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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6,513   5,509 hit   2017-08-13 16:53:17
프랑스, 캐나다, 독일 난민신청 후기 +210 (290)
  • User No : 899
  • 포스가 넘치는
    Lv34 아나킨스카이워커

안녕하세요. 양심적 병역거부로 4-5년째 국제미아 생활을 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독일에서는 조약에 의해 프랑스로 강제송환, 그리고 프랑스에서 난민심사 3년을하고 탈락하여, 지금은 캐나다에서 새롭게 난민을 신청중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난민신청을 희망하는 다른 청년들이 저와 같은 실수로 인해 20대의 대부분을 저와 같이 보내지 않으시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저는 2013년에 프랑스에 난민을 인정 받았다는 이예X님의 뉴스를 접하고, 독일, 프랑스, 캐나다에 난민을 신청한 한국국적의 남성 입니다. 

 

 

군대와 대체복무가 없는 병역에 대한 혐오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23살 대학을 졸업한뒤, 독일에 난민을 신청하기 위해, 한국에서 열심히 자료수집과 번역 그리고 돈을 (현찰 1000만원, 계좌에 2000만원)을 환전한뒤 독일로 향했습니다. 

 

 

무사히 독일에 도착한 저는, 사전에 연락을 받아둔 독일의 평화단체의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독일에 난민을 신청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난민 신청소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때 프랑스를 경유했다는 이유로 난민신청을 거부 당했고, 저는 뜻하지 않게 프랑스로 송환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저를 도와주시는 독일의 NGO 직원분들 덕분에 프랑스에 지부와 연결이 되어, 저는 프랑스에서 난민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는(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난민에 대한 시설과 보장이 매우 열약하였으며,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난민 대기자가 너무 많아 난민 신청까지만 약 3개월이 넘게 소요가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은 체류증(외국인 등록증)조차 발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이동하는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가지고 있던 3천만원은 프랑스의 살인적인 숙박비와 비싼 물가에 대한 생활비로 4-5개월만에 동이 나버렸고,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매달마다 150만원을 받아가면서 살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난민신청 5개월뒤 숙소를 제공받았습니다만,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올라온 가족&전쟁 피난민들이 있는 12인실을 동시에 사용해야 했고 (12인실의 평수는 8-9평 남짓), 이 생활중에 제 소지품(노트북, 스마트폰,)등을 도둑맞는등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나쁜건 아니듯이, 이곳에서 친해지게된 파키스탄의 친구의 도움으로 인형눈을 붙히는 아르바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 아랍 친구들과 인형눈을 붙혀가며 생활비를 벌어 생활 하였습니다. 난민 신청 15개월쯤 지났을때, 저를 도와주었던 파키스탄에 친구는 난민신청에서 탈락하여, 강제송환을 당하게 되었고, 언어적인 문제로 인형 아르바이트의 거래처등과도 더이상 연결이 되지 않아,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하게 된 적도 있습니다. 

 

 

난민 신청 16개월 쯤 저와 같은 한국인 난민 신청자들을 몇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경험담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5개월 먼저 오셨던 분께서는, 프랑스에 난민으로 신청하면 다 인정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난민심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이야기와 , 프랑스에서 안될 경우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꼭 세워두라고 저에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난민 신청 21개월이 되었을때, 제가 한국에서 들고온 옷이나, 생필품등이 낡게 되어 한국제품이 낡아져 모두 버리게 되엇을때 쯤, 3개월뒤 난민인터뷰를 하러 오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뒤에 난민 신청을 위해 번역 & 공증을 했던 서류들을 계속 검토하였고, 악착같이 프랑스어와 인터뷰 연습을 매일같이 하였습니다.  난민신청을 신청한지 24개월이 되었을때 OPFRA(프랑스 난민청)에서 인터뷰 진행자와 프랑스인 통역사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에서 인터뷰를 하였고, 약 1시간 정도 저의 상황과 한국의 군대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던 분께서 프랑스에서 난민으로 인정 받았던 이예X님의 사정을 너무 잘 알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24개월동안 고생했던 부분에 대해,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이 정도로 자료를 준비하셨으면 충분하다고 칭찬해주시며, 좋은 분위기로 난민 인터뷰는 종료 되었습니다.

 

 

난민 신청 26개월쯤 되었을때 (징병을 갔으면 이미 제대하고 7개월이 지났을때 였겠네요) OPFRA측에서, 난민신청자가 너무 많아 조금 지연될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인터뷰에 대한 희망도 있었고, 그리고 여권이 정지되어 더이상 갈곳도 없는 저에겐 알겠다고 말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난민 신청 28개월 쯤 되었을때 제가 있었던 난민촌에 극우단체 데모단에게 혐오 범죄를 당했습니다. 저녁시간 난민캠프에 돌아가는 저를 보더니, 난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다 라고 대답을 하였고, 그순간 제 얼굴에 주먹이 날아왔습니다. 주변에 다른 난민 캠프 사람들은 제가 맞는걸 보고는 도망 갔고, 저는 그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빼았겼습니다. 이곳에서 살아오면서 다양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를 받아 보았지만, 폭력을 당해본건 이번이 처음이였고, 한 5분쯤 지나 난민캠프의 경비원이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경비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1주일뒤에 퇴원을 했지만 이 프랑스 사회에 난민이라는 위치가 어떤 위치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지금까지 싸여왔던 서러움이 터졌는지, 3일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난민 신청 31개월째, 저와 같은 숙소를 쓰던 시리아의 가족이 난민으로 인정받아 퇴소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저를 많이 챙겨주시던 아주머니가 받으신 체류권(외국인 등록증)을 보고, 저는 너무 기뻣고, 그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나라들과 달리 프랑스 난민의 외국인 체류증에는 이사람은 난민(망명자)이라고 것이 뚜렷하게 낙인이 되어 있었고, 난민으로 인정 받았지만 그들은 앞으로도 난민이라는 꼬리표를 계속 달아가며 프랑스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3년이 지난 난민 신청 33개월째, 난민 신청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난민 신청에는 3가지 결과가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체류증을 받아서 생활할수 있는 난민인정자. 난민으로 인정을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사정이 딱한 것을 인정해주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체류를 허가해주는 보완적허가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난민으로 인정받을수 없으니, 국제보호소나, 강제퇴거를 해야하는 난민불인정자.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3년을 기다린 저는 난민 불인정자를 받았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를 도와주는 단체분께서 난민불인정을 받았다는걸 전해주셨을때, 분노보다는 서럽다는 감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난민심사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재심재판을 청구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해주시면서 저를 위로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난민지위가 받아가야하는 차별, 유럽의 반난민정서를 3년간 직접 느껴본 저는, 프랑스라는 국가와 유럽에 대한 실망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고, 예전에 저와 같이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하였다가 떨어진 한국분의 조언으로, 난민 인정률이 높은 캐나다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권이 정지되어 비행기를 탈수 없었지만, NGO단체들과 국제 엠네스티의 도움을 받아 저는 독일 & 프랑스에 도착한지 3년 7개월 만에 새롭게 난민 신청하러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현재 1년정도 캐나다 에서의 지원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오고난뒤, 처음부터 유럽이 아닌 이곳에 왔으면 하는 큰 후회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이곳에서의 생활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본 1년간의 감상을 간단하게 전하면 프랑스와 달리 난민에 대한 혐오범죄는 거의 없다 싶이하며, 영어를 쓰고 생활할수 있다는 점, 매우 불친절하게 범죄자를 다루듯이 했던 프랑스의 난민청과 달리, 난민처에서도 난민 심사에서 떨어져도 인도적 체류허가를 주어, 이나라에서 살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그리고 이나라에서 납세 잘하고 살아가면 5-10년뒤에는 캐나다인으로 생활할수 있을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응원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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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22-23살 부터 27살까지 약 4-5년동안 20대 청춘의 거의 절반을 무국적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저와 같은 실수를 하여, 20대의 젊은 청춘의 대부분을 프랑스의 최하층민(난민신청자)로 보내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병역거부자에게 조언드릴수 있는 말은 크게 6가지 입니다.  

 

 

 

 

1. 난민 인정률을 꼭 알아보고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NGO 단체에서 받은 난민 신청자료를 보면 프랑스의 난민 인정률을 20% 정도라고 합니다만, 이건 시리아와 같은 전쟁 난민을 포함한 수치 이니, 실제로는 훨씬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그래도 꼭 희망하신다면 캐나다나 호주를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는 난민에서 떨어져도 인도적 체류허가를 내려주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3. 유럽에서는 난민조약때문에 난민 신청하실때는 반드시 직항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독일에서 신청을 못하고 프랑스로 강제 송환당했습니다)

 

 

4.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호주나 캐나다를 매우 추천드립니다. 프랑스에서 난민을 인정받은 이예X님이 한국에서 제일 유명하기 때문에 잘 모르시지만, 캐나다의 난민인정률은 프랑스의 3배 이상입니다. 

 

 

5. 그리고 정말 극단적인 이야기로 들릴수 있겠습니다만, 프랑스에서 난민신청을 하는 과정을 겪어본 제가 제일 많이 한 생각이 차라리 한국에서 1년 6개월 감옥에 다녀오는게 편할수도 있다고 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유럽의 난민신청자에 대한 대우와 시선은 바닥중에 바닥 이며, 난민 신청기간 동안 생활을 유지하는것도 매우 벅찹니다. 

 

 

6. 난민 신청기간동안 외국에 나갈수 없으며, 캐나다인이 되어도 한국의 병역법에 따라 한국에는 돌아갈수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돌아갈수 없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17세가 넘었다면 지문이 모두 한국정부에 등록이 되어 있기 떄문에, 한국국적을 포기신청이 되어 있으면 유승준과 같은 입국금지를 당하지만, 한국국적 포기가 되어 있지 않으면 병역거부자로 바로 끌려갑니다)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사정을 보고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이예X님 처럼 유럽난민 사태가 일어나기전에 난민을 인정받아서 생활하고 있는 케이스만 한국에 알려저 있고, 난민인정자보다 더 많은 난민불인정자들이 어떠한 인생을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라, 머나먼 외국까지 와서 이렇게 저와 같이 (사실상)무국적자가 되어버리는 현실에 대해서 알리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난민을 신청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난민 신청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꼭 난민 인정률이 높은나라고 신청하시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더 말씀 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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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징병거부하고 유럽에서 난민 신청했는데, 독일에서 거부당하고 프랑스에서 난민 심사 떨어짐

 

2. 이예다는 난민사태 전에 신청한거라 운이 좋았던거고, 2015년 이후 프랑스는 난민 인정률 엄청 낮고, 난민혐오 심함. 단풍국이 그나마 가능성높음

 

3. 난민신청만 하다가 거지되고 5년 지나가 버려서 20대 망함. 난민 신청 잘못하다간 군대 다녀오는것보다 더 고생한다.  

 

 

 

이예다가 붙어서 다 되는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북한빼고) 한국인 난민신청자가 1000명 정도 라는데

5년동안 언론에는 이예다나 한두명만 공개된거 보면, 대부분 떨어지는건가 봄  

 

 

 

결론 :

 

1. 징병거부로 난민 신청은 많은것을 버릴 각오로 가지 않으면 후회한다.

