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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347   68 hit   2017-12-27 21:23:49
무제 - 1화. 헌터 킬러(2)
  • User No : 526
  • 예비 작가
    Lv38 IU는뉘집아이유

 어두운 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 깊은 잠에 빠져있을 이 시간에 그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다니며 누군가를 쫓고 있었다. 아무런 무늬도, 장식도 없는 가면과 후드를 쓴 그를 누군가 발견한다면 조금 큰 고양이 정도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찾았다...’

 

 가면 속에서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그는 헌터 하나를 위협하는 또 다른 헌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조금 더 지체했다가는 생명 하나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그만!”

 

 일단 놈의 주의를 끌었다. 예상대로 놈은 소리가 나는 쪽을 찾아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사뿐하게 건물에서 뛰어내린 후 어둠속에서 그는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다.

 

 “뭐냐...너는...?”

 

 한 눈에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정신이 나간 건지 약을 한 건지 알 도리는 없었지만 어쨌든 벽에 몰려 덜덜 떨고 있는 헌터를 우선 구해야 했다.

 

 “페이스리스라고 부르면 돼. 혹 네가 헌터 킬러냐?”

 

 물론 맞을지언정 제 입으로 내가 헌터 킬러요, 하고 진실을 말해줄 확률은 적었다. 하지만 정말 정신이 나가서인지 그는 얼마간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웃더니 대답했다.

 

 “맞아. 나야...”

 

 끝이 늘어지는 말투.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페이스리스는 두말 할 것 없이 곧바로 그를 향해 덤벼들었다. 쇠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골목에 청량하게 울렸다. 가까이서 본 헌터 킬러는 생각보다 더 맛이 간 상태였다. 입에서 침이 흐르고 동공이 풀려 있었고 무엇보다 목의 핏줄이 터질듯 서 있었다. 또한 놀라운 것은 페이스리스 자신의 공격을 전부 파악하는 뛰어난 동체시력과 거기에 반응하는 신체능력이었다.

 

 “마약인가? 큭...!”

 

 가타부타 지껄이지 말라는 듯 헌터 킬러는 그를 향해 공격을 퍼부었다. 그 공격들은 막무가내로 마구 휘두르는 저급한 것이 아닌 뛰어난 기본기를 기반으로 온갖 기술을 응용한 것들이었다. 헌터 킬러의 공격을 방어 일변도로 받아치다 팔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 페이스리스는 막기보다 피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텀블링으로 거리를 벌리고 다음 공격을 경계했다.

 

 “재미없어...”

 

 진심으로 실망한 듯 헌터 킬러가 중얼거렸다. 그 다음에도 혼자 몇 마디를 내뱉었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아 전부 들을 수 없었다. 가만히 서서 축 늘어진 채 얼빠진 표정으로 있던 그는 단검을 떨어뜨렸다.

 

 “흐...으...으으으...”

 ‘뭐지...?’

 

 갑자기 공격 의지를 상실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헌터 킬러를 보면서 페이스리스는 경계를 풀지 않으면서도 의문을 가졌다. 다음 순간 하마터면 그는 헌터 킬러를 베어 버릴 뻔 했다.

 

 “도...도도도...도와줘...사사사...살려...살...려줘...”

 

 갑자기 페이스리스에게 달려들어 그는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눈빛이 달라졌어.’

 

 잠시 제정신으로 돌아왔거나 만약 그가 약을 하고 있었다면 약효가 다 된 것이 분명했다. 자신을 도와달라고 비는 지금 이 남자는 분명히 정상이었다. 그래서 페이스리스는 단검을 거두고 그를 부축하며 말을 걸었다.

 

 “이봐, 정신 차려. 마약인가?”

 

 그 때 땡그랑 하고 헌터 킬러의 품속에서 작은 약병이 떨어졌다. 헌터 킬러는 얼른 주우려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는지 넘어지고 말았다. 그의 반응으로 페이스리스는 저 약병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약병을 집어 주머니에 넣었다.

 

 “그...그건 내...내내...내거야...!”

 “미안하군. 이젠 아냐.”

 

 헌터 킬러의 말에 페이스리스가 냉정하게 대답했다.

