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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07,331   5,580 hit   2019-10-22 23:54:20
완전한 채식 아니면 집어치워?'윤리적 식사'라는 멋진 식탁 +305 (117)
  • User No : 87
  • 탑승자가 필요해
    Lv29 8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806678

 

고통받는 동물의 현실을 알면서도 고기를 먹고 있는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안 먹을 수는 없으니까'라고 스스로 정당화하면서 윤리적 채식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 역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럴 필요 없다. 윤리적 접근은 디지털의 세계가 아니라서 0 아니면 1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채식과 육식으로만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신의 판단에 의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불우이웃을 위해 일 년에 한 번 지갑을 여는 사람도 있고, 매달 자신의 수입에서 상당 부분을 뚝 떼어 도와주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신의 여건에 따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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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 : 소비 활동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 행동이자 사회적 활동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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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0:16:45

    Re 비건이라채식함 님이 3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0:27:18

    윤리적식사? 띵호와의 증인들이 스티붕유 짓하는게 양심적병역거부같이 저대로 안하면 비윤리적 식사인가? 

    Re 87 님이 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
  • Lv36 민트초코밥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00:28:17

    자신의 판단에 의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남의 가게의 영업을 방해하는 것은 틀렸다고 할 수 있다.

    Re 87 님이 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0:29:16

    Re 4. 민트초코밥 (클릭하면 이동)

    모든 윤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가게 영업을 방해하는 건 아닙니다

    1. 민트초코밥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민트초코밥 님이 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
  • Lv11 조홍 댓글 맛을 본 2019-10-23 00:30:27

     
  • 8
  • Lv36 민트초코밥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00:32:23

    Re 6. 87 (클릭하면 이동)

    본문에 있는 표현을 가져다 써서 비꼬듯이 들린듯 하네요. 요즘 언급이 되곤하는 남의 장사를 방해하는 특정 사람들의 행동은 잘못했다는 걸 본문의 표현을 빌려 적고 싶었습니다.

     
  • 9
  • Lv40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9-10-23 00:33:28

    또 지들만 쓰는 이상한 단어 만드네

    Re 87 님이 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0:34:19

    Re 9. 시큐르엘 (클릭하면 이동)

    제가 새소식에도 게시글을 많이 썼는데, 윤리적 소비라는 단어는 꽤 오래전부터 나온 단어입니다

     
  • 11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0:36:05

    Re 5. 87 (클릭하면 이동)

    채소라고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자본주의식으로 생산 안될까요? 이미 인간에 의해 유전자 조작 당하고  성장빠르고 크게하려고 온갖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자랄텐데 ..본문의 링크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려고 애쓴거 같은데, 썩 공감되진 않네요.

    Re 87 님이 1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0:42:02

    Re 11.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물론 채소라고 자본주의식으로 생산이 안 되는 건 아니고, 또 실제로 재배 과정에서의 수익 문제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멕시코의 마약 범죄조직이 개입된 아보카도가 대표적인 예이고, 그로 인해 아보카도 소비를 지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채식과 육식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의 차이도 있고 제가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고통을 느끼느냐 느끼지 않느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Re 리콜로브 님이 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0:45:34

    Re 5. 87 (클릭하면 이동)

    제 질문은 이런식의 소비문화가 윤리적 식사라 자부할정도로 거창한 행동이면 그런식으로 생산된 고기를 아무런 거부감 먹는 사람들은 비윤리적 식사를 하느냔 말입니다. 저 식사를 안하는 사람은 비윤리적인 식사를 하는건가요? 

    Re 87 님이 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0:49:15

    Re 12. 87 (클릭하면 이동)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글도 많고 단순히 고통을 느끼고 안느끼고의 유무로 그것을 판단하기엔 고통없이 도살된 동물이나 약물이나 시술 등으로 통각이 마비된 동물들은 그럼 먹을거냐? 라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Re 87 님이 2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초코볼쉐이크 님이 28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
  • Lv01 lezistia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0:53:29

    야생에서는 먹이감을 가지고 먹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인간만 도덕적으로 살아가야할 이유는 1도 없음. 다른 동물의 입장을 왜 생각해야되는가?

     

    보통 이런 글쓴이같이 평화에 찌들어서 도덕적, 윤리적 폭이 한없이 팽창해서 착각에 빠지는 사람이

    많은데, 옛날이었으면 이런 멍청한 소리를 지껄였다간 다음날 고깃덩어리가 되어서 가축사료가

    되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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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Lv40 zealotsut 댓글을 감추고 싶은 2019-10-23 00:52:59

    육식동물 비윤리행

     
  • 17
  • Lv34 피라루크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10-23 00:56:53

    아...예 비윤리적인 식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헤헤헤

    새로 단어 하나 만들어서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헤헤

     
  • 18
  • Lv39 프라가라흐 세상 참 잘 돌아간다 2019-10-23 00:57:30

    사람이 배가 부르니까 참 편한 소리도 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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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0:59:08

    Re 13.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비윤리적인 소비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이 먹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 과정에서 환경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가 이런 정보에서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 2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00:43

    Re 14.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1700

    식물이 고통을 느끼는가에 대해서는 이 기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고통없이 도살된 동물을 먹을 거냐에 대해서는 링크 건 본문에 있는 동물복지 인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Re 리콜로브 님이 4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
  • Lv38 코인을 굴려본 2019-10-23 01:01:14

    양심적 병역거부

     
  • 22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1:02:31

    어짜피 사람이 그어주는 선이니 그 선은 각자 알아서 그으면 되는거죠. 

     
  • 2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05:04

    Re 18. 프라가라흐 (클릭하면 이동)

    배가 부르니까? 아닙니다 지금 인류가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 알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 25
  • Lv37 박음질 따뜻한 2019-10-23 01:05:17

    현실적인 범위에서 생각했을때

    동물의 감성보단 공장식의 이점이 압도적으루크니까 그냥 하던대로 해야하듯

    Re 87 님이 2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
  • Lv40 봄-바 하루종일 2019-10-23 01:06:08

    육고기 문제는 윤리보다는 기후 환경 문제로 접근하는 게 훨씬 대중에 어필이 쉬울듯.

    이걸 윤리 문제로 가르면 적과 아군 프레임이 생겨버리는데 환경으로 접근하면 모두가 당사자니까.

    대체육이나 육류 소비 감소 등의 이슈에는 공감하는 편이지만, 

    기사에서 다루는 '윤리적 채식'이라는 단어나 방식은 반감을 사기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권이라는 게 논의가 이미 끝난 개념도 아니고 아직까지 찬반이 거센데,

    이러한 이슈에 찬성하지 않더라도 그나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논점은 환경문제 쪽이겠죠.

    Re 87 님이 2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8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09:16

    Re 25. 박음질 (클릭하면 이동)

    그 공장식이 불러온 가장 큰 문제가 슈퍼박테리아입니다

     
  • 29
  • Lv40 팔엽일도류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10-23 01:10:40

    옳고 그름이 없는 문제에 윤리적이라는 말을 쓰는게 맞는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Re 87 님이 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0
  • Lv40 민트초코김치찌개 삑삑, 학생입니다. 2019-10-23 01:12:55

    저는 남기지 않고 먹기때문에 윤리적인 식사를 하는거군요 

     
  • 31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1:28:05

    비건 특징) 인류 어쩌구 운운하면서 수많은 고기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당장 실업자 되는건 생각 안함

     

    온실가스의 가장큰 원인은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생기는게 가장큰 원인 아녔나요 ㅋ그냥 인류 생각할거면 석유차타지 말고 전기차처럼 대체연료 를 더 활성화 하자고 주장하는게 나을듯. 전에 플보에 비슷한 주제로 쓴글 있었는데, 선생님이 채식하시던 말던 아무렴 좋은데요. 인류 어쩌구 운운하면서 남들에게 들이밀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http://v12.battlepage.com/??=Free.Freeboard.View&search=board_user&keyword=1300&no=1215001

    1. 각군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2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14:34

    Re 29. 팔엽일도류 (클릭하면 이동)

    산업 혁명 이후의 아동 노동이 개선된 것, 흑인의 인권이 개선된 것처럼 동물권 문제 또한 마찬가지 이슈라 생각하고

    현재 인류가 맞딱뜨린 여러가지 위협을 감안하면 필수라고 봅니다

     
  • 33
  • Lv05 silentdo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15:15

    동물도 자기가 먹을 생물들의 고통에 신경안쓰는데 굳이 인간이 신경써야할 이유 없죠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샐러맨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4
  • Lv40 케이 새내기 2019-10-23 01:15:21

    Re 27. 87 (클릭하면 이동)

    그때 그 글에서도 결국 윤리적 소비로 귀결되지 않았나요?

    기후, 환경 문제로 접근한 글을 올리셨으나 배페에선 서구권의 절대적인 소비량을 근거로 부정하는 댓글이 많았고,

    그것에 대한 반박으로 서구권의 육류 소모가 빠르게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그들을 아우르는 근간은 윤리적 소비라고 하셨죠.

    뭐 이래나 저래나 육류 소비량은 압도적으로 서구권이 많고,

    그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경각심을 가진 채로 윤리적 소비를 토대로 육류를 줄인다고 하면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그것이 같은 논리로 한국에까지 적용될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 35
  • Lv40 스타라이트글리머 혈압 오르는 2019-10-23 01:17:40

    막줄만보면된다고생각항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따라행동하되 남에게폐끼치지말것

     
  • 37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20:08

    Re 31.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http://v12.battlepage.com/??=Theme.News.View&search=board_user&keyword=87&page=3&no=72282

    화석연료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게 아닙니다

    해당 게시글에서 언급했듯이 인류가 하는 모든 활동이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구요.

    그 중에서 식량 생산이 26%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육류 생산이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줄여서는 절대 해결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08_0000736231&cID=10101&pID=10100

    그리고 식물 기반 음식 섭취는 유엔에서도 기후변화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로의 전환?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운게에 상대방이 비꼬는 식으로 댓글 단다고 신고하는 게시글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지금 리콜로브님 댓글 쓰시는 거 보면 그 분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Re LQ 님이 2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8
  • Lv40 민트초코김치찌개 삑삑, 학생입니다. 2019-10-23 01:20:23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신의 여건에 따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이 글 해보시는게 어떠십니까지 해라 해라 해라가 아니라서

     

     

    저는 뭐 제 가치관과 여건에따라 살겠습니다.

     
  • 39
  • Lv40 민트초코김치찌개 삑삑, 학생입니다. 2019-10-23 01:21:17

    근데 반 농담식으로 말하는거지만 지구 온난화 바꾸기위해 식단을 바꿀려면 소일렌트 그린만한게 없죠..

     
  • 4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21:24

    Re 33. silentdoe (클릭하면 이동)

    동물들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게 결과적으로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Re silentdoe 님이 5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1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2:05:35

    Re 20. 87 (클릭하면 이동)

    https://truthstory.tistory.com/m/910

     

    16년도 기사 자료 들고오셨는데요 . 뭐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작년자 기사도 있네요. 확실한건 동물이나 식물이나 자손을 후대에 남길수 있고 최대한 생존하고싶은 방식으로 진화했을텐데 ,생물이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생존 본능에서 단순히 고통을 못느낀다고 일부 인간들에게 동물군과 달리 차별적으로 잡아먹히는것에대해  식물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

    Re 87 님이 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2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23:36

    Re 41.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https://news.joins.com/article/23591580

    고기 생산을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식물들을 위한 겁니다

    고기 1kg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돼지는 5kg, 소는 16kg 정도의 곡물이 소요됩니다

    Re 리콜로브 님이 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3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1:25:33

    Re 42. 87 (클릭하면 이동)

    저는 저를 위해서 고기먹으려구요. 

    Re 87 님이 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25:59

    Re 43.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네네 드세요

     
  • 45
  • Lv32 비슥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10-23 01:29:18

    장기적으로 봤을때 식물을 위한거면... 그 식물은 결국 무엇을 위한것인가...

    자꾸 사람 아닌것에 감정이입하고 과몰입하니까 논리가 이상해지죠?

    Re 87 님이 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32:25

    Re 45. 비슥 (클릭하면 이동)

    장기적으로 인류를 위한 겁니다

    위에 적었지만 현재 인류가 맞딱뜨린 위협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게 기후변화고 거기서 파생된 게 식량 부족 사태입니다.

    그리고 공장식 축산업 자체에서 발생한 문제가 슈퍼 박테리아 문제죠

    지금 같은 소비를 계속해나갔다간 우리 세대에서 대멸종을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Re 비슥 님이 10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7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34:29

    윤리적 식사인지 뭔지는 채식하는애들이 스스로 자기 몸에다 "참 잘했어요" 딱지 붙인거라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고기를 먹으면 비윤리적? 흐음..

    Re 87 님이 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8
  • Lv08 카이엔 바이스트 새내기 2019-10-23 01:35:15

    제대로 된 단백질 못먹어 체력딸리고 몸 비실비실한 인류는 반대입니다.

     
  • 50
  • Lv40 고로 Special Thanks 2019-10-23 01:36:15

    나 하나쯤이야

     
  • 51
  • Lv05 silentdo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36:37

    Re 40. 87 (클릭하면 이동)

    당장 세계의 모든 인구가 채식을 해야할 문제였다면 이미 국가 차원에서 조치를 취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을겁니다.

    근데 지금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하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국가가 있다는 소리는 전 들어본적이 없네요.

    게다가 애초에 인류의 발전이니 뭐니하는 문제를 다루는건 국가기관급의 전문가들이 아닌가요?

    Re 87 님이 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2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36:52

    환경문제 그거 차라리 대체품으로 곤충을 추천하면 모를까;; 완전 채식 흐음... 흐음...

     
  • 54
  • Lv40 Kods™ 옴니아 2019-10-23 01:39:08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88&clasCd=7

     

    1990~2017년까지의 온실가스배출 통계를 보면 농업은 꾸준히 20~21을 찍고 있습니다.