2. 그래도 마음 먹었으면 바게트국이랑 유럽보다는 단풍국 캥거루국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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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6:58:40

    안타깝네요 독일에서 난민신청했으면 좀 나았을지도

     

    프랑스는 유럽짱깨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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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Lv11 Hug 일곱개의 숟가락 2017-08-13 16:59:26

    하지만 캥거루국은 인종차별이 개 오지는 부분이라고 들었으므로 가능하면 그냥 거르는게 낫습니다. 이 동네도 그냥 마음에 안들면 뚜까패고 음식물 쓰레기 던지고 하는걸 당했다는 사례가 있드라구요. 노인들도 공격당했다니, 상당히 위험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저렇게 사람대우 못받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하면서까지 군대 안가는거 보다야... 가는게 낫다고 느껴질때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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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Lv34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16:59:40

    저 고생 할 거면 그냥 갔다 오지, 군대 2년도 안 되는 거 안 가려고 더 많은 청춘을 버리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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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Lv01 리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7:03:37

    (꼴)좋아요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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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7:04:20

    Re 3. 어이쿠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간다는 가정도 없이 그냥 감옥에 가고말지 라고 적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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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Lv01 하이보리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7:10:36

    저거 이름 아직도 안바뀌었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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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Lv34 피오렌치아   2017-08-13 17:11:42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 자체가 거슬림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다 비양심이라고 말하는걸로 보이는 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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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Lv34 엔쥴로스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7-08-13 17:12:56

    다른 사유에 비해 병역거부는 아무래도 좀 약하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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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Lv34 rador 새내기 2017-08-13 17:14:52

    Re 7. 피오렌치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왜 그렇게 보이시는지 이해가 잘... 양심적이라는건 거부자 본인이 신념문제지 다녀온 사람이랑은 상관없는 단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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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Lv32 버질 게임 리뷰어 2017-08-13 17:18:43

    양심냉장고 의문의 광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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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19:14

    Re 7. 피오렌치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게 오해 할 수 있는 단어인것은 이해하지만

    '개인의 양심'에 어긋나 병역을 거부한다 라는 의미의 양심적 거부라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을 제외하고 이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나 지지자들이 제일 피곤해하는 문제 중 하나가

    '그럼 니네는 양심있고 우리는 양심 없는 사람이냐?' 라는 몰이해적인 질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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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Lv31 하란 기타나 칠까 2017-08-13 17:20:37

    어떤 큰 신념인지는 몰라도 가족이 잇는 조국으로 돌아올수없다는것과

    난민으로 살아가려한다는 힘듬까지 감수하는걸보면

    군대갔다와본 입장에서 뭔가 안타까움

    X같지만 그래도 버틸만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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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 Lv33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17-08-13 17:20:51

    죤나 개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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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 Lv02 sizzby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7:21:19

    대체 복무는 거의 그냥 일반회사 생활인데... 그냥 2년 10개월정도 근무하고 제대하지.

     

    저렇게까지 할 정도면 그에 돌아오는 상황에 후회를 하면 안된다고 봐요. 그야말로 자기 소신으로 행동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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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붉굶 님이 1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23:51

    Re 14. sizzbye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후회야 할 수 있지요.

    점심에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뽕 먹고 난 후에 짜장 안 먹은걸 후회 하는게 사람인데요.

     

    중요한건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거지 후회는 별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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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Lv34 피오렌치아   2017-08-13 17:26:09

    Re 11. 붉굶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게따지면 모든 병역거부자들이 양심적 병역거부죠 군대 ㅈ같아서 발치하고 미국가서 시민권따고 다 자기 양심에 맡겨서 거부한거 아닌가요

    그냥 용어자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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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붉굶 님이 1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8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30:36

    Re 16. 피오렌치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내가 군대 가기 싫다'와 '내가 따르는 신념이 있어서 병역을 치를 수 없다'는 다르니까요.

    유승준은 병역 거부고 여증신자는 양심적 병역 거부죠.

     

    다만 본문의 경우는 그냥 군대 가기 싫은데 전례도 있겠다 난민 신청이나 할까? 인지

    아니면 특정 신념이 있어서 군대를 가기 싫은데 대체 복무나 징역은 싫으니 겸사겸사 외국 가겠다인지 알 수 없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피오렌치아 님이 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
  • Lv34 피오렌치아   2017-08-13 17:33:38

    Re 18. 붉굶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게 어떻게 다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내가 군대 가기 싫다는것도 신념 아닌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붉굶 님이 3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
  • Lv34 아카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7-08-13 17:33:45

    양심적이라기보단 교리적이 더 맞지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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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붉굶 님이 2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1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7:37:16

    Re 20.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게 얘기하기엔 교리와 관계없이 '난 군대라는 장소가 싫고 억압적인 군대문화를 재교육받는 것이 너무나도 싫다.'라는 사람의 신념을 포함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꾸 양심이라는 단어로 걸고넘어지시는 분들은 일상에서 쓰는 양심이랑 구분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 부분은 전혀 다른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점에서 한참 이탈한 것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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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37:22

    실제로 국내에서도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 사례가 드물고

    (병역 회피자에 대한 기피나 국민 감정 존중 등을 이유로)

    실제로 외국에서도 난민 인정 받은 사례가 드문 것을 보면

    병역 기피자가 정말 '개인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병역을 거부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죠.

     

    어쨋거나 명목상 '휴전 상태'인 한국 사회에서는

    여증처럼 정말 병역 거부의 책임으로 징역 살 정도의 각오는 있어야

    '양심' 취급 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3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7:37:49

    아 밑문단은 아카르님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한번에 말하려다보니..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4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39:22

    Re 20.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특정 종교인들이어서 그렇지

    몇몇 개인적인 신념의 사례도 있으니까요.

     

    양심적 병역 거부, 교리적 병역 거부로 세분화 할 수는 있는데

    교리적 병역 거부도 양심적 병역 거부 안에 포함되니까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5
  • Lv34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17:39:49

    그냥 뭐 양심이고 나발이고 나도 가기 싫은 거 억지로 다녀 왔는데, 신념이니 뭐니 해도 결과적으론 가기 싫어서 안 갈라고 바둥 거리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양심적 병역거부 같은 단어를 쓰니까 배알 꼴려요, 진짜루 안 가면 더 좆같고 난 왜 댕겨왔나 그런 생각도 들고 개 빡칠 것 같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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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 Lv01 리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7:41:59

    총 잡고싶어서 잡는 사람이 어디 있으매

    다 신념대로 나가버리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

     

    로보트 태권V?

     

    병역법의 부당함은 인지하고있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다녀온사람'의 입장에서는 좆같단말이죠. 그래서 꼴좋은거고

    뭐 그런 생각에 싫어요를 박아주시는것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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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 Lv32 혼자 있을래요 새내기 2017-08-13 17:42:05

    군대 안가는거가 불법인데...

    불법 저지르고 벌 달게 받고나서 '나는 신념에 따라 행동했으니까' 양심 타이틀 다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사기 쳐놓고 '나는 나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사기를 친거다' 라고 말하면 양심사기꾼?

    1. 사쿠마 마유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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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 Lv34 액션RPG 삐약 2017-08-13 17:44:01

    모든 사람이 양심이란 단어의 의미를 아는건 아니죠

     

    본인이 안다고 타인도 알거라는 생각은 좀...

     

    법적인 의미와 일상에서 사용되는 의미가 현저히 다르다면 단어 교체도 고려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0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7:44:15

    Re 25. 어이쿠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글쎄요...가기싫어서 안 가려고 바둥거리는거라..

    암환자가 살고싶어서 항암치료 받는걸 '결과적으론 살고싶어서 바둥거리는거네' 라고 하는걸 보는 기분이네요.

     

    누군가에겐 군대가 '아 진짜 가기싫은데...' 정도인 장소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죽을만큼 싫은 장소일수도 있습니다.

    그 정도가 얼마만큼인진 본인이 아니면 판단하기가 어렵고, 그러니 그 신념을 증명해야 되는 난민신청에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어이쿠 님이 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1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44:36

    Re 19. 피오렌치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엄연히 다르죠;;

    양심적 병역 거부가 보는 양심 혹은 신념은

    도덕적 원칙이나 교의적 믿음인데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32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7:46:05

    Re 29. 액션RPG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우리가 이미 정해진 단어를 교체할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건 사회적 합의가 일어나서 교체되는 수순을 밟아야 일어나는 일이죠.

    적어도 토론에 임할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쓰는 양심이 일상적으로 쓰는 양심과는 다르다는 것은

    인지하고 와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33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49:19

    사회학적이나 법학적으로 '양심'이란 단어가 여기에 쓰이는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렇게 쓰이는게 당연한 단어니까요.

     

    양심이란 단어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다가 '양심'이란 단어의 주요 이슈긴 합니다.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른 병역 거부'가 대충 맞는 표현인데

    이거 준말이 '양심적 병역 거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문제긴 하죠.

    학술적 의미와 일상적 의미가 가져오는 이 괴리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34
  • Lv34 아카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7-08-13 17:52:44

    Re 21.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일상에서 쓰는 양심과는 다르다 라는 말부터가

     

    거부자들이 양심이라는 말로 물타기하는걸로 보입니다.

     

    양심이라는게 개인별로 다르긴해도 그 의미가 옳고 그름의 가치를 정하는 마음일 것인데

     

    그렇다면 그 양심적 거부자들은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로 보고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난 군대라는 장소가 싫고 억압적인 군대문화를 재교육받는 것이 너무나도 싫다.'라는 말은

     

    저를 포함해 군대 다녀온 사람들도 혹은 이제 군대를 가야할 사람들도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도 군대를 다녀온사람들은 양심없거나 신념을 꺾은자 인건가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붉굶 님이 3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5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53:46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저도 양심적 병역 거부자는 징역은 과하고

    상응하는 대체 복무 이상의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측입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 찬성파 중에 온건한 영역에 속하고

    저는 병역의 의무를 치뤘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36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7:55:31

    Re 34.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런 질문 자체가 '양심적 병역 거부'에서 사용 되는

    양심, 신념이란 단어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뜻이에요.

     

    가기 싫다고 하는 모두가 양심적 병역 거부로 인정 되는 것 또한 아니구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카르 님이 3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7
  • Lv34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17:57:59

    Re 30.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바둥거린다는 표현이 좀 거칠었지만 암환자가 항암 치료 받는 건 당연히 살고자 하는 일이잖아요, 치료 안 하면 죽으니까.

    저는 그것과 병역 거부자는 좀 다르다고 봐요, 아무리 죽을만큼 가기 싫다 한들, 가면 반드시 죽는 곳은 아니거든요.

    그들은 자신이 군대에 가면 적응을 못 하고 반드시 자살하고 말리라. 이런 생각이라도 갖고 있는 걸까요?

    전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8
  • Lv34 아카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7-08-13 17:58:34

    Re 36. 붉굶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오해를 많이 받는 단어라면

     

    보편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단어로 바꾸는걸 추천하고 싶은겁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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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 Lv32 혼자 있을래요 새내기 2017-08-13 18:00:36

    한국 법이 싫어서 한국떠나려는건 전혀 잘못없다고 생각함

    근데 떠나기는 싫고 병역의무 이행하기도 싫고

    자기가 병영의무 이행하기 싫은 이유도 잘 포장해서 벌도 받기 싫고

    이러는 사람들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함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0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00:39

    Re 34.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난 군대라는 장소가 싫고 억압적인 군대문화를 재교육받는 것이 너무나도 싫다.'

     

    그 정도가 그래도 한국에 태어났으니 어쩔수없이 감내하고 갔다와야지 ㅅㅂ 하는 사람과

    그 정도가 아 진짜 난 군대에 가면 죽고말거야...미쳐버릴거야...하면서 절망이나 고통에 빠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혹은 그보다 더 심하거나요.