 

 “내놔! 내꺼 내놔!”

 

 과자를 뺏긴 어린 아이처럼 헌터 킬러는 울음을 터트리며 떼를 썼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몰라도 지능이 퇴행했다. 분명 좋은 약물은 아니군.

 

 “거기 두 놈! 움직이지 마!”

 

 이런 소란이 일어나면 누군가가 신고를 하게 마련이다.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았지만 이제 겨우 5분이 지났을 뿐이었다. 출동해서 도착까지 몇 분이나 걸렸을까? 2분? 3분?

 

 “헌터 관리청 감시과 김도한이오. 어지간하면 순순히 같이 가십시다.”

 

 담배를 입에 문 채 도한은 신분증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 옆에 있는 남자는 척 봐도 제 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기에 그는 멀쩡해 보이는 페이스리스에게 말을 걸었다.

 

 “그건 안 되겠군. 나름대로 할 일이 많거든.”

 “하하. 그거 압니까? 우리는 공포탄 같은거 취급 안 합니다.”

 

 명백한 협박. 상해를 입혀서라도 체포하겠다는 뜻이고, 정부차원에서 그것을 허락했다. 왜냐하면 헌터는 일반인에게는 위험한 존재이기에.

 

 “이 놈만 맡기도록 하지. 난 이만 실례.”

 “젠장!”

 

 페이스리스는 도한이 자신을 잡기 위해 뛰어 오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와이어를 발사해 그것을 타고 공중으로 사라져버렸다. 함께 온 부하들이 발포하려 했지만 도한이 막았다.

 

 “쏘지 마! 이미 사라졌어. 망할. 지가 무슨 배트맨인 줄 알아. 야! 여기 약쟁이 새끼 데려가!”

 

 눈앞에서 페이스리스를 놓친게 뭐가 그리 분한지 도한은 연신 욕을 하며 반 이상 남아있는 담배를 순식간에 빨아들였다.

 

 “그 놈 그거...분명히 뭔가 있는데...”

 

 새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며 그는 중얼거렸다. 아무래도 그 정체 모를 헌터와 자주 마주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것도 썩 기분 좋지 않은 일로.

 

 

***

 

 

 밤일을 끝낸 페이스리스는 CCTV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만든 비밀 통로를 이용하여 엘리베이터에 당도했다. 반원모양의 이 엘리베이터는 원래 길드 마스터의 헤비 슈트 전용이지만 그 반원의 반대쪽 공간에는 페이스리스로 변장을 위한 복장이 있는 곳이었다. 일정한 조작을 해야만 열리는 구조이기에 나머지 반쪽 엘리베이터는 길드의 그 누구도, 심지어 비서인 민영조차 모르는 공간이었다.

 

 ‘뭐 모르게 만든 거지만.’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그는 가면과 후드를 벗고 다시 혼 길드의 길드 마스터인 권혁으로 돌아왔다.

 

 “그 자식...”

 

 그는 헌터 킬러를 떠올렸다. 알게 된 거라고는 약에 절어있었다는 것, 그리고 무슨 약인지 몰라도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대신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증강된다는 것뿐이었다. 물론 약병을 확보한 것은 큰 행운이었지만. 이걸 어디로 가져가서 검사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악...!”

 

 다친 팔에 다시 통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진통제를 먹고 다녀온게 다행이다 싶었다. 이틀 안에 나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헌터 킬러 같은 놈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더 큰 사건이 터질지도. 하지만 그 걱정은 지금 해봐야 의미가 없었다. 혁은 약병을 서랍 가장 위쪽 잠금장치가 된 곳에 집어넣고 열쇠로 잠갔다. 통증과 잠이 함께 밀려왔다. 오늘 밤 제대로 잘 수 있을까? 그는 푹신한 의자에 몸을 파묻고 책상에 다리를 올렸다. 수많은 생각이 그를 괴롭혔지만 그것들은 잠까지 물리치지는 못했다. 잠시 후 고요한 방안에서는 혁의 숨소리만이 가느다랗게 이어지고 있었다.

 

 

***

 

 

 “이름.”

 “...”

 “이름 뭐야 이름!”