    에너지 항목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2017기준으로 에너지에 비해 농업은 약 3% 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산업공정엔 50%도 안되죠.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여 삶의 행복도가 낮아지는 것에 비해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효과가 과연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6&tblId=DT_106N_99_2800020&conn_path=I2

    2016년도 온실가스 배출 통계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55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1:47:47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기게에 뒤져보면 채식하고 온갖 질병이 걸린 스님의 이야기나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 등등 평균수명 깎아먹는 행보만 보이는데 자신들의 평균수명 깎으면서 다른 생물 종에 이로운행동을 하는게 인류를 위한건가요? 인류를 위한다는건 인간의 생활이 윤택해지는걸 말하지 단명은 인류를 위한게 아니라 봅니다. 만약 채식이 장수와 연관될 정도로 인간에게 필요한거였으면 공교육이나 의사들이 건강한 몸을 가지려면 육류와 채소가 골고루있는 식단의 섭취가 아닌 채식을 권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채식을 하면서 건강해질수 있다는 유사과학을 근간으로 인간과 신체 구조자체가 다른 반려동물에게도 채식을 권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Re 87 님이 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41:14

    Re 51. silentdoe (클릭하면 이동)

    국가는 아니지만 UN 산하 국가 간 기후 변화 협의체 등에서 식단을 바꾸라고 권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채식이 아니더라도 고기 소비를 줄이면 CO2 감축에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 silentdoe 님이 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금털뭉치 님이 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7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1:42:23

    솔직히 같은 동물로서 이기적이긴 한데 이렇게 맛있는거 배불리 안먹고서야 인생 사는 즐거움이 없음

    누가 나한테 채소 좀 먹어가 아니라 고기 먹지 마라고 하면 바로 턱주가리에 주먹 날아갈 거 같음

     
  • 58
  • Lv40 Aqours   2019-10-23 01:42:34

    그냥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고기를 섭취할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왜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서 지구를 파괴할까요?

     
  • 59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44:47

    완전히 환경적으로만 생각하면 채식이 이상적이긴 한데

     

    선진국 몆십만명 고기 안먹는다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의미없을꺼고 

     

    80억인구를 완전 채식화 시킬수있게 설득시킬 방안이 있는지부터 들어봐야겠네요 

    Re 87 님이 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0
  • Lv01 돌하르방게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49:23

    모든건 다.. 돈으로 귀결되는 문제 아닌가..

     

    인간이 가난해지면 생존을위해서 살고

     

    인간이 풍족해지면 인권을 찾아 산다는게..

     

    저같은 사람은 그냥 회사에서 나오는 밥따라 먹고 돈아끼고 회사에서 회식해주는 고기로 때우는거나.

    간식으로 인스턴트로 때우는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네요.

    Re DOCOMO 님이 6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1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49:18

    Re 60. 돌하르방게돈 (클릭하면 이동)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면 난민사태 터졌을때

     

    주변 국가나 잘사는 유럽 나라들은 다 받아드렸어야 맞죠

     

    하지만 현실은 

     

    이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 62
  • Lv05 silentdo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51:44

    Re 56. 87 (클릭하면 이동)

    '권한다'는게 '심각하다'는 뜻이랑 일맥상통하다고 보기 힘드네요.

    단순히 뭘 조심하라고하는건 저희 부모님도 매일 하는건데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그런말을 듣는다고 제가 뭔가 심각한 상태에 놓인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말했듯이, 정말 이게 심각한 문제라면 이미 국가가 먼저 움직였을겁니다.

    Re 87 님이 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52:35

    Re 55.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고기 소비를 줄이고 고기를 소비한다면

    공장식 축산이 아니라 건강하게 자란 동물들의 고기나 대체고기 등으로 대신하는 걸 권하고 있는 겁니다

    저 역시도 채식주의자가 아니고 채식선호자 쪽이라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게 아닙니다.

    왜 자꾸 고기 먹지 말고 채식만 해라는 글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네요

     

    또, 자신들의 평균수명을 깎으면서 다른 생물 종에 이로운 행동을 하는게 인류를 위한거냐고 하셨는데

    지구 온난화가 계속 심해지고 있는 과정에서 점점 식량 생산은 줄어갈 겁니다.

    그런데 인류가 생산하는 식량 중 상당 부분이 육류 생산에 쓰이고 있습니다.

    식량 총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가축을 키우는 데에 곡물이 낭비된다면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61558040228?did=NA&dtype=&dtypecode=&prnewsid=

    그 외에도 고기의 값싼 공급을 위해 동물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항생제를 남용했고

    그로 인해서 인류가 가진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했습니다

    지금은 남 일처럼 느껴지는 대량 살처분이 머지 않은 미래에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리고 저는 반려동물까지 채식하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Re 일상일상 님이 6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53:34

    Re 59. DOCOMO (클릭하면 이동)

    완전 채식화가 아니라, 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채식만 하는 게 아니고 고기 먹습니다.

     
  • 65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1:54:17

    Re 63. 87 (클릭하면 이동)

    건강하게 자란 고기, 대체육

    다 비싼거 아닌가요?

     
  • 66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54:26

    공산주의도 처음 등장할때만해도 참 이상적이었는데..

     
  • 67
  • Lv40 조 율 기타나 칠까 2019-10-23 01:58:22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건 전 인류를 위한 것이니 옳은 것이라 생각하고, 산업계가 그러한 방향성을 갖게 되는 것도 개인적으로 긍정적이라 생각하고 사는 편이에요.

     

    다만 이 방향성이란게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직접적인 거부감이 들 수 있는 문제가 있고,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알리고,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은 또 다른(어쩌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 이슈라던지, 남녀평등이나 성적자기결정권 등의 문제를 봤을 때도 사람들이 가장 크게 반감을 갖는 건 인권 존중을 하고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개인 다수가 보편적으로 경험하고 적응해온(혹은 알고있던) 사회모습, 혹은 그 속에서의 형평성에 어긋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지금 이 글을 볼때, 작성자분이 청와대 신문고나 육류소비를 대표하는 단체 등이 아닌 해당 이슈와 접점이 (상당히) 떨어지는 격투게임사이트 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올림으로써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효과는 '다수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를 재고한다. 환경문제는 모든 인류의 문제니까.' 일일텐데, 지금 댓글들의 추이를 보면 이슈와 떨어져있던 다수 사람들의 호기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되려 반감과 경계심을일으키고 있는 거 같아서, 접근법적인 측면에서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Re 87 님이 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8
  • Lv05 silentdo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1:58:25

    그리고 전 분명 '윤리'에 대해서 지적했는데 거기서 '인류의 발전'이라는 답이 튀어나오는건 왜인가요

    단순히 그런 계산적인 문제라면 윤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텐데 왜 이걸 굳이 윤리적 식사라고 부르는건가요?

     
  • 69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1:58:14

    현실적으로 사람도 동물이라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욕망은 쉽게 억제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그렇다고 비싼 고기 골라가며 먹을 정도로 풍족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공장식 아니고서는 현실적으로 이상론에 불과한 거 같으신데

    결국 윤리적? 인지 자가만족인지 하는 채식으로 조금 줄일 수는 있겠지만 그게 님이 얘기하시는 만큼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듯.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는 유의미한 예상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Re 87 님이 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1:59:04

    Re 62. silentdoe (클릭하면 이동)

    작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기후변화 회의에서 IPCC 1.5도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국의 이권을 생각해서입니다

    국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co2 감축을 해야 하는 건 알고 있지만

    해당 업계와 그 종사자들 등의 극렬한 반대를 감수해야 하고 이는 지지율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현 정권 들어서 발생했던 수많은 이슈와, 그로 인한 지지율 여파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식단까지 건드리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정책을 펼치는 정권은 지지율 폭락하고 못해도 최소 10년은 표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당 입장에선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정책을 펼칠만한 이유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의 움직임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표와 상관없는 범정부기관 소속 과학자들이나, 각국 대학 교수들이 말하고 있는 실정이죠

    Re silentdoe 님이 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alpha10th 님이 13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1
  • Lv39 뱀팩트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10-23 01:59:31

    이 분이 왜 계속 본인 주장만을 남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윤리라는 단어가 철저하게 인본주의, 인간중심에서 만들어진 단어인데 그걸 어떻게 쓸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쭉 올린 글이나 댓글보면 내가 이렇게 옳으니 너희들은 따라라 라는 선민사상을 짙게 느낄 수 있고

    환경 쪽 전공하면서 대학원까지 간 사람이 볼 때 학계의 주류도 아니고 과학적인 근거가 탄탄하다고 볼 수도 없고 전문성도 의문

     

    수많은 예외상황을 무시하고 본인 주장을 강요하는 모습은 실상 비건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임

    그렇기 때문에 이걸 마지막으로 차단합니다

     
  • 72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1:59:46

    세상 모든 사람이 채식을 한다? 그런건 또 절대 영원히 불가능하고 원하는 사람도 별로 없죠.

    Re 87 님이 7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3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2:01:27

    Re 56. 87 (클릭하면 이동)

    http://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712

     

    육식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여도가 낮습니다.

    1. 일상일상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7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01:23

    Re 67. 조 율 (클릭하면 이동)

    제가 이 글에서 물러난다고 바뀔까요...?

    저는 예전에도 여러번 이것과 비슷한 이슈로 게시글을 쓰고 거기서 논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co2 배출 문제에서도 대다수 사람들은 중국이랑 미국, 서양권 애들이 문제인데 왜 우리보고만 뭐라고 하냐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게시글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 뿐입니다

    Re 조 율 님이 2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02:25

    Re 72. 일상일상 (클릭하면 이동)

    애시당초 이 글 자체가 채식만 해라 라는 글이 아닙니다

    고기 먹는 걸 줄이고 먹는다면 가급적 동물복지 인증 등을 받은 건강하게 자란 동물들의 고기를 먹으라는 내용입니다

    Re 일상일상 님이 7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7
  • Lv40 슬픈 기만자 고급 작성자 2019-10-23 02:06:48

    환경을 위해서 고기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하거나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고기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하거나

    두가지가 엄연히 다른데 섞어서 설득하려하니 괴리가 생기는 듯

    차라리 일석이조라고 말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윤리적인 면을 따지는거도 좋지만

    다른 윤리적인 모순을 묵인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입장서

    (최빈국가들의 현실을 모른채 한다거나, 엄연히 잘못된 강대국의 행태를 묵인한다거나)

    육식에 관한 윤리적인 면에 대해서만 강하게 어필하셔도 공감받기가 어려울텐데

     

    거기에 환경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엮이니 초점이 흐려지는 거 같네요

    게다가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육식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라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 상황이고

     
  • 78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2:04:48

    Re 75. 87 (클릭하면 이동)

    마음은 굴뚝같은데 누가 지원금이라도 쥐어 주지 않는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네요

     
  • 7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05:07

    Re 73.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본의 아니게 제가 답변을 못 달아드렸는데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 80
  • Lv40 데굴데굴 너구리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2:06:59

    고기 먹으면  비윤리적인가 씨벌

     

    단어 선택부터 개같네

     
  • 81
  • Lv40 데굴데굴 너구리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2:08:08

    고기 쳐먹어서 지구가 망가지는게 문제면 친환경적 식사가 맞는거 아닌가

     
  • 82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2:09:18

    Re 76. 87 (클릭하면 이동)

    비건 식품에는 육식파인 저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전 싸고 맛있는 고기를 찾는 일개 서민일 뿐이죠

    근데 비건식품의 개발이 님이 보여주시고자 하는 결과인가요?

    Re 87 님이 8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09:54

    Re 73.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820000196

    유럽연합에서 조사한 비건 영향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 육식 인구가 100% 비건으로 전환할 경우 96억톤을 감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Re 흑당버블티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금털뭉치 님이 10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4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2:12:24

    잘 모르겠다 고기나 야무지게 먹어야지

     
  • 85
  • Lv05 silentdo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3:03

    Re 70. 87 (클릭하면 이동)

    여전히 심각함을 느끼기엔 부족하네요.

    당장 내가 죽게 생겼다면 아무리 정치가라도 표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사람이 어디있나요?

    사실상 내가 명대로 살고 자식이 자식 명대로 살아도 상관없을 정도로 시간이 충분하다는 뜻이겠죠.

    그 시간동안 전문가들이 알아서 인공육 개발 같은 방도도 찾고 있는데 굳이 억지로 고기를 줄여봐야 의미없는 고행이라고 생각되네요.

     
  • 86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3:15

    원래 5만원하는 고기를 갑자기 윤리 들먹이면서 20만원에 먹어야한다면 그건 정말로 싫을거같아요;;

    고기값이 비싸지면 안먹기야 하겠네요

     

    높으신분들은 비싸도 잘 먹겠지만

     
  • 87
  • Lv01 시아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3:28

    본 글에 따른 '윤리적'인 배양육은 에너지효율이 훨씬 비효율적일거 같은데요.

    이 경우엔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여?

     
  • 88
  • Lv05 두두다달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3:45

    위에 계신분들 말씀대로 윤리적인 식사라는 단어부터가 말이 안되고 

    이런게 있다 라고만 말해주면 됐지만 이렇게 하는게 좋을꺼다 너희 말은 이게 틀렸다 라며 고집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Re 87 님이 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0
  • Lv34 낫낫 공지사항을 잘 읽는 2019-10-23 02:16:10

    윤리적 식사는 결국 필수불가결로

    '내가 잡아먹을 식물이든 동물이든 본인의 윤리적 기준에 맞춰서 직접 사육한것만' 먹어야 합니다.

    타인이 사육한거나 기르는건 본인들의 논리에 따르면 절대 믿으면 안되거든요

     

    윤리적 방목으로 키우는 닭이라고 치면 본인의 기준에 부합해 '보이는' 축사도 

    결국 먹이는 사료도 유기농인지 일반 제품사료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결국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유기농 방목 '축사'를 운영하는거기 때문에 절대 단가때문에 사료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임)

    근데 제품을 쓰게되면 이 윤리적 방식이 성립이 안됩니다. 일단 제품원료는 99%도 아닌 100% 윤리적으로 만들수가 없거든요

    식물성 사료라도 윤리적인 재배방법을 쓸수없고 동물성 사료라도 윤리적인 사육방법을 쓸수없습니다. 

    제품사료 원물로 쓸수있을만큼 단가가 낮아지려면 결국 그들이 말하는 윤리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니까요

     

    그럼 시중에 유통되는 윤리적방법 '같아'보이는 제품들도 기준에 안맞고 저 블로그 글 대로라면 섭취하면 안됩니다. 윤러직이지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믿을수 있는건 본인의 기준에 맞춰서 '직접' 재배하거나 사육한 걸 먹어야해요 그 외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런 윤리적인 식사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진짜 소위 자연인처럼 인적없는곳에서 전부 자급자족하시면서 생활하는거 아니면

    개인적으론 그냥 패션이라고 봅니다. 자신은 이 야만적인 일반것들과 다르다고 우월감을 느끼는 패션이요

     

     

    그리고 자꾸 슈퍼 박테리아 이야기하면서 항생제 말씀하시는분 있는데.... 솔직히 진짜 관련해서 공부하신분 맞나요?

    우리나라가 2011년도부터 항생제 사용 전면 '금지'됬고 농장에 농림부 직원들이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검사하는지는 아나요?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항생제 때려붓는다는 이야기는 진짜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그리고 링크한 기사는 병원에서 나온 슈퍼박테리아 이야기같은데

    왜 동물복지와 연관지어서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농가'에서 항생제 사용이 과다해서 슈퍼박테리아가 '최근에' 나온 기사는 없나요?

