렌치아 (클릭하면 이동)

    저도 그렇게 생각함.

    장례식에 갔냐 안 갔냐로 파혼까지 된다는 건 어떻게 봐도 좀 이상함.

     
  • 115
  • Lv39 뱀술   2018-11-16 21:44:59

    싸우지맙시다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6
  • Lv39 NiKEL 새내기 2018-11-16 22:11:50

    애초에 자기들 해어진 문제를 인터넷에 이야기 하는 것 부터가 이해안감

    어쩌라고? 자기편 들어달라는건가??

    이유가 어떻든 무슨 사소한 문제였든 해어졌다는건 그냥 둘이 결혼할 정도의 사이가 아니었다는거임

    결국 결혼했어도 이혼했을거라는거고.

    결국 그게다인건데 뭘 구질구질하게 인터넷에서 공감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7
  • Lv38 케이 대쉬 새내기 2018-11-16 22:18:08

    배페 댓글만 봐도 황당한 이유가 아니란건 알겠네

     
  • 118
  • Lv39 [kp] 붉은 노을 2018-11-16 22:20:50

    본문에 없는 내용가지고 추리하는것도 웃긴데 그냥 본문 내용만 보고 딱 보면

    여자분 잘못이 전혀 없다 입장임.

     

    저는 아닌건 아닌거니까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을 위해 원래 친했다 따위의 위선적인 거짓말같은거 해줄 생각 없음.

    그냥 이러저러한 사이는 아니어서 제가 참석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정도로 일축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 말씀드리면 딱 적당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9
  • Lv39 NiKEL 새내기 2018-11-16 22:30:31

    개인적인 견해를 말해보자면

    여자도 남자도 딱히 아무잘못도 한건 없음

    여자는 굳이 가줄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남자한테 그건 용납하기 힘들정도로 매정한 행위였던거 뿐임

    누구에게나 각자의 입장과 생각이 있고

    그 중에는 지뢰도 있음

    글쓴이에게 당연했던것은 그남자에겐 지뢰였던거 뿐임

    그사람이 개인적으로 용납할수 없었던 일에 대해서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 않음? 이라는 글을 올려서 공감을 얻는다 한들

    그 문제는 순전히 전남친 과의 문제고 남의 의견이 어떻든 전남친이 용납못할 일이었기 때문에 깨진거고

    이 글을 인터넷에 올려서 얻을수 있는건 얄팍한 공감에 의한 얄팍한 자기만족과 구질구질함 뿐이라고 봄

     

    그리고 헤어지는데 단 한가지의 이유만 존재하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봄

    쌓여온 감정과 생각에 쐐기를 박는 일이었기 때문에 헤어지는거지

    이런종류의 성격차는 헤어지는게 맞다고봄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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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 Lv05 울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6 22:39:52

    이걸 장례식에 갔냐안갔냐로 갑론을박 하는것은 이상하지 싶은데,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가치관에서 위화감 들만한 상황아닌가

     

    갈등의 프레임을 명제와 결과로만 부각시키기엔 무리가있음.

     

    일화 내내 만회할 기회가있었네요.

     

    우선 부고에 대해 유감과 위로의 말을 전했는지가 중요할테지만 이부분에 대한 전말은 짤려있으니 넘어가고

     

    남친의 말대로 유도리가 없었던 부분도 지적할만 하지만, 당황하면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음. 여기까지는 괜찮음

     

    그러나 진짜 당황했었던거고 아차 했던거라면

     

    결혼을 생각할 정도의 연인이 '가줬어도 되지않았냐' 고 했을 때 공감해 줄 수도 있었는데 바로 '왕따주동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자기합리화 해버리는 부분 등에서 감정이 식을만 함.

     

    남친입장에서도 같은상황에 무조건 가줬을거라고는 보장못하는거지만 적어도 당시 여자친구의 대처가 약간 무리수였다 싶어서 얘기했는데 돌아오는게 합리화라면,

     

    주제가 목숨인것으로도 말안통하고 합리화하는 배우자를 남은평생 끼고 살 자신이 없을것 같은데?

     

    배우자될사람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웠을뿐만아니라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응이 공감이 아닌 합리화로 돌아왔을 때 들었을 위화감은 타인이 대변할 수 있는것이 아님.