 

 묵묵부답을 일관하는 헌터 킬러를 보며 도한과 옆에서 조서를 작성하는 그의 부하직원 경식은 속이 답답했다. 이름을 몰라서 묻는게 아니었다. 신상명세 정도는 지문 하나로도 얼마든지 알아낼 수 있지만 입에서 나온다는게 중요 했다. 이름 같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산더미이다. 일부러 말을 안 하는 거면 두들겨 패서라도 입을 열게 만들겠지만 눈  앞의 이놈은 경우가 달랐다.

 

 “하 진짜. 이런 놈을 어떻게 취조하란거야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그 꼰대들은?”

 “그러게요. 빨리 알아내는 것도 좋지만 이래가지고는 우리 힘만 빼게 생겼네요.”

 

 도한의 짜증에 맞장구친 경식은 기지개를 켰다.

 

 “아참, 선배.”

 

 갑자기 뭔가 생각났는지 경식은 기지개를 켜다 말고 담배만 뻑뻑 펴대는 도한을 불렀다.

 

 “왱? 나 담배 피느라 바빠.”

 “얘 잡을 때 한 놈 더 있었다면서요?”

 “어, 있었지. 놓쳤잖아. 근데 왜?”

 “아예 다 건너뛰고 그거부터 물어볼까요?”

 

 도한은 한심하다는 듯 경식을 잠시 쳐다보다가 느닷없이 뒤통수를 갈겼다.

 

 “이름도 말 안 하는데 말 하겠냐?”

 “에이, 이런 애들 하루 이틀 상대 해보신 것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얘네 들은 그런 자극 같은 거주면 말문 터지기도 했잖아요.”

 

 뒤통수를 긁적거리는 경식을 보며 도한은 생각에 잠겼다.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었다. 마약으로 인한 심신 미약 증세를 보이는 놈들 중 몇몇은 도한이 담배를 피기 위해 켠 라이터 불꽃에 반응하거나 볼펜을 달칵이는 소리에 갑자기 미친 듯이 반응하기도 했다.

 

 “흠, 근데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어이, 임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말을 알아듣는다는 것. 멍청한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는 헌터 킬러를 보며 작게 욕을 하고는 물었다.

 

 “너 같이 있던 놈. 그거 누구야? 시꺼매가지고 가면 쓴 그 자식.”

 

 조용했다. 아무 말 없이 그는 조용히 고개를 떨궜다. 안 되는 건가. 도한은 혀를 차며 담배를 한 모금 빨았다.

 

 “...어.”

 “뭐?”

 

 도한은 못 들었지만 그와 가까이 앉은 경식은 아주 작은 헌터 킬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분명히 뭔가 말하고 있었다.

 

 “에이, 공쳤다. 공쳤어.”

 “선배! 잠시만요! 뭔가 말하는데요? 야야, 크게 말해봐!”

 

 그러나 경식의 바람처럼 큰 소리로 말해주지는 않았다. 다만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지 입술은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었다. 도한은 자리에서 일어나 헌터 킬러 옆에 쪼그리고 앉아 귀를 기울였다.

 

 “내 약 가져갔어. 내 약...그 새끼가 내 약...가져갔어.”

 “...약?”

 “약이요?”

 “마약이나 뭐 그런 거겠지. 근데 그 때 그 자식이 가져갔다는데?”

 

 도한은 본능적으로 좋지 않은 예감을 느꼈다. 그의 예감은 안 좋은 쪽은 거의 반 이상 맞아 떨어지곤 했다. 지금 헌터 킬러가 말하는 약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큰 사건이 터질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젠장. 약이라는 한 마디로 뭘 어떻게 하자는 건지.”

 

 불같은 성격으로 이혼까지 당한 도한이지만 사건에 만큼은 굉장히 냉철할 때가 있었다. 특히나 주로 큰 사건의 예감이 들 때. 이리저리 궁리한 끝에 그는 결론을 내렸다.

 

 “그 새끼 잡아와야겠다.”

 “네? 갑자기 누굴요?”

 

 맥락 없는 이야기에 경식은 어리둥절했다. 허나 도한은 그런 경식은 안중에도 없는 듯 취조실을 빠져나갔다. 그의 뒷모습을 보며 경식은 중얼거렸다.

