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시판
  • No. 86,689   6,855 hit   2019-03-04 10:14:09
흔한 여초사이트 논란거리 +248 (36)
  • User No : 622
  • ㅎㅎㅎ
    Lv39 카리아인

 

오랜만에 상식관련 논란이네요.

  • 1
  • Lv24 시드 글 쓰는 재미가 나는 2019-03-04 10:14:49

    원페어(8)

    아만보.

     

    아는 만큼만 보겠다는데 뭐...

    Re 키르슈 님이 2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호빵 님이 25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
  • Lv39 하아민 삐약 2019-03-04 10:16:13

    대학생 기준이면 어케모르지...

     
  • 3
  • Lv07 985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9-03-04 10:16:45

    공교육 또 1패

     
  • 4
  • Lv08 흑십자 커미션 받아요 2019-03-04 10:16:54

    중학생때 세계사 안배우나..???

     
  • 5
  • Lv39 IANNETHELAZY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4 10:17:36

    모를 수가...

     
  • 6
  • Lv39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9-03-04 10:18:31

    모르는게 자랑이다

     
  • 7
  • Lv39 Tri   2019-03-04 10:18:31

    A탑

    왜 페미를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8
  • Lv11 울펜슈타인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03-04 10:19:04

    상식의 기준이 점점 낮아지네 ㅋㅋㅋㅋ

     
  • 9
  • Lv39 나카노 미쿠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4 10:22:47

    원페어(5)

     
  • 10
  • Lv07 길 찾은 바이킹   2019-03-04 10:23:28

    ;;;

     
  • 11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10:23:42

    원페어(5)

    모른다 : 정상

    안다 : 정상

    헐.... 이걸 몰라...??? 세상에ㅠㅠㅠ : 비정상

    지 아는거 나왔다고 부심 오지네 : 비정상

     

    알면 아는거고 모르면 모르는거지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주면 되는걸 굳이 서로 기분상하고 있음.

    1. 앤냉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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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4 10:24:55

    A탑

    공교육 교육과정에 있는 걸 모르면 무식한게 맞지 ㅋㅋㅋ

    어디서 포장질이여

     
  • 13
  • Lv39 660315 커미션 받아요 2019-03-04 10:26:29

    ????모른다고????

    솔직히 모르는거 비정상아님??

     
  • 14
  • Lv39 울트라하이퍼 할 일 없는 2019-03-04 10:26:47

    상식이라는게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다르니 모른다고 뭐라 할것도 아닐 수 있음

     

    내 기준에서 상식이라지만 다른 사람 기준에서는 아닐 수도 있으니

     

    오거놋님처럼 안다고 부심부리고 모른다고 잘난척하네 이런 반응만 아니라면야

     
  • 15
  • Lv35 노란곰 열다섯 살 2019-03-04 10:28:35

    아니 근데 저건 모를수도 있는 영역이었나

     
  • 16
  • Lv39 No.0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4 10:29:15

    트리플(K)

     
  • 17
  • Lv35 노란곰 열다섯 살 2019-03-04 10:29:34

    원페어(10)

     
  • 18
  • (14)
    Lv39 건설회사 아가씨 게임 보도국 2019-03-04 10:29:46

    초등학교 교과서에 세계 지도 같은거 안 나오나?

     
  • 19
  • Lv39 망자 한설휘 조금만 더 2019-03-04 10:33:24

    원페어(Q)

    비상식적이다

     
  • 20
  • Lv11 조홍 댓글 맛을 본 2019-03-04 10:34:55

    원페어(K)

    사회과 부도 펴면 10페이지 이내에에 세계지도 나옵니다. 교과서 한번도 안봤다는뜻이죠

     
  • 21
  • Lv39 단비 훈훈한 소식 전달자 2019-03-04 10:35:05

    모르는 거 이해는 감.

     

    안 가르친게 아니라 공부를 안했디면 ㅇㅇ

     
  • 22
  • Lv39 나카노 미쿠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4 10:36:44

    교과서에서 영국이 안나올 수가 없는데 섬인걸 모르는건 좀..

     
  • 23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4 10:40:37

    J탑

    이 나라가 중등과정까지 의무로 교육시키는 나라맞죠? 

     
  • 24
  • Lv34 피자빌런 하루종일 2019-03-04 10:41:03

    중학교 교과범위 내에 있었으면 상식이라고 생각함

     
  • 25
  • Lv39 루미네 철권 루키 2019-03-04 10:42:06

    A탑

    어렸을때 지구본돌리는거 재미있어서 막 돌리다가 나라 어디있는지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저건 그냥 빡대가리인거임

    관심조차 없는거

    Re 손승연 님이 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
  • Lv39 백묘사랑동아리   2019-03-04 10:42:32

    몰랐다...

     
  • 27
  • Lv12 시로네코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19-03-04 10:42:32

    일본애들은 12좌가 태양이 가는 길에있는 별자리라는 것도 모르고 유럽출신이라는 것도 모르던데...

    걍 전부 일본에서 나온 건지 알던데.

     
  • 28
  • Lv12 시로네코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19-03-04 10:43:05

    그리고 저건 일본이 섬나라라는걸 모르는거나 마찬가지.

     
  • 29
  • Lv01 값싼노동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0:44:23

    ;;; 미국이 캐나다때문에 분단국이라 해도 믿겠네 쟤들은....

     
  • 30
  • Lv07 늙이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3-04 10:44:25

    원페어(2)

    친구 중에 개똑똑한데 저거 몰랐던 사람 있음. 관심이 없으면 그런 경우도 있나 봅니다. 물론 저는 개놀림 ㅋㅋㅋ

     
  • 31
  • Lv39 나드람 여자친구와 함께 2019-03-04 10:45:06

    A탑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것들보니 남녀노소 안가리고 의외로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 많음

     
  • 32
  • Lv39 대머리 성인 2019-03-04 10:48:54

    K탑

    배운적은 없는데 영국모에화때문에 알고는 있음

    상식이었나요?

     
  • 33
  • Lv11 Caxa 신문 구독자 2019-03-04 10:49:27

    9탑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것만 알고감

     
  • 34
  • Lv39 [PRID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9-03-04 10:51:09

    A탑

    무식하고 멍청한거 맞습니다

     

    정상 비정상을 따지자면 모르는건 비정상인 레벨이에요

    1. 액션RPG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35
  • Lv39 라크리스 눈팅하고 있는 2019-03-04 10:52:47

    원페어(Q)

     
  • 36
  • Lv06 에볼루시아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3-04 10:52:47

    저 커뮤니티는 특히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 37
  • Lv39 으헿 여자친구와 함께 2019-03-04 10:58:37

    팩트)같은 한표다

     
  • 38
  • Lv08 초딩딸둘아빠Tik 새내기 2019-03-04 10:59:34

    어 나도 모르는데 알아야함?

     
  • 39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1:03:37

    같은 한표다 2

     
  • 40
  • Lv02 가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1:03:47

    무식하다

     
  • 41
  • Lv39 손승연 새내기 2019-03-04 11:06:57

    저도 몰랐긴 하네요

     
  • 42
  • Lv39 손승연 새내기 2019-03-04 11:08:30

    Re 25. 루미네 (클릭하면 이동)

    빡대가리라는 말은 좀 심한것같습니다 허허;

     

    좀 무식한건 맞는데...

     
  • 43
  • Lv07 심해동물 새내기 2019-03-04 11:10:57

    중학교 1학년 때 세계지도 그대로 그려오라고 해서 알게 됨. 그때 당시엔 야속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감사합니다 SENSEI...

     
  • 44
  • Lv34 세슘 일곱개의 숟가락 2019-03-04 11:11:52

    안다 : 정상

    모른다 : 상식이 조금 부족함

     

    모른다고 타박하고 무시함 : 사회생활 할 때 난점이 많을 것

    모르는걸 자랑스레 말하고 오히려 성냄 : 노답

    모르고 있었지만 티는 안내고 상식하나 얻은 샘 침 : 매우 정상

    1. 시아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작다란거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3. 킵파이어링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4. 쥐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시아쿤 님이 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5
  • Lv39 박경리 포카드 브레이커 2019-03-04 11:13:23

    연좌제를 모르는 사람도 봐서

     
  • 46
  • Lv34 세슘 일곱개의 숟가락 2019-03-04 11:14:37

    상식이 좀 부족한 건 죄가 아닙니다 타박하지 맙시다.

     

    그렇다고 모르는게 자랑은 아닙니다.

     
  • 47
  • Lv39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03-04 11:17:31

    A탑

    정규교육 과정에 존재하는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정상이긴 한데

    영국이 섬나라인건 따로 배우지는 않아도 여기저기에서 간접적으로 많이 알게 되지 않나...? 싶긴함

     
  • 48
  • Lv01 시아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1:22:19

    Re 44. 세슘 (클릭하면 이동)

    이게 정답

     
  • 49
  • Lv39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03-04 11:22:49

    K탑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지 싶어요, 모른다고 당당히 말 할 수 있음 근데 알려주는데 알고싶지않다고 화내면 에바지

     
  • 51
  • Lv39 위풍당당 포커 좀 그만해 2019-03-04 11:25:05

    Q탑

    hmm...

     
  • 53
  • Lv39 울트라하이퍼 할 일 없는 2019-03-04 11:27:23

    Re 52.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삭제하고 플보에 사과문 달았습니다. 어찌됐든 과한표현이 있었네요.

    Re 장원영 님이 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4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1:27:43

    일단 호구잡을수 있는 애들인건 맞음

     

    미트코인의 발상지가 여초인걸 보면 알수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르는걸 가르쳐주는게 아니면 꾹 다물고 있으되

     

    가르쳐주면 배우면된다

     
  • 55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4 11:28:22

    Re 53. 울트라하이퍼 (클릭하면 이동)

    저도 공격적이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답글은 지우겠습니다

     
  • 56
  • Lv39 살빼   2019-03-04 11:28:45

    10탑

     
  • 57
  • Lv06 일진 하하하 2019-03-04 11:31:56

    여러분 대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에요 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이 가는게 대학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이라는게 개나소나 다 가니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

     

    대학생이라는게 이제는 거의 뭐 취미생활에 가까운 수준이니..

     

    일반인이 모른다? 그러면 이해할 수 있지만

     

    대학생은 지성과 소양을 갖추는것이 기본이고 대학교에 교양과목이라는게 원래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상아탑 지성인 이런 단어를 쓰기에도 이젠 대학생이라는 수준이 너무 떨어졌네요

    Re 장원영 님이 5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어장관리당함 님이 5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8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4 11:35:51

    Re 57. 일진 (클릭하면 이동)

    대학교를 진학하는 전제조건이 의무교육 수료이니까

    딱히 구분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 59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1:36:01

    K탑

    Re 57. 일진 (클릭하면 이동)

    영국이 섬나라인건 초딩 사회과부도로도 알수있다

     
  • 60
  • Lv11 Lugia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03-04 11:37:58

    이 나라 아프리카 아니고 나름 의무교육율 최상위권 나라일텐데요?

     
  • 61
  • Lv38 K 훈훈한 2019-03-04 11:38:43

    한반도랑 생긴거 비슷하다고 선생들이 말해주던게 십몇년이 지났어도

     

    기억나는데.. 좀 충격이긴 하네요

     
  • 62
  • Lv11 Lugia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03-04 11:39:24

    적어도 어디가서 모른다고 했을때 ??? 한 표정 안나올 수준의 지식이 아니라는건 확신할 수 있음

     
  • 63
  • Lv39 매너오류 심쿵 2019-03-04 11:39:44

    Q탑

     
  • 64
  • Lv10 CocobaIL 새내기 2019-03-04 11:43:20

    개인적으로 상식선의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저걸 모르는사람에게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까는 사람이 더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아는게 틀린데 과반수가 아는정보 하나 더 안다고 모르는사람보다 머리좋고 다식한거 아닙니다.

     
  • 65
  • Lv39 미유 댓글러들이여 찬양하라 2019-03-04 11:43:41

    모를수는 있음

     

    근데 다른말로 공부를 안했다는것

     
  • 66
  • Lv39 기적의포니학자 예비 작가 2019-03-04 11:58:03

    A탑

     
  • 67
  • Lv22 Dwight   2019-03-04 11:58:04

    그 뭐시기즘 그건 모르면 공부하라고 꼽주던 부류 아닌가 ㅋㅋ

    1. 울피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68
  • Lv39 고인물 대사치 눈팅하고 있는 2019-03-04 12:00:20

    상식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이라서 상식이지,

    전부 다 아는 건 아니라서요.

     

    근데 뷔페니즘 공부하라고 딴 사람들한테 말하기 전에 저런 공부는 좀 하지???

     
  • 69
  • Lv04 호호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2:00:33

    여초 지능수준 잘 알겠구요 ㅋㅋㅋ

    그리고 저런애들이 지 아는거 남이 모를땐 면박 겁나 줄거같음

     
  • 72
  • Lv38 마음의 소리 카운슬러 2019-03-04 12:03:24

    모를수도 있죠. 자기 관심있는 과목 아니면...

    세계지리를 배우긴해도 초중고 과정에서 배우는거랑 그걸 아는거랑은 별개니까요

     

    성인중에 소수와 서로소 차이 모르는 사람도 많고

    어느나라가 어느나라에게 점령당했는지 못외우는 사람도 많고

    우리나라 국사만 해도 전후관계 못외우고 이게 신라시대꺼냐 백제꺼냐 헛갈리는거 많고

    주기율표도 1번이 뭔지도 모르는사람도 있을 수도 있죠.