     

    뭇 여성이 갑자기 남성에게 이별통보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헤어지는 이유를 남성이 묻는다면 돌아올 대답이 사소한것 하나의 이유는 아닐것과 다름이 없음. 쌓였던지 가치관적으로 와장창깼던지.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고 생각이 짧을수도 있지만 그걸 어떻게 수복하고 바로잡으려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21
  • Lv39 기만농축300% 힘내자 아자 2018-11-16 23:33:41

    Science

     
  • 122
  • Lv11 타르칸트 퍼센트 브레이커 2018-11-17 00:20:15

    아까 저녁에 봤을 때만 해도

    댓글이 좀 많을 뿐, 이게 왜 이슈게지?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는데

    잠깐 일보고 왔더니 이슈게에 걸맞는 댓글들이 달려있....

     
  • 123
  • Lv39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18-11-17 00:51:50

    솔직히 여자가 파혼당할 사유도 아닌거 같고 안갈수도 있다고 봄. 

    저만한 걸로 파혼할거면 차라리 일찌감치 헤어진게 나을지경.

    그렇다고 남자가 뭐 쓰레기다 이런건 아니고 서로 진짜 안맞는거임.

     

    1. 워터수박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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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쿠쿠촉촉쿠쿠촉촉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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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
  • Lv26 크로스워드 눈팅하고 있는 2018-11-17 04:40:25

    만약에 친구가 전화와서 "야 그 우리 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 있잖아... 걔가 많이 아파서 죽었다는데.. 어떻게 장례식은 가볼래?" 이랬다면

    솔직히 "아니 뭐 친한사이도 아니였고 연락하고지낸적도 없는데 그냥 안갈래 근데 참 안타까운 소식이긴하다" 이러고 안갈 수 있다고 보는데

    어머니가 직접 전화까지 하셔서 와달라 부탁하실정도면 전 갑니다. 그분이 연락처를 어렵게 찾으신건 둘째치고 그분의 기억속에 제가 당신의 자식과 친했다고 생각하면 찾아가서 위로해드릴거같네요. 하지만 이걸 거절했다고 해서 파혼사유는 전~혀 아닌거 같구요. 그냥 빌미였을 뿐이지 원인이나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만.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아서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25
  • Lv39 잠만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8-11-17 06:04:23

    측은지심이라 필요가 아니라 그저 도덕적 가치관을 중요시 할수도 있으니 그냥 성향차이로 딱히 누구 잘못이라곤 못하겠네

     
  • 126
  • Lv02 ㅈㅅㄱㅅ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11-17 12:33:00

    인터넷이라 그런가

     

    '나랑 상관없는 사람한테 왜 상처주는 말을 하면 안돼?'

     

    이런 뉘앙스를 가진 댓글이 많아보이넹...

    1. 너글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전일이 님이 1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8
  • Lv08 흑십자 커미션 받아요 2018-11-18 00:19:42

    사람사이 별거아닌걸로 정떨어질수도 있죠 뭐

     

    저게 트리거가 되었을뿐. 남자잘못이라고 하기엔 뭐

     
  • 130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1-18 02:02:31

    Re 126. ㅈㅅㄱㅅ (클릭하면 이동)

    그러게말이에요 아무리 개인주의 이기주의 세상이라지만 선넘는사람들 넘많음 게다가 의외로 댓글만 많지 싸움판 아니네? 하고 내리다보니 기~~~어코 일부러 싸움까지 일으키는 사람들까지 보이네요 ㅋㅋ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1
  • Lv35 시라누이 마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1-19 00:22:56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건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저 어머니는 그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고 계시겠죠?

    그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여자의 심보가 문제인겁니다.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2
  • Lv35 시라누이 마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11-19 00:42:13

    글 초반부를 보면 명을 달리한 왕따친구가 본인의 어머니에게

    '엄마 없을때 내 친구가 병문안 왔다갔어' 라며 파혼여성을 자주 언급했단걸 알 수 있습니다.