     

    학교폭력 피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학교폭력과 관련된 정신적, 육체적 문제에 대해 별거 아니란 듯이 쉽게 얘기할 수 있나요? 

     

    다시말하지만 그 정도가 어느정돈진 타인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난민심사할때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는거겠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1
  • Lv34 foobarbaz 기타나 칠까 2017-08-13 18:02:06

    곧죽어도 선진국 가고싶죠 예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2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02:33

    Re 38.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바꾸는건 토론자들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니까요...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민주주의에 대해 토론할 때 마음대로 바꿀 수 있나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3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8:02:43

    '양심적 병역 거부'는 시체말로 말하는 PC한 문제라서

    이게 옳고 그른가에 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

    인권 단체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옹호 해주는거고

    반대 의견 역시 그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반대합니다.

     

    법원에서도 개인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한다고 하고 형량을 조금 줄여줄 뿐이기도 했고

    본문의 사례처럼 여기저기서 거부 당하고 붕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옹호파지만 반대파 분들이 틀렸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냥 현상황에서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뿐이죠.

     

    하지만 '양심'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문제 제기 하는건 진짜 다른 영역의 문제입니다.

    그러한 경우를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표현으로 규정했을뿐이고

    이 표현 자체는 반대자들의 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가 있지만 표현적으로는 옳은 표현입니다.

    거부자들이 자기들 양심 들먹인다고 군대 다녀오거나 복무 중인 사람들이 양심 없는 놈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1. prototype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4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03:19

    Re 37. 어이쿠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34번 댓글로 대체하겠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5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8:06:57

    Re 38. 아카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참 웃긴 문제인데 오해의 여지가 참 다분한 명칭임에도 불구

    법적으로는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문제가 없는 명칭이라 바꿀 필요가 없고

    거부자들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단어가 사용된 명칭이라 불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고로 바뀔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야...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6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8:11:46

    Re 27. 리트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 발언 참 군대간 모든 사람이 이득 볼줄 몰라서 병역거부 안했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47
  • Lv31 런던길여우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7-08-13 18:12:35

    양심적 병역거부를 정당화하는 논리는 많고 생각도 많은데

    그냥 솔직히 0.5초 안에 드는 감정적인 반응만 놓고 보면

    존내 한심해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붉굶 님이 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8
  • Lv13 세슘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3 18:16:09

    양심적...참 프레이밍 오지게 잘했어요...

     

    그럼 해당 종교 안믿어서 군대 가는 사람은 양심적이지 않아서 가는건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붉굶 님이 5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9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8:18:40

    Re 47. 런던길여우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신념이나 학문적 기초에 따라서 소극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역사적으로도 기피받아왔고 한국 사회 특수성 때문에라도 기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50
  • Lv34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3 18:20:00

    개인의 양심은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므로

    그럼 군대가면 비양심?이냐는 반론은 내 양심과 네 양심이 다르니 내 양심은 양심이 아니냐?라는 것과 같아 전제부터가 잘못됐으니 너무 소모적으로 접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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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8:20:23

    Re 48. 세슘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틀 씌우기가 아니라 사회적&법적 용어라니까요?

    '군대 가는 사람은 양심이 없어서 갔냐'라고 

    말하는 입장이 오히려 이 명칭에 대한 틀 씌우기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52
  • Lv11 님프 새내기 2017-08-13 18:20:43

    병신같은게 군대는 무조건 편한곳으로 하거나 껀수있으면 공익이나 면제로 빠지라고 말하면서 진짜 빠지면 존나 욕함

    1. 으앙주금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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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 Lv32 혼자 있을래요 새내기 2017-08-13 18:22:02

    애초에 논지가 '양심적 병영 거부가 옳은가 그른가'라면

    '양심적이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라는건 논지에서 벗어난거니까 넘어가자는거도 이해가 되는데

     

    논지 자체가 '양심적 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 라면 

    '이미 법적으로도 사용하고있으니까 바꿀수 없다'라는 의견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붉굶 님이 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54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8:27:03

    제가 봤을땐 "양심적 병역거부"보단 "자발적 병역거부"가 좀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1. M57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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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8:28:41

    Re 53. 혼자 있을래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례와 다르긴 한데

    법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표현이기에

    그런 논쟁은 거의 무의미하다는게 문제가 되겠죠.

     

    바꿔야 하는 이유가 '옳지 않은 표현'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대측이 보기에 '기분 나쁜 표현'이라서 논쟁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1. prototype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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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혼자 있을래요 님이 5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56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8:29:04

    이걸 왜 "양심적"이라고 표현하느냐면, 말도없이 병역거부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떳떳하게 나는 병역거부한다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그걸 양심적이다 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이 양심적이라는 표현을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나는듯...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5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58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34:08

    Re 56.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양심이란 세계관ㆍ인생관ㆍ주의ㆍ신조 등은 물론, 이에 이르지 아니하여도 보다 널리 개인의 인격형성에 관계되는 내심에 있어서의 가치적ㆍ윤리적 판단도 포함된다. 한편 신앙이나 사상의 자유와 관련해서는, 양심은 종교적 확신을 의미하는 신앙보다는 넓은 개념으로 본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EC%8B%AC%EC%9D%98_%EC%9E%90%EC%9C%A0

     

    지금 사용하는 양심이라는 단어의 뜻을 '다르게' 받아들인게 아니고요, '잘못' 받아들인겁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59
  • Lv32 혼자 있을래요 새내기 2017-08-13 18:35:34

    Re 55. 붉굶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례와 같으면서 합리적인 표현으로 바꾸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례와 다르긴 한데' 라고 직접 적으신거처럼

    단어가 이미 몇몇분들에게는 오해를 낳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6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prototype 님이 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0
  • Lv34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7-08-13 18:39:41

    양심이든 꿀빨이든 뭐든 정의구현인 부분

    1. 으앙주금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2. 얼룩고라니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3.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1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39:42

    Re 59. 혼자 있을래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참 웃긴 문제인데 오해의 여지가 참 다분한 명칭임에도 불구

    법적으로는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문제가 없는 명칭이라 바꿀 필요가 없고

    거부자들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단어가 사용된 명칭이라 불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고로 바뀔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야...

     

    라고 45번 댓글에 적으셨기에 가져와봤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2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8:44:50

    참 말 함부로 하는 분들 많으시네. 이게 정의구현이고 사이다고 개꼬신거에요? 즐거운거에요? 참으로 끔찍한 생각들 가지고 계시네.

    1. 으앙주금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어이하리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3.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3
  • Lv34 잡귀 훗, 보고 있나 2017-08-13 18:48:33

    종교를 믿는건 자유죠

     

    하지만 그 종교가 국가의 의무보다 앞에 있어선 안된다고생각합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4
  • Lv34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3 18:48:43

    Re 59. 혼자 있을래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대중들의 양심의 자유와 기본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다른 용어로 수정할 경우 대중들이 해당 케이스에 대해 기분 나쁘던 것이 해소되는 이득이 있을 것이나, 헌법에서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가 적용되는 사안 중 하나일 뿐인데 이것 하나만 융통성 있게 바꾸자고 하기에는는 그 대체할 단어를 찾기 힘들어할 것이며 개념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바꾸자는 합의가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5
  • Lv33 프레데리카 일곱개의 숟가락 2017-08-13 18:50:00

    대부분의 분들이 같은 의견인거 같은데

    이해는 하지만 납득은 못하겠다 이거 아닌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6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6
  • Lv25 하야미 카나데 새내기 2017-08-13 18:50:33

    연예인 걱정만큼이나 소모적인 언쟁같은데 ㅋㅋ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박지원 님이 1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7
  • Lv34 신락월 열받는 2017-08-13 18:52:51

    뭐 본인 의사로 안 간 거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몇 년을 허비하든 본인 책임...

    저런 케이스에서 볼 때는

    고생하는 기간 > 군복무 기간

    이라서 엄청 손해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자기 신념은 지켰으니 그거로 만족하려나 싶기도 하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68
  • Lv34 foobarbaz 기타나 칠까 2017-08-13 18:55:43

    아니 군대가는거 안갈 수 있다면 안가는거 좋아요 좋습니다

    내친구가족이 어디 하자가 있거나 안갈 방법이 있으면 갓다온 사람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안가는 걸 추천하고 장려할거에요 다들 공감하죠?

    근데 저런 방법으로 법에 저촉되어가며 가족한테도 해악끼치고 도망가려고 발버둥 치는걸 지지하라구요? 전 못하겠는걸요

    군대가기 싫으면 방법 많습니다. 마이스터고를 나와서 병역특례를 가던 아님 ㄴ 공부 열심히 해서 설포카에서 통합과정을 밟고 연구를 하면서 대체복무를 하던, 

    아님 몸에 하자가 있어서 공익으로 근무하던가요

    국가차원에서 저런 사람들 병역의무 다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보장을 해주면 제일 베스트죠, 그게 아직 없잖아요.

    뭔 신이 어디 땅인지 하늘인지 어디 동굴인지 박혀있는 븅신같은 종굔진 모르겠지만 지들 교리가 법이랑 안맞다고 불법을 일으키면 그거 님들 싫어하는 극단이슬람이랑 다른거없죠

     

    꼬시냐구요? 꼬십니다

    오지랖 존나 넓냐구요? 넓네요. 성공하면 감탄의 박수를 쳐줄텐데 실패하니까 정의구현같아서 좋아요

     

    과연 저라람들이 인도나 동남아 같은 나라에서 난민을 받아준다면 그런데로 신정을 했을까요? 

    1. 하야미 카나데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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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룰루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4. 어이하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5.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얼룩고라니 님이 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9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55:48

    Re 65. 프레데리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몇몇 꼬시다는 분들이 보이네요ㅋㅋ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0
  • Lv34 LQ 처음으로 등 뒤를 돌아본 2017-08-13 18:56:23

    그냥 학문적-법적 용어와 일상생활에서 용어가 다른건데

     

    그거 가지고 본인 기분 안좋다면서 바꾸자고 하는건 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1
  • Lv34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3 18:56:25

    저 또한 예전에 이런 이슈가 나올 때는 그러게 법적 용어가 너무 딱딱하고 추상적이어서 오해가 많은데 좀 구체적으로 해야하지 않나 하고 생각했는데다가 기분도 나쁜데 좀 더 씨게 형벌을 때려박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것이야말로 이제까지 그냥 군대 가야하니 갔다왔고 안 가가려는 사람들의 다양한 유형과 생각에 대해서도 이해해보려는 고민이 깊지 않았기에 들었던 생각이고, 나와 다른 입장을 효율적으로 무시하려는 생각이었다고 돌이켜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2
  • Lv34 rador 새내기 2017-08-13 18:57:09

    특별히 틀린 단어도 아닌데 그거 하나에 의미를 자의적으로 확장시켜서 불편해 하는것이 꼭 어느분들이랑 비슷한것 같은... 

    1. 구구법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3
  • Lv32 혼자 있을래요 새내기 2017-08-13 18:57:55

    전체적으로 보면 오해를 낳고 있다 라는 주장에 대해

    오해를 낳는것은 맞다 하지만 바꾸는게 불가능하다 라는 답변으로 읽혀지는데

     

    오해를 낳지만 어쩔수 없이 바꿀수없다 라고 하신거로 해석해도 되겠지요?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이전 댓글들을 '오해를 낳고 있다'에 대해 '바꾸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해를 낳는다는 의견은 의미없다'라고

    해석해서 의견차가 났던거 같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4
  • Lv34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7-08-13 18:58:33

    신체건강한데 양심상 군대 못가겠다는 사람들은

     

     

    하수처리장이나 요양병원 복지시설 공익으로 우선배정하는 법률이 있으면

     

     

    양심도 지키고 병역의 의무도 지키고 모두가 해피할텐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5
  • Lv01 SSH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8:58:47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국가에서 징병하는데 그거 싫다고 냅다 도망간 사람한테 꼴좋다고 하면 안되는건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6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8:59:11

    Re 68. foobarbaz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군병력수급의 문제로 그런것들 하나씩 하나씩 다 사라져가고있습니다. 당장 예로 드신 박사만 해도 조만간 사라지네요.