     

    전 학생들 가르칠 때 '모를수도 있어! 틀릴수도 있어! 근데 공부 안해서 틀리고 어려웠단 표현은 쓰지마'라는 말을 자주해주는데

    누군가 영국이 섬나라인게 모를 수 있는 일인가?=yes  영국이 섬나라인걸 외우는게 어려운가 = no 

    지금 그 사실을 모르면 무식하다고 까여야되는 사항인가 = ??

    저 상황이 대학에서 세계지리에 관련된 수업을 듣고 시험문제로 나왔는데 틀렸다! 이후의 대화면 깔 수 도있는데

    그냥 평소 대화면 모르는 사람이 상식이 없다고 까일만한 일은 아닌듯.. 그냥 놀림을 당할 순 있겠지만..

     
  • 73
  • Lv39 리로드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9-03-04 12:07:48

    조선 첫 왕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수두룩함

     
  • 74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2:10:09

    Re 70. zealotsut (클릭하면 이동)

    아따 월670 벌고 박사과정을 밟아도 영국이 섬나라라는건 모른당께!

     
  • 75
  • Lv01 아르토리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2:14:39

    1등급으로 서울대간 사람과

    8등급으로 기안대간 사람과

    다같은 대학생이긴 대학생입니다

     
  • 76
  • Lv39 료 빙주익산 새내기 2019-03-04 12:15:33

    원페어(8)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상식이 아니라느니

    영국몰라도 월 670이나 번다느니 

    박사과정 땄는데 영국을 첨 알았다느니

    세계사 배운다느니 영국이 섬인걸 몰랐다느니

     

    모르는건 넘어갈수 있어도

    직장없이 부모등골 빼먹기만하는 백수년들 주제에 변명만 오질나게 기네.

     
  • 77
  • Lv39 Mintz 새내기 2019-03-04 12:16:31

    투페어(7)

    정말 관대하신분들이 많군요

     

    유토리세대가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될정도의 글인거같은데요..

     
  • 78
  • 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2:17:01

    박사가 박사모라는게 학계정설

     
  • 79
  • Lv39 sv-98 중급 작성자 2019-03-04 12:23:45

    배운게 없는게 아니고 가르쳐 줬는데 쌩깐거겠지

    초졸인가

    Re 어장관리당함 님이 8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0
  • Lv39 앨리샤 고인물을 알게 된 2019-03-04 12:29:48

    A탑

    모를수도 있는 사실이다 : 참

    배운 적이 없다 : 거짓

     
  • 82
  • Lv30 니가와극혐 오징어 2019-03-04 12:36:23

    원페어(9)

    Re sv-98 님이 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앤냉 님이 9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3
  • Lv11 우즈키엘 초보 작성자 2019-03-04 12:39:22

    시사상식은 모를수도 있어도 일반 상식인데 타박은 받아야한다봄.. 수학으로 치면 미분적분 모른다고 까는게 아니라 산술을 못하는 수준이라보는데.......  그렇다고 무시하란건 아니지만요..

    일단 손해는 본인이 제일 받겠죠...

     
  • 84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2:39:27

    세계 주요 대륙과 대양의 위치와 범위, 대륙별 국가의 위치 와 영토 특징

    교육부 고시에 나온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입니다

     

    음 교육부가 잘못함

     
  • 85
  • Lv39 sv-98 중급 작성자 2019-03-04 12:39:41

    Re 82. 니가와극혐 (클릭하면 이동)

    즈그들끼리 부둥부둥 오지게하네요

     
  • 86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2:39:57

    Re 79. sv-98 (클릭하면 이동)

    초딩때도 배워욧(소근)

    1. sv-98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87
  • Lv33 K3 소름돋게 해줄게 2019-03-04 12:41:09

    의무교육 어디감 ㅋㅋ

     
  • 88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2:43:14

    안배운 년들이 문제 vs 지식을 쑤셔박아주지 않은 놈들이 문제

     

    닥전 씹압살

     
  • 89
  • Lv01 호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2:51:31

    왜 우리나라 섬나라로 알고있는 대통령도 있는데 !

     
  • 90
  • Lv39 SMMR 킹오파 눈팅족 2019-03-04 13:00:53

    초중딩때 주요국가는 어디에 위치했는지 뭔 특성을 가지는지 가르쳐주지 않나...

     
  • 91
  • Lv11 리빙레전드 신문 배달원 2019-03-04 13:06:27

    그렇게 모르면 공부하라는 분들이

    이렇게 빡대가리일줄은 몰랐네

     
  • 93
  • Lv39 그림쟁이 2019-03-04 13:14:30

    원페어(7)

     
  • 95
  • Lv39 Artoria 아름다워 2019-03-04 13:39:35

    9탑

     
  • 96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4 13:58:09

    Re 82. 니가와극혐 (클릭하면 이동)

     BEST [레벨:27]스즈히로세 3 시간 전

    670벌고 박사학윈데 영국이 섬인지 모를수 있는 나라는 이미 망한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넷상이라고 씹구라를 아무렇지 않게 던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노양심과 망상증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오거놋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 98
  • Lv03 몬스터밀크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4:45:09

    관심이없어서 몰랐음 칠레가 길쭉하고 이런거만봐서ㅋㅋ

     
  • 99
  • Lv39 달렉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4 14:46:18

    K탑

    오늘 하루만에 비정상에 빡대가리가 됐습니다. 

    참 씨발 ㅋㅋ

     
  • 100
  • Lv11 하데스 현실에서 돌아온 2019-03-04 14:54:05

    이건 좀..

    비웃어도 주변에서 같이 비웃는게 일반적일 수준

     
  • 102
  • Lv39 靑染月 고수 댓글러 2019-03-04 15:09:06

    세계사 국사 좆도 관심없던 나도 안다 저런건

     

    뭐 역사묻는걷도 아니고 섬이냐 아니냐로 논란생길정도면 ㅋㅋㅎㅎ

     
  • 103
  • Lv39 달렉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4 15:24:48

    저는 어릴때부터 세계 지리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커서는 관심이 없으니 공부하려 해도 머리에 안들어오는데다가,

    이거 알아서 뭣에 쓸거냐 싶어서 공부를 안했는데 (+ 고등학교 때도 화학이 너무 재밌어서 이과감 )

    여태까지 아무도 뭐라 안했었던건데 웬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얼추 보다보니 그놈의 상식, 의무교육 타령들 하시는데....

    의무교육 과정에는 영어도 들어가고 수학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의무교육 타령 하시는 분들은 수학, 영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잘하시겠죠?

    저건 수준이 한참 낮은 지식에 속하니 수학의 덧셈 뺄셈, 영어의 월 약자 수준에 가깝다 하실 분도 계실텐데

    그 정도라면 의무교육이 아니라 상식을 들먹였어야죠. 물론 상식이랍시고 들먹이면서 까내리는 것도 정상은 아님.

    게다가 당장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 꽤 될거거든요. 당장 저만 해도 제 주변에 꽤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사람들한테 빡대가리니 비정상이니 무식하니 그런 소리 안하거든요

     

    그리고 언제부터 상식 하나 몰랐다고 비난받아 마땅한게 됐는지..?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식이 다 다른 법이거든요

    간단한 비교를 해보자면 김치 담글 때 소금을 얼만큼 넣어서 배추를 절여야 되는지 아는 것도 일종의 상식이거든요

    당연히 적당히 넣어야겠죠. 근데

    본인이 김치를 담궜더니 배추 절일 때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절여서 짜게 됐다.

    갑자기 뒤에서 할머니나 엄마가 이 무식한 새끼 하면서 욕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생각들 좀 하고 비난합시다.

    Re 호호박 님이 11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어장관리당함 님이 1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4
  • Lv39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03-04 15:25:51

    영국이 섬인건 알고 있었는데

    여긴 가르치면 가르쳐주는대로 모든걸 다 기억하는 사람만 모였나보다

    인생 살기 쉬우시겠어요들...

     
  • 105
  • Lv39 ^o^ 섯다 2019-03-04 15:58:57

    애니만 보고 살아도 알것같다

     
  • 106
  • Lv39 비로우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16:09:58

    상식 수위가 점점 낮아지는데

     

    좀만 더 지나면 1+1=2도 이거랑 똑같은 흐름 나올듯 ㅎㅎ

     
  • 107
  • Lv01 상식적인삶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6:11:48

    솔직히 영국 섬인거 모르는건 쫌 그러치...

     
  • 109
  • Lv39 靑染月 고수 댓글러 2019-03-04 16:13:17

    친구들 사이에서 영국 섬이냐는 말 나오면 학교다녔냐는 소리 나올듯

     
  • 111
  • Lv39 [PRID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9-03-04 16:36:15

    기분 언짢은 분들 꽤 보이는데요

     

    죄송한데 이건 수학으로 따지면 곱셈 나눗셈 못한다는 수준입니다

     

    요리로 따지면 김치 만드는법이 아니라 계란후라이 부치는 법이구요

     

    영어로 따지면 apple 쓰는법 입니다

     

    고등학교까지 무사졸업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걸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할 사안이지 모를수도 있지 거릴게 아닙니다

     

    상식도 상식 나름이지 원...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달렉 님이 12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o^ 님이 13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2
  • Lv04 호호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6:40:54

    Re 103. 달렉 (클릭하면 이동)

    기본중의 기본 상식과 김장 지식을 같은 선상에 놓는것도 웃긴데요

    쟤네 반응은 '모르는게 당연하다' 를 넘어서 '아는게 비정상이다' 라고 본인들 무지를 합리화까지 하기 때문에 더 까이는겁니다

    솔직히 댓글 첨보고 세로드립인줄 알았어요

     
  • 113
  • Lv39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03-04 16:42:39

    늘 접하는것과 아닌건 구분 좀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막갖다붙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4
  • Lv39 靑染月 고수 댓글러 2019-03-04 16:49:12

     

    또 1패

     
  • 116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4 17:36:32

    김장은 나름고도의 스킬이 필요한거아닌가...지리 공부로 치면 영국 어디에 산맥이 있고 강이 흐르는지 외우는 수준 급아닐까요?

    영국 = 섬은 요리로치면 컵라면 끓이는 수준이라봐요. 김장김치명가라는 말은있어도 컵라면 끓이기 명가는 없잖아요.

     
  • 117
  • Lv39 노양심과 망상증 과몰입 조심 2019-03-04 18:04:34

    원페어(J)

    상식의 PC화.algorithm

     
  • 118
  • Lv39 포레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4 18:06:14

    10탑

    영국이 뭔 아프리카 어디 소국도 아니고 나름 유명한 국가 아닌가...?

     
  • 119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8:08:19

    Re 103. 달렉 (클릭하면 이동)

    막말로 저거 모른다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근데 '내가 저거 모르는데 뭐? 콱 씨!'

     

    이런반응 하시면 지장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저런 애들은 얕잡아보이기 마련이고

     

    호구잡을라는 애들도 많아요

     

    괜히 미트코인이 여초에서 흥하겠습니까

     

    모르는거 자체가 빡대가리인게 아니예요

     

    그걸 대하는 태도를 얘기하는거임

    Re 달렉 님이 12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0
  • Lv36 아스카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03-04 18:10:49

    원페어(4)

    영국이 섬나라인건 그냥 생활하다보면 알게되는 것 아닌가... 책 한번 아니 그냥 걸어서 세계속으로만 흘깃 봐도 알겠다

     
  • 121
  • Lv39 액션RPG 고인물을 알게 된 2019-03-04 18:17:31

    A탑

    너무 당연해서 언급 조차 안 되니까 상식임

     
  • 122
  • Lv39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9-03-04 18:28:46

    우리부모님도 모르시던데

    그럼 상식도 없는 빡대가리다 이 말씀들이시죠?

    Re 어장관리당함 님이 12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3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8:29:27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겁니다. 제가 얼마나 알든 제가 모르는 부분에서는 부끄러워 하는게 맞습니다. 

    김장김치에 소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김장을 했으면 어머니에게 부끄러운게 맞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분들이 꽤 보이시네요.

    그분들 심정을 알길이 없으니 부끄럽습니다.

    Re 달렉 님이 12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4
  • Lv39 달렉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4 18:29:48

    Re 111. [PRIDE] (클릭하면 이동)

    모르는걸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도 인정하고 화가 나서 제가 모를 수도 있지 라는 뉘앙스로 댓글을 쓴 것도 인정합니다

    근데 댓글을 보니 영국이 섬인걸 모르는 사람은 비정상인 것마냥 몰아가는 것 때문에 화가 나서 그랬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Re 119. 어장관리당함 (클릭하면 이동)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된 상태로 글을 봐서 그런가 엄청 쉽게 욱해버렸네요

    쟤들을 쉴드칠 생각은 없었습니다

     
  • 125
  • Lv39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9-03-04 18:30:21

    여초 까고싶은 맘들은 알겠는데

    단어선택좀 조심합시다

     
  • 126
  • Lv11 어장관리당함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4 18:31:08

    Re 122. 시큐르엘 (클릭하면 이동)

    그걸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니까요?