    Re 87 님이 10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1
  • Lv03 무조건태클거는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7:25

    한줄요약 :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라고 말하면서 "윤리적"이라는 단어로 가치를 멋대로 재단하는 모순과 선민사상

    1. silentdoe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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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 Lv01 DOCOMO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16:35

    전 세계 육식 인구가 100% 비건으로 전환할 경우 96억톤 감축 이거는 이상론에 가까워보이는데

     

    위에도 글 썼지만 전 세계 육식 인구를 설득 시킬 방안에 대해 알고싶어요 

    Re 87 님이 9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3
  • Lv40 슬픈 기만자 고급 작성자 2019-10-23 02:17:01

    제 생각에도 먹고살기힘들어서 다른 가난한 사람들 돌아볼 여유도 없고

    환경오염같은 거에 집중할 여유없는 사람들 상대로 

    당장 각 개인들이 잃는거 많은 고행을 하라고 권하는게 제대로 먹힐지와, 그게 유의미할지가 더 궁금하네요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결국 대체육이 미래니까 대체육 시장에 돈 투자하라고 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 아닐까 싶네요

     
  • 9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17:40

    Re 88. 두두다달 (클릭하면 이동)

    글쎄요... 제가 그렇게 말했다 한들 반응이 달라졌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체고기 관련 기사 올렸을 때도 비꼬는 댓글 많이 달렸었거든요

    Re alpha10th 님이 11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5
  • Lv40 데굴데굴 너구리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2:18:06

     

    모르겠고 야심한 밤 고기를 보며 맘을 달랩시다

    1. 리콜로브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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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20:00

    Re 92. DOCOMO (클릭하면 이동)

    어디까지나 바꿨을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820000196

    그리고 고기 소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63번 댓글과 해당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 97
  • Lv38 AkaKnight 새내기 2019-10-23 02:22:38

    저는 완전한 합리성을 가진 인간은 현실에 없다는걸 전제하고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식을 줄이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

    그래도 이상은 지향해야할 가치를 보여준다고봄

     
  • 98
  • Lv11 Arts 새내기 2019-10-23 02:23:32

    아니 인간도 잘 못사는데 동물들 권리를 챙겨주자고요? 

    제가 살면서 제일 이해 안가는것중 하나가 한국에도 못사는 사람들 ㅈㄴ 많은데

    환율차이로 쩌어기 아프리카 애들 한 만원 지원하면 몇달 먹일 돈이라고 하는것도

    제대로 돈이 가는지도 모르겠고 왜 자국 사람들중에도 못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멀리 타국 사람들을 챙기는지 이해도 안감

     

    근데 동물 권리를 찾아주자고요? 

    저 방법으로 하면 지금보다 가격이 낮아지나요 비싸지나요?

    비싸지죠? 그럼 못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고기 못먹어서 고통 받는 사람도 늘어나네요? 고기 못먹는다고 고통 받을 일 없다고

    하지마세요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육체적인 일 하시는 분들은 고기 섭취 못하면

    일도 제대로 못해요. 저희 아버지만 하더라도 현역때 고기 반찬 없으면 힘빠지져서

    일 제대로 못했어요. 

     

    근데 동물 권리를 챙겨주면 인간 발전에 좋은 영향이 있다고요?

    웃기네요. 인류는 기원전 부터 사냥을 통해서 고기를 얻고 섭취했고

    지금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고기를 얻어서 섭취하고 있는겁니다.

     

    지금만 하더라도 유통과정 하나 거치면 가격이 배로 올라가는데

    저거 챙겨준다고 과정 하나 더 늘리면 뭐 고기 먹지 말란거죠.

     

    100% 비건으로 전환할 경우 96억톤 감축 가능하다고요?

    그럼 다들 비건으로 가면 몸도 너무나도 건강해서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겠네요. 지금도 비건이던 뭐던

    채식주의자들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육체적인 노동 하시는분들이

    잘도 일을 할 수 있겠습니다. 

    육체적인 일을 줄일려면 기계를 써야하네요

    기계를 쓰면 온실가스 안나오나요? 나오죠?

     

    육체적인 노동이 줄면 자동화인건 다들 아는 사실이니

    자동화는 기계고 기계는 에너지가 있어야 돌아가고 그 에너지는

    몇십년간은 대부분 화력이나 원자력인데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확실한건 둘 다 인간이나 자연 환경에는 좋지 않습니다 ㅎ.

     

    비건인 사람이 육식을 하는 사람보다 육체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온다면 제가 이 이야기를 믿어 보겠습니다 ^^

    1. 각군서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99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2:23:16

    Re 83. 87 (클릭하면 이동)

    https://www.veganismimpactreport.com/

    이게 영어권 비건쪽에서도 출처로 사용되고 있는 비건 영향 보고서(Veganism Impact Report)에요.

    유럽연합에서 조사한 게 아닌 유럽연합의 통계를 사용한 누가 만든건지도 불분명한 진짜 보고서도 아닌 홈페이지입니다.

     
  • 100
  • Lv32 비슥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10-23 02:23:18

    Re 46. 87 (클릭하면 이동)

    식량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식량생산 자체가 부족해질 수는 없습니다.

    기후변화는 극지방에서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문제이긴 하나, 

    이미 농업에 있어 기후, 토양, 지력보충은 이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는데

    기본으로 깔고 가려하는 이론 자체가 맬서스 트랩이니 시대착오적이죠.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내용도 확실하게 확인해 봐야하는게

    관련 사망건수는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병원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이 확인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86522

    또한, 도축용 가축은 사육단계부터 사료용 항생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률로 철저히 금지됩니다.

    (한국은 2011년부터. 유럽쪽은 그 전부터. 미/일은 아직.)

    비슷하고 간단한 예로, 구제역 백신 맞은 가축은 가격이 떨어져요. 그런것까지 감안해서 유통이 됩니다.

    80~90년대에나 떠돌던 '목살이 맛있는 이유는 항생제를 목에다 맞기 때문이다' 수준의 논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비건 단체에서 영업이라도 나오신거라면 교육자료를 좀 갱신하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주장하는 근거가 너무 오래됐고, 사실 몇가지를 섞어서 새로운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철저하게 동물을 사랑하는 감정에 호소를 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1. 꼬았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02
  • Lv15 청설모 휴면계정 2019-10-23 02:25:02

    먹고싶은거 먹으면되는것을

     
  • 103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2:32:37

    신체재생기술은 십수년전부터 곧 상용화 될거란 단 이야기들은거 같고 탈모치료도 마친가지인데 실현안됐죠. 근데 이분이 주장하는 배양육이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 될거라던지 축산과다로인한 식량 부족현상도 마찬가지로 미래예측인데 , 자기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예측은 꼭 실현될 것 처럼 말씀하시고 상대가 반박으로 들고온 예측 자료는 아니다 하니 뭐... 대화가 안되죠. 

     
  • 104
  • Lv11 어스름 새내기 2019-10-23 02:26:18

    아니 뭔 먹는것도 남의 시선 신경써서 먹어야하나

     
  • 105
  • Lv02 퐁퐁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2:27:30

    전 공감되는데,,,

    기부를 하면 좋은 사람이지만 기부를 안하면 나쁜 사람이라는 명제는 엄청 잘못됐져, 그 '비건'들이 맨날 하는 논리죠.

     

    동물권이 그 나라의 인권을 대변한다는 말이 있듯 동물권이 좀 더 향상되면 좋은 일이겠져,

    야채도 유기농 야채 코너가 따로 있잖아요, 충분히 수요도 있구요.

    제가 기부를 할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는 꼭 하겠다고 다짐한 것 처럼

    지금은 제가 이런 제품들을 사먹진 못하겠지만 나중에 물적 심적 여유가 되면 찾아서 사먹을게여 ㅋ

    1. 87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Arts 님이 10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6
  • Lv40 슬픈 기만자 고급 작성자 2019-10-23 02:30:03

    근데 진짜 이런 얘기하는거보다

    대체육을 값싸고 영양적으로 훌륭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 찾는게

    효율이 수천배 수만배는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대체육덕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 전에 하던 여러가지 행동들은 별로 도움은 안되었다

    의식개선에 도움이 되었을지언정 결국 새로운 사업거리로 돈을 벌고자하던 투자자들에 의해 완성되었다

     

    라고 역사책에 기록될텐데 굳이 제가 비싼돈 주고 고통받으면서 그런 일을 해야할 의미를 못찾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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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87 님이 1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7
  • Lv11 Arts 새내기 2019-10-23 02:32:53

    Re 105. 퐁퐁 (클릭하면 이동)

    애최 유기농 야채가 인기를 끈 이유는 아에 다릅니다.

     

    농약은 사람에게 안좋다 = 야채를 세척해도 농약이 남아있을 수 있다. = 그러니 무농약 유기농 야채가 좋다

    이렇게 된거지 저거랑은 아에 다릅니다. 

     

    유기농 야채 드시는분들은 본이 건강생각해서 먹는거지 야채 걱정해서 농약 안뿌리는거 아닙니다.

     
  • 109
  • Lv40 白猫 성인 2019-10-23 02:40:07

    그러니까 가장 이상적이고 윤리적인 인간의 행위는 사실 자살이 아니겠습니까.

    더이상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에게 해를 주지 않는 행위겠죠.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입니다.

     

    채식이 양심적이고 윤리적이다? 그러면 아무것도 안 먹는 사람은 더 윤리적입니다.

    비건이 스스로의 행위를 윤리적이라고 포장하는 순간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원죄가 되는 딜레마에 빠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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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딜도잘박는타릭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1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37:26

    Re 106. 슬픈 기만자 (클릭하면 이동)

    아직은 대체육 시장이 유아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중장기적으로 보면 대체육 등으로 대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그 때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향후 10년이 앞으로의 기후 변화를 결정지을텐데 이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이 줄여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Re 슬픈 기만자 님이 1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1
  • Lv11 어스름 새내기 2019-10-23 02:41:48

    진짜 소일렌트 그린이 답인가 재료는 빡게보니 많던데

     
  • 112
  • Lv34 낫낫 공지사항을 잘 읽는 2019-10-23 02:42:11

    사실 글쓴분 말대로 공장식 축산은 한계가 있습니다. 동물을 거진 학대하는거와 같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70~80년대 공장식축사 시설 그대로 유지되면서 사육환경도 그대로고 개선할수도 없는 농가가 수두룩 합니다.

    막말로 농장을 새로 지어야할 수준인데 그 비용은 누가 대줄까요? 나라에서? 

    그동안 번 돈을 쓰면되지 않냐고 할수도있는데 자신의 시설에 대한 재투자는 오롯이 개인의 자유지 남이 강요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지어진 축사 아니고 옛날부터 유지된 축사 및 2대 3대가 물려받아하는 옛날축사들은 환경부터 사육방식까지 완전 구식이라 

    답없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011년도부터 항생제 사용이 금지라고 썼지만... 불법적으로 꾸준히 씁니다. 

    저런 옛날축사들의 밀집사육에선 항생제 없으면 생존률이 너무 떨어지거든요 안쓰면 절반넘게 새끼때 죽을겁니다. 그럼 생산성이 떨어지죠

    결과론적으로 마지막 도축장 가기전쯤 2~3주 내에만 고기내에 항생제가 검출되지 않음 됩니다. 안걸리면 되요

    근데 이건 답이없어요 저런 구형축사 뽀개고 재건축을 누가 해줄것도 아니고 본인 의지없으면 실행도 안됩니다.

    농가에선 동물키우는걸 사이클 돌려서 하는데 새로 건물 지으면 그 사이에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구요...

     

    최근에 지어진것들은 법적으로 정해진 동물복지에 따라 정해진 공간에 정해진 사육만 해야하고 (물론 현장에선 어기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축사 자체공간도 넓직하고 청소하기도 편한데.... 옛날농장가면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Re 87 님이 11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42:59

    Re 109. 白猫 (클릭하면 이동)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생물이 살아가려면 결국 다른 생물을 희생시켜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시스템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시스템에 비한다면 충분히 윤리적이다 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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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데굴데굴 너구리 님이 12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민트초코김치찌개 님이 12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白猫 님이 12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4
  • Lv40 슬픈 기만자 고급 작성자 2019-10-23 02:49:34

    Re 110. 87 (클릭하면 이동)

    향후 10년 내에 육류시장 유의미한 수준으로 못뒤집지 않나요

    진짜 그렇게 급하게 진행한다치면 사람들 영양적으로 문제생겨서 많은 사람들 죽지 않을까요?

    당장에 밥 먹을 돈 없어 하루벌어 하루 사시는 힘든사람들한테 고기도 비싼거 먹으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 분들 건강과 생명을 팔아서 돈많은 사람 자식들이 살아갈 환경을 지켜주는게 윤리적인가요?

     

    정말로 환경만 따진다치면 다른 탄소배출 부분을 막는 방법이 차라리 더 현실적이지 않나요

    차라리 모든 기존 자동차를 다 금지시키고 전기차만 쓰라고 하는게 훨씬 현실적으로 보여지는데

    이거보다 더 현실성 없는 개선방안을 내놓으시는데 설득당할래야 당할수가 없죠

     
  • 115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2:49:57

    Re 108.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계속해서 내용을 덧붙이면

     

    한국인의 육류소비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데 반해

     

    http://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88

     

    농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90년대에 비해 더 줄었습니다. 비슷하거나 줄었습니다.

    Re 87 님이 1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13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1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46:27

    Re 112. 낫낫 (클릭하면 이동)

    그렇죠... 그런 부분에 대한 재정적 지원 정책이 절실한 거 같습니다

     
  • 117
  • Lv40 케이 새내기 2019-10-23 02:47:17

    그래도 사상이 어쨌든간에 기후환경, 육류소비에 대해 환기시켜 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했으나

     

    댓글이 가면 갈 수록 선민사상으로 기울어지는 듯 하여

     

    긍정적인 생각도 점점 부정적으로 바뀌네요

     
  • 118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2:47:37

    Re 94. 87 (클릭하면 이동)

    그건 아닐겁니다. 이런글 많이 쓰시는데 그 모든글에 성지가 열리는건 아니잖아요? 여기서도 윤리적 단어 하나만 빼면 그다지 문제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셔서 인용하신 기사겠지만 언제 왜 분쟁이 생기나 경험적으로 분별하시고 좀 가려서 올리면 어떨까 싶네요.

     
  • 11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2:47:48

    Re 115.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잠시만요...

     
  • 120
  • Lv40 데굴데굴 너구리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2:47:50

    Re 113. 87 (클릭하면 이동)

    고기 먹는거보다 야채먹는게 윤리적으로 우월하다 이거죠?

