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퇴원후 자가격리 대상자였는데
자택에서 돈 40만원하고 스마트폰 들고 탈주함
아버지가 신고해서 경찰관, 소방관 20여명이 동원되었는데
스마트폰 끄고 현금만 써서 행적을 못찾고 있다가
이틀후에 스마트폰 켜서 위치가 파악돼 편의점에서 술마시고 있던걸 현장에서 체포함
이틀간 중랑천변 산책로랑 사우나등 다녔다고
그렇게 잡혀서 양주시 임시 보호시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가격리 스트레스로 답답하다며 바로 탈주했다가 인근 야산에서 1시간만에 체포됨
판사가 죄질이 독하다고 징역 4개월 때림
또라이새키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