     
  • 127
  • Lv39 달렉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4 18:31:49

    Re 123.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맞는데

    그걸 갖고 타인이 비난을 하는건 문제가 있지 싶네요

     
  • 128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18:32:24

    아니 상식이 부족한것도 문제인데

    본인이 알고 상대가 모르는게 있으면 그냥 알려주면 될 일이지

    "이런건 기본 상식인데" "이건 좀 심한데" "어떻게 이런걸 모를수가있지?"

    같은 말 자체가 쓰잘데기 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고 상식부족자와 수준이 똑같아지는 저열한 에고 부풀리기라는걸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네

     

    영국이던 김장이던 모르면 좀 모자른 거 맞고요, 그렇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고요,

    톨죽마냥 본인과 타인에게 심각한 위해를 끼칠 일이 아니면

    그냥 '이건 이거야.' 가르쳐주고 끝내면 될일이고요.

    '기본상식'의 범위가 어디 법전마냥 국룰로 명시화되어있는거 아니면

    본인이 알고 있는거 남이 모른다고 기본상식 운운하는거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까

    그냥 가르쳐주라고요. 어휴

     

    뭐, 그래도 저런건 좀 알고 살아야하지 않겠냐고요?

    예 그렇죠. 모르면 좀 그렇죠.

    근데 왜 빈정대냐고요.

    여러분은 뭐 누가 비꼬고 기분이 나빠야만 학습의욕이 올라가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특이한 뇌구조를 가지셔서

    누가 "어휴, 이런건 기본상식이야... 공부좀해라" 같은 꼬장을 덧붙이지 않아주면 뇌에 아무것도 입력이 안되시나보죠?

    그런 뇌구조를 가져서 남들도 똑같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기회에 생각을 좀 고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은 섬나라야."라고만 말해주면, 친절좀 보태서 영국 사진 한번 보여주기만 하면

    "기본상식" 어쩌구같은말 안 덧붙여도 다 알아듣거든요.

     

    모르면서 아는 사람들 비상식자 취급하는 사람들 무식한 건 맞는데

    기본상식 좋아하는 댁들은 일단 그사람들보다 '영국이 섬인지 아닌지'정도는 더 아는 사람이잖습니까.

    자기 에고 분출은 좀 참고 친절하고 어른스럽게 옳은 정보만 딱 전달하는게 정갈하고 수준있는 모습이지 않습니까?

    1. 킹본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isaac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3. 킵파이어링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2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9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18:34:59

    '누구나 당연히 알아야 하는 지식'같은 건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연히 알아야 하는 기본상식'을 정의하는 건 당신의 저열한 자만심뿐입니다.

    당신이 모르는 것을 남이 친절하게 가르쳐준 경험이 있다면,

    남이 모르는 걸 당신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1. 킹본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토깽씨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3. 아서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4. isaac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킹본드 님이 1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0
  • Lv39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03-04 18:38:32

    Re 129.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이런걸 모르는분들이 상식운운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 131
  • Lv39 ^o^ 섯다 2019-03-04 18:38:56

    Re 111. [PRIDE] (클릭하면 이동)

    예시는 너무 극단적이니까

    수학으로 따지자면 두뇌풀가동짤에서 오답으로 가는 수준이고

    요리로 따지면 짜파게티를 보통라면처럼 요리하다 망하는 수준이고

    영어로 따지면 단어의 q뒤에 항상 u가 붙는 걸 모르는 수준이라고 하면 될 듯

    Re isaac 님이 20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3
  • Lv25 대전사람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3-04 18:43:47

    후기가 더 가관이네 ㅋㅋㅋ 플라톤... 당신이 옳았어...

     
  • 134
  • Lv01 Pectus Solenti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8:51:37

    들이랑 내가 같은 한표다 이거지 ㅋㅋ

     
  • 135
  • Lv39 단비 훈훈한 소식 전달자 2019-03-04 19:02:42

    별 ㅋㅋㅋㅋㅋㅋㅋㅋ 

     
  • 136
  • Lv01 긴쨩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9:04:12

    아니 모를수는 있는데 모른다면서 응 나 박사야~ 응 나 월 670벌지만 몰라~ 이러는거 너무 저열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 137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04:46

    흠 재밌는 의견이 있네요. 누구나 알아야할 지식은 없다라.

     

    그럼 다른 관점에서 보도록 하죠. 왜 전문교육자는 되기가 힘든걸까요?

    누구나 누구를 쉽게 가르칠 수 있다면, 왜 교사나 교수나 강사는 개나소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공부를 하고 할까요?

    왜 독학하면 되는데 학원이 생기고 학교가 생기는걸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을 가르쳐야 하는 의무는 특별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사수와 부사수 같은거요.

    그러니 엄밀히 말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가르쳐서는 안되고,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욕해서도 안됩니다.

     

    가르침이란 먼저 가르치고 배워야하는 이유가 있어야하고, 가르칠만한 능력이 있어야하며, 배우는 사람이 배우겠다는 열의가 있어야합니다.

    셋중 하나만 충족이 안돼도 오지랖의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전 오지랖이라는게 굉장히 많이 욕을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군가 모르는 정보가 있다고 할때 가르칠 이유나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르는 사람, 배워야 하는 사람이 배워야할 이유를 알려주고 자신이 아닌 다른 올바른 스승을 찾도록 깨닿게 만드는 것이죠.

    그런 방법중에 하나가 면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이 기분나빠서 면박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 행위자체를 따지고 보면 정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행위중 하나로 볼 수도 있거든요.

     

    물론 우위의식이 없다고 하면 완전 거짓말이죠.

    그런데 원사운드가 만화에서 그린대로 인간은 그런식으로 정보를 나누게 진화해온 면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본능일 수도 있지요.

     
  • 138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11:55

    사람은 자기가 잘 아는걸 다른사람이 지나치게 모르면 당황합니다.

    그 당황은 분노로 이어질 수도 있고, 황당함으로 끝날 수도, 조롱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그럼 여기서 면박주는게 분노로 인한 것이라고 봅시다.

    그 분노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형태로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저도 정확히는 모르니까 자세하게 지적하면 또 부끄러워하겠지만 여튼 짧게 줄이면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정보의 유무가 집단의 생사를 가르는 경우, 그 정보를 모른다는 것 만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정보유무에 그리 민감해 진건 아닐까요?

     

    생존은 생물의 본능입니다. 뭐 아닌애들도 있지만 일단은 그래요.

    그렇다면 집단의 생존율에 영향을 끼치는 정보자체를 무의미하다 할 수 있을까요? 그건 그 집단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할 지식은 아닐까요?

     

    잘 모르니까 괜히 확실한척 했다가 얼굴만 더 빨개질것 같아서 의문문으로 남깁니다. 

    Re 오거놋 님이 1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9
  • Lv05 울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19:21:40

    별얘기다나오네 ㅋㅋ

    1. 아서스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40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19:28:00

    Re 138.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이걸 본능을 끌고 오시네요. 예 좋습니다. 얘기해봅시다.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라는 제 의견에 대해

    '너무 모르면 화낼 수도 있다. 화내고 조롱하는건 어쩌면 본능의 영역이 아닌가? 그걸 비난 할 수 있는가?'

    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는 여전히 그 '본능적 척추반사적 반응'이 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보다 지식을 전달하는 더 나은 방법인지

    잘 납득을 못하겠네요. '정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방식'이라고 하셨는데,

    영국이 섬나라인지 아닌지는 생존, 생활에 그리 중요치도 않은 정보인데도 이리도 다들 격렬하게 반응하거든요.

     

    이런식으로 격하게 반응해야 할 정보는

    '사람에게 날붙이를 휘두르면 안된다.'

    '차가 다니는 길을 함부로 건너면 안된다.'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안된다.'

    정도가 아닐까요? 고작 '영국은 섬나라다'라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그러한 방식을 택한다면

    정말로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하는데는 대체 얼마나 감정을 소모해야한단말인가요?

    중요한 정보는 많고도 많습니다. 공교육을 최소한 10년을 받아야 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때마다 길길이 날뛰어야할까요?

     

    자신이 아는 것을 남이 모르는 것에 대해 분노, 조롱으로 답하는건 단순히 그사람의 정보전달 방식이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정보전달이라는 목적에 있어 하등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편안한 학습환경이 고효율의 학습을 보장한다는 건 이미 학계와 '상식적인' 일상생활 안에서 충분히 증명됐습니다.

     

    가르치고 배우는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말도 안되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무슨 최첨단의 초고급이론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이런건 기본 상식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정보라면

    그냥, 이건 이거다. 라고 적확한 정보만 전달하면, 치명적인 지적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닌 한 대부분 알아들을것입니다.

    만약 치명적인 지적 장애가 있어서 못알아듣는 경우라도,

    비꼬고 조롱하는건 여전히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단지 더 나은 방식을 택하는 고찰이 부족해서 비효율적인 수단을 택하는 것을 본능이라 부르신다면,

    그런때는 본능을 거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 박정달 님이 1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1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31:51

    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겁니다.

     

    모르는 누군가를 반드시 가르쳐야하는 의무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육이란 이유, 능력, 열의 3개가 반드시 합치해야만 이뤄져야하는 것입니다.

     

    이유가 없이 능력과 열의가 없다면 덕질이 됩니다. 가르칠 이유도 배울 이유도 없는데 서로 아무리 올바르게 주고받아봐야 뻘짓이죠.

    능력이 없으면 잘못가르치게 됩니다. 배운 사람은 '나는 이렇게 배웠는데?'하면서 틀린정보가 옳다고 우길껍니다.

    열의가 없으면 오지랖이 됩니다. 배울 사람이 '안물안궁', '으악 투머치토커다'이럴껍니다.

    능력만 있으면 이 시대의 흔한 교사들처럼 됩니다. 아무리 잘 가르쳐준들 흡수되지 않을껍니다.

    열의만 있다면 뭐 어떤 상황일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물론 사람이 없던 열의도 만들고, 자기 능력을 넘나들면서 어떻게 올바르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그 경우는 가르치고 배워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거든요.

     

    남을 나무위키처럼 이용하려고 하지마세요. 완전한 타인끼리는 가르치고 배울 의무가 없습니다.

    모르는 정보를 구박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은 적어도 나를 가르칠 이유를 찾으신겁니다.

    그건 연민이 될 수도 있고, 애정이 될 수도 있고, 본인 자신의 우월감을 뽐내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뭔가 서로간의 공통점을 찾았다는 근거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42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39:34

    Re 140.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뭐 댓글달다보니 댓글이 달리셨는데 제가 새로단 댓글이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리 어렵지않은 정보도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문자라는걸 만들어내고 책이라는걸 만들어내고 인터넷을 만들고 나무위키를 만들었습니다.

    도구가 할일은 도구가 해야죠. 올리비아 허슬러를 입어도 못은 장도리로 빼는거지 힘쎈이웃이 뽑는게 아니잖습니까.

    Re 박정달 님이 1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3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41:18

    Re 142.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좀 풀어쓰면 그런겁니다.

    말도 안되게 어려운 정보가 아니기때문에 정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Re 오거놋 님이 1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4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19:50:23

    뭐 쓰면서도 일부러 감정적인 요소는 배재하려고 했습니다.

    글이 감정적이지 않다는게 아니라 서로를 힐난하는데 어떤 본능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을까라는 부분으로 설명해보려고 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라는건 참 힘들죠. 그러니 먼저 제가 밑천을 드러내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달릴 댓글에 제가 몰랐던 내용이나 잘못 이해하고 있을 내용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제가 올바르게 설명하지 못한 내용도 많습니다.

    그런데 용서와 이해는 다릅니다. 저는 그런 힐난을 용서하시라는게 아니라 그분들이 왜 그러시는지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어찌해야한다 주장하는 내용이라기보다는, 왜 그런 것일까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왜 인간은 정보의 유무에 부끄러움을 느끼는가.

    왜 인간은 다른존재의 정보의 유무에 감정이 생기는가.

    왜 인간은 100% 옳지도 않은 '상식'이라는 개념을 만드는 걸까.

    왜 인간은 정보의 전달을 친절하게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걸까.

     

    뭐 인간이 치우치지 않을 수는 없는거니까, 아예 한쪽에 기울여서 생각해봤습니다.

    너무 분노하지 마시고, 쉽게 속단하지마시고, 한번 서로 고민해보는게 더 좋은 정보를 도출하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어도 어쩔 수 없죠. 얼굴이 술마신거마냥 빨개지는 수 밖에...

     
  • 145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0:04:46

    Re 143.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여전히 누가 뭘 모른다고 조롱하고 면박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정보의 중요도와는 상관없이 말이죠.

    정보가 아무리 중요하던, 조롱과 면박은 감정을 상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찬찬히 알려주는 것보다 비효율적이기까지 하거든요.

     

    어른들이 예절이나 상식을 가르칠때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해야해.'라고 하는게 잘 들어오나요 아니면,

    "야!! 어른이 왔을때 인사도 안하고 뭐해!"라고 하는게 더 잘 들어오나요?

    어쩌면 후자가 더 확 들어온 경험이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그건 예절을 학습한게 아니라 공포를 학습했을뿐입니다.

    공포가 없어지면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는 종류지요.

     

    그리고 '간단한건 남에게 묻지말고 책이나 인터넷 찾아보는게 낫다'라는 결론은 좀 아쉽습니다.

    누가 다른사람에게 '모르는 사실을 묻는건' 그사람을 도구적으로 사용한다거나, 나무위키같이 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도움을 주고 받는거죠.