     
  • 121
  • Lv39 호볼랄라지나 자유의 날개 2019-10-23 02:48:33

    전세계인구 비건만들기vs자동차 적게타기

     
  • 122
  • Lv40 민트초코김치찌개 삑삑, 학생입니다. 2019-10-23 02:48:50

    Re 113. 87 (클릭하면 이동)

    윤리적인건 상대적인거고 다수가 인정해야지

     

    소수가 인정하는 윤리는 느그윤리죠. 

     

    히틀러 인종청소도 대동아 공영도 지들 입장에선 윤리적이고 맞는거엿겠죠.

     
  • 123
  • Lv40 Niceday 게임 리뷰어 2019-10-23 02:50:09

    대체고기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직까진 고기를 완전히 대체하기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세를 볼 때 10년~20년 정도면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네요

     

    기술이 충분히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그 때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향후 10년이 앞으로의 기후 변화를 결정지을텐데 이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이 줄여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건가...그래서 결론은 10~20년정도면 대체육 기술 제대로 될거니까 그때까진 고기는 최대한 먹지 말자는거?

    Re 87 님이 1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4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03:17:33

    개인적으로 향후몇년 내니 어쩌니 극단적인 표현하는 환경운동 치고 제대로 맞춘거 있긴한가의문이 드는데요?

     

    어릴적에 지겹게 듣던 우리나라는 몇년내로 물부족 국가가 된다?틀렸죠?

     

    석유는 한세대내로 고갈된다? 70년대부터 있던 주장인데, 틀렸죠.

     

    꿀벌과 바나나가 곧 멸종해서 인류의 식량 생산에 지대한 영한을 미칠수도있다는 기사도 한참 전부터 본거같은데 꿀벌과 바나나가 몇년후에 멸종하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실제 바나나와 꿀벌이 멸종위기에 처했지만 불과 100년전만해도 불치병, 치사율이 높은병 취급받던 병들이 과학의 발전에 따라 정복된것처럼 답을 찾을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언제나 있는거죠.

     

    자기가 트랭크스나 케이블이라서 미래에서 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쉽게 속단내리면서 윤리적 식사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남들에게 말하는게 과연 옳은일인가 생각해봅니다.

     
  • 125
  • Lv40 白猫 성인 2019-10-23 02:53:02

    Re 113. 87 (클릭하면 이동)

    A와 B에서 바로 Z로 넘어가는 바로 그게 비건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 윤리마저도 인간 기준입니다. 동물이 고통을 느낀다고 해서 인간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식물은 번식을 위해 동물이 스스로를 잡아먹게 진화했습니다.

    혹시 사육되는 동물은 인간이 사육하여 개체수를 늘릴 수 있도록 자신의 고기 맛을 더 맛있게 한 것은 아닐까요?

    멸종한 동물들은 정도를 넘어서 죽은 것 아닐까요?

    혹은 인간은 누구나 죽고싶지 않지만 명예와 목적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하는 것처럼,

    인간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동물도 있지 않을까요?

     

    왜 인간 기준으로 생각하십니까. 동물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구요.

    동물이 '니네 우리 잡아먹지 마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하기 전까지,

    아니라면 최소한 인간이 동물의 의사를 인간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는 윤리라는 단어를 입에 오르내려서는 안 됩니다.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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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장원영 님이 12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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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
  • Lv40 삐쨜   2019-10-23 02:52:33

    ㅋㅋㅋㅋㅋㅋㅋㅋ

     
  • 128
  • Lv40 장원영 열다섯 살 2019-10-23 02:54:34

    Re 125. 白猫 (클릭하면 이동)

    윤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딱히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개인적 차원의 실천윤리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대신 이게 보편윤리는 아니니까 상대적 우열비교를 하는 순간 그건 개소리가 되겠죠.

    Re 白猫 님이 1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장원영 님이 13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9
  • Lv39 호볼랄라지나 자유의 날개 2019-10-23 02:56:10

    아 고기마렵다

     
  • 130
  • Lv38 AkaKnight 새내기 2019-10-23 03:12:19

    '도덕'과 '윤리'가 '다르다' '틀리다'처럼 혼동되기 쉬운듯

    그렇다해도 채식에 '윤리적식사'라는 표현을 쓰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 132
  • Lv40 白猫 성인 2019-10-23 02:59:52

    Re 128.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그러니까 비건이 하는 말이 개소리가 되는 겁니다. 내가 먹지 않는다는 것과 남에게 먹지 말것을 강요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더구나 그 이유가 '먹지 않는 것이 더 윤리적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은 존재의 원죄라는 딜레마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3
  • Lv40 장원영 열다섯 살 2019-10-23 03:03:10

    Re 128. 장원영 (클릭하면 이동)

    좀 더 덧붙이자면, '윤리'라는 단어를 '개인적 차원의 실천윤리'로 한정짓거나 또는 이걸 보편윤리로 치환할 만한 근거가 필요한데, 이 근거랍시고 대는 게 2500년 전 맹자 양혜왕 상편 7장으로 반박되는 수준의 비루한 논리인게 문제죠.

     
  • 134
  • Lv40 장원영 열다섯 살 2019-10-23 03:04:45

    작성자분께는 이규보의 슬견설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드리고싶네요

     
  • 135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3:05:56

    Re 70. 87 (클릭하면 이동)

    이거랑 작성자분께서 "모든 정보를 가진 사람에 한해, 고기를 먹는 사람이 비건보다 덜 윤리적이다" 라고 대놓고 말씀하시지는 못하는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그렇게 믿으시죠? 

     
  • 137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3:07:21

    비건 기사를 보니까 유엔 기후변화 보고서에서 마치 "육류 섭취를 줄이면 줄일수록 온실가스 배출도 감소할 수 있다"라는데

    보고서에선 고기를 먹지말라가 큰 쟁점이 아니더군요.

    삼림 벌채, 토지 황폐화, 사막화가 쟁점인데 소 얘기가 나온건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아마존을 개간해서 소를 키우기 때문이에요.

    삼림이 계속 벌목되면서 목초지에서 자란 소들이 내뿜는 메탄 가스와 토양오염으로 토지가 황폐화 된다고 보고서에 써있는데

    이건 토지사용을 제한적으로 하는 공장식이 방목해서 건강하게 키운 소들보다 더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아닌지..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38
  • Lv39 호볼랄라지나 자유의 날개 2019-10-23 03:09:24

    비건식과는 별개의,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계신가요?

    Re 87 님이 1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9
  • Lv34 낫낫 공지사항을 잘 읽는 2019-10-23 03:10:36

    '양심'적 병역 거부 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군필자들의 불편함 같이 (뭐야 군대갔다온 나는 비양심적인 인간이야?)

    '윤리'적인 식사 라는 단어에서오는 비건하지않으면 비윤리적인 사람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문장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반감을 가지고 87님을 까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주장하신바에서 어느정도는 현장을 본 사람으로써 공감하는바는 있는데

    a로 인해 v를 해야한다는 논리가 솔직히 말하면 너무 비약입니다. b 가아니라 v를 하라고 하시네요

     

    하려면 한가지만 집중해야하는데 너무 주장이 넓어요... 

    밀집사육되는 구형 낙후된 농장 현실을 보여주면서 밀집사육에 대한 반대의견만 주장하셨어도 이렇게까지 반대를 안얻을거같은데 

    주장하시는 근거가 워프되듯이 너무 뜬금없어서....

     

    그리고 최근에 그 ... 농장에 방역도없이 들어가서 새끼돼지 훔쳐간 도둑집단 사례가 뉴스로 크게 터졌기때문에

    더 욕드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극단적 비건들의 이미지가 그렇게 대표됬어요

    현장 아는사람으로써 방역도 제대로 안하고 카메라도 방역된건지도 모르겠고... 하......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그렇게 대충대충 돈사로 들어가서 새끼돼지 훔쳐가는데 하......

    87님이 주장하는 그 슈퍼박테리아도 오히려 그렇게 방역없이 대충 들어간 인간들에 묻어서 역으로 감염될수있는게 현실입니다.

    Re 87 님이 14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15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1
  • Lv40 비로우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10-23 03:10:37

    보니까 채식은 친환경적이다는 납득을 했지만

     

    채식은 윤리적이다를 납득 못해서 이 판이 벌어진 것 같은데

     

    거 윤리라는게 참 물리적으로 고귀하네요

     

    자기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은 얻을 수 조차 없는 윤리라니

    1. 에뀨만빨아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16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3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3:15:33

    Re 136. 87 (클릭하면 이동)

    축산을 줄인다고 해서 식량 소비량이 줄어들지는 않을테니 그만큼 농경지가 늘어나겠죠?

     

    그리고 해당 논문에서도 나와있는데 국가 전체 배출량의 1.4%밖에 안됩니다. 이걸 줄이자는건 마치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숨쉬기가 힘드니 고등어를 굽지말자는 소리와 같다고 봅니다.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1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4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3:16:39

    여러 자료를 보고 든 생각이지만 다른 이유없이 정말 환경을 위해서 행동한다면

    소를 먹지 말자!보다 년마다 10그루의 나무를 심자!가 더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4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17:48

    Re 138. 호볼랄라지나 (클릭하면 이동)

    일단 에너지효율이 높은 전자기기를 사서 사용하고 있고, 가까운 거리는 가급적이면 걸어가려 합니다

    또 학교 등지에서도 빈 강의실 혹은 사무실에 조명이나 에어컨, pc, 빔프로젝터 등이 켜져 있을 경우 다 들어가서 확인한 후 전원을 끕니다

    집에서도 가급적이면 사용하는 전자기기 외에는 전원을 안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 146
  • Lv39 호볼랄라지나 자유의 날개 2019-10-23 03:20:48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육류 소비를 차차 줄여나가야한다

    틀린 주장은 아니지만 얻는 결실에 비해 실현가능성도 효율도 너무 낮지 않나요?

     

    현재 농장 시스템이 반윤리적이다

    다수의 소나 돼지한테 물어본 뒤 얻은 결론인가요?

    포식자로부터 죽을 위험 없이 죽기 직전까지의 순간을 생활환경,식사,안전을 보장받은채로 살다가 도축당해 죽는것과

    물 음식 걱정하며 포식자를 피해다니다가 갈기갈기 찢겨 죽는것 

    뭐가 더 윤리적인가요?

    Re 87 님이 1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9
  • Lv39 호볼랄라지나 자유의 날개 2019-10-23 03:26:01

    '동물들이 불쌍하니까 이러한 소비행위를 하지 말아야겠다'

    충분히 공감할만한 해요

    하지만 윤리라는건 상대적이니까 상대방에게 강요할순 없죠

     

    현재 말씀하시는 논지는 무분별한 육류 소비는 반윤리적이니까 어느정도 지양해야 한다 인가요

    아니면 육류 소비는 반윤리적이니까 하면 안된다 인가요

     
  • 150
  • Lv38 AkaKnight 새내기 2019-10-23 03:28:13

    전 작성자분한테 '넛지'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의 선택을 강요하지않지만 자연스럽게 좋은쪽으로 유도하는 행태경제학에 대한 책이에요

     
  • 151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3:29:25

    소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돼지 닭 생선 등 큰 환경적 문제가 없는 육류까지 굳이 소비를 줄여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 152
  • Lv01 라코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3:30:24

     아니 씨 내가 내 돈주고 먹겠다는데 왜 비윤리적이래

     
  • 15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35:08

    Re 125. 白猫 (클릭하면 이동)

    http://v12.battlepage.com/??=Board.Etc.View&search=board_user&keyword=87&no=107177

    식물은 분명히 자손을 남기는 과정에서 동물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사육당하고 잡아먹히기 위해 고기 맛을 더 맛있게 했다는 말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개체를 더 많이 낳을 수 있게끔 스스로 진화했다는 말은 인위선택설을 볼 때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가축들을 그 방향으로 진화시켰다고 보는 게 더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윤리라는 기준 또한 인간의 기준이 맞고, 윤리적 소비라는 말 또한 인간의 기준에서 만들어진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동물복지라는 윤리가 동물에게 적용할 수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물들 또한 고통을 느끼는 존재니까요 이 이후에 등장한 게 동물복지 개념입니다

    현재는 많은 국가들이 동물복지라는 개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는 이러한 기준에 맞춰 생긴 단어입니다. 비록 인간의 기준으로 정해졌지만

    동물들 또한 감정을 느끼기에 이러한 단어 선택이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윤리적 소비의 반대는 비윤리적 소비가 아니고 합리적 소비입니다

    제가 위에서 자본주의적 개념이라고만 말하고 넘어갔는데 그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Re AkaKnight 님이 1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白猫 님이 1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37:26

    Re 139. 낫낫 (클릭하면 이동)

    제가 이 게시글을 올리기 전에 공장식 축산에 대해 다룬 다큐를 링크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게시글은 댓글이 아예 안 달리더라구요...

     
  • 15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41:46

    Re 123. Niceday (클릭하면 이동)

    세번 먹을 거 두번 먹고 300g 먹을 거 250g이나 200g 먹고, 먹을 거면 동물복지 인증마크가 있는 식품을 섭취하자가 주 내용입니다

     
  • 156
  • Lv38 AkaKnight 새내기 2019-10-23 03:42:19

    Re 153. 87 (클릭하면 이동)

    윤리적 소비의 반대가 합리적 소비면..

    합리적 소비의 반대가 비합리적인게 아니라 윤리적 소비라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윤리적 소비도 결국 제한된 합리성의 선택중 하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Re 87 님이 15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7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44:07

    Re 143.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한국에서 생산된 고기만 소비하는 게 아니고 독일산 삼겹살이나 호주산 소고기 등등 해외에서도 고기를 많이 수입해오니까요
    Re 금털뭉치 님이 17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8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3:48:53

    Re 147. 87 (클릭하면 이동)

    말장난일 뿐입니다. 윤리적 식사의 반대말은 윤리적이지 못한 식사일뿐입니다.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부디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용없는 희망을 품었을뿐, 결국 주장하는건 비건식이 육식보다 더 윤리적 식사다죠.

    Re 87 님이 16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52:19

    Re 158.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

    http://v12.battlepage.com/??=Board.Etc.View&search=board_user&keyword=87&no=107177

    우선 이 게시글을 한번 봐주시길 바라고...