    몸에 하자를 일부러 만들수는 없고요.

    여증만 보신거같은데 교리가 안맞는게 아니고, 종교적 이유를 포함한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과 안맞아서 그런겁니다.

     

    이런 논쟁들이 없어지려면 말씀하신것처럼 빨리 대체복무제대를 확실하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널리 알려진, 하수처리장같은 '아주 힘든 공익근무지들'에 우선배정을 하는 식으로 말이죠...

     

    국가차원에서 저런 사람들 병역의무 할 수 있게 시스템이 아직 만들어져있지 않으니

    국가가 주는 모든 서비스를 버리고 다른 나라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국적을 바꾸는겁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7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8:59:23

    대한민국 병역에 대한 혐오감때문에 시행한 계획이라는것까진 동정심이나 공감같은게 좀 들었는데,

     결국 난민으로써 겪을 고생과 해외에서의 생활적응을 너무 쉽게생각해서 더 고생한게 아닌가싶기도함. 난민도 아무나 되는건 아닐텐데..; 특히 요즘같이 전쟁국에서 난민들 쏟아지는 상황에 비벼질리가..

     

    상황은 다르더라도 스티브 유 생각나서 크게 동정심은 안드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EvilDragon 님이 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8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18:59:29

    보통 이런거 비난하시는분들의 의견은 나는 군대좆같아도 같다왔는데 넌 왜 그러냐인데

     

    사회적부적응자들은 생각해볼수도있는일이고 충분히 자살율이 높아요

     

    심지어 최근에는 중증 우울증환자도 현역으로 그냥 집어넣어요

     

    범죄에대한 리스크도 자기가 짊어진다는건데 그걸 비난할이유가?

     

    이거 조금 많이 과장해서 예를들면
     

    남들은 열정페이 다하는데 넌 왜 좆같아서 안하냐?랑 비슷한논리가 되거든요

     

    사회부적응자들에겐 보통사람들의 열정페이보다 군대가 더 힘들수있고요

     

    물론 그 사회적부적응자인가 아니면 그냥 군대가기 싫어인지 이건 우리가 단편적으로 확신할수없는일이지만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79
  • Lv34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3 18:59:37

    물론 개인적 감정으로는으로는 전에는 마냥 꼬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 불쌍한 생각도 든다는 정도지 여전히 별로 지지하진 않고, 다만 학문적, 법적으로는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접어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정돕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1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19:02:20

    나는 할수있는데 왜 넌 못하냐

     

    이거 진짜 좆같은 말인데

     

    왜 자꾸들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전 도통 이해가안감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Diazepam 님이 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fall 님이 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2
  • Lv34 mike   2017-08-13 19:02:35

    개인적으로 볼땐 군대가는것보다 

    저렇게 과정거쳐 병역거부 하는게 더 힘들어 보임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3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02:44

    Re 77.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동정심은 가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비웃음의 대상이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사람은 한국을 벗어나는 모습만 보여줬지만,

    스티브유는 구차하게 한국으로 "돌아오려는" 모습을 보여줬죠. 떠난 배경도 우리가 다 알고있고요. 이 경우엔 비웃어도 된다고 봅니다.

    1. 으앙주금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4
  • Lv34 아카르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7-08-13 19:06:09

    뭐 저는 이미 다녀온 마당에 남들이 뭘하든 내알반가 어쨋든 내가 끝났으니 괜찮아 라는 마인드입니다만

     

    용어문제에서 어찌되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무리가 생겨나고 사회적 갈등의 요인중 하나가 된다면

     

    교체가 논의되는 것도 안될거 없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에 64번 댓글을 보고나니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건 느꼈지만

     

    양심적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용어 탐색을 논의해 보자라는 말이

     

    전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5
  • Lv01 Diazepam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9:07:21

    Re 81.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 이유가 일반인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렵고 변명처럼 들리기 때문이죠.

     

    물론 저도 이해할수없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6
  • Lv27 붉굶 삐약 2017-08-13 19:08:29

    유승준은 진짜배기 병역 거부죠.

     

    국방부에서 대체 복무에 준하는 부대에 근무 중 공연 가능 등 모든 편의를 약속했고

    본인도 가겠다고 공개 석상에서 발언했다가

    '가족과 떨어질 것 같아 두려웠다'면서 미국행.

     

    국가가 유승준을 보여주기 목적으로 강하게 처벌한 것도 사실이지만

    정작 본인이 어떻게든 한국에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거 보면 글세다 싶죠.

    댁이 사랑하는 가족 다 미국에 있잖수?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7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08:55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발생하는 원인부터 먼저 해결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좆같은 군대가 싫어서 혹은 교리상의 문제 때문에 뭐 이런걸로 병역거부자가 발생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은,

    "저놈들은 왜 이민하냐???" 같은 잡음이 일어나는게 자기는 했는데 남은 안했다 이게 싫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여서가 아니겠습니까.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발생해도 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쓰는 여론이 형성되야하는데 현 군대는 그렇게 못해주죠.

    제 생각엔 애초에 이게 불 붙을 주제가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8
  • Lv27 fall 랜덤 아이콘의 결과 2017-08-13 19:10:04

    한국은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이 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쳐박아 버려서 지지도 받기 힘듭니다.

    하수처리장 종사같은 군복무를 초월하는 불이익을 주는 대안은 대전제인 병력충원이라는 조건을 아예 충족하지 못해서 불가능한 소리구요. 안그래도 애는 안낳고 낳은 애는 외국으로 나가서 병력은 계속 줄고 있는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89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19:11:34

    군대가 정말 X같고, 실제로 다녀와서도 정말 X같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거 싫다고 능력없이 해외 나가서 난민신청해봤자, 그냥 우리나라에 들어온 동남아사람들이랑 다를바 없는꼴밖에 더 안되는데 그 나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획득도 없이 아무 대책없이 저리 나간것도 황당하네요.

    우리나라보다 더 괜찮은 선진국에서 능력자도 아닌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 일반사람을 자국민으로 잘 받아주겠지? 하고 나간거 자체가 그냥 꼬시다 수준으로밖에 안보이네요 -_-. 차라리 미국 시민권을 노리고 미군입대를 하겠다고 하는게 나을판인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0
  • Lv27 fall 랜덤 아이콘의 결과 2017-08-13 19:13:01

    Re 81.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왜냐면 사병으로 가는 군대는 어떤인간이 가도 개같고 좆같은 곳이기 때문이죠!

    정말 좆같고 죽고싶고 힘들어서 가기 싫다는 징병제의 단골손님입니다. 이게 징병제 거부사유가 되려면 군대 문턱을 밟는순간 발작을 일으킬 정도는 되야합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1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19:14:50

    Re 90. fall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래서 죽을사람도 보내죠

     

    그리고 죽는사람이 나오고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fall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이슈 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93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16:26

    섹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4
  • Lv01 얼룩고라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9:19:13

    Re 68. foobarbaz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최선의 선책을 하는게 뭐 잘못도아니고

    저분들이 필리핀 베트남 가서라도 난민 되고싶은지 아닌지 왜 님 뇌내망상 굴리시는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5
  • Lv34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7-08-13 19:19:25

    한국인인거 포기하고 외국인으로 살겠다는데

    뭐라할필요 있나 시프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6
  • Lv34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7-08-13 19:21:13

    부모잘만나서 외국국적 가지고 한국서 사는사람도 많으니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7
  • Lv33 세계정복 새내기 2017-08-13 19:21:31

    저는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병역의무를 기피하려한

     

    이 행위에 공감이 가지않네요.

     

    군대가 쓰레기 같은건 저도 경험해서 알겠습니다만

     

    제 주관상으로는 정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저렇게 애쓰느니 그냥 방법없으면

     

    조용히 법적의무를 다하는게 현명하다고 권하고싶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98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9:22:03

    저는 딱히 비웃지는 않았습니다만 비웃을만한 부분이 없진않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열악하진않는 삶을 누리다가 앞으로 다가오는 병역의무 2년때문에 난민신청을 한걸텐데,  결과적으로 2년 고생하고 사회복귀할걸 5년동안 타지에서 심하게 고생한게 됬으니까요. 읽어보면 물건들 도둑맞고 돈떼이고 맞고,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 당하지않아도될일을 잔뜩 당했죠. 군대생활 다시하기싫은것처럼 난민생활도 다시하기 싫은 경험일겁니다. 본인이 감옥다녀오는게 더 나을것같다고 생각했었다고 하잖아요. 불쌍하긴한데 어리석음이 더 크게 느껴짐. 솔직히 휴전국가에서 병역하기싫다고 난민신청넣은 사람을 봤을때 유럽국가측에서도 , 전쟁국가에서 피난온 난민들도 다 속으로 비웃었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가족들이 쌓아놓고 본인이 쌓아둔 안락함을 다 포기하고 간거잖아요. 무슨꿈을꾸고간거지;

     

    결과적으로 보기엔 선진국 캐나다에 와서 너무 좋다 하는식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마무리짓는것같은데 저것도 '지원'받아서구요, 저기까기 보내지는데도 단체랑 주변사람들 도움이 엄청 들어간걸 알수있습니다. 본인/남들 고생하면서 겨우겨우 비교적 관대한 캐나다에 머물게된게 좋게보이진않아요. 

     

    진심 2년 군대갔다가 캐나다로 이민가면될걸..안락한 삶과 기회를 노리며 머리굴리다가 결국 빙빙 돌게되었다고 생각하니. 바보같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들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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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
  • Lv27 fall 랜덤 아이콘의 결과 2017-08-13 19:24:15

    Re 91.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게 죽을거같은 분들이 이렇게 난민신청을 하시네요.

    근데 본문의 필자는 1년 6개월남짓의 감옥생활보다 고통스러운 신청대기기간도 버티셨네요.

    군대가면 죽는다라는 지표라도 나오지 않는이상 자신의 감정에 따른 예외는 인정될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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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 Lv33 물범아저씨 방송인 2017-08-13 19:26:16

    뭐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정신건강'을 보는 태도가 썩 좋지 않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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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19:26:34

    Re 98.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바보같구나 까진 괜찮은데 'ㅋㅋㅋ꼬시다ㅋㅋㅋ'하는 분들이 보여서요

     

    참 한심함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02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9:27:11

    캐나다가 지금 상대적으로 외국인이나 난민들에게 온건하지만, 그쪽도 중동 난민들과 대립하는 사람들 문제로 조금씩 곪아가고있습니다. 현재 미국 상황처럼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 멀지않은 미래에 트럼프같은 지도자가 나올수있고, 그때되서 가장 불리한 입장이 되는게 난민출신이죠. 지금 이사람 미래도 보장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희망적인게 5-10년뒤엔 캐나다인으로 살아갈것이다 인데, 캐나다쪽 여론이 난민 거부적이 되면, 기껏얻은 시민권도 불안정해질수도있다는 얘기죠.. 군대갔다와서 취직고민하는 한국 청년들고민이 오히려 행복하게 느껴질수도있단얘기임.. 저사람이 포기한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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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27:30

    Re 98.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솔직히 멍청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저걸 개꼬시다느니 즐겁게 바라볼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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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
  • Lv34 곰팡이   2017-08-13 19:28:47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국가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권리와 주권을 모두 팽개치고 나가는 데서 이미 끝난 거죠.