     

    하다못해 말씀하신대로 책이나 나무위키도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중간과정으로 만든 것인데,

    "조롱, 면박으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책, 나무위키를 찾아보게 만든다" 보다는,

    "모르는 걸 알려준다" 효율적이지 않습니까?

    대체 '영국은 섬나라다' 수준의 '기본상식'이 얼마나 변조될 수 있길래...

     

    자연스러운 감정(상대의 무식에 대한 악감정)이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가 인정하는 '상식'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감정이 드는데도 친절하게 정보를 전달하는게 쉽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상대가 상식이 부족해서 화가 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상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화를 내고 면박을 주고싶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이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일입니다.

    그런다고 본인의 감정이 풀리는 것도 아니고, 상대의 감정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전해야 할 정보는 전달이 늦춰지거나 거부됩니다.

     

    감정은 당연한 것이고,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갑자기 찾아와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는 것이지요.

    다만 행동의 경중은 늘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에도 불구하고, 무식에 대해 친절하게 대하세요. 그게 조롱과 면박보다 더 나은 행동입니다.

    Re 박정달 님이 1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6
  • Lv07 리퀴드 눈팅하고 있는 2019-03-04 20:10:15

    원페어(8)

    자신의 멍청함을 합리화하려고 하지마세요

    당신은 그냥 멍청한겁니다

     
  • 147
  • Lv01 lezistia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4 20:17:51

    지금 당장 직당동료나 윗분들한테 영국이 섬나라인거 모르면 바보냐고 물어보세요 ㅋㅋ

    답은 주변에도 있습니다. 아마 무식하다 소리 바로 나옴

     
  • 148
  • Lv39 영길특공대 새내기 2019-03-04 20:32:36

    원페어(J)

    멍청하다고 인정하면 되는걸 입은 오지게 터네

     
  • 149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0:40:38

    Re 145.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뭐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무식에 대해 한탄할 지언정 친절하게 알려주는 과에 속합니다. 경험도 많이 있구요.

    그래서 그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에 대해서도 주관적으로는 설명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영국이 섬나라라는걸 알려줍니다.

    대답이 돌아옵니다.

    "내가 왜 그걸 알아야 해?"

    영국이 섬나라인거... 왜 알아야할까요?

    간단하게 '상식'인거 몰라서 저 질문을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로 영국이 섬나라인게 상식수준에 올라간 이유를 설명해줘야 합니다.

    또한 '상식'을 왜 알아야하는 지도 설명해줘야 합니다.

    저건 반발심이 반이겠지만 호기심도 반입니다. 반이나 되는 호기심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친절하게 설명하기로 했으니까요.

     

    그럼 일단 여기있는 모든 분들에게 물어봅시다.

    영국이 섬나라인게 왜 중요할까요?

    쉽게 답하실 수 있는분 몇분이나 되십니까?

    세계지도에 그려져서? 그럼 세계지도에 그려진 다른지명은 모두 잘 아십니까?

    전세계 모든 지명을 한글자도 틀리지않게 말하는건 상식의 레벨을 아득히 넘어갑니다. 그건 전문지식의 수준이에요.

    낙양이 어디에 있는지를 찍으라했을때 정확히 찍는사람은 삼국지덕이 아닐 가능성이 더 낮습니다.

    삼덕이라고 다 위치 정확하게 찍는것도 아니죠. 현재쓰는 지명이랑 아는 이름이 다른데 잘 아는 사람은 따로 알아본겁니다.

     

    그럼 여기서 결론이 하나 나옵니다.

    영국이란 나라의 위치는 다른지명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다.

     

    네 그럼 저 결론에서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집니다. 대체 그 이유가 뭐냐구요.

    그럼 반발심은 무시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기로 했으니까 또 알려줘야합니다.

    뭐 단순한 해답이 있긴하죠. 영국은 한때 세계를 주름잡았고 지금도 영향력이 큰 국가이니까 우리에게도 영향이 있다.

     

    자 그럼 다음질문은 짐작이 가시죠?

    왜 영국은 강대국이 되었지?

     

    자 여기서 '영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를 즉석에서 쉽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은 몇분이나 될까요?

    또 그 설명이 맞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저거는 책이 한권이 나와도 잘팔리는 주제입니다. 누군가는 질좋은 철광석이 많아서라 그랬고, 누구는 섬나라라 유럽대륙에서 빨아먹을 것만 빨아먹어서 그랬다고 그러고, 누구는 요리가 맛없어서 맛있는 요리를 찾아 세계를 누볐다 그러고 하여간 이유는 굉장히 다양하고 근거의 정확성은 장담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영국이 섬나라다'는 정보가 '영어강'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저기까지 설명을 어떻게든 했다고 칩시다. 운빨이 좋아서 다 들어맞게 설명했다고 처요. 그럼 시간은 얼마나 지났을까요?

     

    그런데 질문이 또 하나 옵니다.

    '그렇게 복잡한게 어떻게 상식이야?'

    네 세계사를 열심히 쥐어짜내며 한 강의다음에는 상식의 발생에 대해서 설명해야하는 철학적 과제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섬나라 사람들이 어떤 기질을 가져서 따로 구분해야 하는 것인지

    과연 그런식으로 구분이 맞기는 한 것인지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거 말고도 저 과정에 생략된 질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정보는 정보를 낳고, 인간은 알면 알 수록 모른다는 것만 알게됩니다.

     

    그런데 옆집을 들여다봅니다. 옆집애는 윽박질렀더니 잔소리 듣기 싫어서 알아서 공부했네요.

    영국이 섬나라인걸 알더니 영국놈들이 저런 것은 섬나라라 그렇다 나름 결론도 내려봅니다.

     

    정말 친절함은 효율적이였을까요?

    그래도 내가 열심히 정보를 쥐어짜내서 알려줬으니까 그나마 기억에는 남아서 잘 써먹을까요?

    그건 진짜로 영국이 뭔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그 영향이 배운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기전까지는 알 수 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내가 알려준걸 '친절하게 알려줬다'며 마음속으로 감사라도 하고 있을지,

    아니면 '꼰대새끼한테 반발심으로 대들었다가 수다만 잔뜩들었다'라며 투덜거리고 있을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도움을 주긴 줬는데 내가 뭘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주제에서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하여 쓴 글입니다. 

    누군가를 친절하게 가르친다는건 쉬운거 아닙니다. 감정과 지식과 열의를 소모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쉬운 정보도 파고들어가면 복잡합니다. 그 복잡에 대한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그때마다 알려주기는 벅찬일입니다.

     

    친절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비효율적이지도 않구요. 친절은 친절이고 효율은 효율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대충말해도 알아듣고, 누군가는 자세하게 설명해줘도 모릅니다. 그건 때와 장소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문제죠.

    Re 박정달 님이 15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오거놋 님이 1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0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0:47:06

    Re 149.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요약하자면 이런겁니다.

     

    1. 정보자체를 설명한다.

    2. 정보의 효용성을 설명한다.

    3. 2가 발생한 원인을 설명한다.

    4. 3이 발생한 원인을 설명한다.

    (이하 때와 장소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4gkyum&logNo=220978355057

    1+1=2를 비슷한 방식으로 설명한건데, 보고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너무나도 설명하기 쉬운지식은 없습니다. 사실 다 선구자들이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지식이죠.

    Re 오거놋 님이 15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1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1:01:30

    Re 150.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누구도 타인에게 가르쳐야할 의무가 없다고 하신 분이

    무슨 '영국은 섬나라다'에서 영국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까지 설명해주시려고 하네요;;

    친절을 너무 무거운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순 남한테 그렇게 까지 해주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저 긴 문답은 실제로 박정달님이 누군가와 나눈 대화가 아닙니다. 홀로 문답한 것이죠.

    '영국이 섬나라라는건 다른 정보보다 중요한 정보다'라는 가치판단은 박정달님이 자의적으로 하신거지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정보일 뿐이에요.

     

    '화내지 말고 친절하게 설명해줘라.'라는 말에서 대체 혼자 어디까지 가십니까.

    아무도 당신에게 그렇게까지 요구하지 않습니다.

     

    영국이 섬나라라는건 전혀 중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중요한건 지식의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의 조건과 상태에 상관 없이

    서로가 존중하며 살아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얘기해왔던 것이고 박정달님이 계속 떠나가는 요지가 바로 이겁니다.

    실제로 누구와도 해보지 않은 가상의 대화 속에 갇혀서

    '기본상식'을 무슨' 누구도 설명하기 힘든 어려운 것'으로 만들지 마시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친절만 배풀고 자신의 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간단한 일이에요.

    매일같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친절과 선의를 배푸는 걸 상대가 못받아들일까봐 애초에 시도도 하지 않는 건

    자신의 불친절의 원인을 상대에게 떠넘기는 것일 뿐입니다.

     

    상대가 무식하던 부덕하던, 당신은 더 나은 일을 하세요.

    당신의 말마따나 상대의 무식과 부덕은 당신과 하등 상관 없는 일입니다.

    그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할 뿐이지요.

     

    대체 '친절하게 답변하자'에 반대하기위해 얼마나 장대한 변명을 늘어놓으실겁니까?

    Re 박정달 님이 1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2
  • Lv31 스맙 열받는 2019-03-04 21:03:25

    영국이 섬나라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 153
  • Lv39 야마자키 횟집   2019-03-04 21:14:26

    A탑

    크흠... 나중에는 섬이 뭐냐고 하겠군

     
  • 154
  • Lv39 야마자키 횟집   2019-03-04 21:14:49

    미국 수도 뉴욕이랑 호주 수도 시드니 싸움보다는 쉽지 않나

    1. 타르칸트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55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1:35:12

    Re 15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친절의 정도는 무엇으로 설명합니까?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고 어떤 기준까지 충족해야합니까?

     

    저는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이글의 내용은

    '영국이 섬나라인것은 상식이다.'

    '상식을 모르면서 당당한 자는 비웃어야 한다'

    이 두가지 내용입니다.

     

    그런데 상식이란 말에 정말 가치판단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댓글에도 썻지만 명제만 제외하고는 모두 실화입니다. 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어보길래 대충 자를 수도 있는거 계속 대답해줬습니다.

    경험담이라고 적어놨는데 놓치셨군요.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뇌피셜로 싸지른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죠.

    저보다 나은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구요.

     

    '내가 남보다 나은일을 했다'는 친절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자기만족이죠.

    정말 무언가를 진짜로 해보려고, 검토할 수 있는 리스크를 머리속으로 검토해가며, 정말로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내가 착하기 위해서 선을 행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나은 사회를 위해서 선을 행하는거죠.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길을 올바르게 알려줘야 친절이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을 알려주고 '다른사람들은 무시하는데도 나는 저 사람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줬다.'는 의도만 좋은거죠.

    그 사람이 거기로 갔다 사고라도 나면? 의도만 좋았던 악행이 됩니다.

    차라리 나는 모른다, 아이돈스피크 잉글리쉬가 더 나은선택이죠.

     

    내 의도만 중요한게 아닙니다.

    상대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는지 어설프게나마 예상하고, 정말로 그 사람이 좋아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죠.

    그래서 그 사람이 정말로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받았다면, 하다못해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면

    그때가서야 감사의 인사를 받던지 말던지 내가 친절을 배풀었다. 감히 이런말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네 그건 맞아요. 지금도 과한 오지랖을 떨고 있는거요.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오버하는거요. 

    근데 그건 아세요? 님 지금 무심결에 '매일같이 아무나 할 수 있다'같은 발언을 하고 계신거요.

     

    뭐 짧게 '매일같이 아무나'가 무슨의미냐 친절하게 알려달라 묻고 끝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마 그게 더 효율적이었겠죠. 근데 그럼 너무 속보이겠죠?

    '누구나 알아야할 지식이 없다'라는 분이 '누구나 아는 내용'을 가지고 설명하시네요. 

    뭐 악의적인 부분은 다 배제하고 찾으면 이유는 하나겠죠.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해답은 진짜 짧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덕도 지식입니다.

    Re 오거놋 님이 15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6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1:38:25

    Re 149.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돌리신걸 살펴보니 정작 질문자는 굉장히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답변자의 대답은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든 중요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잡다한 정보를 끌어다모으고 있을 뿐이네요.

    이 시뮬레이션에서 답변자는 답변하는 본인의 모자름을 깨달은 건가요?

    화를 내고 안내고 이전에 이 경우에는 그냥 답변자의 지식과 고찰이 부족할뿐입니다.

    답변자가 자신도 왜 중요한지, 정말 중요하기는 한건지 잘 모르는걸 설명하려다 제풀에 지치는 과정에 지나지 않네요.

     

    본인도 잘 모르는것에 대한 질문이라면 더더욱 비꼬고 조롱할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나도 잘 모르니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봐'라고 조롱없이 대화를 마무리하면 큰일이 납니까?

    아니면 자기 지식의 공백을 깨달은 김에 같이 배우는 것도 생산적이겠지요.

     

    조롱과 모욕은 그냥 자기 에고 분출의 결과지

    무슨 더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지식전달의 본능적 과정같은게 아닙니다.

    감정에 의해 격발되는 단순한 에고 분출을 무슨 대의를 위한 합당한 선택인것처럼 포장하지마세요.

    Re 박정달 님이 1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박정달 님이 15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7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1:42:50

    Re 156.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네? 지금 남의 말을 뇌내망상으로 치부하시고 조롱하신분이 저보고는 조롱을 하면 안된다 하시는거에요?