     

    본문에 링크한 게시글에선 윤리적 채식과 윤리적 식사를 구별해놨습니다

    설령 고기를 먹더라도,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고기를 먹으면 충분히 윤리적인 소비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

    Re alpha10th 님이 1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1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53:38

    Re 141. 비로우 (클릭하면 이동)

    제가 윤리적 소비의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일단 본문 상단에 윤리적 소비라는 단어의 정의를 적어놨으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 162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3:54:49

    Re 160. 87 (클릭하면 이동)

    그럼 말을 바꿔서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고기를 올린 식사는 그렇지 않은 고기를 올린 식사보다 더 윤리적이다 

     

    는 기준에 맞는 말이죠?

    Re 87 님이 1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3
  • Lv40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3:56:18

    인간의 윤리가 아니라 자기합리를 위해 포장되는 이론일 뿐인거 같은데

     
  • 164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3:56:48

    Re 162.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

    네 맞습니다

    Re alpha10th 님이 1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alpha10th 님이 17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5
  • Lv40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3:58:39

    윤리적 소비라는 말은 인정하는데 그게 비건 논리랑 뭔 상관 동물 복지니 뭐니하는게 현대의 사육환경 모든 것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논리도 아니고 이게 나는 옳으니까 나를 반대하는 니들은 다 틀려 랑 다를게 뭔지

    Re 87 님이 1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6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4:00:19

    Re 165. 24살군필여고생 (클릭하면 이동)

    채식을 하는 건 어렵기에 그 대안으로 식사에도 윤리적 소비란 기준을 적용한 겁니다

    Re 24살군필여고생 님이 16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7
  • Lv40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4:02:58

    Re 166. 87 (클릭하면 이동)

    애초에 채식이 옳다는 전제하에서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채식을 하는게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드니 이렇게 하자 라는걸로 보이는데요

    Re 87 님이 16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68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4:03:16

    Re 164. 87 (클릭하면 이동)

    넵 알겠습니다. 축산동물을 식량자원 그 이상으로 보지않는 저의 가치관이랑 맞을리가   없는 입장차이를 확인했으니 이만 줄입니다.

     
  • 16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4:07:01

    Re 167. 24살군필여고생 (클릭하면 이동)

    비효율적인 식량 생산이라든가...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생물 등...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채식을 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꾸 논점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Re 24살군필여고생 님이 1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0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4:16:10

    Re 157. 87

    대충 봐도 전세계중 한국은 기여도가 낮습니다. 전세계로 축산가공유통 전체 비율로 보면 15퍼센트 가량으로 무시 못할 수준인건 맞지만 이것도 전체 육류 소비가 가장 많은 중국이 큰 기여를 하고 있어요.

     

    중국발 미세먼지로 고등어 못먹는거 마냥 중국때문에 우리가 고기를 줄여야 하나요?

    Re 금털뭉치 님이 1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1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4:18:15

    Re 164. 87 (클릭하면 이동)

    아 근데 줄인다고 해놓고 갑자기 생각나서 또 물어봐서 죄송합니다만, 

     

    동물복지 농장에서 키운 고기를 올린 식사보다 채식이 더 윤리적이다 

     

    도 결국 기준에 맞는말 아니에요?

     
  • 172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4:19:13

    Re 157. 87 (클릭하면 이동)

    와, 지구 온실가스가 중국이 소비하는 육류때문에 엄청나게 늘어났어. 그러니까 중국을 위해서 중국을 제외한 전인류가 육류 소비를 줄이고 채식하자!

    Re 87 님이 17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금털뭉치 님이 1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3
  • Lv40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4:24:27

    Re 169. 87 (클릭하면 이동)

    비효율적인 식량 생산이라뇨 오히려 효율을 따지다보니 육류생산과정이 거지같아지는게 공장식 축산이죠

    희생되는 생물이라는게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식물도 포함되나요?

    과학자들이 채식을 권장한다?  소가 메탄가스를 많이 배출한다던가 그런차원에서 특정 부문은 좀 줄여야할 필요가 있다라는건 많이 봤습니다만

    영양적 측면에서는 아무도 순수한 채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채식만으로는 이미 현시대의  인간이 필요한 영양을 다 충당할수가 없어요

    Re 87 님이 1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4:49:52

    Re 172.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https://academic.oup.com/af/article/9/1/69/5173494

    옥스포드 대학 웹진에 게재된 논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Re 금털뭉치 님이 1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금털뭉치 님이 1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6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4:51:46

    Re 174. 87 (클릭하면 이동)

    여기서도 나오잖아요. 과학자들이 말하는 기후변화 보고서는 토지의 효과적 사용, 목장 확장으로 인한 산림파괴가 문제라구요.

    고기 감축이 필수적이다, 채식을 해야한다는 동물복지단체의 주장이지 과학자들이 채식을 원한다는 게 아닙니다.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꼬았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17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7
  • Lv40 큐베 카에를 가르쳐본 2019-10-23 04:52:05

    이 글이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는 이유는 '윤리'란 단어를 사람들의 보편적 가치관에 맞지 않는,

     

    비건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지켜야 윤리적이다 라고 말하듯이 사용해서 그런겁니다.

     

    덧글 다시는것을 보니 주제와 관련해서 많이 생각하고 준비를 하신것 같은데 백날 그렇게 해봐야 근본적인 반발감을 잠재우기 힘든포인트죠.

     

    일례로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듣는 비슷한 단어로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있겠네요.

     

    그들이 하는 주장에 일부 옳은게 있다해도 양심적이란 단어가 공감할 수 있는 사항까지 거부감을 일으키기때문에 일부에선 종교적 병역거부로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저도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불특정 다수에게 피력하고 싶으시면 용례가 맞는 단어로 바꾸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에게 강요하는 극성 비건들의 주장의 기저에 깔려 있는것은 결국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들이 윤리적으로 우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계도해야 한다는, 속된말로 가르쳐먹으려는 태도가 깔려있기 때문에 반발을 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Re 87 님이 17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8
  • Lv37 아스카 ㅎㅎㅎ 2019-10-23 04:56:40

    컴퓨터를 켤 수만 있으면 저도 이것 저것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여의치가 않아(핸드폰은 타자치기 너무 번거로움) 대충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합리적 소비와 윤리적 소비라는 개념에 대해...

    합리적 소비는 기존의 소비 고려 사항(가격, 품질 등)을 고려하는 소비를 말하며 윤리적 소비란 합리적 소비에 '윤리'라는 사항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신발을 살 때 이 회사가 아동 노동자를 착취해 신발을 만든다면 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Re 87 님이 1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5:02:46

    Re 177. 큐베 (클릭하면 이동)

    윤리적 소비 자체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말이다 보니 제가 임의로 바꾸기는 좀 그렇네요...

     

    Re 176. 흑당버블티 (클릭하면 이동)

     

    토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교체하는 것은 엄청난 변화이며, 특히 농작법의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산림, 특히 열대 지역의 숲 보호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권장

     

    석탄의 일종인 이탄 매립지 보호

    나무와 숲이 공존하는 '농림업' 권장

    농작물의 품종 다변화

     

    있는데요...

    Re 흑당버블티 님이 18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리콜로브 님이 2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0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4:58:33

    Re 178. 아스카 (클릭하면 이동)

    개념 설명 감사합니다

     
  • 181
  • Lv40 흑당버블티 새내기 2019-10-23 05:09:51

    Re 179. 87 (클릭하면 이동)

    기후환경 보고서에도 안나오고 기사 본문에도 나무, 음식쓰레기, 토양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는 있지만 육류를 줄이자는 전문가는 동물복지단체잖아요? 아래 옥스포드 대학 매거진 자료도 해결책으로 분뇨처리, 다른 방목법을 내세웠는데 과학자들이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권장 한다구요?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1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19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5:31:19

    Re 181. 흑당버블티 (클릭하면 이동)

    국제 동물복지 단체 CIWF의 피터 스티븐슨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고기 소비 감축은 필수적이다"고 말한다.

     
    아 요 문장이요?
     
  • 184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6:09:08

    Re 172.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Re 175. 87 (클릭하면 이동)

    Re 170.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중국 얘기를 다시 씁니다. 논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전세계 온실가스 중 축산의 기여도는 15퍼센트입니다.

     

    한국은 1인당 육류 소비량이 약 60kg입니다.

    중국은 1인당 육류 소비량이 약 50kg입니다.

    미국은 1인당 육류 소비량이 약 90kg입니다.

     

    한국 인구는 약 5천만

    중국 인구는 약 14억

    미국 인구는 약 3억입니다

     

    한국은 연간 60억kg의 고기를 소비합니다.

    미국은 연간 270억kg의 고기를 소비합니다.

    중국은 연간 700억kg의 고기를 소비합니다.

     

    전세계 평균 소비량이 32kg이라네요.

    전세계 연간 고기 소비량은 2400억kg이예요.

     

    중국을 제외한 전 인류가 채식을 해도 전체 온실가스 중에 10퍼센트 좀 넘는 양만이 줄어들겠죠. 중국을 포함해도 15퍼센트이구요.

     

    제일 처음 댓글 달았던 기사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육식을 채식으로 전환해서 효과를 보려면 전세계인들이 동시에 해야하고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고작 15%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대체할 음식을 생산하는데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입니다. 채식을 한다 해서 식량 소비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지는 않을거란 말이죠. 거기에 90년대에 비해 육류 소비량이 늘어도 농업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크게 변하지 않았어요. 90년대에 비해서 인구와 육류 소비량은 늘어났는데 채식하면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 늘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15퍼센트 말입니다만 사료, 가공, 유통 비용이 모두 포함된 수치인데요, 농업을 하면 이 코스트가 전부 사라지나요? 아니죠? 해당 논문에서도 기타 부대비용은 제외하고 순수 가축이 발생시키는 부분에서만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주신 논문에서도 순수하게 가축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는 약 5-60퍼센트정도고 나머지는 사료나 가공 유통 등에서 나오는데 채식을 하면 전체 다 해서 얼마나 줄어들까요?

     

     

     

    그리고 논문의 결론도 생산력 발전으로 배출량을 완화시켜야 한다 일뿐 육식을 줄여야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된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데 효과도 보장 할 수 없는 걸로 "온실가스 배출을 막기 위해 채식합시다!" 하고 선동하는건 그만둬야되지 않겠습니까?

    Re 금털뭉치 님이 20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20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5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5:42:23

    Re 175. 87 (클릭하면 이동)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66

     

    온난화 효과가 걱정된다면 석탄 발전량을 줄여주세요. 배출된 온실가스의 1/3이 석탄 발전에서 나온답니다.

    Re 87 님이 1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6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5:43:34

    사실 윤리적 식탁이라는 말이 반감을 살 수밖에 없는 게

     

    온실가스를 감축해서 윤리적이라면

    자동차 안 쓰고 돌아다니는 건 윤리적 통행이고

    가내수공업으로 물건을 만드는 건 윤리적 생산 행위인데

    이걸 그렇게 부르지는 않잖아요?

     

    동물을 안 잡아먹거나 덜 잡아먹어서 윤리적이라는 건

    극단적 채식주의자들의 주장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전부터 느끼던 반감을 제대로 뿜어낸다고 생각함

     
  • 187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5:45:25

    고기 소모율을 좀 줄이자 정도라면 동의하겠지만

    윤리 라는 말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반론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188
  • Lv35 속눈썹 두 눈이 번쩍 2019-10-23 05:50:26

    윤리적 소비란 말은 있는데 왜 윤리적 교미란 말은 없지? 수억마리 정자 중에 단 하나만 살고 다 뒤지뿐다니 너무 비윤리적인 거 같음.

     
  • 189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5:55:35

    환경을 위해 뭘 해야 한다는 말에는 저도 절대 공감하지만

    이번 글은 비건들의 극단적 관점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글이라 논쟁이 더 심하게 불붙을 수밖에 없고

    반발도 더 거셀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190
  • Lv40 밑둥 새내기 2019-10-23 05:55:54

    취지가 어떻던간에 대갈통에 선민사상 처박힌 씹찐따년들이 이용하기에 딱 좋은 행위와 이론인듯

     
  • 191
  • Lv40 白猫 성인 2019-10-23 06:19:06

    Re 153. 87 (클릭하면 이동)

    동물의 의견이 필요한 문제를 왜 님이 동의하고 말고 하십니까. 자의적 해석을 멈춰주세요.

     

    사람보다 훨씬 오래 지구에서 살아온 동물이 혹시라도 가질 수 있는 가치관과 윤리를 왜 인간의 기준으로 정의하시죠? 정말 불편하네요.

    Re 87 님이 19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2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26:25

    Re 181. 흑당버블티 (클릭하면 이동)

    https://www.ipcc.ch/site/assets/uploads/2019/08/Fullreport-1.pdf

    28페이지에 있는 B6.2 항목을 보시면 견과류나 과일 등을 기반으로 한 식물성 식품과 co2를 적게 배출하며 생산되는 고기를 먹으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165797 

    그리고 해당 내용은 이 논문에서 언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서구화된 식단의 대체식단으로 채식, 지중해식, 노르딕 식이 제안되었고 210개의 시나리오 중 13개의 시나리오가

    환경에 대한 영향 변화가 없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197개는 감소했다고 합니다

     
  • 19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27:05

    Re 185.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저는 예전부터 탈석탄 탈원전에 찬성하고 있었습니다

    Re 금털뭉치 님이 20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94
  • Lv06 狂사마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10-23 06:27:27

    왜 안빡게요 ㅠㅠ

     
  • 19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29:22

    Re 191. 白猫 (클릭하면 이동)

    그렇게 말하신다면 저 역시도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ㅎ

     
  • 196
  • Lv11 가을 새내기 2019-10-23 06:33:24

    이상 고기를 안 먹어서 머리가 이상해진 환자입니다

     
  • 197
  • Lv38 펰펰펰펰펰카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6:34:43

    이거 참 웃기네

     

    육류 만드는 과정에 대해 정보가 차단되 있구 어쩌구 하면서 

    만드는 과정이 잔혹하니 윤리적이지 않나 그러는데

     

    이봐요

     

    당신이 먹는 채식은 육류보다 더 엄청난 과정을 거쳐서 나와요 

    추수하기 위한 농부의 피땀이 비유가 아닙니다 진짜로 피와 땀이 거쳐서 나오는겁니다

    비윤리적으로 한곳에 다 때려넣고 비료주면서 자라라 자라라 그거 유지한다고 유해조수 때려잡고 산 밀고 평야만들고 그래두 안되면 이젠 연구실에 공장에 데려가서 먹기위한 재료로 키워지고 유전자 개조를 당하는게 식물입니다 

     

    윤리라고? 그 윤리 따질꺼면 채식부터 그만두시죠 

    1. 치트유저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99
  • Lv38 펰펰펰펰펰카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6:35:56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싶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고 하세요 국가와 기업들한테요. 만만한 대중 잡고 육식하지 말라고 외치지 말고.

     
  • 200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6:36:50

    Re 184.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Re 193. 87 (클릭하면 이동)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요?

