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변화, 추가로 무분별한 남용이 제약이 걸리면서 사라졌습니다.
1. 스테이터스 시스템의 추가 (철권5 이후)
2. 흘리기 시스템의 변화
점프 스테이터스
히트박스에 관계없이 스테이터스가 발동된 이후(대부분의 컷킥은 9프레임쯤)는 하단을 씹음.
특수중단인 짠손도 하단판정이라 씹힘.
크라우치 스테이터스
위와 같은데 상단을 씹음. 판정이 개 좋은 풍신류도 예외없이 씹습니다.
짠손류는 보통 발동 4프레임 부터 붙음.
하단 흘리기 시스템
철권3에는 샤오등 일부 캐릭만 가짐.
태그1부터 3입력으로 모든캐릭이 가능.
~철권5dr 까지는 손흘리기 발흘리기이후 프레임이 달라 대부분의 캐릭이 손흘리기 이후에는 공콤이 안됩니다. 헤이하치는 빠른 중단 띄우기인 더퍼로 띄우지만...
6부터는 공콤이행되게 후자세가 변화되어 성공시 이득이 더커짐.
이외에 7부터 추가된 파워크래시도 한몫하겠음.
시스템이 달라져도 아직 짠손 짠발도 쓰임새가 있긴하지만요.
철권에도 어퍼금지 같은 게 있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