    그게 진짜 저보다 나은거에요?

    본인은 에고분출이 아니라 본능적이고 효율적인 전달을 하고 있다 생각하시는거에요?

     
  • 158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1:47:23

    Re 155.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할수있는 만큼의 친절만 배푸세요.'

    당신의 친절은 누가 측정해줄게 아닙니다.

    그냥 당신이 배푸냐 마냐지.

     

    정말이지 조롱과 모욕 없이 '영국은 섬나라야.'라는 사실 하나를 전달하는 친절조차 힘들어서 어찌할 수가 없다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인걸 어쩌겠습니까.

    그걸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배풀수도 있겠죠. 아닐수도 있고요.

     

    '기본상식'의 전달에 정말이지 무겁기 짝이없는 도덕적 책임을 느끼고 계신데 

    여전히 대체 어떤 부분에서 '그냥 친절하게 남을 돕는것'보다 그렇게 막중한 책임감으로,

    굳이 조롱과 모욕으로 현장에서의 답변을 회피한뒤, '옳은 길(이건 뭐 종교적인건가요? 아니면 이데아같은 개념인가요?)까지 도달하게 만드는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는지 적합한 요소를 찾을 수가 없네요.

     

    놀랍게도 실제 세상에서 사람들은 '정확하지도 않고' '엄청난 지식도 없이' '그냥 선의로'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가 아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놀랍게도!! 이는 박정달님이 예상하신 어떠한 크라이시스도 일으키지 않은 채, 세상에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그러니, 남을 돕기 전에 위에 한참 서술해놓으신 엄청난 능력을 갖추길 요구하지 마시고(본인에게든 타인에게든)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선을 배푸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Re 박정달 님이 16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9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1:48:17

    Re 156.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네 그래도 비꼬긴 싫었어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해석하려고 했고, 이러이러한 관점은 있다 제시해보려 했어요.

    그게 나름대로의 존중이고 친절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온 반응은 '뇌내망상질'에 '변명쟁이'라는 소리네요.

    그래도 안좋은 소리 안하고 서로 존중하며 입장은 이해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 160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1:51:43

    Re 158.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아니요 지금 자체도 그 선의가 악의로 되돌아오고 있잖습니까.

    우월의식을 선으로 착각하고 살고 싶지는 않네요.

    대접받을 일을 한 다음에 대접받고 싶고, 대접받을 짓을 안했는데 대접받기는 싫어요.

    내가 존중한 만큼 남을 존중하고 싶고, 남이 존중해준만큼 내가 존중하는겁니다.

    그게 안되서 호구로 살고는 있으니, 그건 좀 듣고 반성해야겠네요.

     

    근데 어떠한 위기도 없다니요. 과장이 심하시네요. 

    https://namu.wiki/w/%EC%9D%98%EB%8F%84%EB%8A%94%20%EC%A2%8B%EC%95%98%EB%8B%A4/%ED%98%84%EC%8B%A4%EC%98%88%EC%8B%9C

    나무위키에 이런 항목은 괜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Re 오거놋 님이 1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1
  • Lv08 흑십자 커미션 받아요 2019-03-04 21:52:42

    그냥 '섬'인걸 아니 이것도 몰라? 라고 할수도있지 그걸 말했다고 뭐야 꼰대질하지마세요 라고 하는건...

     
  • 162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1:58:27

    Re 160.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저는 박정달님이 제 의견에 반대하신다는 점을 존중합니다.

    박정달님이 제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존중하듯이요. 

    다만 반대할 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해서 말할겁니다.

    작은 친절을 배풀라고요.

    친절에는 어떠한 권위도 요건도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그만이에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선한 의지도 있지 않습니까? 그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주 나쁜 사례들을 잘 갖고 오셨네요.

    권한과 직책을 가진 사람들이 수단을 잘못 골라 일어난 사단들이 모여있는 문서지요.

    그런데 지금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중에는 저런 사단을 일으킬 권한도, 직책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눈앞에, 당장, 모르는 것이 있는 사람에게 배풀수있는 선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강원랜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세워졌지만 도박중독자를 양산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영국이 섬나라라는걸 친절하게 설명해줄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지금 할 수 있는 선을 배푸세요.(정말이지 이 한 문장에 계속해서 반대하실겁니까?)

    그거면 충분합니다.

    Re 박정달 님이 1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박정달 님이 1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3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2:03:07

    Re 162.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ㅋㅋㅋㅋ 아놔 이제는 어이가 없네

    저따위가 존중이라구요?

    남의 말을 뇌내망상으로 치부해놓고

    변명이라고 명백히 가치판단이 들어간 단어로 지칭하면서

    존중이라구요?

     

    그 작은 친절 님은 배푸실지 몰라서 그런식으로 포장하시는거군요.

     

    오거놋님 존중이라는거는요 국어사전만 봐도 '높여 귀중하게 대함'이라고 나와요.

    뇌내망상이라는 단어가 높여 대하시는건가요? 

    Re 오거놋 님이 1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4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2:06:57

    Re 162.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이러니 제가 책임감을 느끼고 더 올바르게 살아야한다는 중압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존대만 쓰면 존중이라고 착각하고,

    얄팍한 자기만족을 위해 멋대로 행동하면서 선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기가 말하는 선은 단 하나도 행하지 못하는 그 표리부동함.

     

    그냥 싫은소리 듣기 싫은 것 뿐이잖아요.

    포장은 누가하고 있다는건지.

    Re 오거놋 님이 16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5
  • Lv39 靑染月 고수 댓글러 2019-03-04 22:09:27

    아니 그냥 주변사람한테 야 영국이 섬이였어? 대-박 ㅋㅋ 해보셈 무슨반응 나오나

     
  • 166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2:11:21

    Re 163.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토론을 나누는 가운데 상대에게 자신의 존중을 전달하지 못하는건 저의 부족함일 뿐이지요.

    어휘선택에 있어서 좀더 부드러울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작은 친절을 배풀길 거부하는 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는 하등 도움이 안되고 방해가 될 뿐입니다.

    조롱과 모욕 없이, 정갈하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작은 친절이

    거대담론을 끌어들이며 거대한 선을 위해 조롱과 모욕을 감수하는 것보다 훨씬 실제적이고 실제이며, 더 이롭습니다.

     

    다만 뇌내망상이란 단어는 제가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스스로를 비하하지 마세요.

    Re 박정달 님이 1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7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4 22:27:24

    Re 164.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내일 새벽에 나가야돼서

    이어서 무언가 답변을 달아주시면 다음 이야기는 내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정달님이 제게 '존중이 부족하다'고 지적해주셨는데, 덕분에 제 어휘의 큰 문제점을 깨닫습니다.

    되도록 문제 지적을 달게 받아, 제 의견 피력을 감정을 상하지 않고 전달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토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 박정달 님이 16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8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2:30:08

    Re 166.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저 긴 문답은 실제로 박정달님이 누군가와 나눈 대화가 아닙니다. 홀로 문답한 것이죠.

     

    고럼 이 문단의 의미를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는 친절을 배풀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아 명제가 바뀌었으니 그건 아니다 이겁니까?

     

    감정에 의해 격발되는 단순한 에고 분출을 무슨 대의를 위한 합당한 선택인것처럼 포장하지마세요.

    하는 김에 이 문장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 작은 친절좀 기대해볼께요. 

     

    오거놋님

    제 의견에 동의하실께 아니라면 친절이란게 어떻게 형성되는지 한번 고민 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누군가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때

    자신의 뜻이 왜곡되거나 불쾌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게 고민하는 것도 친절이요.

    명령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이해를 쉽게 하는 것도 친절입니다.

    상대를 존중한다면 당연히 고민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님은 그런거 없었구요.

     

    아까부터 계속 명령하시듯이 이래라저래라 하시면서 근거는 하나도 안가져오고 계신데

    저는 님 부하가 아닙니다. 설득을 하시든 설명을 하시든 기본적인 근거는 가지고 오셔야죠.

     

    특히나 지금 님처럼 '절대적으로 알아야하는 지식은 없다'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시면요

    일단 본인이 그렇게 행동을 하셔야하는거에요.

    근데 이제와서 님이 '이건 당연한거다 따라라'따위의 말을 하시면

    본인 의견을 본인이 온몸으로 부정하는 모양새잖습니까.

     

    물론 그 이유는 잘 압니다.

    님이 책임감없이 멋대로 베푸는걸 선이라고 착각하시기 때문이죠.

    죄송하지만 의도는 알맞게 표현해야만 정당성을 가지고 성립이 됩니다.

     

    님 지금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하는거 보면요. 정우성 난민이야기 하는 모양새밖에 안떠올라요.

    뭐... 정우성처럼 잘생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그 잘생긴 사람도 근거없이 이야기하고 감정에만 호소하면 욕을 먹거든요.

    대체 왜 앵무새모드로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을 행해서 나온 나쁜 경험을 토대로 말을 하는데

    포장한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그렇게 큰 책임을 가진사람이 아니다.

    이런말만 하시고 계속 같은말만 하시네요.

    Re 오거놋 님이 1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9
  • Lv39 박정달 오싹한 2019-03-04 22:53:41

    Re 167.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정말 분노를 최대한 억누르고 말씀드리면은요.

     

    저는 그 친절을 베풀어서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사례를 말씀드린거구요.

    그건 어디까지나 제 경험에 기초한거였거든요. 

    저는 님한테 최대한 진실되게 말했다고 생각해요. 

     

    뭐 좋은말만 쓰고 자기 의도만 가지고 이게 선이다 악이다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건 일종의 신념의 문제라 뭐라할 수는 없겠네요.

    근데 감독이 안했다고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 가 그꼴이 된데 PC들 책임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선순환이 일어나면 악순환도 일어나요. 영향력이란 어느 한쪽만 돌아갈 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세상이 그리 단순하다 단언한다면 그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게 아니라 자기가 그냥 쉽게 판단하는거에요.

     

    선도 악도 도덕도 친절도 지식도 존중도 모두 인간이 만든개념입니다.

    그걸 이해해주시고 자신의 의견에 맞춰서 다시한번 다듬어주시면 고마울 것 같네요,

     
  • 170
  • Lv39 산탄사격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3-05 00:04:59

    원페어(4)

    솔직히 모르는것도 정도가 있지

     
  • 171
  • Lv39 킹앙리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3-05 00:37:12

    K탑

    추가로 모르면 공부하라를 달고 살던 그짝 사람들이 저런말을 하니 더 웃길뿐

     
  • 172
  • Lv39 靑染月 고수 댓글러 2019-03-05 01:47:57

    뭐야 저분 플보에서 글쓰고 좋아요좀 받아서 바로 댓글에 옮겨적었네 ㅋㅋ

    1. ^o^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1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3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5 02:56:36

    Q탑

    상식 비상식 나누는 기준이 명확하진 않은데,

     

    이게.... 세계지도와 전세계 대륙 정도는 살면서 종종 접하는 레벨이란 말이죠.

     

    대륙 내부에서 세세하게 들어가는건 어려워도 큼직큼직한건 알 수 있어요.

     

    의무교육으로 배우기도 했고 영국이 듣보잡 나라도 아니고.

     

     

    주로 학교에서 배운 것들 중 일상에서 빈도 있게 접하는 것들을 상식 수준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지수/로그함수, 세계1차대전 참전국, 각종 물리공식들.

     

    배우긴 했으나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니 상식으로 치지 않죠 보통.

     

     

    그런의미에서 갠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미국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섬이다, 

     

    뭐 이정도 수준이랑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Re 앤냉 님이 1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4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5 03:13:22

    Re 173.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진지빨자면 호주는 섬으로 분류되지않고 대륙으로 분류되죠

     
  • 175
  • Lv01 미미리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5 03:23:24

    모르는게 당연한것처럼 뻔뻔한것도 문제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 빡대가리니 어쨌느니 하는사람도 좀 사회생활 문제 있을거 같은데 ㅋㅋ 자기아는사람들에게도 대놓

    고 빡대가리라고 하나여? ㅋㅋ 물론 아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모르면 가르쳐 주면 ㄷ는건데 굳이 비난까지 해가며 들먹일 필요가 있나?

     
  • 176
  • Lv10 고든 프리맨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03-05 05:35:41

    무식힌 건 죄가 아니다. 근데 그렇다고 무식한 게 변하진 않음.

     
  • 177
  • Lv01 꼬맹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5 10:36:00

    일반적인 상식이긴한데...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 178
  • Lv39 미나토자키 사나 성인 2019-03-05 13:29:13

    저기선 아는사람을 병신취급하잖아요 ㅋㅋ뭔 본능이고 자시고 운운하기 전에

     
  • 179
  • Lv39 미나토자키 사나 성인 2019-03-05 13:30:09

    그리고 모르면 무식한거 맞는거같은데 ㅋㅋ

     
  • 180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16:06:41

    Re 172. 靑染月 (클릭하면 이동)

    순서가 반대입니다. 플보글에도 '댓글로 써놨던걸 옮겨적어놨습니다..'라고 써놨는데 못보셨나봐요.

     
  • 181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16:20:23

    긴 글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정리.

    이미 얘기 다 해놓은걸 '그래도 무식한건 맞잖아요.' '주변에 말해봐라, 뭐라고 하나'라고 계속 뒷북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1. 영국=섬나라 모르면 상식부족 맞음. 무식한거 맞음. 무식하단 소리 들어도 어쩔 수 없는거 맞아요.