    Re 87 님이 20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1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6:37:50

    육류의 비율을 줄이자는 주장이 와전되어서 비건이 되시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윤리적 식사라는 단어의 엄밀성을 지켜 논증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환경에 영향이 가니 육류소비를 좀 줄이자는게 목표시지 않으셨나요

    전후관계가 좀 뒤바뀌어서 안 탈 글이 불탔다고 봅니다

    Re alpha10th 님이 20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87 님이 20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3
  • Lv40 꼬았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10-23 06:43:16

    '혐오'

    '윤리적'

    통용되는 의미는 무시하고

    즈그들 맘대로 갖다 붙이는 단어들

     
  • 204
  • Lv12 크로커스 초보 댓글러 2019-10-23 06:48:07

    그냥 투기장 열고 싶어서 글쓰신분 같은데..

     
  • 20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50:43

    Re 184.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전 세계 인구가 동시에 채식해도 15%란 수치...

    별 거 아닌 수치 같지만 의외로 영향이 큰 수치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서 집계한 작년 전 세계 co2 배출량이 330억톤입니다
    여기서 15%면 약 50억톤입니다
    그리고 16년도 기준 한국에서 배출한 co2가 7억톤이고 중국이 연간 배출하는 co2가 90억톤입니다
    Re 금털뭉치 님이 22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6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6:50:53

    Re 201. 파견직 (클릭하면 이동)

    그랬던 거면 "그래 알았어 윤리적이란 단어 선택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빼드릴게. 하지만 육류소비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으니까 줄이도록 노력하자" 정도로 끝내셨을텐데 

     

    그쪽은 양보하기 싫으신듯

    Re 87 님이 20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7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51:24

    Re 201. 파견직 (클릭하면 이동)

    저도 애초 목표는 그거였는데 말이죠

     
  • 208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51:48

    Re 206.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

    용어 자체가 윤리적 소비인걸 제가 어케 빼요

    1. 狂사마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alpha10th 님이 21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파견직 님이 2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6:52:23

    Re 200.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석탄발전량 줄여달라 하시길래

     
  • 210
  • Lv38 그루트 ㅎㅎㅎ 2019-10-23 06:52:52

    왜 이슈 게시판으로 안가나요?

     
  • 211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6:54:25

    Re 208. 87 (클릭하면 이동)

    육류소비 줄이자는 기사가 저것만 있는게 아니자나요?

    Re 87 님이 21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3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6:57:33

    Re 208. 87 (클릭하면 이동)

    육류 소비를 줄이자는 다른 기사나

    아니면 고기를 줄이자는 거지 채식주의자가 더 윤리적이란 소리가 아니었다

    한 마디 첨언하시면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으요

     
  • 214
  • Lv40 파견직 어그로를 끄는 2019-10-23 06:58:07

    그런 얘기가 없어서 비건의 선봉장으로 마크찍히셨다 봅니다

     
  • 215
  • Lv40 白猫 성인 2019-10-23 06:59:40

    82근 김돼지는 돼지들 사이에서 인간에게 먹히는 것, 더 고통스럽게 죽을수록 사후에는 발할라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 신앙을 섬기며 오늘도 자신의 지방을 튼실히 찌워 나갔지만 그걸 모르는 비건들이 김돼지를 납치해서 야생에 풀어놓고는 야 자유가 좋은거야 니 하고싶은대로 살아 하면서 자신을 팽개쳐놓고 가는 바람에 당당하게 죽지 못하고 늙은 상태로 자연사하여 발할라는 커녕 지옥 한복판으로 떨어졌다면 그 책임은 비건이 질겁니까?

     

    애초에 윤리고 자시고가 철저히 인간중심 사고인데 애지중지 키워서 잡아먹으면 착한 육식이고 공장제로 키워서 잡아먹으면 비윤리적이다? 이딴 소리를 하니까 비건이 개독급 취급을 받는 겁니다. 누렁이가 암만 잘먹고 잘살았든간에 사람한테 모가지 따이면 사람한테 죽은거에요. 그걸 나는 지금까지 누렁이 잘 보살폈으니 저걸 죽여 잡아먹어도 덜 비윤리적인 거다? 세상에 이런 사이코패스들이 있다니...

     

    비건이 육식을 기피할 권리는 당연히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사람이 고기를 먹는다는 행복추구권은 왜 윤리라는 이름으로 제약을 합니까? 그것도 동물의 입장이 어떤지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내가 고기를 먹어서 결과적으로 자연을 파괴해서 비건에게 피해를 줬다구요? 비건이 콩고후투족 난민용 스팸에 들어가는 돼지 목따는 도축장 직원보다 경건하고 윤리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윤리라니 어디 인간이 동물한테 감히 윤리를 운운할 수 있습니까. 먹는 것 말고도 수십가지 이유로 동물을 죽여야 살 수 있는 주제에.

    1. 치트유저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닉빵최약체1호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3.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4. 초코볼쉐이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5. 딜도잘박는타릭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87 님이 2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16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6:59:48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린거같은데

     

    여기 사이트에서

     

    누가 명륜진사갈비에 앉아서 하루 세끼 내내 고기 수십킬로그램씩 처먹는 사람마냥

     

    그러지좀 마세요

     

    옘병

     
  • 217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7:01:39

    Re 212. 87 (클릭하면 이동)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셔서 고대로 퍼오셨을테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는게 이젠 분명하니, 앞으론 좀 필터링 하셨으면 좋겟다 라고 한게 118번 댓글의 내용이었읍니다.

     
  • 218
  • Lv40 택이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10-23 07:03:12

    환경신을 모시는 종교인이네 ㅋ

    예전 글에서부터 그런 낌새가 들긴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 219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7:03:54

    Re 215. 白猫 (클릭하면 이동)

    아까는 비꼬는 말투로 댓글 다시더니 ㅋㅋ

    1. 일상일상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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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냉묘 님이 30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20
  • Lv35 속눈썹 두 눈이 번쩍 2019-10-23 07:05:38

    아 뭐야 새소식게에도 같은 주제 떡칠이시네 ㅋㅋ 포교 활동하실 사이트 착각하신 듯. 그토록 육식율을 줄이는 것이 범지구적으로 숭고하고 심각한 문제라면 좀더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곳을 찾아가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비윤리적이고 우매한 저희 대중을 계몽이라도 할 목적이시라면 여기서 이러시는 것보다 제대로 정리된 글로 주장, 근거, 예상되는 반박과 그 반박에 대한 반박까지 망라하여 선포할 것이 지당할 것으로 아뢰오 이렇게 파랑짹짹이식 무한연쇄 인터넷기사 스크랩질보단 적어도 더 똑똑해보일테니.

     
  • 221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7:05:49

    Re 205. 87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15퍼센트 말입니다만 사료, 가공, 유통 비용이 모두 포함된 수치인데요, 농업을 하면 이 코스트가 전부 사라지나요?

     

     70억 인구가 먹기 위한 채식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료. 공짜로 어디서 나는거 아니죠?

     

    채식 생산 후에 생으로 먹나요? 아니죠?

     

    이거 생산하면 소비자 앞에 툭 떨어집니까? 아니죠?

     

    15퍼센트는 생산 저장 가공 유통 비용이 모두 포함된 수치입니다. 이런게 채식을 하면 싹 사라지는 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계속 선동하지 마세요.

    Re 87 님이 22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22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7:07:33

    Re 221.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농업 내에서 순수하게 축산 분야만 따진 퍼센트입니다
    벼 생산 같은 건 포함되지 않은 수치에요
    Re 금털뭉치 님이 2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23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7:08:02

    NGO 단체 하나 만드셔서 주장 열심히 하시고

     

    제발 여기선 고기먹는 사람이 만악의 근원인양 입 터는걸 자제해주세요!

     

    아님 고기 먹방 수십킬로그램씩하는 먹방BJ한테나 좀 입을 터시던가요

     

    쯔양이 먹방 함 할때 먹는 양이 여기 사람들 한 10명이 먹을양 혼자서 해치우드만

     
  • 224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7:22:50

    소시민보다

     

    돈 많고 권력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인류를 위해 이렇게 해야합니다

     

    하는게 더 영향력이 클겁니다.

     

    글쓴이분이 진짜로 인류를 위해서 육식을 줄여야 되네 그런 말씀을 한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우리가 존나 만만하니까 여기서 윤리적 소비같은 단어나 나열해가면서 본인의 윤리적 우월성을 자랑하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

     

    입으로만 털지마시고

     

    본인의 식사와 간식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한 두달정도 오픈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225
  • Lv40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7:22:52

    음 고기의 윤리적 소비보다는 그거 신경쓸 에너지를 다른 환경관련 일에 투자하는게 더 나아보임

    1. 심심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26
  • Lv40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9-10-23 07:23:10

    솔직한 감상을 말하면, 이런글이 논란이 될건 인지하고 있지만, 이것은 내가볼때 너무나도 중대한 사항이니 난 너희들과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이 포교활동을 멈출수 없다 

     

    이게 선민의식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정도 생각은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 227
  • Lv40 제갈량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10-23 07:25:55

    뭐 둘다하면 좋겠지만은

     

    윤리적 소비를 위해 들이는 돈과 발품이 만만치가 않음

     
  • 228
  • Lv07 anima.L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10-23 07:26:19

    고기위주의 식단을 바꾸자는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음식이란게 사람의 생존에 직결될 만큼 중요한 문제이고

     

    아직 지구상에 선택해서 먹을 만큼 여유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는건 굉장히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229
  • Lv02 GS알바생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7:26:51

    전 비윤리적 식사 하겠습니다 

     
  • 230
  • Lv40 노벨물리학상 댓글 맛을 본 2019-10-23 07:29:47

    채소는 뭐 알아서 뚝딱 자라시는줄 아시나

    밭 망가트리는 고라니랑 멧돼지 보고도

    윤리타령하면서 놔둘 사람이네 ㅋㅋㅋ

    농사 한번이라도 제대로 지어보긴 했으려나...

     

    애초에 고기포함 잡식하면서 진화한게 인간인데

    말도안되는 헛소리 해가면서 채식만하고

    그렇게 살면서 건강만 더 안좋아진다?

     

    이건 퇴화지ㅋㅋㅋㅋ

     
  • 231
  • Lv04 쿠쿠쿠다쓰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7:35:04

     
  • 232
  • Lv22 브레이브도브 새내기 2019-10-23 07:36:16

    이념과 사상은 돈이 됩니다

     
  • 233
  • Lv40 성검팬더 여기가 아닌가보다 2019-10-23 07:36:31

    피씨충같은애들은 이따구 단어선정으로 꼭 상대적 도덕성이 우월해보이고싶나봄

     

    육식하는사람들을 비 윤리적인 존재를 만드시네

     

    차라리 환경보호식단 이라고 하던가

     

    비윤리적인 직종에 종사중입니다

     

    망하면  해결해주실  

     
  • 234
  • Lv40 금털뭉치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07:40:44

    Re 222. 87 (클릭하면 이동)

    그러네요. 제가 잘못 봤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선효과가 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15퍼센트 중에 가장 많이 기여를 하고 있는건 중국이니까요. 미국조차도 미국 내에서 채식으로 개선해봐야 3퍼센트밖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데 한국이 해봐야 큰 효과를 얻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식생활 환경을 바꾸는게 지구 온난화를 바꿀 수 있나에는 여전히 의문이 드는군요.

    Re 87 님이 23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35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7:50:13

    Re 234. 금털뭉치 (클릭하면 이동)

    식생활 환경까지 바꿔야 하는 상황인거죠...

     
  • 236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7:56:53

    솔직히 말해서

     

    대체육이 영양적으로는 밸런스를 잡았을지 몰라도

     

    가격이나 맛에서 일반 육류에 발리기때문에 온전한 채식은 엄밀히 말하면 불가능한 상황이고

     

    이 사이트에서 무의미한 담론으로 소모적인 분란만 조장한다고밖에 생각되지않아 신고드렸습니다.

     

    아마 이후 글에도 계속 신고드릴테니 참고바랍니다

    Re 오늘저녁콘크리트 님이 23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37
  • Lv40 저녁도 콘크리트 훈훈한 2019-10-23 08:03:03

    자신의 판단에 의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신의 여건에 따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본문에 잘 써있네

    고기를 먹건 채소를 먹건 나이를 먹건 알아서들 할 일이지 뭐....

     
  • 238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8:03:35

    Re 236. 오늘저녁콘크리트 (클릭하면 이동)

    우리 소시민들 밥상에 대체육이 부담없이 올라올 수준이 되면 완전채식도 고려는 해보죠

     
  • 239
  • Lv01 yesre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8:04:30

    님이 남은평생동안 동물아껴서 육식줄이는것보다 1시간동안 먹히는게 더 많을듯? ㅋㅋㅋㅋㅋㅋ

     
  • 240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8:05:11

    절.대.고.기.해

     
  • 241
  • Lv40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9-10-23 08:06:17

    적어도 이 글이 역효과만 났다는건 알겠네요

     
  • 242
  • Lv40 액션RPG 삐약 2019-10-23 08:10:25

    개인 차원에서 뭘 한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게나 심각한 문제라면 범정부적 차원의 캠페인으로 인식 개선을 해야죠

     
  • 243
  • Lv29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10-23 08:12:20

    다들 윤리적이란 키워드에 많은 반발을 가지시는 거 같아서...

    윤리적 소비란 소비자가 소비를 할 때 사적인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소비가 이웃이나 사회, 환경 등 더 넓은 범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제가 댓글을 달면서 윤리적이란 말을 쭉 이런 의미로 썼었고요

     

    윤리적 소비의 종류로는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공정무역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동물복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기업의 제품 구매를 거부하는 불매운동 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윤리적 소비 중 주로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점을 자주 바꾼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잡아먹을텐데 공장식 축산으로 생산하나 동물복지를 고려해서 생산하나 그게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결과로만 모든 게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언젠가는 모두 죽지만 죽는다고 해서 삶의 질을 신경 쓰지 않는 건 아닌 것처럼요

    저는 제가 사는 사회가 좀 더 나은 곳이 되길 원하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댓글에 답변을 다는 과정에서 제 의견이 강요로 보일 수 있다는 점과

    윤리적이란 키워드에 사람들이 반발감을 가질 수 있기에 미리 이 단어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1. 狂사마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2. 아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3. 각군서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일상일상 님이 2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오늘저녁콘크리트 님이 2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4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8:13:35

    Re 243. 87 (클릭하면 이동)

    설명이 필요한게 아니라 비건식단이 윤리적이라는 선민사상이 어처구니 없고 납득이 안되는 건데요

     
  • 245
  • Lv40 K3 소름돋게 해줄게 2019-10-23 08:14:35

    업진살 살살 녹는다^^

     
  • 246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8:17:39

    Re 243. 87 (클릭하면 이동)

    다른 윤리적인 단어들하고

     

    비건식단을 엮지마세요

     
  • 247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8:19:36

    전혀 윤리랑 상관없는 단어를 묶으시네

     

    공정 무역이 윤리적이고

     

    비윤리적 기업제품 불매하는것도 윤리적인건 알겠는데

     

    윤리랑 하등 상관없는 동물복지 들먹이시는건 좀 개쌉에밥니다

     
  • 248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8:21:43

    옘병 소시민들 복지도 다 못챙겨주는판에 동물복지 찾네

     

    사람복지도 못챙겨주면서 동물복지 챙기는건 포퓰리즘이애오 씨바

     
  • 249
  • Lv01 랭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8:23:37

    비건이 내가먹을 설렁탕에 깍두기 맘대로 쳐넣는 새끼들이랑뭐가다름??