     

    나름의 길을 선택한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앞길에 무슨 일이 닥치든 그걸 감당해내는 건 오롯이 자신의 몫이니까요.

     

    물론 유모씨처럼 어이쿠 안 되겠소 나 좀 다시 들여보내줍쇼 같은 소리나 늘어놓으며 칭얼대면 욕 들어처먹어야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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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19:28:51

    Re 99. fall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타지에서 고생보다 군대에서의 고생이 더 죽을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면 난민 신청할수도있는거죠

     

    난민신청에 대한 리스크 군대를 회피하겠다는 리스크를 본인이 모두 짊어진다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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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
  • Lv34 엔쥴로스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7-08-13 19:30:19

    일단 이 사람이 정말로 신념이 있어서 병역을 거부한 것인지가 의문이감.

     

    병역거부로 난민 인정 받는게 꽃길이 아닌건 알았을텐데, 막상 고생 몇년 하다보니 그냥 몇년 살다 나올걸 그랬나? 하는 거 보면 딱히 강한 신념이 있는거 같진 않거든요.

     

    다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겠다 하는 그런 의지가요.

     

    그냥 성공사례 하나 보고 혹 한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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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
  • Lv30 구구법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7-08-13 19:30:38

    한몸 불살라 그런거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었네요

    군대가 좀 많이 좆같아서 시도가 이해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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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
  • Lv27 fall 랜덤 아이콘의 결과 2017-08-13 19:31:03

    Re 105.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그럼 그런식으로 돌파해나가는 방향이 되면 될거 같네요.

    저도 그 행위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민감한 병역이 걸려서 예민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탈조선트라이하시는 분들도 많은게 요새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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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
  • Lv34 엔쥴로스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7-08-13 19:31:15

    꼬시다고 하는 분들은 아마 그런 행간에서 느껴지는 불쾌감 때문에 직설적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저도 이 글을 보고 또 봐도 어디서도 그 신념이 안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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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
  • Lv33 쿠스하 동물을 좋아해요 2017-08-13 19:31:23

    양심적이던 교리적이던간에

     

    지가한 선택이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가 저거니

     

    자신의 선택에 의해 청춘을 다 날리고 돈을 다 날리던 말던 상관할 이유는 없음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럴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에게 주는 피해를 생각하면

     

    걍 군대가라고 하고싶음

     

     

     

    혼자 피보는건 상관없음 본인의 선택이니

     

    그런데 가족은 무슨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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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9:33:08

    Re 103.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가 말했듯 스티브 유 같은 케이스나, 원정출산, 병역비리등, 사지 멀쩡한 사람이 군대빼려는 행위자체가 불법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라 보는눈이 곱지않을수밖에요. 전 반대로 주변의 비웃음을 쉴드쳐줄 필요가없다고 생각드는데요. 다 본인이 자초한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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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 Lv33 물범아저씨 방송인 2017-08-13 19:35:47

    시도하고 실컷 고생한건 이해가 가지만

    주변인들 돈 뽑아가면서 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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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
  • Lv34 곰팡이   2017-08-13 19:36:23

    주권국가의 일원으로서 신분을 보장받으며 무한정 여행이나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난민 신분으로 각국 옮겨다니는 생활과 2년을 저울질해서 내린 결론이 저거라면 박수라도 쳐 줘야지 않을지요.

     

    홀로 그런 결단을 내리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물론 거듭 말씀드리지만 스티브유처럼 다시 돌아오고 싶다 하면 좆이나 까잡숫고 꺼지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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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
  • Lv01 hastur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9:39:56

    본인이 총들기싫다는데 뭘 어쩔거임.

    군대안에서 트롤링해서 국력에 지장을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니까 중이 나가겠다잖음?

    그럼 박수치고 보내주세요.

    그 중의 가족이 고생을 하던말던 그 중의 가족한테 뭐 돈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왜 왈가왈부를 함?

    그리고 이사람의 경우 종교적이유가 아닌거같은데 종교적이유로 병역거부하고 처벌받는 비율이 압도적인걸로 압니다.

    군복무를 마친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종교를 핑계로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는것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지만

    저렇게 난민신청을 한다면 아예 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 의무를 거부하는것이므로 합당하다고 봅니다.

    권리와 의무를 둘다 포기하겠다는데 뭐라고 할순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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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40:05

    Re 111.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한심하다느니 손가락질이나 비난 같은건 할 수 있지만, 저렇게 됐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껴야하는 것인가를 얘기하는 겁니다. 저 사람 말대로라면 저분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이민 신청을 한 것인데 이 과정에 있었던 시행착오들이 과연 어떻게 해야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이 되어야합니까?

    병역거부를 쉴드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배경과 동기가 있으니 함부로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얘깁니다. 비난은 할 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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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
  • Lv01 hastur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19:40:37

    아 물론 국적회복하고싶다고하면 가운데손가락이 올라가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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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9:42:38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 운운하고 똑같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보아, 

    이건 군대가기 싫은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에게 하는소리가 아니라, 저놈의 양심적 병역거부가 교리나 마찬가지인 여호와의증인계열이 똑같은 여증들에게 전하는 말인것같음. 보통사람은 저고생하면서까지 군대 빼려고 안함. 여증이 아니라면 그냥 저울질 잘못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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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EvilDragon 님이 11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18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43:45

    Re 117.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마 가족 전체가 여호와의증인이 아닐까 싶네요. 저런 비용을 가족들이 제정신으로 대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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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 Lv10 M57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7-08-13 19:44:06

    어휴 한심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20
  • Lv33 쿠스하 동물을 좋아해요 2017-08-13 19:46:14

     

    Re 114. hastur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슈란에 올라온 글에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건  좀 아니지 않음?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끼리 의견을 내놓을수도 있는부분이고

     

    니가 틀렸어 내가 맞아 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 부분이니

     

     

     

    아 물론 저 27세 남성분의 결정엔 별 이견이 없음 본인의 선택이니

     

    잘가고 다신 들어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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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 Lv24 LAST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7-08-13 19:46:40

    Re 115.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 배경과 동기인 신념은 아마도 종교겠죠. 공감못하는 영역이고..

    비난할 가치는 없는것같구요, 이미 인과응보인것같네요. 우스우면 웃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사람이 딱히 숭고하게 까방권이 있는것같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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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EvilDragon 님이 12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22
  • Lv08 우즈키엘 초보 작성자 2017-08-13 19:50:01

     

    예전에 본 영화 생각나네요 미군 의무병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인데

    자기는 기어코 군대에 가겠다고해서 유럽 전선에 참전하고

    하룻밤 새에 백여명 구하고.. 훈장받은 영화...

    심지어 미국은 모병제라 본인은 갈 필요도없었는데 말이죠.

    총은 교리상 이유로 안들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보면 

    그냥 죄다 군대가기 싫어서 핑계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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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EvilDragon 님이 12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23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3 19:52:23

    Re 121. LAS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뭐 애초에 병역거부라는 것 자체가 대중적으로 공감이 되는 영역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Re 122. 우즈키엘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데스몬드 도스. 실제 인물이고, 영화는 헥소 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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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
  • Lv34 대/동/강/맥/주 기타나 칠까 2017-08-13 20:10:15

    뭐 더 할말은 없는거 같네요. 얼추 정리됬고.

    짜증나고 구차하다는 감정이 들지만 구태여 구원해주고 싶지도, 욕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 말을 할 수준이 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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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으앙주금 님이 12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25
  • Lv34 빛당태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7-08-13 20:10:38

    뭐야 왜또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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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13:07

    Re 124. 대/동/강/맥/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 사람은 한국에 사는 가족이 아닌 사람의 구원을 바라진 않을것같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27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19:24

    Re 115.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꼬시죠. 양심적 병역거부로 감빵에서 2년 살다 나오는 여호와의 증인같은것도 아니고,

     

    정말 아무 결격사유없는 사람이 해외로 이민을 갈라고 해도 이민국에서 받아주는 능력 제한에 걸리고 된다고 해도 사회생활의 시작부터 언어의 장벽과 외국인 차별, 심하면 인종차별에 의한 피해까지 봐가면서 마이너스가 되는상황에서 일자리를 얻고 자국민보다 돈 못받을 확률 높은 불안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게 이민 1세대의 삶입니다. 거창해보이죠? 친척 이모 한분이 고대 영문학과까지 나왔는데도 미국가서 초기 정착하실때 아시아인 차별때문에 고생하신 이야기 들어보면 별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면 더 심각할겁니다.

    그런 높디 높은 허들을 생각해봐야하는게 탈조선의 시작입니다.

     

    근데 그런 이민국을 거친것도 아닌, 그냥 난민으로 들어간다? 돈없고 빽없는데 그렇게 나가면 그냥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거지랑 동급취급받는건 각오해야죠. 그 나라 입장에선 시리아 난민이나 우리나라 난민이나 똑같은 그냥 난민일뿐입니다.

    실제로 저 분이 겪은일도 비슷하게 흘러간거고요.

     

    그딴 생각 한번 안하고 13년도에 프랑스에서 난민받아줬다고 나도 되겠지? 하고 별 생각도 없이 가선 번 돈 다 털리고 부모님한테 월 150씩 받으면서 생활했다는데, 아들이 군대 안가겠다고 해외로 튀어선 돈없다고 한달에 생활금 150씩 달라고 하면 부모님 입장에선 진짜 하늘 무너지는겁니다.

     

    차라리 그런 용기가 있으면 그냥 군대 들어가서 대대장실에 오줌발싸 히히히히! 하고 현역부적합 판정받고 전역하는게 백배는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요새 군대에서 애들 맘에 안들다고 함부러 욕이라고 했단간 바로 영창가고 날라가는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대대장실에 그딴짓안해도 그냥 나 못합니다 빼애애액 만 해도 부대에서 개무시당하더라도 그냥 쓸모없는애처럼 2년동안 조용히 지내다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런 용기조차 없이 갔으니 꼬신거죠. 그저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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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
  • Lv01 네오티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0:24:43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29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24:59

    Re 127.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분이 그런 각오를 하고 갔는지 안하고 갔는지, 13년도에 프랑스에서 난민 받아줬다고 "별생각없이 간"건지 아닌지 어떻게 재단합니까?

    글을 보면 그런 기운이 드나요?

     

    한심하다거나 바보같다고 생각하는건 그렇다 쳐도 남의 고생을 보고 비웃고 통쾌하다는 감정을 가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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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엔쥴로스 님이 1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0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30:44

    Re 129.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애초에 글 시작부터 군대에 혐오감 갖고있는데 13년에 난민받아줬다는거 보고 갔다는걸로 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난민이라는거 자체가 아 니네 졸라 불쌍해... 그래서 그냥 이민으로 오면 능력이 없으니 안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나라에 받아는 줄께 정도의 입국허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생각이 있으면 능력갖고 이민을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심지어 예상도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 등골까지 빨아먹었으니까요.

    주변에 탈조선해볼라고 해외직장구하고 정말 수년동안 그나라 언어배우고, 몇달씩 워킹홀리데이 갖다오고, 그래도 피눈물 흘리면서 실패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 입장으로썬 그렇게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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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
  • Lv02 김기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0:33:55

    걍 병신같은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32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35:39

    Re 130.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게 '꼬시다'라는 감정이 들만한건 아닌거같은데요

    자발적 히키코모리들을 보고 꼬시다고 생각하진 않잖아요?