    맞으니까 그 다음 얘기좀 합시다.

    2. 모르는 사람이 무식한 건 맞는거고, 모르는데도 뻣대거나, 아는사람을 비상식취급하는건 더욱더 무식함.

     

    3. 다 맞는말인거 맞고, 거기에 반대한 적 없으니까 그 무식하고 상식 부족한 사람은 이제 좀 냅두고,

    이제 상식이 풍부하신 분들께좀 말씀좀 올려봅시다.

     

    4. 상식 부족한 사람들을 보면 이미 많은 분들이 그런 것 처럼 '조롱'과 '면박'을 주고 싶은게 자연스럽습니다.

    근데 '어휴 무식해.' '그것도 몰라?'같은 말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겁니다.

    영국이 섬나라라는 참 아무래도 상관 없는 토막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헐... 그것도 몰라...'같은 말 할 시간에 '영국은 섬나라야.'라고 걍 말해주라는 거에요.

    조롱과 면박은 그냥 자연스러울 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친절하게 정보전달만 해주는게 더 나은 행동이니까.

     

    5. 여기서 박정달님의 반대의견

    사람들이 남의 상식부족, 무식을 보고 조롱과 면박을 주고 싶은건 합당한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요지의 말을 하심

     

    6.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후의 문답은 137번 댓글부터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박정달님이 논지를 비약하는 부분도 있지만

    제 논지도 빈약한 부분도 많고 무엇보다 제 어휘 선택이 적절치 못한 부분이 많아서..

     

    7. 글 읽기 귀찮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귀찮으시면 이미 위에 했던 얘기 또 반복하게 만들지말고

    그냥 지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덧붙이고 싶으시면 뭐 논문 한편 읽는 것도 아니고 한번 정독해볼수야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못할만큼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Re 심심하면발등핥음 님이 18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오거놋 님이 23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2
  • Lv39 심심하면발등핥음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5 16:25:53

    Re 18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조롱과 면박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시단 분이 정독 못하는거 가지고 난독증이니 치료센터 운운하시는건 어폐가 있지않을까요.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1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3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16:42:12

    Re 168. 박정달 (클릭하면 이동)

    어제에 이어서 계속 씁니다.

    제가 계속해서 박정달님의 의견에 (부적잘한 어휘까지 써가며) 계속해서 반박하는 이유는

    그 엄청난 도덕심과 의무감으로 결국 도출되는 행동이

    '그것도 몰라?' '책좀 봐라.' '나무위키라도 찾아봐'라고 조롱하고 면박을 주는 것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얄팍한 친절'을 배푸는 것보다

    '거대한 대의를 위해 지금 조롱과 면박을 택하는 것'이 더 낫다고 계속해서 역설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행동의 배후에 있는 의도가 '자기만족'인지 '대의'인지는 행동하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거니와,

    행동하지 않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훨씬 낫다는 것,

    애초에 행동하지 않는 것이 위선이라 불려 마땅하다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의로 행동했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나쁠 수 있다'는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는데,

    그렇다고 '악의 어린 행동을 해야 결과가 좋아진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친절한 설명'이 '더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면,

    어째서 '조롱'과 '면박'은 친절한 설명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합니까?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좋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공부를 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더 나은 행동들이 필요합니다.

    *그자리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는건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서이고

    조롱과 면박은 정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째서 작은 선의가 그렇게 까지 격하되어야 하는건지,

    자기만족을 위해 선행을 하는것이 대체 어떤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인지

    (이에 대해 여러 사례를 말씀하셨습니다만, 모두 '선의'가 문제를 일으킨게 아닌,

    답변자의 지식부족이나 질문자의 불손함이 문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순수하게 다른 이들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라는 생각도 자기만족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무어라 하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건 제가 하는 말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설명이 조롱과 면박보다 낫습니다.

     

    이에 대해 계속해서 '조롱과 면박하는게 친절한 설명보다 낫다'고 계속 역설하시니 저는 이에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건 선의가 아니라 이를 실천할 수단, 또는 수단의 정교함입니다.

    의도는 좋았다-문서를 언급하셨으니,

    강원랜드의 예를 들어봅시다.

    강원도의 경제부흥을 위해 카지노를 지었다고 하는데,

    카지노를 지은 걸 비판해야지

    경제부흥을 일으키려 한걸 비판하진 않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상식부족인 사람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려 했지만 결국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는 상황에서는

    설명을 하지 못한게 문제인거지

    '친절하게'하려 한건 문제가 안됩니다.

     

    시간 되실때 또 찬찬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4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16:46:04

    Re 182. 심심하면발등핥음 (클릭하면 이동)

    저는 정말 진지하게 말한겁니다.

    난독증으로 고통받고 계신분들은 실존합니다.

    그런분들을 돕기 위해 일하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런 글을 읽고 있을게 아니라 도움을 받으시러 가야합니다.

     

    난독증이 웹상에서 비하의 의미로 많이 왜곡되어 쓰이고 있습니다만,

    실제하는 증상이고, 이는 현대사회에서 대충 넘길 가벼운 증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글을 다 읽어보는' 작은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난독증이나 그에 상응하는 장애를 겪고계신게 아니라면, 그럴 능력이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작은 수고조차 들일 마음이 없으시다면, 그냥 지나쳐가시라는 얘기입니다.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1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5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17:18:16

    Re 184.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ㅋㅋ 그럼 무식한사람은 실존하니

    정말 진지하게 무식하다고 공부좀 하라고 얘기하면 조롱과 면박이 아닌가요?

     

    뭔 말같지도 않은 포장을 하고계시지

    Re 오거놋 님이 1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7
  • Lv39 심심하면발등핥음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9-03-05 17:31:32

    아이콘 헷갈렸네@

     
  • 188
  • Lv25 대전사람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3-05 17:41:21

    본문만 딱 놓고 보자면 본문 글쓴이는 딱히 나쁜말한거 아님. 그런데도 본문의 댓글들은 피해망상과 허언에 찌들어서 공격적으로 톡 쏘는게 몬티 파이썬의 부랄을 탁 치고 갈 꿀잼댓글들이고, 배페에서 달린 댓글들도 저런 인성 부족한 인간들을 까고있었을 뿐임. 그런데 거기서 뜬금없이 '상식이 부족하다고 해서 비꼬고 모욕하는게 정당화되나요?' 식의 상황파악 못하고 도덕적 우월감만 뽐내려는 댓글 or '나도 저거 모르는데 그게 그렇게 까일 일이냐?' 같이 엉뚱하게 열폭하는 댓글이 달리니까 쓸데없이 댓글이 산으로 가는거임. 중요한건 상식 부족이 아니라 인성 부족인데도.

     

    개인적으로는 나랑 상관도 없고, 상식도 없고, 인성도 없고, 인성도 없는 저런 인간들에게 굳이 수고를 들여 친절의 가면까지 써가며 설명해줄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인성은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음. '의무교육 받았다는 인간들이 그것도 몰라? 근데 부끄러워하긴 커녕 오히려 화를 내? 의무교육뿐 아니라 가정교육도 절반만 배웠나? 저것들이랑 내가 같은 한표라니 플라톤 당신이 옳았어...' 하면서 허영심 빼곤 아무것도 없는 머저리들과 이 사회와 이 사회에 속한 나 자신을 비웃고 잊어버리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1. Hank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18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오거놋 님이 1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9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17:52:41

    Re 188. 대전사람 (클릭하면 이동)

    이게 딱 맞음

     

    모르고 있었지만 티는 안내고 상식하나 얻은 샘 침 : 매우 정상

     

    이거 못하고 어- 내가 무식하냐 하면서 급발진넣고 장판파 펼치니까 이런일이 발생허지

     
  • 190
  • Lv25 대전사람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3-05 17:54:46

    정리하자면

     

    상식도 없는 주제에 화까지 내는 인스티즈 댓 : 병신

    상식에 인성까지 부족한 인스티즈 댓을 비웃는 댓 : 배페러

    상식이 부족하다는게 욕먹을 이유는 아니라는 댓 : 도덕적 올바름

    인스티즈 댓을 비웃는 배페글에서 뜬금없이 상식 부족을 이유로 욕하는건 저열하다는 댓 : 찐

     
  • 191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17:57:38

    Re 185.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무식함'은 가치판단의 영역이고

    '난독증'은 전문가의 의학적 판정의 영역입니다.

    웹상에서 아무렇게나 말하는 'ㅎㅎ 저사람 난독증이네ㅋ'라고 할때의 난독증이 아니라,

    의사가 엄정한 검사에 의해 판정을 내린 난독증이요.

     

    의료기관에서 난독증을 판정하는것처럼

    어디 공적 권위를 갖춘 기관에서 개인에게 '무식함'을 도장 딱 찍어주는 기관이 있나요?

     

    평소 언어생활에서 '난독증' '장애'등의 어휘를 비하적으로만 사용하셔서 조롱과 모욕으로 느끼시는건 아닌지?

     

    Re 188. 대전사람 (클릭하면 이동)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만큼 노력을 들일 생각이 있는 사람들만 하면 될 문제에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일입니다.

    제가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말이 가장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릴 뿐이지요.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19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2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21:34:38

    Re 19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본인이 의사라서 다른사람들을 난독증이라고 판단 내리신건가요?

    Re 오거놋 님이 1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3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21:41:41

    ㅋㅋ 그리고 댁이 의학적인 의도로 난독증을 썼는지 비하적인 의미로 썼는지 관심법 쓰기 전까지는 타인이 알 수 있나요 ㅋㅋㅋ

    논문 써놓은것도 아니고 글 쭉한번 읽어봐라 그것도 못하는놈은 난독증이니 치료나 받으러 가라고 말해놨는데 그게 의학적 근거가 들어간 의견임?

    Re 오거놋 님이 19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4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21:50:43

    Re 192.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오독을 좀 하셨네요.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를

    '이 글을 읽은 당신은 난독증입니다'로 읽으셨군요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면

    '감기에 걸리셨으면 감기약을 드세요.'라고 하면

    '당신은 감기환자'라는 뜻인건가요?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19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5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21:52:50

    Re 194.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아니~~

     뭐 논문 한편 읽는 것도 아니고 한번 정독해볼수야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못할만큼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이것도 못할만큼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 이것도 못하면 님은 난독증입니다 

    Re 오거놋 님이 19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6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21:57:22

    Re 193.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제 글을 굉장히 악의가 담겨있는 것으로 읽으셨는데,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게 아니라는 설명은 받아들여주신것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비하적인지 의학적인지 알 수 없다고

    무조건 비하적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교육자이신 어머니 밑에서 여러 지적 장애를 겪고있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 종류만 다를뿐 사회부적응 관련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장애는 비하의 대상이 아닙니다.

     
  • 197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22:00:32

    Re 195.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혹시 정말로 위에서 일어난 대화를 다 읽지 못하시는 건가요?

    읽지 않는게 아니구요?

    정말로 읽지 못하신다면 진지하게 관련 센터를 방문하길 권해드립니다.

     

    읽지 못하는 것과 읽지 않는 것을 구분하셔야죠.

    읽지 않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분들께 한 말이지 않습니까.

    Re 오거놋 님이 19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1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8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22:02:29

    Re 197.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덧붙여서 '비하적 표현'에 대해 매우 민감하신것 같으니 이 댓글 또한 비하적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정말로 이정도 길이의 글을 읽을 능력이 없으시다면 도움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난독증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다르지만 대체로 시간을 들이면 치료 가능합니다.

     
  • 199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22:02:59

    Re 197.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제가 읽었든 읽지 않았든 상관없는 얘기구요

    제가 난독증 얘기들어서 기분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였구요

     

    댁 글쓰는법에서 님 의도가 어쨌건 다른사람이 보면 그렇게 보인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뭔 나보고 센터 방문같은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 200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5 22:04:18

    비하적 표현에 민감하신건 님이구요 뭔 ㅋㅋ 무식하다는 말에서 그런말 쓰지 말라고 장판파 여신분이 남보고 비하적 표현에 민감하대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20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1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5 22:11:57

    Re 200.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저는 '난독증'이란 말을 비하적으로 사용한적 없으며, 그렇게 느끼셨다면 불쾌감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전적 정의에 충실했으며, 용례에도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랜섬웨어님은 제가 마치 ' '읽지 못하는 사람'에 읽지 않은 사람'까지 싸잡아서 '난독증'이라고 부른양 이야기 하셨습니다만,

    처음부터 '귀찮아서 안 읽은 사람'과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분명하게 분리해서 서술했습니다.

     

    난독증이란 어휘에 비하적 뉘앙스가 없음이 이제 충분이 납득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o^ 님이 20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케이 대쉬 님이 20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20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2
  • Lv39 ^o^ 섯다 2019-03-06 01:45:05

    Re 20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아이콘 비슷해서 엄청 헷갈리네요 ㅋㅋㅋ 

     
  • 203
  • Lv01 isaa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6 02:00:18

    Re 131. ^o^ (클릭하면 이동)

    영어단어 q 뒤에 u가 항상붙어요 ?

    처음 알았네요. 영어 개 못하지만 그래도 토익쳐보니 600점은나오던데...

    이게 덧셈 곱셈 순서와 짜파게티 끓이는 법 수준의 상식이라는 것도 매우 놀랍네요.

    영어학원 다녀야겠습니다.