 

 “아니...그럼 조서는 어떻게 해요...”

 

 

***

 

 

 다행히 며칠 동안은 1, 2팀이 출동할 만큼 강한 몬스터가 출현하지는 않았다. 대신 혁은 서류의 산에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 그동안 대충 일 한 대가가 이렇게나 크다니.

 

 “민영씨. 반만 도와주면 안 될까?”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눈을 반짝이는 혁을 향해 민영은 명패를 들어 올리며 위협했다.

 

 “그 따위 소리 하려거든 손이나 움직여요. 내려치기 전에.”

 “너무해잉.”

 “너무한게 누군데.”

 

 민영이 명패를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이 넌더리 날 정도로 게으른 자식을 어떻게 해야 사람 만들까 싶었다. 혼 길드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비서노릇을 하고 있지만 이럴 바에는 차라리 자신이 마스터를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였다. 제대로 하는 일이라곤 나가서 싸우는 것 밖에 없으니.

 

 “젠장...무슨 예산이 이리 많이 들어가...”

 

 서류를 보며 투덜대는 혁을 그녀는 찬찬히 뜯어보았다. 잘생겼다. 남자다웠다. 물론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후광이 비춰질 만큼은 아니다. 데리고 살 만큼은 되지 않나 싶었다.

 

 “민영씨, 뭐 봐?”

 

 혁이 자신을 부르는 줄도 모르고 생각이 멀리 나가버린 민영은 너무 놀란 나머지 딸꾹질까지 해댔다.

 

 “아...아무것도 히끅! 아니에요...히끅! 끅! 서류 잘 히끅! 보나 감시했 히끅! 어요. ...끅!”

 “근데 뭘 그리 놀라...?”

 

 테이블에 있는 물을 들이켠 뒤 민영은 딸꾹질이 가라앉을 때 까지 숨을 멈추고 스스로를 진정시켰다. 데리고 살긴 뭘 데리고 살아? 저딴 놈 뭐가 좋다고.

 

 “저 신경 쓸 시간 있으시면 서류나 검토나 마저 하세요.”

 

 평소와 같은 민영으로 돌아왔다. 혁은 보던 서류에 사인을 하고 민영에게 내밀었다.

 

 “다 했어. 그게 마지막이야?”

 “아뇨,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있어요.”

 “아악! 그것만 민영씨가 좀 봐주면 안 될까?”

 “안 돼요.”

 

 분위기가 갑자기 무거워졌다. 단호한 그녀의 눈이 혁으로 하여금 서류를 받아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서류를 읽던 혁은 그녀가 왜 이 서류를 마지막에 내밀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친구 지금 어떻게 됐어?”

 

 서류를 보던 혁이 처음으로 진지해졌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고 지금은 입원 중이에요.”

 “천만 다행이네. 전체 공지. 밤에 혼자 다니지 말고 늦게 돌아다니지도 말라고 해 둬. 당분간 회식도 중지시켜.”

 “등급 관계없이 말인가요?”

 “그래. 등급 상관없이 전부 다. 나 좀 나가봐야겠어.”

 “지금요? 어디 가려고요?”

 “헌터 관리청. 그리고 병원 들렀다 바로 집에 들어갈 거야. 민영씨도 오늘은 일찍 퇴근 해.”

 “...네.”

 

 민영이 나간 뒤 혁은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혔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 누구보다 길드원들을 아끼는 그는 새로운 헌터 킬러가 자신의 대원을 건드렸다는 것만으로도 폭발할 것만 같았다. 만약 눈앞에 민영이 없었다면 책상 위에 있던 모니터는 그 즉시 생을 다하고 재활용 센터로 실려 갔을 것이다.

 

 “빨리 해결 안 하면 헌터들 다 죽겠네 진짜.”

 

 그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말끔한 양복차림으로 옷을 갈아입은 뒤 방을 나섰다.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동안 만난 길드원 중 단 한 명도 그에게 말을 거는 이가 없었다. 분노로 일그러진 혁의 얼굴이 자신들을 밀어내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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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진짜 문제네요. 지금 인 더 다크 뭐 이런걸로 할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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