     

    게다가 님이 이미 길게 말씀하신 바대로, 저사람은 인도적 차원에서 입국허가 내준 '난민'이고

    님이 본 사람들은 '이민'이 목적이었잖아요.

    비교할 대상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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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0:35:50

    Re 130.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대 청년이 그것도 시시각각 입대에대한 시간적 압박이 쫒아오는데

     

    능력쌓아서 이민해야지는 현실적으로 무리인거같습니다

     

    부모님 등골빨아먹은건 실드칠수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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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
  • Lv34 엔쥴로스 스트레이트 플러쉬 브레이커 2017-08-13 20:36:20

    Re 129.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본문 어디에서도 신념이 드러나지 않아서요. 이런 난민 신청이 나의 신념을 위해서 불이익도 감수하는 엄청난 결심일텐데

     

    막상 몇년 고생하더니 그냥 1년 6개월 징역 살다 나올걸 그랬나? 하는 내용이 있으니까..

     

    응?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진정성이 있는거 맞나 하는 식의 의문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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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0:36:40

    Re 133.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거기다 단순이 그것만으로 인해서 그사람의 삶이 비웃음 당할것인가에대해선 또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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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38:20

    Re 134. 엔쥴로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회의감이 들순있죠. 강철같은 신념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크게 고생하다보면.

    그리고 저사람이 서두에 밝혔듯 이미 오래전부터 혐오감이 있다고 그랬고요.

     

    자세히 써두질 않아서 이 글 내용만으로는 알수가없잖아요.

    의문이 들 수는 있지만 그걸로 꼬시다고 생각할 근거를 만들기엔 한참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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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39:02

    게다가 이 글은 난민신청 할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써둔거지

    자신의 신념에 대해 밝히는 글이 아닙니다. 어떻게 재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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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
  • Lv20 안개꽃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7-08-13 20:39:19

    그래서...후방계 자료는 잘 있는거죠?

    매번 잘 보고 갑니다

    핥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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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39:35

    Re 132.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그래서 더 그런겁니다. 이민으로 갈 노력도 안해본 사람이, 그냥 그 입국허가만 받고 그 나라의 혜택따윈 전혀 받을수 없는, 말그대로 인생 밑바닥의 거지생활이 예정된 그런 난민신청을 군대가기 싫다고 '고민하고' 신청했다는거 자체가 웃기단겁니다.

     

    Re 133.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안타깝게도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127번 댓글 아래에 군대에서 버티는 방법도 적은겁니다.

    군대에서 그렇게 버텨볼 용기도 없는 사람이 아시아사람이 인종차별당하는 나라에 가서 뭘 버틸수 있을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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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0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0:39:57

    Re 134. 엔쥴로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단순 이 글 하나만으로 그사람의 신념,사상이 모두 보인다면 그건 궁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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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
  • Lv01 허니벨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0:41:30

    군대는 가기싫고 그렇다고 감방도 가기싫고 선진국가서 살고싶은데 징징

     

    군대가는 대다수 호구로 보는건지 그러면서 양심적 병영거부라니

     

    양심 어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42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42:32

    Re 139.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님 적는거 보다보면 '통쾌하다'는 감정보단 '어휴 한심하네'가 더 많이 드러나는데

    이미 127번 댓글로 통쾌하다에 대한 실드를 치신건 좀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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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43:51

    Re 142.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음? 이상하네요. 통쾌하다나 어휴 한심하네나 그걸 나눌게 있나요?

    결국 고민좀 더하고 가지 그랬냐가 되는건데요. 아이러니 할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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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으앙주금 님이 1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4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44:09

    아니 그리고 후진국으론 가겠음? 하는분들

     

    님들은 좆망겜 서비스 맘에안들어서 더 좋은게임 찾나요 더 구린게임 찾나요??

     

    당연히 한국보다 선진국으로 가려고 하지 후진국으로 운운이 왜나오는지 이해가안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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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4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5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45:06

    Re 143.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박근혜 잡혀들어간걸 보고 통쾌하다가 큰가요 한심하다가 큰가요?

    자발적 히키코모리들 보고 통쾌하다가 큰가요 한심하다가 큰가요?

     

    통쾌랑 한심은 다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4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6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0:48:02

    Re 139.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 방법이 나는 이렇게버티면되는데 다른사람은 이렇게 버티면되는데 넌 왜 못하냐 수준인거같은데요

     

    학창시절에 다른사람보다 공부 열심히하는 사람이있는데 그사람 성적이 중하위권을 맴돈다고 칩시다

     

    그럼 그 사람에게 다른사람은 이렇게하면 되는데 넌 왜 못하냐라고 하시면서 비웃을수있겠습니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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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48:33

    Re 144.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니 한국보다 선진국으로 가려는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받아주질 않아요! 능력이 되면 해외업체에서 알아서 헤드헌팅으로 해외에서 일해보실 생각없습니까? 해외로 가는 패널티 생각해서 현재 연봉의 두배정도 줄께요 하고 연락오는게 현세대의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능력없이 선진국가고싶어요 해봤자 전세계에 그런사람은 깔리고 깔렸는데 잘 될리가요.

     

    Re 145.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럼 전 한심하다쪽이 더 맞겠네요. 근데 계속 제 이야기랑 다르게 통쾌랑 한심쪽만 나눌라고 하시는데, 아니 그걸 왜나누고 있냐는겁니다. 그냥 제 댓글 있는 그대로만 보면 되지 무슨 교과서 만드세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1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8
  • Lv33 샤아 킹오파가 재밌어 2017-08-13 20:50:04

    존나 개꼬시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49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0:51:29

    Re 147.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20:19:24

    Re 115.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꼬시죠. 양심적 병역거부로 감빵에서 2년 살다 나오는 여호와의 증인같은것도 아니고,

     

    꼬시다고 시작하셨잖아요. 님이 쓴 얘기들 읽다보니 님한테 든 감정이 꼬시다는게 아니란 걸 얘기하고 싶은게 첫번째고, 그러므로 꼬시다를 실드치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게 두번쨉니다만.

     

     

    그리고 님 말한거처럼 불법체류가 아닌거랑 이민은 다른거잖아요? 당연히 요구하는 능력이 다를수밖에요. 근데 왜 거기다가 이민의 잣대를 놓고 비교를 하셨냐 하는겁니다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0
  • Lv03 리세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0:52:58

    적응 못해서 똥뿌리고 다닐 바에야 차라리 집에서 노는게 주변인들한테 더 편하기는 한데 그 말로가 저런 꼬라지라니 웃기면서도 불쌍하네요

     

    저 아조씨한테 23살때로 돌아가면 군입대 하실거냐고 물어보고싶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51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53:24

    Re 146.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뭐 저도 꿈이 있었습니다. 이비인후과쪽으로 진출해볼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성적이 안되서 못갔습니다.

    근데 정말 의대가는 애들처럼 책 씹으면서 하루에 몇시간 못자고 공부만 붙잡고 있던건 아니여서 못간거거든요.

    전 거기에 대해서 사회에 불만을 가지진 않고 있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근데 전 학창시절 내내 책 씹으면서 공부해도 상위권을 못들어가는 애한테 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정말 안타깝다고 했을뿐입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는데도 못하면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다만 이번경우는 최소한 탈조선을 하기위한 워킹홀리데이같은건 시도도 안해보고 그냥 냅다 갔으니 뭐라고 한겁니다.

    때에 따라 다르니 걱정 마세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5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2
  • Lv10 점A점B점C점D 새내기 2017-08-13 20:54:19

    너무 미개한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어디까지나 저 사람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20대를 날려먹고 고생하는거고 솔직히 비웃는것도 자유긴 한데 대놓고 꼬시니 뭐니 하는건 불필요한 악의니 민큼

     

    그런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 미개하다소리 들을 생각은 하시고 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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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하리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3.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53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0:56:40

    Re 149.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 그냥 꼬시다랑 안타깝다 둘다 갖고있다고 생각하세요. 환장하겠네.

     

    덤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위에 다 적어놨는데 다시 적겠습니다.

    인생 밑바닥 거지생활이 예정된 난민신청을 해놓고 몇년동안 예상못하게 고생했어요라고 하니까 황당해서 그랬습니다.

    이민이 정상적인 이주방법이고, 이민을 위해선 진짜 개같이 노력과 정보수집을 해야하는데,

    그정도도 생각 안하고 그냥 냅다 군대만 싫다고 난민신청을 했는데 신세한탄하고있으니 제가 이런반응을 보였던거고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1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4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0:59:00

    Re 151.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민법에대해서 예를 드시지 왜 하필 다른사람은 다 버티던데

     

    요새 군대는 버티기 쉬운데 넌 왜 못하고 탈주하냐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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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5
  • Lv11 젖탱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7-08-13 20:59:16

    성공사례 하나만 보고 간것도 그렇고 한국이란 나라가 밖에서 보면 GDP12위에 멀쩡하게 기능하고 있는 국가고 거기에 징집병으로 가서 멀쩡하게 전역해서 사회생활 하는 남성이 다수인지라.. 상식적으로 봐도 난민으로 인정되기 엄청 어렵고 힘들게 뻔한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56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7-08-13 21:00:09

    Re 153.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럼 남이 선택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까지 진 내용의 글에 꼬시다고 생각했으니

    점A점B점C점D님 댓글처럼 참 악의적이시네요. 남의 고생보고 꼬시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으로 보이네요 저한텐.

    참 한심하다. 얘기그만합시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7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1:05:11

    Re 154.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니 위에 제가 이민 갈때 쓰는방법 다 적어놨잖아요. 현지인과 비지니스를 할수있을정도의 외국어어휘실력과 해외에서 정착할수 있을만한 일하는 능력 두가지를 갖기 위한게 그리 쉽덥니까? 그 두개 없으면 그냥 피눈물 흘리면서 다시 한국 와야합니다.

    아니면 그냥 레스토랑에서 접시닦이나 하면서 살던가요.

    그정도 노력을 안하고도 성공적인 이민을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알고싶습니다.

    진짜 궁금해집니다. 그거말고 방법이 대체 뭐가 있습니까? 돈 넘쳐나면 가능은 한데 그건 우리에겐 있을수 없잖아요.

     

    Re 156.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근데 현실도 보실줄은 아셔야죠. 저도 해외 탈출을 생각해보기도 했었던터라 더 그렇게 보였었나 봅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능력없으면 죽는 세상인걸요 뭘.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6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8
  • Lv05 Cottel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1:07:08

    군대 피하려는것 치고 고생을 많이해서 딱하긴하지만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라 꼬신건 어쩔수없는듯

    병역거부라니 ㅎㅎ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59
  • Lv34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21:15:03

    다 좋은데 대체 어떤 신념이길래 군대가서 할 고생보다 더 많은 고생을 사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고행중이랍니까?

    그냥 그거 하나만으로 좀 한심 해 보이고 절대 이해가 안 되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60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16:00

    Re 157.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대 청년에게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는거에대해서 동의하셨잖아요

     

    그럼 방법은 난민 혹은 군대가는건데

     

    하시는말씀이 난민꼬시다 그리고 군대에서 남들 다 버티는데 넌 왜 못버티냐에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1
  • Lv34 IIIlllIl   2017-08-13 21:17:38

    저렇게 사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63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1:20:30

    Re 160.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니 위에 다른선택지도 놔뒀잖아요. 2년 깜빵 가는방법도 있고, 군대가서 정상군생활 안하고 대대장실 테러해서 부적합판정 바로 받던가, 병신취급받으면서 2년 그냥 아몰랑 하고 나오는 방법도 있다고요.