    Re ^o^ 님이 20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o^ 님이 20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4
  • Lv39 ^o^ 섯다 2019-03-06 02:03:37

    Re 203. isaac (클릭하면 이동)

    아무리 그래도 솔직히 이거 초등학교때 배웠던건데 그정도의 상식은 맞다고 봅니다만;;

    Re isaac 님이 20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5
  • Lv39 ^o^ 섯다 2019-03-06 02:05:36

    Re 203. isaac (클릭하면 이동)

    너무 기본 중의 기본이라 오히려 학원가면 못 배울 겁니다

     
  • 206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6 02:07:00

    Re 20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1. 님께서 그리 의도한게 아니더라도 언어는 사회성을 갖는지라,

     

    난독증이세요?' 라는 질문을 사람들은 비난이나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의학적 분석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2. 또한 그것이 의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나온 객관적인 사실일지라도

     

    난독증이냐고 묻는건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 있어요.

     

    장애가 부끄럽지 않은건 님의 가치관이구요.

     

    누군가는 영국이 섬인 것을 몰라 부끄러움을 느끼듯,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을 나타내는 난독증 이란 질문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기분이 상할 수 있어요.

     

     

    3. 그리고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에게 난독증이냐고 하는건

     

    의학적 분석이 아닌 '니가 내 얘길 이해 못하는데, 이해력 후달리세요?'

     

    라는 도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이네요.

    Re 오거놋 님이 2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8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6 02:40:22

    Re 20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님 정말 정말 정말 만에 하나 정신병 있으시다면 진지하게 센터가서 검진 받아보세요

     

    저도 의학적 의미의 정신병입니다 비하적 의미 아닙니다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다르지만 대체로 시간을 들이면 치료 가능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2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9
  • Lv01 isaa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6 02:46:31

    Re 204. ^o^ (클릭하면 이동)

     초등학교때 영어수업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못배웠나봅니다.중학교때 영어때문에 힘들었던ㅠㅠ

    영어 학원가서 물어보려구 했죠.

     
  • 210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02:52:46

    Re 208.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상대에게 동의하지 않는 것과 자신이 했던 말을 충실히 설명하는게 정신병으로 느껴지신다면야

    더이상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까싶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인 문제가 느껴진다면

    도움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죠.

    저는 실제로 학창시절에 정신과 상담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문장의 요지는 '위의 글을 모두 읽을 능력을 가지신 분들은 같은 말을 반복하기 힘드니 정독하는 수고정도는 하고 의견을 달아주시라, 그럴 수고를 들이기 귀찮다면 지나가시라'입니다.

     

    Re 206.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라고 썼습니다.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라는 문장은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라는 뜻입니다.

    님 난독증이세요?도, 이해력 후달리세요?도 아닙니다.

    의미도 뉘앙스도 전혀 다른 말이며 악의적인 왜곡입니다.

    읽고싶은대로 읽지 마시고 써있는대로 읽어주세요.

     

    심각한 결핵 증상을 앓고 계시다면 이비인후과의 도움을 받으세요.라는 문장이

    '님 결핵이세요?나 '님 심폐력 후달리세요?'라고 읽히시나요?

     

    하다못해 이 설명조차도 가장 최근의 댓글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인데 다시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시간내셔서 의견피력할 정도의 여력이 있으시다면 부디 대화의 흐름을 정독을 해주세요.

    그러기 귀찮다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Re 케이 대쉬 님이 21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1
  • Lv01 isaa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6 03:18:44

    짜파게티 끓이는 법도 모르는 수준의 상식없는 무식한놈 되니 상식의 기준이 먼지 참 궁금하네

    하나라도 모르면 무식한놈이 되는건지 초등학교 때 배운 모든걸 기억하고 있어야 상식인이 되는건지 ?

    내가 초등학교 때 배운 모든 지식을 상식을 논하는 분들은 알고 있을지 ?

    Re ^o^ 님이 2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2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6 03:24:43

    ㅋㅋ 아무튼 난 그런뜻 아님 악의적인 해석임 님들이 잘못함 ㅋㅋ

     
  • 213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6 03:34:04

    모든말을 사용하는 그대로 해석하면 '잘~한다' 도 모든 케이스에서 100% 진짜 칭찬하는거고 면접장에서 '편하게 앉으세요' 하면 다리꼬고 앉겠네요

     
  • 214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6 03:35:35

    198번은 대놓고 님 난독증같은데 센터한번 가보셈인데 뭔 개소리로 포장을 하네 진짜

    쌍욕 안박힌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 215
  • Lv39 Niceday 게임 리뷰어 2019-03-06 03:36:55

    저거랑 욕설 풀어서 존댓말로 쓴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 216
  • Lv15 팀버 하루종일 2019-03-06 03:42:42

    싸우지 마십시오 ㅠㅠ

     
  • 217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6 03:54:52

    Re 210.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ㅋㅋ 여기 댓글들 보고도 모르시겠나요?

     

    님 의도는 철저히 객관성에 입각한 판단인건 알겠는데요.

     

    1. 그러한 판단이 정말 옳더라도, 그것에 대해 타인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자체가 기분나쁠 수 있는 일임을 위에 언급했고

    2. 마찬가지로 님이 그러한 의도로 썼다고 할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안받아들인다구요.

     

     

    읽고싶은대로 읽은게 아니라 써있는대로 읽었어요.

     

    님이 전문의면 정말로 객관적 근거를 갖춰 난독증이라고 판단내리는구나, 하겠죠.

     

    하지만 님께서 난독증이냐고 하는 건

     

    그저 상대방이랑 인터넷에서 의견 좀 나누다가 님 의견에 동의 안하고 이해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잖아요.

     

    님께서 뭐 난독증을 판단하는 전문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사람을 질병을 가진 사람 취급하는데 그걸 누가 좋아하냐구요.

     

    그걸 보고도 도대체 누가 비아냥대는게 아닌 진짜 객관적인 판단에 입각한 발언으로 알겠어요?

     

     

    말이란게 앞 뒤 내용 다 보고 담긴 뉘앙스까지 파악해야 의미를 파악하는건데,

     

    님이 지금까지 쭉 댓글 남긴 흐름과 + 난독증이란 말이 튀어나온건

     

    명백히 '니가 내 말 못이해하고 있다. 난독이냐?' 라고 읽힐 수밖에 없어요.

     

    쓰신대로 읽었으니까 이렇게 읽히는거에요.

     

     

    마지막으로, 말투만 예쁘게 한다고 해서 예쁜 말이 되는거 아닙니다.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계시다면 관련 치료센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라는 문장이 예절바르다고 할지라도

     

    쓰이는 뉘앙스에 따라 더 재수없을 수 있습니다.

     
  • 218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6 03:58:20

    이 글에 남기신 오거놋님의 댓글에 대한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학창시절 정신과 상담을 여러차례 필요로 했을 만큼 불안했던 심신적 불안정을 온전히 극복하지 못하여

     

    타인과 의사소통 하는 데에 언어적 사회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 추가적인 교육 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니,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히토미 랜섬웨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케이 대쉬 님이 2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9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6 04:03:26

    Re 218.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혹시 이 댓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따 오후즈음 머리 식힌 뒤에 전체적으로 댓글을 다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Re 오거놋 님이 2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21
  • Lv39 하와와☆아와와 여기가 아닌가보다 2019-03-06 08:53:27

    섹스

     
  • 222
  • Lv39 플보원탑 십덕후 할 일 없는 2019-03-06 08:57:39

    섹스

     
  • 223
  • Lv37 승급실패 자유의 날개 2019-03-06 09:28:52

    원페어(6)

    서로간에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건데 

    말을 할까 말까 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고 인터넷상이니 더욱 서로간에 단어선택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뭡니까 이게 서로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는게

     
  • 224
  • Lv39 하기와라 유키호 특파원 2019-03-06 11:30:16

    아니 이게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올라온지 48시간이나 된 글인데

     
  • 225
  • Lv04 호호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6 11:34:26

    다투다보면 말 실수할수도 있지 실수했다 죄송하다 두마디면 될걸 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고 포장해보려다 발려버리시네 ㅋㅋ

     
  • 이슈 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227
  • Lv39 LostParadise 열받는 일이 생겼어 2019-03-06 11:42:20

    Q탑

    섹스

     
  • 228
  • Lv39 데굴데굴 너구리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03-06 12:02:14

    A탑

    쌍욕 한 마디 안 하고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들기 저장

     
  • 229
  • Lv39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9-03-06 12:07:34

    A탑

    보고있나 여우쿤? 여기 자네에 버금가는 인재가 있다네

     
  • 230
  • Lv39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19-03-06 12:32:42

    원페어(10)

    아니 이게 이슈에 왔네 ㄷㄷㄷ

    Re 1. 시드 (클릭하면 이동)

    오후 12시 32분 포탈

    1. 시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31
  • Lv39 이오리 ㅎㅎㅎ 2019-03-06 13:32:50

    새우튀김 배페버전이구마잉

     
  • 232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6 15:10:11

    여초에서 이슈되는 글이라는데 배페에서 이슈가 되었으니 배페는 역시 군필여고생들이 모인 여초 사이트 인것이였어요

    하와와...

     
  • 233
  • Lv33 이즈나 눈팅하고 있는 2019-03-06 15:12:27

    A탑

    음.. 영어 때문이라도 영국이란 나라가 있는건 알게 될 것 같은데..

     

    세상은 참 넓군..

     
  • 234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17:12:27

    Re 219.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이미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감정을 상하게 한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자시고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한 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첫 논쟁에서 지적받았을때 순순히 인정을 했고요, 이미 여러번 써놨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정독을 하기 힘드신겁니까? 정말, 제가 부탁드린대로 정독을 해보셨다면

    이미 대여섯번은 제가 토론상대에게 사과하는 문장을 읽으셨을텐데 정말 이렇게까지 정독이 힘든건지,

    아니면 정독해놓고 무시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은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이고, 그것뿐입니다.

     

    그에 대한 사과는 거듭, 거듭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 것은 '정독을 해달라', 그전에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조롱 모욕하는것보다 낫다'입니다.

     

    저는 '친절한 설명이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보다 낫다', '정독을 하고 의견을 피력해달라'는 주장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굽히지 않았고, 이것이 틀렸다고 말하시는 분들에게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은 감정을 상하게 했다는 것이고,

    케이 대쉬님이 잘못한 점은 이미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한 것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선방법까지 이미 제시되어있는데도요. 정독을 하면 됩니다.

     

    감정을 상하게 해드린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남이 뭐라고 말했는지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고,

    남이 한 말을 순전히 자기 주관대로, 악의에 가득 찬 말로 왜곡하며,

    그에 대해 충분히 객관적인 설명을, 수차례 반복했음에도

    '아무튼 남이 보면 기분나쁘다'는 말로 꼭지를 닫아버리시는 점이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듭니다.

     

    케이대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케이대쉬님의 비판은 합당하고, 맞는 말이고, 예의를 갖춰서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남이 보기에는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그러지 마세요.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하다는 말도 덧붙이셨습니다만,

    제 기분이 나쁘니까 아무 소용 없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친절한 설명이 조롱하고 모욕하는 것보다 낫다', '정독을 하고 의견을 피력해달라'는 의견에 계속해서 반대하신다면

    감정이 다치실 수밖에 없습니다.

    Re 케이 대쉬 님이 2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35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17:23:40

    제가 도대체 언제 랜섬웨어님과 케이대쉬님을 보고 난독증이라고,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까.

    제발, 글을 읽을때는 읽고 싶은대로 읽지 마시고 써있는대로 읽어주세요.

     

    케이대쉬님의 논리대로면, 지금까지 케이대쉬님이 쓴 글을 제 맘대로

    '니가 뭐라고 써놨든 아무튼 나한테는 이렇게 읽힌다. 봐라, 남들한테도 이렇게 읽히는데?'

    라고 해석해도 되는 겁니까?

    '제가 보기에 그렇게 보였다면' 케이 대쉬님이 예의를 갖춰 쓴 글을 그렇게 오독해도 되는겁니까?

    그걸 당당하게 맞는 해석인양 말해도 되는겁니까?

     
  • 236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17:39:16

    사회성이라는 언어의 본질과

    언어변화의 심리적 요인이라는 요소를 모르면

    윗분과 같은 이 꼴이 발생합니다.

    중학교 2학년 국어책을 다시 살펴보시고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Re 오거놋 님이 23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37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17:42:12

    의무교육은 장식품이 결코 아닙니다.

    의무교육을 받았으나 까먹은 것은 부끄러운 일이 맞고

    의무교육을 개무시한 것은 더더욱 부끄러운 일이며

    오히려 그것을 잘못 적용해서 자의적 해석으로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건 차라리 쥐구멍을 찾는 것이 더 빠르겠네요

     
  • 238
  • Lv01 농약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6 17:43:22

    이게 뭐라고..... 

    논란이 된것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말 많은것도 신기하다...

     
  • 239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18:30:04

    Re 236.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상식이 부족한게 부끄러운일이다...라는 말도 이미 나온말이고요,

    저도 인정한 바이고요,

    또 무슨대화가 있었는지 하나도 안보고 똑같은 말을 똑같이 반복하고 계신 분이 추가 됐네요.

    정독이란게 이렇게까지 힘든일이구나...

    하는걸 이 댓글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어휴...