     
  • 250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8:24:58

    자신의 판단에 의해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자신의 가치관과 자신의 여건에 따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본문 글대로면 씨바 우리가 육식을 하든 채식을 하든

     

    선생님은 신경 끄셔도 됨.

     

    고기 쓸데없이 많이 시켜서 처먹지도 않고 버리는 그런사람들도 아니고요

     

    왜 저 네줄이 채식하세요로 둔갑하는지 모르겠네

     
  • 251
  • Lv35 속눈썹 두 눈이 번쩍 2019-10-23 08:27:24

    "육식을 정당화하면서 윤리적 채식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아ㅋㅋ 내가 채식을 강요하는건 아니고 님들 꼴리는대로 알아서 하세요 고기 먹어도 됨 저 그런 막장 비건은 아님 ㅋ 근데 윤리적 채식은 고통받는 동물을 생각하는 거임"라는 말이 공존하는, 다분히 역겨운 글을 가져와서 불철주야 온갖 기사스크랩하며 윤리적이라는 단어는 이런 의도로 쓰인 말이라고 실드 및 주장하는게 어처구니 없는 거임.

     
  • 252
  • Lv35 속눈썹 두 눈이 번쩍 2019-10-23 08:29:24

    육식을 정당화는 무슨.. 육식은 정당한 거임.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시발

    1. 일상일상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치트유저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일상일상 님이 2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53
  • Lv32 일상일상 중급 작성자 2019-10-23 08:39:19

    Re 252. 속눈썹 (클릭하면 이동)

    고기는 옳다

     
  • 254
  • Lv40 반딧불이 히히 새 글이다 2019-10-23 08:40:09

    아 오늘 저녁엔 좀 비싸더라도 인간이 지어놓은 넓은 농장에서 지 맘껏 뛰어놀며 주변 친구들과 잘 놀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믿고 따르던 주인에게 잔인하게 도축당해 스트레스 없이 자란 돼지라고 광고문구가 붙어서 비싸게 팔리는 고기나 찾아 묵어야 쓰것다

    공장식 축산이 아닌 윤리적이라는 간판과 명목 하에 자유와 행복인가 머시깽인가를 누리며 잘 살던 돼지고기를 불판에 구워먹을 생각하니 군침이 도는구만 껄껄 

    Re 청풍 님이 2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55
  • Lv01 청풍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08:54:14

    Re 254. 반딧불이 (클릭하면 이동)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윤리적인 식사를 하실 계획이군요! 이왕이면 인간에 의해 자연적 밀도를 몇배나 초과해서 빽빽이 심겨진 다음에, 살아가기 위한 햇빛과 물, 양분까지 통제당하고, 인간의 배를 불리기 위해 유전자 조작 당해서 필요이상의 씨앗을 만들고, 그 씨앗에 필요 이상의 영양을 털어넣어서 인간에게 추수당한 쌀로 지은 따끈한 쌀밥까지 곁들이는게 어떨까요? 쌀은 채식이기도 하니 더욱 윤리적이겠네요

     
  • 256
  • Lv29 오늘저녁콘크리트 심폐소생술 2019-10-23 09:12:59

    버거킹에 공급하는 임파서블 와퍼의 가격은 일반 와퍼보다 1달러 더 높은 정도다. 배양육은 아직 제조비용이 꽤 많이 든다. 모사미트의 버거 패티는 한 장에 500유로(66만원)다.

     

    2019년 5월 기사

     

    와퍼 하나 (만원 안됨) vs 패티 한장 (66만원)

     

    윤리적이 되려고 백배에 가까운 가격을 주고 호구짓을?

     

    동원F&B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온라인에서 판매 시작 후 ‘한우와 비슷한 가격’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동원몰에서 비욘드미트의 가격은 227g에 11900원으로 책정돼 100g에 5242원 꼴이다. 지난 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한 직거래 장터에서 1등급 한우 등심과 안심이 각각 100g 5570원, 6830원에 판매된 바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한우급 가격이네요

     

    쿠팡 같은데 가면 돼지고기 저거 5분의 1 가격에 살수있어요

     

    100배는 오바여도

     

    다섯배 이상의 가격을 주고 사는건 합리적 소비가 아니죠?

     

    대체육 시장에서 기술적 대변혁이 일어나서 가격이 다섯토막이 나지않는 한 완전채식과는 거리가 멀겠죠

     
  • 257
  • Lv40 Hank 자유의 날개 2019-10-23 09:15:41

    아 아주 흥미로운 글이군요

    오늘 저녁은 와퍼다

     
  • 258
  • Lv40 24살군필여고생 궁지에 몰려본 2019-10-23 09:15:52

    Re 174. 87 (클릭하면 이동)

    결국 다 비건들 논리만 들고와서 어쩌자는건지...

    심지어 제가 말했던 메탄가스 배출 얘기 말고는 육식이 해로울 이유가 없는데요

     

    영양학적 얘기도 쏙 빼놓고 그냥 아 육식하지말고 채식하죠 라고하면 대체....

    자신의 주장에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골라서 반박하지마세요

     
  • 259
  • Lv08 에닐 새내기 2019-10-23 09:16:13

    먹이 금지

     
  • 260
  • Lv09 딸기향해열제 새내기 2019-10-23 09:26:11

    윤리적식사? 그럼 다른식사는 비윤리적인 식사란 말인가?

    이런사람들 문제점이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남들 가르치려고 하는거임

     
  • 261
  • Lv40 치트유저 글을 안보면 눈에 가시가 2019-10-23 09:30:42

    비윤리적으로 살테니까 무슨 사이비 광신도마냥 집안에 쳐들어와서 궤변으로 선동하고 전도하려고좀 하지마세요

    글고 담부터 뭔 이야기 하고싶으면 그 같잖은 선민의식부터 떼고 오시구요

     

    글고 채식이 윤리적이다고 선동하는 양반들은 현대 인간들이 농사지을때 저지르는 온갖 환경파괴나 유전자 조작등에 대해선 생각도 안해보는듯

    뭐 텃밭에서 상추나 길러보고 잘 안다고 자부심 가져서 저러는건가

     
  • 262
  • Lv40 고로 Special Thanks 2019-10-23 09:58:14

    나 하나쯤이야

     
  • 263
  • Lv40 LQ 처음으로 등 뒤를 돌아본 2019-10-23 10:17:55

    Re 37. 87 (클릭하면 이동)

    육류 생산이 50% 차지면 나머지 50%는 농경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 264
  • Lv40 토죠 노조미 열받는 2019-10-23 10:21:33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딱이네.....어떤 한놈

     
  • 265
  • Lv40 토죠 노조미 열받는 2019-10-23 10:27:17

    Re 219. 87 (클릭하면 이동)

    비꼬는건 너겠지. 되도안하는 개소리 지껄일거면 그냥 그 사이트에가서 떠드는건 어때?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는건 못참나봐?

    여긴 너같은 위선자놈이 올데가 아니란다?

     
  • 266
  • Lv06 狂사마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9-10-23 10:27:42

    Re 219. 87 (클릭하면 이동)

    인생 피곤하게 사는 올림픽이 있으면 금메달감아네요

    그냥 님혼자 하세요 설득도 하지말고

    전도도 하지말고 정 하고싶으면

    가족및 지인들하고 하세요

    님 말 듣는 타인은 기분 더러워지거든요

     
  • 267
  • Lv40 齋藤飛鳥 인기있는 연예인 2019-10-23 10:30:28

    시험기간 맞네 ㅇㅈ;

     
  • 268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10:36:11

    뭐야 아직도 혼자 수십명 탱킹함?

     
  • 269
  • Lv40 샐러맨더   2019-10-23 10:37:35

    지건 마렵네 ㅋㅋ

     
  • 270
  • Lv40 피오렌치아   2019-10-23 10:41:27

     

    윤리적 ㅋㅋㅋㅋㅋ

     

    어차피 채소나 곡물 기르는 것도 다 생명을 희생시켜서 얻는 것이거늘

     

    하여튼 무지몽매한 자들

    1. 암통곡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치트유저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72
  • Lv10 딸기향해열제 새내기 2019-10-23 10:44:30

    그놈의 '윤리'라는 단어만 안썼어도 이렇게 반감이 심하지는 않았을건데 안타깝네요

    하긴 단어선택 못하는건 채식주의자들 종특이니 어쩔수없다만

     
  • 273
  • Lv40 리콜로브 새내기 2019-10-23 10:52:25

    Re 179. 87 (클릭하면 이동)

    윤리적 소비란 단어가 이미 널리쓰고 있는 말이라 바꾸기가어렵다뇨 ? 이 말이 엄청난 모순인거 안 느껴지시나요?

    널리? 채식주의자들끼리나 널리겠죠 여기있는 사람들 반응보면 첨보는 반응뿐이고 윤리적 소비란 단어 쓰는 사람들보다 고기를 먹는, 먹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월등하게 많은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윤리적 소비란 단어는 바꾸기 어려운데 수십억 인구가 갖고있는 식습관은 바꾸고 싶으시다? 꿈은 세계정복이지만 정작 자기집 창문에 붙어있는 새똥하나 못 치우고 있는 격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도 그 반대쪽 사람이 비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은 쓰지않아도 여전히 반발은 심하죠? 이걸보면 인류의 식단을 바꾸는거보다 단어 바꾸는게 몇억배,몇조배는 더 쉬운일인데 남들 인식 바꾸고 싶으면 그 자극적인 단어부터 바꾸는게 낫지않을까요? 

     
  • 274
  • Lv40 타코라이스 카운슬러 2019-10-23 11:02:33

    (대충 세종 지랄하고 자빠졌네 짤)

     
  • 275
  • Lv01 우왈로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11:06:25

    현대의 신좌파, pc주의자가 욕먹는 이유가 이 글과 댓글 안에 다나와있음

     
  • 276
  • Lv40 조 율 기타나 칠까 2019-10-23 11:16:35

    밤을 지내고 보니 결국 논쟁을 위한 논쟁이 되었네요

     

    Re 74. 87 (클릭하면 이동)

    '뜻이 좋아도 전달방법이 잘못되어 사람들이 반감을 가질 수 있으니 한 발 떨어져보라'고 드린 말씀에 '가만히 있으면 바뀌지 않는다. 현 사이트의 다른 게시판에서도 논쟁을 했는데, 사람들이 자꾸 잘못된 정보를 갖고 내게 반박하려든다.' 는 답을 해주셨어요.

     

    이 답변과 밑의 문답들, 또 여타 게시판에 올렸다는 글들(뉴스게시판)을 죽 보면서 드는 제 생각(작성자님의 의도에 대한 추측)은 이래요 :

     

    1.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점을 찌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반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구체적 자료를 찾아보며 반박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논쟁이 일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기사나 정보들이 이 게시글을 오갈 것이고, 그리하면 이슈엔 관심이 없었지만 논쟁에 이끌려 온 사람들과 이슈에 반감을 가지던 사람들 모두 정확한 현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2.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다른 이들도 나처럼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하기 위해 정성껏 기사도 스크랩하고 직접 그들의 잘못된 정보도 고쳐주는데 왜 환경문제란 인류의 중대 이슈 앞에서 사람들이 자꾸 반박을 하려드는지 모르겠다. 그들의 잘못된 정보를 고쳐주어서 옳은 길로 이끌어주어야 겠다.

     

    제가 이러한 추측을 하게 만든 이유는 이래요(번호는 위 추측의 항목들과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 나열이에요) :

    1. 채식주의나 난민문제, 정치적 올바름 등 인권측면에서 궁극적으로는 옳을 수도 있지만 그 전달방식이 잘못되었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보수적인 성향의 커뮤니티에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이슈들을 주장해오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태도로 (이것은 인류공통의 이슈이니 여러분도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반대하는 분은 그 잘못된 생각을 고쳐줄 테이니 당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그 정보를 가져오라)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2. 해당 이슈와는 접점이 상당히 떨어지는 격투게임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실효성이 상당히 떨어짐에도, 지속적으로 관련 이슈에 대해 끊임없이 언급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 추측이 어느정도까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작성자님이 의견을 주장하는 태도와 논쟁을 해나가는 흐름을 볼때 논쟁을 보는 제삼자(그냥 유머글이나 커뮤니티 이슈등을 보러 배페에 유입되는 유저)중 한사람 관점에서는 저 두가지 추측 범위 안의 모습 정도로 보인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어느것에라도 일치하신다고 가정하고 덧붙여 다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전달방법이 잘못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문제와 상당히 동떨어지거나 오히려 반감을 갖고있는 곳에서 그 문제에 대한 본인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조금 다른 태도를 취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디어 컨텐츠의 정치적 올바름 그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회 풍조나 분위기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정치적 올바름을 지향하다 컨텐츠를 망치는 집단과 기조에 반대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여러 답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환경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을 순 있으나 그 자체에 반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현실적인 측면에서의 기존 사회풍토와 분위기를 무시한 채 모두가 함께해야한다는 주장을 일관하는 환경주의자의 태도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눈에 작성자님이 '그러한 환경주의자'로 보이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이러한 태도는 답글에서 볼 수 있듯이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단 점을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사족을 더 달자면 격투게임사이트 게시판이나 여타 커뮤니티서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보다 그 힘을 자료수집과 정리에 쓰셔서 관련학계나 단체로 나아가셔서 논문을 쓰거나 캠페인을 벌이는 등구체적인 사회공헌을 하시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빠른 방법이 될거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77
  • Lv40 박경리 포카드 브레이커 2019-10-23 12:00:36

    채식이 윤리적ㅋㅋㅋㅋㅋㅋㅋ 암 육식을 위한 살생은 비윤리적이고 채소 생산을 위한 산림파괴 야생동물 사살은 윤리적이죠

     
  • 278
  • Lv39 리로드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9-10-23 12:07:28

    환경이건 뭐건 귤까고 난 고기나 처먹을란다

     
  • 279
  • Lv40 Lea   2019-10-23 12:10:38

    Ah, Fresh meat!!