     

    그거만 하면 다시 그냥 사회로 돌아옵니다.

    빨간줄 그여봐야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안될뿐이지 자영업하면 그냥 살아가는데 지장 없어요. 그리고 현역부적합이나 병신취급 만기전역이면 빨간줄도 없으니 그냥 일반생활도 가능합니다.

     

    그정도의 각오도 없이 해외에 거지생활하는 난민생활을 자처합니까?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거죠. 차라리 자살이 나을판인데.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6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4
  • Lv12 마리 새내기 2017-08-13 21:22:15

    아직 안 다녀온 사람들은(불안한 마음에) 공감해줄지 몰라도,

    군필자 입장에서는 꼬시다고 발언할 권리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과 똑같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도망치지 않고 다녀왔으니까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65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28:42

    Re 163.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 각오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는건 그냥 뇌피셜이잖아요

     

    그리고 다른 선택지 저도 교도소가 가장 좋은선택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선택지를 비웃는건 다른문제죠

     

    또 2년동안 그냥 없는사람처럼 산다 그게 말처럼 쉬운일입니까 제가보기엔 그게 난민보다 어려울꺼같은데요

     

    그리고 부적합판정 받기 생각보다 어렵죠 똥오줌발싸 한다고해서 부적합판정받으면 뭐하러 군대갑니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7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6
  • Lv11 어소시에이트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7-08-13 21:28:53

    처음 글읽고 든 생각은 꼬신줄은 모르겠고 군대 거 2년도 안되는거 뭐가 아쉬워서 헛짓거리해서 그 개고생을 하냐.

    그런 노력을 들일 시간이었으면(한번에 난민신청이 성공했더라도) 진작 군대다녀오고도 남겠다.

    게다가 방법자체도 가족이고 뭐고 자기혼자 런하는거라 별로 맘에안듬

     

    댓글 읽고나서는 병역법이 왜 불만인지 이해가 안됐음. 뭐 물론 간부 위주로 돌아가는 체계에 말도안되는 병사월급 같이 세세한 부분은

    병신같다고 공감할 사람들 넘치고 넘치겠지만 의무복무를 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언제든지 전시상황으로 돌변할 수 있는

    국가기때문에 의무복무의 불필요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없음.

    더군다나 군대에서 마음식히고 입대 전 우울증같은 증상들 싹다 치료되고 긍정적인 영향만 받은 입장으로선 군대에서 2년을 복무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불만을 가지는게 이해안됨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67
  • Lv33 킹본드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21:30:21

    껄껄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68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1:35:54

    Re 165.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만 할께요. 난민이 2년 투명인간 군대생활보다 더 어렵다고요?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우리나라가 치안이 겁나 좋은편이라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유럽같은데나 북미같은데에 돈없는 사람 사는 동네에서 거지처럼 있으면 목숨 버티면 용할판이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입국인정만 받은 난민을 경찰이 헌신적으로 지켜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피눈물 흘려봐야 그땐 늦은거고요.

    차라리 한국 영사관 가서 살려주세요 엉엉엉 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그리고 부적합판정받으면 뭐하러 군대가냐뇨, 병무청에서 가라고 했으면, 군대에 가야 부적합판정을 받으니까 가는거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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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9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37:41

    Re 168.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투명인간취급이 쉽다고요?

     

    또 그거네요 난 되는데 넌 왜 못해

     

    저도 그 예 하나 들어볼까요?

     

    숙모동생분 몇년에 한번씩 만나는분이 그짓거리하다못해서 자살하셨는데요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데 그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충분히있어요

     

    왜 내생각은 옳은데 남생각은 무조건 틀려라고 생각하시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70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38:30

    Re 168.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부적합판정 병무청에서 쉽게 때려주시는줄아시죠?

     

    저 입원기록이랑 진단서 10년분 때갔는데 4년걸렸어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71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1:38:53

    Re 165.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리고 맨처음으로 돌아가서, 휴전국가에서 국방의 의무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군대도 싫다 깜빵도 싫다 그냥 다 싫다 하고 있으면 그냥 나가서 개고생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긴 하네요.

    예비군이라서 복수심으로 그러는게 아니고, 이도 저도 다 싫다고 하면 답정너지 뭡니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7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2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39:44

    Re 171.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래서 나갔잖아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뼈다귀해장국 님이 1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3
  • Lv08 뼈다귀해장국 새내기 2017-08-13 21:42:47

    Re 172. 아다들너무귀엽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럼 됬네요.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왜 이리 댓글을 달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고생하실분은 고생하시고, 하실분은 하시고, 선택권은 댓글 길게 다는동안 적은게 전부인거같고,

    해결책은 없습니다. 다 안된다고 하면 그냥 다 포기하는게 낫겠네요.

    숙모동생분이 자살로 끝나신건 안타깝다고 생각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초에 정확한 답도 안나오는 이야기고, 저도 계속 여기 붙어있을순 없으니 그냥 그만둘께요.

    이러고 있어봤자 정책이 바뀌는것도 아닌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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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다들너무귀엽다 님이 17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4
  • Lv01 리비아의게트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1:44:24

    딱히. 대놓고 꼬시다는 말은 하지 않겠지만

     

    이분이 잘못된 선택으로 군복무기간보다 더 오랜세월을 허비했다고 해서 동정하거나 두둔할 필요는 절대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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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
  • Lv06 아다들너무귀엽다 기타나 칠까 2017-08-13 21:46:55

    Re 173. 뼈다귀해장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정답은 없는얘기에요 그저 단지 우리가 남의 선택을 비웃고 조롱할순없다는걸 말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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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
  • Lv26 나비 새내기 2017-08-13 21:55:40

    본인일에도 허덕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나 남일에 관심이 많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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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
  • Lv26 나비 새내기 2017-08-13 22:03:15

    저 사람의 행동이 틀린것도 아니고 잘못된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닐텐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울까 나는 군대 갔다왔는데 저 사람은 병역기피하려고 보여서? 그게 아니꼬우면 본인들도 하지그랬나...

    본인은 시도해볼 생각도 없이 오라는대로 하라는대로 다 받아들여놓고선 자주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 사람한테 왜 그럴까...

    게다가 경험상 할거면 차라리 다른데 가라는 글인거 같은데 흠...

     

    하여간 삐뚤어져있는 사람들 겁나 많네요.

    자주적으로 행동한 사람들을 우리가 비웃을 자격도 욕할 권리도 없을텐데 왜 마냥 그런 권리가 있는것처럼 행동을 할까... 군대갔다왔으니까 난 욕해도 됨! 은 개뿔 오라니까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간 사람들이 왜 그럴까.. 한국 남자중 99%는 군대가기 싫어할텐데? 안 갈 수 있으면 안 갔을 사람들이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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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78
  • Lv02 기게로이드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3 22:06:25

    자기 신념의 문제로 군대 안가는건 안좋게 보는데 군면제 받은 대신 저정도 고생했다면 저는 인정하는 부분

    근데 군대가기 싫어서 난민신청은 좀 이기적으로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단지 군대가기 싫단 이유 하나로 진짜 난민 처지에 놓인 사람 한자리를 빼앗아버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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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9
  • Lv10 M57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7-08-13 22:07:24

    댓글들 볼수록 더 꼬신거같음 저걸 왜 실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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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
  • Lv34 니시키노 마키 열다섯 살 2017-08-13 22:10:34

    어떻게든 합법적으로 군대에 가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말릴 수는 없겠고 욕할 마음도 안드는데

    고소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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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 Lv34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7-08-13 22:27:42

    아니 뭐 별로 욕 할 생각은 아니고 잘 되봐야 병역회피 하나밖에 없는 삶을 돈버리고 시간 버리고 거기다 잘 되지도 않았네요, 그야말로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아닙니까

    조금 무모했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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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
  • Lv34 이시하라 사토미   2017-08-13 23:14:57

    군대가 좆같은건 사실이지만 자기 인생 버려가면서까지

     

    회피할 곳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

     

    뭐 자기 가치의 차이겠지만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채 권리와 자유를 누리려고만 하는

     

    병역거부의 행태에 대해서는 찬성하긴 어렵네여

     

    본문의 내용은 그래도 예방?차원의 목적을 띄는 글인거같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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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
  • Lv22 지나가는 행인 사용설명서를 읽어본 2017-08-13 23:46:35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돈벌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

    가고 싶지않지만 의무로 가는 군대

    로 치환하면 왜 꼬신지 이해되지않나 싶은데..

     

    쉽게 돈벌려고 편법을 하는 사람(불법)

    가기 싫어서 난민가는 사람(불법)

     

    실패했을때 꼬시다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실패한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왜 자기 생각만 맞다고 싸우고들 계신거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84
  • Lv10 어이하리 새내기 2017-08-13 23:58:07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꼬시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85
  • Lv14 아리망 낙서를 해본 2017-08-14 00:14:11

    개인적으론 븐명 난민 신청에 대한 조사를 할때 

    이정도로 고생할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했냐 란 한심한 생각 1

     

    다른 합법적이고 노력해서 안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노력하지 않고 돈 날려먹는 이민을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 2

     

    대체 그 신념이 뭔지 알 수도 없고 진짜 그 사람이 신념으로 했는지 아니면 걍 군대 가기 싫어서 저짓을 했는지 확실히 모르는데 왜 여기 있는 사람이 이것 때문에 서로 비꼬면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지 란 생각 3

     

    그냥 정말 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 (직접적인 욕설, 사회통념상 허용되지 않는 것들) 이 아니고선 눈쌀찌푸려지게 안싸웠음 좋겠음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86
  • Lv02 울트라하이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4 00:25:59

    군대 가기 싫어서 거부하는 것도 자유

     

    그걸 피해서 난민 신청하고 국적포기하는 것도 자유

     

    대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한국에 안왔으면...

     

    한국을 이용해서 돈버는건 더더욱 안했으면...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87
  • Lv33 장총맥스 스물다섯 살 2017-08-14 00:54:25

    꼬시다. 다시는 한국 오지 마시길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성검팬더 님이 18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88
  • Lv34 성검팬더 힘내자 아자 2017-08-14 08:21:22

    Re 187. 장총맥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어차피 못들어올걸요 ㅋㅋㅋ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89
  • Lv34 성검팬더 힘내자 아자 2017-08-14 08:22:17

    자기가 난민이야! 하고 신청해서 가서 그리된건데 뭐 어쩔거임 ㅋ

     

    자기 선택이고 자기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면됨

     

    뭐 일단 저는 한심하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0
  • Lv19 박지원 삐약 2017-08-14 09:21:20

    Re 66. 하야미 카나데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소모적인 논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민주주의는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통해서 차츰 발전해 나가는거고

    충돌의 여지가 있는 사회적 함의를 다른 사람들의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두 입장의 단점을 보완하는 한가지 방향으로 통일해 나가는 방식으로 발전하는 거니까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아리망 님이 19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하야미 카나데 님이 19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1
  • Lv05 ST네로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4 09:41:13

    대체 복무 좀 만들자 병역자들도 납득할 만한걸로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2
  • Lv14 아리망 낙서를 해본 2017-08-14 13:42:27

    Re 190. 박지원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사실 말씀은 맞지만.. 요새 보면 소모적인 논쟁이 발전하지 않고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가고 결국 지지자들끼리의 감정 대립과 갈등을 더 야기하는 것 같아서 말씀하신 걸지도 몰라여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5
  • Lv32 고기맛고기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7-08-14 14:59:10

    깔려면 확실하게 알고 난 뒤에 까야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6
  • Lv03 전설의곡괭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4 15:25:50

    선민사상에 쩌든 애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자기 감상을 적는 사람들은 그냥 감상만 적었을 뿐인거같은데. 감상은 자유 아닌가 싶네요.