    Re 18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Re 장원영 님이 2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장원영 님이 24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0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19:51:40

    Re 239.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다 읽고 하는말인데요

    조롱하지말라면서 본인이 조롱하는꼴을

    중학교 2학년 언어과정 다 무시하면서 포장하는 꼴이

    꼴값잖아서 던지는 말입니다만

    Re 오거놋 님이 2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1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19:52:11

    Re 239.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정독을 못 하고 계신 것은 선생님 쪽입니다.

     
  • 242
  • Lv39 케이 대쉬 새내기 2019-03-06 20:03:32

    Re 234.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저도 박정달님 의견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구요. 오거놋님 의견도 찬찬히 다 읽어봤습니다.

    댓글에서 무언가 얘기할 땐 당연히 다 읽어봐야 하는게 맞구요. 

    그렇기에 두분이 댓글 주고 받을 땐 제 의견을 피력 안했습니다. 둘 다 공감이 별로 안되서.. 전 188번 댓글에 공감하구요.

     

    제 댓글이 기분 나쁘시다면 난독증이란 표현을 어떤 의도로 쓰셨든 사람들은 기분이 나빴을거란 걸 이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표현들을 남을 기분나쁘게 할 때 주로 씁니다. 피해망상이란 단어도 비슷하게 썼었고. (저 댓글은 그냥 예시입니다)

     

    지금 댓글에서 충돌하는 부분은 위에 상식과 비상식에 관한 내용이 아닌,

    '난 이러한 의도로 썼으니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 아니면 오독이다' VS '이건 이러한 상황과 뉘앙스에서 쓰이면 조롱으로 받아들여진다'

    입니다.

    언어의 사회성 운운하는게 그거 때문인데요. 특히나 조롱과 비난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셨던 분이니까요.

    남들이 다 그렇게 안받아들이는데 나만 어떠한 의도를 가졌다고 해서 그게 그 의도로 전달되는건 아닌데

    '내 말뜻은 말 그대로다' 라고 하니 다들 공감이 안되서 그래요.

    간단한 예를 들어서 '배터져 죽을 것 같다'를 사람들이 진짜로 배가 터져서 죽을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회가 있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나는 그저 매우 배부른 상태를 나타내고자 했지만 나 이외의 사람들은 이것을 다른 뜻으로 통용하고 있기에

    아무리 내가 이런 의도로 말했다고 한들 공감을 못하겠죠. 

    Re 오거놋 님이 2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3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20:34:09

    Re 240.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정독을 하셨는데도 똑같이 똑같은 질문을 또 하는건 '중학교 2학년 언어과정'을 거쳐도 일어나는 현상인가봅니다.

     

    "의무교육은 장식품이 결코 아닙니다.

    의무교육을 받았으나 까먹은 것은 부끄러운 일이 맞고

    의무교육을 개무시한 것은 더더욱 부끄러운 일이며"

     

    Re 128.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무식한 사람이 욕먹는게 당연한거랑

    당신이 무식한 사람을 욕하는건 비슷해보여도 다른 문제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욕 먹는 건 당연하나,

    그렇다면 그 사람보나 유식한 당신은 욕을 하지 않고 친절하게 가르쳐줄수 있으며, 그러는 편이 낫다.고

    계속, 계속, 계속 말했습니다.

    정독을 하셨다고 하니 그렇다면 일부러 무시하고, 그저 소모적이기 위해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시고 계신거군요.

    정독을 했다고 하시는 분이 정독한 내용을 철저히 무시하시는 모습이 훨씬 꼴값입니다.

    저는 남의 감정을 다치게 만든 걸 잘못했습니다.

    그게 제 잘못입니다.

    장원영님은 정독을 하셨다고 하니, 정독했음에도 일부러 정독한 내용을 무시하고 남을 매도하고 계신게 잘못됐습니다.

     

     

    Re 242. 케이 대쉬 (클릭하면 이동)

     

     

    기분 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만 글을 다 정독하셨음에도 '기분나쁘게 해드린점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라는 말을 다 무시하셨으니

    이번에는 과연 받아들이시련지 모르겠네요.

    케이대쉬님 말대로 말을 듣고 어떻게 해석할지는 정말이지 듣는 사람 하나 하나마다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누굴 조롱하고자 한게 아니더라도 조롱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일이지요.

    조롱으로 느낀 사람에게는 제가 '감정을 상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일입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글의 내용은 여전히 별개입니다. 이 점도 이미 말씀해주셨네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옳더라도 이런 식으로 말하면 공감을 살 수 없다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장 고치기는 힘든 일일지도 모르지만, 더 나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독증' 발언의 의도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롱과 비난보다 친절한 설명이 낫다'는 주장에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와 이야기하기 위해 긴 대화를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 장원영 님이 2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4
  • Lv39 Niceday 게임 리뷰어 2019-03-06 20:54:20

    A탑

    박근혜를 보는거 같다

     
  • 245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0:56:06

    Re 243.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끝까지 사회성 무시하고 본인 주장만 앵무새처럼 빈복하시네요

    혹시 '페미니즘' 하십니까?

    Re 오거놋 님이 2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6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0:59:12

    본인이 A를 주장하고 싶은데 B를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B로 받아들였다면

    본인 발언을 철회하는게 1순위입니다만,

    234번 리플까지 오도록 발언철회는 하지 않고

    끝까지 포장하시네요

     
  • 247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6 21:30:06

    181번 댓글 발언 이후로 자기편이 한명도 없으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걸까

     

    배페가 난독증 페이지 vs 혼자 난독증 어떤쪽이 확률이 높을까

     
  • 248
  • Lv39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3-06 21:30:41

    Re 245.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페미니즘' '중학교 2학년' 가면 갈수록 엄한걸 다 꺼내시네요.

    제가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고 지면에 전혀 쓰지 않은 내용을 장원영님 머리에 떠오르게 할 능력은 없습니다.

    저는 조롱과 면박의 무의미함을 주장하고 싶어서 조롱과 면박의 무의미함를 말했고요,

    거기서 페미니즘을 꺼내신건 장원영님입니다.

    글을 읽고 싶은대로 읽지 마시고 써있는대로 읽으세요.

    '사회성'은 이렇게 의견차를 대화하는 것을 사회성이라고 부릅니다.

    상대의 의견에 반대하는 걸 사회성 결여라고 말하시네요.

     

    장원영님 식으로 말하면

    '정독한 내용을 깡그리 무시한 걸 인정하시지 않고 끝까지 포장하고 계시네요.

    라고 할 수 있겠군요.

     

    덤으로 프리보드에 재밌는 글을 써두셨더라구요.

    재밌는 댓글도 많이 달렸고.

    수고하십니다.

    Re 장원영 님이 2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9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1:39:50

    Re 248.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

    뭔 꺼내는 단어마다 혼자 자의적으로 기의를 결정하시네요

    이게 페미니스트들이 떼를 쓰는 단골 수법이라 제가 의심해본 것이구요

     

    사회성을 멋대로 정의하셨는데

    언어의 사회성은 언어가 사회적 약속이고, 특정 개인이 임의대로 기의를 바꿔 쓸 수 없음을 말합니다.

    "난독증"발언이 사회성을 개무시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멋대로 우물에 독풀기오류 범하시면서 저를 정독하지 않은 사람 취급하는데

    어떤 부분을 정독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증명해 보시길 바랍니다.

     
  • 250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1:43:47

    이해가 안 되신다면 제가 먼저 정리해드리죠.

    1. 조롱과 면박의 무의미함을 주장하고 싶으신 분이 역으로 조롱과 면박의 단어를 사용하셨다. 심지어 바로 그 리플에서.

    2. 본인이 해당 단어가 조롱과 면박의 의미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명백히 언어의 사회성을 위배해서 썼고, 본인도 그것을 알아차렸다.

    3. 그렇다면 해당 표현을 먼저 철회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지만, 리플이 240대가 넘어갈 때 까지 철회하지 않고 포장만 하고 있다.

    4. 그것도 의무교육에서 쓰는 단어들의 기의를 임의대로 바꿔가면서.

     
  • 252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1:48:04

    더 쉽게 설명해드려요?

     

    1. 사랑해 라는 의도를 전하기 위해 개새끼야 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2. 듣는 사람이 격한 반응을 보인다

    3. 내 의도는 사랑해 라는 뜻이었어 이제 의도를 알겠지? 내 표현은 철회할 생각이 없어

     

    이렇게 하고 계십니다

     
  • 253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6 21:52:33

    자꾸 의도의도 하시는데 여기 사람들 지금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의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그 의도를 지키지 않는 이중성을 비판하고 있을 뿐이죠

     
  • 256
  • Lv39 ^o^ 섯다 2019-03-06 22:38:00

    Re 211. isaac (클릭하면 이동)

     

    초등학교때 배운 상식적인 지식을 몰랐다면 아 그랬구나 하면서 내가 몰라서 창피하다 하면서 배우고 넘어가면 될 일을

    '나는 몰랐는데 상식이라니, 문제있다!', '나는 토익600점이나 나왔는데 몰랐음' 같은 말을 하면서 부정하는 거 본문의 인스타즈 회원들이

    '나는 월 얼마나 번다, 나는 박사과정 나왔다' 하는 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적인 지식을 자기과시로 부정해서 대체 뭘 얻겠다는 겁니까?

    Re isaac 님이 2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isaac 님이 26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57
  • Lv25 턱시도가면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9-03-07 00:16:21

    별ㅋㅋ 그냥 좋게 알려주면 모를까

    '넌 이걸 모르니 이만큼 무식해!' 하니까 남의 감정을 긁는겁니다.

     
  • 258
  • Lv39 호빵 타이틀 헌터 2019-03-07 00:20:18

    아직도 뜨끈한 난로입니다.

     

    Re 1. 시드 (클릭하면 이동)

    포탈을 하나 더 열겠습니다!

     
  • 259
  • Lv25 턱시도가면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9-03-07 00:23:06

    면전에서 대놓고 무시하는데 기분 안 나쁠 이유가 없죠.

     
  • 260
  • Lv39 히토미 랜섬웨어 고수 댓글러 2019-03-07 01:50:33

    정리 : 페미하는년들 모인 사이트에서 무식남발하며 그게 뭐 어때서 ^^하면서 스스로의 무지를 자랑하는 내용이 본문임

    그리고 댓글은 여윽시 페미하는 애들 지능수준 wwwwww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씨발 나도 모르는데 나도 무식하냐 우리엄마도 모르는데 엄마도 무식하냐- 하면서 녹턴궁키고 덤벼들어서 생긴일임

    1. 케이 대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앤냉 님이 26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2
  • Lv07 힐러 계속 누르다 넘겨버린 2019-03-07 05:21:04

    거참 준내게 깐죽대네

    Re 닉빵챔피언의먹이 님이 2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3
  • Lv11 닉빵챔피언의먹이 메리 크리스마스 2019-03-07 05:25:54

    Re 262. 힐러 (클릭하면 이동)

    이미 전광판에 불들어온 배페인입니다

     
  • 265
  • Lv38 앤냉 새내기 2019-03-07 14:15:57

    Re 260. 히토미 랜섬웨어 (클릭하면 이동)

    ㄹㅇ 우리 부모님도 모르던데 우리엄마도 빡대가리냐고 예시드는 분은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부모세대때랑 지금이랑 의무교육 과정이 다르고 같은 중학 교육 과정이여도 교육의 질이 한참 다른데, '라떼는 고졸만 나와도 취업잘만했는데 왜 요즘애들은 서울대 나와도 취업도못하냐' 라고 시대 상황 안가리고 막뱉는 똥팔육이랑 다른게뭔지 

     
  • 266
  • Lv01 isaa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8 01:51:28

    Re 256. ^o^ (클릭하면 이동)

     부정한적 없는데요...먼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상식의 기준을 본인께서 정하시지 않으셧습니까 ? 초등학교 때 배우는거 ?

    본인이 쉽게 알게 되신 것을 상식이라고 착각하고 타인을 무식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오만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님논리면 어떤 사람이 뭔가 하나라도 나 또는 누군가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몰랐을때

    무식한놈이라고 욕 먹어도 닥치고 있어야 된다. 로 보입니다만 ?

    저는 이건 상식이다 아니다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상식이라는걸 들먹거리는 주제에 본인들은 이세상의 모든 상식을 알고 있냐 ?는 거죠

    서울대생이면서 이런 것도 모르냐 ?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서울대생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고

    누구나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또는 누군가가 상식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거따대고 무식한놈이라고 비하하고 비하당하는 것에 분노하면 부끄러운 것으로 만들어버리시네요.

    그리고 저는 자기과시 한적 없는데요. 토익 600점이 자기과시입니까 ?님기준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 기준에서는 영어 하나도 모르는놈이라서요.

    Re 장원영 님이 2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7
  • Lv01 isaac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3-08 01:57:57

    Re 256. ^o^ (클릭하면 이동)

    제가 문제라고 생각 하는 것은 님처럼 타인을 무식한 사람으로 비하하는 분들 뿐입니다.

    똑같이 해드릴게요.이런 상식도 모르시다니 굉장히 무식하시네요.

     
  • 268
  • Lv39 장원영 열다섯 살 2019-03-08 15:08:35

    Re 266. isaac (클릭하면 이동)

    님 개인 기준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 나온 의무교육은 차원이 다른뎁쇼

     
  • 269
  • Lv35 사임사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3-08 15:51:03

    꺼진 불 다시 지펴질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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