    여성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은 뉘앙스인데 굳이

    '난 당신의 딸과 1년 같은 반이었을 뿐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다' 라며 말 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죽은 자식이 친구가 자주 병문안을 온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걸 알게 된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

     

    이 글은 캡쳐본이라 짤려있지만 원문엔

     

    저와 남친 둘다 바빠 시간을 못내다가 겨우 온 여행이고

    그 애와는 1년 같은 반이었을뿐 개인적으로 연락한적 없는 사이라 장례식을 가긴 어려울거라고요

    그 애 어머니도 그랬냐며 미안하다고 끊으셨어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친구의 거짓말을 들춰내는게 부모에게 상처를 줄거란 건 조금만 통빡을 굴릴 줄 알면 모를리 없었을텐데

    차라리 첫 구절만 얘기하고 마무리 짓지 란 생각만 드네요.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3
  • Lv39 Niceday 게임 리뷰어 2018-11-19 09:04:22

    남친하고도 봉사활동에서 만났다고 한거보면 겉으로는 봉사활동 자주 다니는 인품좋은 여성이었는데 

     

    저렇게 완곡한 거절도 아닌 굳이 안밝혀도 되는 사실까지 다 까발리며 매몰찬 거절+자기 합리화 하는거에

     

    남친 입장에서 알고보니 여태까지 봉사활동하고 그랬던게 가식이었다는거랑 본인에게 이득될게 없는 일엔 매몰차게 내치는거에 

     

    그간 가지고있던 이미지가 와장창 깨져버린거라고밖에...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4
  • Lv13 소스트리 하루종일 2018-11-21 05:31:17

    똑부러지고 냉철하신 분들 많아보이시네요. 주변에도 배페하는 놈들 제법있는데 그중엔 없었으면 좋겠네요. 나이 먹으니까 새로 친구 사귀는건 힘들어도, 오랜 인연 정리하는 건 쉬워집디다.

     

     
  • 135
  • Lv38 마음의 소리 카운슬러 2018-11-22 12:38:41

    와!! 초창기에 댓글달았는데 그새 열띤 토론 끝에 이슈게까지 왔었군요.

     

    근데 댓글 쭉 보다보면... 가끔 논점을 잘못잡은 분들이 보이네요. 댓글 대부분이 동의하는 바는 여자가 안가도 됨.. 인데

    왜 여자가 가야되지? 로 핀트 못잡고 막 열내는 분들이 보이시네요 ㅠ 

     

    다시 이 글의 논점을 되돌아보면 여자가 가야되냐vs안가도되냐 가 아니고

    이런 일로 파혼당한게 억울하다 vs파혼당할만하다 인데.. 정작 위 주제로 토론이 쭉 흘러가네요 ? .. 흠..

     

    근데 주위에 이혼or파혼을 맞이한 친구들 (ㅠㅠ미안하다) 상황을 보면 이혼이나 파혼은 저렇게 진행되더라구요.

    한명이 법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깨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사람사이의 문제는 사건보다는 감정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위 문제도 여자분이 어떤 법적인 잘못을 했냐? 라고 묻는다면 잘못한게 1도 없는 상황이지만

    저 일로 인해서 남녀사이의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Yes가 되는 상황이죠.

     

    여자의 입장은 내가 왜 그래야 함? 이라면

    남자의 입장은 그냥 꼭 그렇게 말했어야 함? 인거니까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거고. 그러니 파혼을 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다른 사건도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일로 남자는 여자가 자기가 원하는 성격이나 이상형은 아니라고 생각했을테고 결국 파혼크리로 간 거 같은데...  원래 뭐 그렇습니다.. 파혼이란게..서로 성격이 좀 아니다 싶어도 못사는거죠..누가 크게 범죄를 저질러야만 하는게 파혼이 아닌데. 왜 그럼 결혼전에 저런 행동을 했을까? 이건데 이건 둘만이 알겠죠. 

     

     

    아닌건 아닌거다라는 성격 가지신분은 그런거 잘 맞는분 만나면 되는거고 그게 이상할 거 없습니다.ㅎ

    좀 융통성있게 행동하지..라는 분은 역시 그런 분 만나면 되는거죠.

    이게 아닌걸 알았을 때 파혼이나 이혼이 일어나는것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예전과 달라서 남 눈치 때문에 안헤어지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ㅎㅎ 

     

    그래서 유부남 친구들이 매번 하는 얘기가 성격 잘 맞는 사람 만나라는거자나요 ㅎ

    (...정확히는 혼자사는것도 나쁘진 않아... 라는거지만)

     

    댓글 논쟁이 길어진건 중간중간 "여자가 뭘 잘못했는데?" 라고 태클이 걸려서 그런거 같네요.

     

    1. 구도1열람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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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CardCaptor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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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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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LP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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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4 CardCaptor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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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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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역시 마늘맛
2017-06-14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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