    전 왜 꼬시게 보냐느니 왜 한심하냐느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분들이 더 이해가 안되요. 그리 보면 안됩니까? 이래라저래라 하지좀 말지.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상담이필요합니다 님이 1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7
  • Lv25 하야미 카나데 새내기 2017-08-14 15:55:29

    Re 190. 박지원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래서 논쟁 말고 언쟁이라고 적었잖아요.

    의견맞춰가며 발전 이런거 당연히 좋죠.

    그런데 이런게 아니라 당장 밑 이슈들처럼 그냥 내가맞다 니가맞다 하다가

    자존심싸움으로 변질되는경우가 너무 많음

     

    192번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8
  • Lv08 뒷짐진강아지 ㅎㅎㅎ 2017-08-14 16:05:03

    http://www.dogdrip.net/136175874

     

    추가로 올라온 글엔 군 의문사 희생자 가족이라고...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99
  • Lv34 상담이필요합니다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4 16:06:11

    Re 196. 전설의곡괭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감상은 자유'라는 말은 자기 혼자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일기장에만 써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한심하다고 '느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심하다고 '댓글을 쓴 것'이 문제지. 남들이 공공연하게 볼 수 있는 자리에서 타인의 행동을 두고 꼬시다느니 한심하다느니 하는 말을 한 뒤에 내 감상이 이런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하는 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전설의곡괭이님은 <자기 감상을 적는 사람들은 그냥 감상만 적었을 뿐인거같은데. 감상은 자유 아닌가 싶네요.>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인터넷 악플러들의 논리 중 하나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전설의곡괭이 님이 20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0
  • Lv03 전설의곡괭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4 20:58:38

    Re 199. 상담이필요합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방종이라니, 또 너무 나가시네요. 방종이라고까지 하시려면 꼬시다 느끼는 사람이 소수거나. 사회적으로 명백히 저촉되는 생각을 쓴거라면 님의 말이 딱히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명백히 저어되는 사상의 예로는 소아성애같은 것이 있겠네요. 하지만 이 건은 아닌거 같네요.

     

    병역기피와 같은, 사회적 이미지가 매우 안좋은 사안은 그 이유가 어찌되었든지 좋은 대접을 못받고, 때문에 꼬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는겁니다. 의견이 나올 수도 있는거구요. 그런데, 거기에 대고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깨어야한다 식으로 선민의식을 발동하며 명백히 싸움을 붙이고 있어요. 

     

    또 악플러라는 예시를 드셨는데. 다수가 악플을 달 지경이라면 그건 이미 악플이라기보다 주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상담이필요합니다 님이 20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1
  • Lv34 상담이필요합니다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4 21:10:09

    Re 200. 전설의곡괭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핵심을 이해하지 못 하신 것 같은데 한심하다는 느낌이나 꼬시다는 내용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라 그러한 '말을 한 뒤에 내 감상이 이런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라고 하는 것이 방종이란 겁니다. 어떤 사람을 두고 가치판단을 해놓고 그 자신의 말에 대한 가치판단은 거부하는 건 건전하지 못 하단 게 제 말입니다.

     

    주류 의견이라고 할 정도로 어느 한 쪽으로 압도적으로 의견이 기울어져 있는 사안도 아니며, 무엇보다도 앞서 핵심을 이해하지 못 한 것 같다고 말씀드리며 제가 말했듯이 소수의 의견이냐 다수의 의견이냐, 그 의견의 내용이 문제인 게 아니라 그 의견을 말함에 있어 <자기 감상을 적는 사람들은 그냥 감상만 적었을 뿐인거같은데. 감상은 자유 아닌가 싶네요.>라면서 자신의 감상은 자유라며 타인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가치판단을 해놓고 스스로의 가치판단에 대한 3자의 가치판단은 거부하는 것이 악플러들의 논리와 같다는 말입니다. '내가 느낀대로 말하겠지만 너흰 내 느낌에 대해 뭐라 하지 마라'라는 논리 말입니다.

     

    혹여라도 이해하지 못 하실 것 같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전 꼬시다느니 한심하다느니 하는 앞선 갑론을박에 끼어들 생각이 없으며 199번 댓글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것과 무관합니다. 단지 '자기의 감상(가치판단)'을 말해놓고 그에 대한 '타인의 감상(가치판단)'은 거부하는 전설의곡괭이님의 <자기 감상을 적는 사람들은 그냥 감상만 적었을 뿐인거같은데. 감상은 자유 아닌가 싶네요.>라는 말에 문제 소지가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상담이필요합니다 님이 20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3
  • Lv34 상담이필요합니다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4 21:41:55

    Re 201. 상담이필요합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길다고 읽기 귀찮으시면 제발 볼드처리 해둔 부분만이라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주류 의견이니, 병역기피가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어떻다는 식의, 제 댓글 내용과 무관한 댓글을 적으시느라 시간 낭비하실 일은 없을 테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댓글은 앞선 사람들의 갑론을박과 무관하며 오직 전설의곡괭이님이 댓글에 적어둔 <자기 감상을 적는 사람들은 그냥 감상만 적었을 뿐인거같은데. 감상은 자유 아닌가 싶네요.>, <이래라저래라 하지좀 말지.>라는 말에 문제 제기와 반박 뿐입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전설의곡괭이 님이 20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4
  • Lv03 전설의곡괭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4 22:16:03

    Re 203. 상담이필요합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잘 알겠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신지 이해되었습니다만, 제 이야기는 가치판단에 또 가치판단하지 말라 같은게 아닙니다.

    저는 가치판단에서만 끝나는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싶습니다. 문제는, '해라 마라'라고 하는거죠. 가치판단에 또 가치판단을 적는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제 생각은 정도가 지나쳐서 '이래라 저래라'까지 나가는 게 별로라는거죠. 저도 이 이상하면 제 생각을 강요하는 투로 보일 수 있으니 이만 적겠습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상담이필요합니다 님이 20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EvilDragon 님이 20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5
  • Lv34 상담이필요합니다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7-08-14 22:35:59

    Re 204. 전설의곡괭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가치판단이 들어갔단 건 곧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이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에선 '네 생각은 틀렸다'(그러니 그런 식의 주장은 하지 말라)라는 문제제기가 십중팔구는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따져야 할 것은 남들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문제제기 그 자체가 아니라 남들의 주장을 부정하는('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라고 말하는) 논리가 단단하고 근거가 충분한가, 하는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전설의곡괭이님의 표현을 일부 빌어서 제 생각을 표현하자면 남들의 가치판단을 두고 '해라, 마라'라는 표현은 할 수 있으며, 단지 그 말을 뒷받침 하는 논리 구조와 근거가 충분한지를 따져야 한단 겁니다. <이래라저래라 하지좀 말지.>라고 말씀하시면서 문제제기 자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대신 'A와 B라는 근거로 볼 때 한심하다는 남들의 판단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으면 제가 199번 댓글 같은 말을 할 생각은 안 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토론이나 논쟁을 할 때도 '근거'에서 허점을 찾지 '주장' 자체를 공격하는 일은 별로 없지 않습니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06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4 23:24:02

    Re 204. 전설의곡괭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뭐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남의 의견에 대해서 가치 판단을 안하면 트위터가 되는거고

    남의 의견에 대해서 가치 판단을 조오오오온나게 하면 꼰대가 되는겁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전설의곡괭이 님이 20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7
  • Lv03 전설의곡괭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5 00:52:02

    Re 206.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 이야기가 그거에요. 동의합니다. 도가 점점 심해지는거같아서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EvilDragon 님이 20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09
  • Lv33 EvilDragon 눈빛이 날카로운 2017-08-15 00:55:22

    Re 207. 전설의곡괭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어디까지를 꼰대로 보느냐가 문제겠지만, 트위터화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전설의곡괭이 님이 21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10
  • Lv03 전설의곡괭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15 01:00:04

    Re 209. EvilDragon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전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꼰대화도, 트위터화도 둘다 냄새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을 '해라마라'라는 식으로 말하긴 했지만, 순화한다고 한건데 그게 오히려 제가 생각한 문제의 본질을 흐트린 것 같네요.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2
  • Lv20 크로스워드 눈팅하고 있는 2017-08-16 09:08:39

    그냥 신념이고 나발이고 군대 가는걸 피하기 위해서 살아도 사는거 같지 않는거 처럼 생활하는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3
  • Lv24 STEVE 눈팅하고 있는 2017-08-16 12:13:03

    재밌당 잘읽고 갑니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4
  • Lv11 배불뚝 하하하 2017-08-16 15:08:13

    걍 군대가기싫어서 이것저것 자기변명만 늘어놓는거지 뭘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5
  • Lv02 롸그나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22 00:04:25

    법 바뀌어서 병역거부 하는 사람들 손 많이 가는 복지시설같은 곳에서 숙식하며 한 4년 봉사활동 시켰으면 좋겠다.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6
  • Lv01 울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8-24 00:00:47

    가족 친지 지인 신체훼손, 사고, 부조리 등등 을 들어 거부하는건 이해가 됨...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7
  • Lv07 건. 새내기 2017-08-28 20:34:57

    꼬시다 라는것은..

     

    정의롭지않은,잘못된, 편법을 사용하여 대부분이 겪어야 했을 일을

    회피하려 하였고 이에 실패 했을때 그것을 본

    사람들의 감정이라 느껴집니다.

     

    꼬신것은 잘못 됐다고 느낀다면.

    서두의 정의 잘못 편법이라는 것에 공감하지 않거나

    실패뿐 아니라 그 과정의 갖은수모에서 측은 혹은 과도하다 느끼거나

     

    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글의 내용이 반대로 난민 신청 하니  너무나 쉬웠다

    라는 내용이라면 그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됨.

     

    결론은

    전 딱히 꼬시다란 감정은 없지만 꼬시다란 감정을 갖을수 있고

    결과가 사회질서유지에 적합한 과정결말이라고 느낌.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Re 소크라·우저 님이 2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18
  • Lv01 소크라·우저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9-12 08:40:32

    개소리 잘들었다. 아무리 헬조선 소리 듣는다지만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민족,단결력이 살아있는 나라인데 너는 조국을 버리고 헤매이는거 보니 참 안타깝단 생각이든다. 난민신청이 자랑스러운 일이냐?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다문화를 수용했다가 된통당했는데 당연히 반난민정서와 타민족은 배척할수밖에없지 병신아. 넌 너네집에 묵으러 온 다른동네사람이 니네집에 불지르고 고함지르고 깽판치는데 그 다음번에도 니네집에 다른동네사람이 묵게할수있냐? 더군다나 아예 다른동네사람이 니네집에서 살겠다고하는건 용인할 수 있음?

    1. 란디우스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2.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19
  • Lv01 소크라·우저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7-09-12 08:42:08

    Re 217. 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배운사람일세. 동감합니다. 사회질서유지에 적합한 과정과 결말이지. 다문화,난민수용같은 짓거리로 얼마나 유럽놈들 된통 당했고 지금도 특히 무슬림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데..ㅋ 지금 우리나라도 그 꼬라지로 흘러가고있으니 걱정이 큼.

     

    1. 아나킨스카이워커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220
  • Lv01 흐힣힣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6 10:24:08

    누군 가고싶어서 갔다왔나.. 저런놈도 대한민국국민이랍시고 지킨다고 밤낮을 이악물고 뺑이친게 서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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