     
  • 280
  • Lv04 DevLamb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12:33:39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합리적 식단' 이죠.

     

    이렇게 말을 하면 '합리'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프레임 씌우기가 됩니다.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불균형한 식사를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싸잡아서 '비합리적' 인간이 되거든요.

     

    근데 피씨충들은 근거가 빈약하고 비루해서 그런지

    항상 자신들을 '윤리', '도덕', '우월' 같은걸로 포장하면서 프레임 씌우기를 하더라고요.

     

    그건 우월이고 윤리고 간에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 속된말로 '자위''딸딸이' 라고 부릅니다.

     
  • 281
  • Lv40 새내기 2019-10-23 12:41:46

    멀쩡한 사람들 죄인 만듦과 동시에 스놉하게 우월의식에 빠지기도 좋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용어 선정 하나는 참 기가 막히게 잘 한단 말이죠

    1. 심심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82
  • Lv40 새내기 2019-10-23 12:43:03

    계몽주의 밀어붙이던 시대 지났습니다

     
  • 283
  • Lv33 알테어엔시스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10-23 13:03:56

    새소식게에 갑자기 헌소식포함 기사도배도 그렇고

    글은 잘읽었습니다만 댓글을 보니 선민의식같은데요.

    각자 먹고싶은걸 먹는게 윤리 비윤리 따져서 취급될거라면

    그 사상은 망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 284
  • Lv40 크릴새우 어메이징 2019-10-23 13:12:45

    고기를 안먹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불쌍해..

     
  • 285
  • Lv10 itdif 새내기 2019-10-23 13:30:18

    이런거보면 건강식, 채식, 대체식,

    환경론자들이 만든 비싼 유동식 업계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윤리적 식사 등지로 주장하시는거같기도...

     

    낙농업계가 우유에 대해서 과하게 포장광고하고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슬로건화했던거랑 매한가지로

    윤리적 식사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286
  • Lv09 초코볼쉐이크 새내기 2019-10-23 13:36:07

    Re 14. 리콜로브 (클릭하면 이동)

    지나가는 식물학도입니다.

    고통이라는 단어가 신경계를 가진 동물이 특정한 자극 좁게 정의하자면 역치값을 넘어선 강한 감각을 인지하고 하는 반응하는 신경반응이라는 단어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물에게 고통이라는 단어를 쓰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과학철학자로써 딱히 식물에게까지 권리 적용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권익 적용은 어디까지나 자의식의 유무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은 인간에게는 도구에요. 식물권 따지만 식물공장이나 형질전환 식물같은거 꿈도 못꾸고, 나는 감자인데 토마토의 열매를 낳아버려어어응기이이이잇 이런거도 못해요. 흑흑.

     
  • 287
  • Lv10 itdif 새내기 2019-10-23 13:36:24

    윤리적인 식사, 똑똑한 소비 등으로 이름을 내세우셔도

    본질만 보면 한 방향성만을 옹호하고 옳다고 여기는 주장이니까요

     
  • 288
  • Lv40 호빵 타이틀 헌터 2019-10-23 13:40:37

    내 알아 할게요

    윤리 지껄이면서 지랄 노

     
  • 289
  • Lv40 sv-98 중급 작성자 2019-10-23 15:00:01

    윤리로 갔다 환경으로 갔다 논리가 왔다갔다 ㅋㅋㅋ

    Re 5. 87 (클릭하면 이동)

     

    주로 환경보다는 도덕적 쪽으로 주장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환경만을 따지고 싶었으면 동물복지 얘기는 아예 빠졌을 거니까)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농사가 생명의 희생이 전혀 없는건 아니에요

    밭 이나 논 개간한다고 땅 한뭉텅이 갈아엎고 시작하는데 그 땅에 살고 있던 수많은 잡초 풀때기 곤충 벌레들 쓸려나가는거 없었던 일이라고 하시진 않겠죠

    특히 그 땅에 개미굴 하나라도 있다면 ㅎ 개미굴 하나에 많으면 수백만인데

    진정 윤리적인 사람이라면 생명 하나 하나는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믿으시겠지요?

    혹시~나 감정이입하기 쉬운 포유류에만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길 빕니다

    1. itdif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 290
  • Lv40 최빛빛   2019-10-23 15:12:39

    의사가 저번주에 고기먹으랫는뎅

     
  • 291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15:21:33

    먹고 사는것이 최우선이고 그 이후에 나올 이야기들인것 같습니다

    한국은 그래도 얘기가 나올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생존 그이상의 가치들을 손쉽게 이룰수있는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 292
  • Lv02 얼티밋 음란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15:23:55

    고기먹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안그렇습니까

     
  • 293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15:26:14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잘못되었어도 놔두자!를 동의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여기서의 논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 294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15:27:31

    그리고 정말로 인간위주로만 생각하면서 그것이 아닌척 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나의 생각이 프레임의 한계안에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없었으면 신에 대한 논쟁도 진작에 일단락 되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이슈 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296
  • Lv40 고인물 대사치 기타나 칠까 2019-10-23 16:18:41

    이건 뭐...

    내가 하는 말이 맞다!!

    이유는 나랑 같은 생각과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내 말이 맞다고 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도돌이표로 가는 주장은 왜 남들한테 관철시키려고 하는 건지???

    어차피 본인 생각이 맞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반박만 하려는 거잖아요?

     
  • 297
  • Lv02 소음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23 16:21:18

    이슈 게시판도 이딴 글이 자기한테 안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텐데 '윤리적 기준'으로 생각해서 이슈 게시판에서 내려주시면 어떨까요. 

     
  • 298
  • Lv07 소나밀크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19-10-23 16:33:00

    되게 이기적이다 진짜 ㅋㅋㅋ

     

    누구보다 제일 이기적인 주제에 뭘 생각하고 신경쓴다는듯 쑈하는게 웃김 

    1. Caxa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심심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99
  • Lv40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9-10-23 16:53:48

    글쓴이가 환경쪽으로 얘기할땐 음 그럴수 있지 싶었는데 이번엔 윤리를 가져왔네 ㅋㅋㅋ개노답이였군

     
  • 300
  • Lv30 팬서냥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10-23 18:09:52

    문뜩 궁금한건데요, 가축 사육도 물론 메탄 가스라던가 기타등 온실 가스 배출 하게 되는데

     

    작물들을 건강하게 빨리 기를려고 하는 비료 제조 과정에서 메탄 가스라던가 토양에서도 메탄 가스 배출 되나요?

    Re 파파구니 님이 30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01
  • Lv40 앨리샤 고인물을 알게 된 2019-10-23 19:11:54

    싸움이 붙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장작이 잘 타다니

    Re 파파구니 님이 30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02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9-10-23 19:12:59

    Re 300. 팬서냥 (클릭하면 이동)

    넹. 낭낭하게 배출됩니다. 단지 소나 돼지들은 그렇게 메탄가스 배출시키며 재배한 작물로 만든 사료를 먹고 또 메탄가스를 배출하니까 아무리 작물이 메탄가스를 많이 배출해도 축산보다 더할 순 없겠죠.

     
  • 303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9-10-23 19:13:33

    Re 301. 앨리샤 (클릭하면 이동)

    기본적으로 저쪽은 선민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에 싸움이 끝날 수가 없음.

     
  • 304
  • Lv40 도리도리 기타나 칠까 2019-10-23 23:48:55

    신념을 가지니 무섭군요 ㄷㄷ

     

    같은 사람의 의견도 못 받아들이니 가축이 의사표현을 한다고 해도 의미는 없겠네요

     
  • 305
  • Lv12 의문의빅픽쳐 새내기 2019-10-24 01:20:41

    사람들이 저게 잘못됐다는걸 모르면서 얘기 안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대체 가능한 수단이 없을뿐더러 결국은 그만큼 인간이 뒷걸음을 하게되는걸텐데 사람들이 순순히 그러려나 모르겠네

    누군가는 결국 손해를 볼수 밖에 없는데 그것만 보고 얘기하는게 어이 없다는 반응이 뭐 그런거겠죠?

     
  • 306
  • Lv40 토죠 노조미 열받는 2019-10-24 06:30:30

    Re 219. 87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아가야.....너같은 놈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같잖은 존재가 되는지 모르지?

    걍 영원히 꺼지고 그쪽 놈들이랑 계~~~속 어울리렴

     
  • 307
  • Lv40 냉묘   2019-10-24 09:35:44

    Re 219. 87 (클릭하면 이동)

    넵 여기 관심 드렸습니다 ㅎ

     
  • 308
  • Lv29 비건이라채식함 심폐소생술 2019-10-24 10:59:23

    윤리적 소비를 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5배의 바가지를 써가며 소비를 하라고 강요하는 글쓴이는 굉장히 윤리적이군요??!

     

    캬 고건 몰랐네?

     
  • 309
  • Lv39 뒷짐진강아지 할 일 없는 2019-10-24 14:00:20

    말을 할수록 논리가 바닥이 난다는건 이미...ㅋㅋㅋ

     
  • 310
  • Lv40 미나토자키 사나 성인 2019-10-25 08:58:17

    아 꺼져 고기먹을꺼야 좆까

     
  • 311
  • Lv40 미나토자키 사나 성인 2019-10-25 08:58:33

    업진살 살살 녹는다~~~~~~~~~~

     
  • 312
  • Lv40 마그케인 새내기 2019-10-27 18:01:42

    식물은 생명도 아닌가 ㅋㅋ 

     
  • 313
  • Lv30 비건이라채식함 심폐소생술 2019-10-29 11:57:25

    Re 1. 흑당버블티 (클릭하면 이동)

    ㅇㄷ

     
  • 314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9-10-29 22:38:41

    궁금한 게 진짜 대체육 완전히 활성화 되서 소건 돼지건 치킨이건 죄다 멸종 위기에 처하면 그때는 뭐라고 하려나?

    소를 멸종시키는 대체육 섭취를 금지해주세요! 이러려나?

     
  • 315
  • Lv01 딜도잘박는타릭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31 23:54:51

    아~주 윤리적인 채식 전도사들은 환경문제까지 거론하면서 육식 줄이자고 하면서

     

    고기포함해서, 탄소배출량 10위권에 드는 우유 버터 치즈 계란은 언급도 안 하는데 

     

    이유가 뭔지?  고기는 남의 살 이라서?

     
  • 316
  • Lv02 리코리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10-31 02:36:11

    대답하고 싶은거만 대답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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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게시판 운영방향입니다. +9 (30)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에스퍼
2016-02-25
17:27:59
5,240
124 편의점 알바가 에어팟 끼고 계산하는것에 화난 손님 +146 (18)
플보 리젠율 왜 이래
Lv40 미국산소갈비
2019-11-12
15:29:03
2,988
121 진영논리 +152 (37)
눈팅하고 있는
Lv10 제대후계약직
2019-08-26
11:15:15
5,693
120 시즈마루 9월 출시 및 2020년 시즌 2 발표 +7
Lv40 가토레이
2019-08-05
07:34:35
2,652
119 EVO 2019 길티기어 신작 티저 +5 (2)
커미션 받아요
Lv40 카따리나
2019-08-05
11:00:21
1,569
118 BLAZBLUE: Cross Tag Battle - Version 2.0 Announcement Trailer (EVO 2019) +3 (5)
아키텍처
Lv40 아나킨스카이워커
2019-08-05
03:48:33
1,440
117 자피나, 신캐 참전 +14 (2)
취향 저격수
Lv40 zealotsut
2019-08-05
10:36:43
2,147
116 KOF XV 개발 공식 발표 +19 (2)
새내기
Lv26 헤이던임
2019-08-05
07:17:51
5,783
115 오늘자 골든벨 마지막 문제 +174 (56)
두근두근
Lv40 야미볼
2019-07-14
20:37:43
9,015
114 [대회정보] 사무라이쇼다운 (신작) 공식대회 6.30 참가신청 시작 +2 (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염력의세계
2019-06-20
13:09:53
1,435
113 최근일어난 아이돌 술자리논란 +180 (7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cho1
2019-06-09
02:40:58
7,622
112 정수기 물통 가는 여경 +103 (6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6 PinKiwi
2019-06-07
13:36:19
6,044
110 타 커뮤에서 논란중인 결혼식 매너 +163 (66)
그 분께서 보고 계셔
Lv39 Type90
2019-03-17
18:43:36
8,083
109 인권위 결정에도 “‘성소수자 환영’ 현수막 안 돼”…학생들 반발 +345 (135)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Pectus Solentis
2019-03-07
19:06:39
8,321
108 흔한 여초사이트 논란거리 +248 (37)
ㅎㅎㅎ
Lv39 카리아인
2019-03-04
10:14:09
8,190
107 매일 12시간 공부하는 엄마. +309 (17)
어그로를 끄는
Lv39 금잔화
2019-02-08
15:03:20
8,354
106 알바잘못 vs 손님잘못으로 갈린 ABC초콜릿 사건 +202 (27)
삐약 삐약
Lv39 스톤
2019-01-23
13:10:49
7,462
104 [설문조사] 배틀페이지 유입된 계기가 어떻게들 되시나요 +205 (9)
배페가 아파요
Lv39 묘조
2018-12-17
20:02:11
5,785
103 한국웹툰 특징 +104 (7)
배페가 아파요
Lv39 묘조
2018-12-01
20:37:04
8,602
102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124 (66)
배페인들의 영웅
Lv39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11-16
17:37:05
8,771
101 '미안하다 사랑한다' 각본에 대한 임수정의 생각 +131 (3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6 앤냉
2018-10-28
14:30:48
7,698
100 최근 식당 사이에서의 논란 +100 (20)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크크클로
2018-10-19
11:33:35
8,644
99 [외교 인사이드] "외교관들 영어 너무 못한다" 군기잡는 강경화 +102 (20)
여자친구와 함께
Lv38 광희전역D-85
2018-09-14
11:30:29
5,122
98 여경 네일아트 논란 +202 (82)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코키아
2018-07-12
16:14:40
11,418
97 진상이다 Vs 아니다 +578 (811)
라스트 제다이
Lv38 아나킨스카이워커
2018-04-20
15:58:50
15,780
96 슨넥게임 가챠확률 +228 (13)
이벤트를 기다리는
Lv11 로티플4
2018-04-02
19:15:09
11,164
95 치킨 배달 시 서비스로 주던 콜라 사 먹어야 한다 +220 (43)
특파원
Lv38 하기와라 유키호
2018-01-16
21:53:06
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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