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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52   250 hit   2018-08-01 21:33:32
버질 설정집 2. 오크식 외날검(Orcish Katana)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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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버질

1.

 

낡아빠진 참나무 간판에는 토로아와 무쇠 망치라고 적혀있던 흔적이 남아있다. 지금은 무쇠자가 풍파를 맞고 지워졌다.

 

50년 전부터 이 간판을 걸고 쇠를 두들겨 온 난쟁이족 장인 토로아는, 이제 덥수룩한 갈색 수염 사이로 삐져나오는 새치를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 망치로 쇠를 두들겨 만들어낸 무기며 방패며 번쩍거리는 최신 갑옷을 전부 세어보면, 완전무장한 최정예 병사로만 이루어진 군대를 몇 부대는 만들 수 있을 양이 나올 거라고 자랑하듯이 떠들곤 한다.

 

젊었을 적에는 그 모든 것들을 가게 바깥에 줄지어놓고 값을 매겨 팔아넘겼다.

 

팔뚝 힘이 예전만 못한 지금, 이 망치질은 그저 늙은이의 소소한 취미생활로 전락해, 간단한 농기구나 만지작거리게 된 지 오래다.

 

아니면 오랫동안 찾아온 단골손님이나 겨우 마을 한 구석에 이 대장간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아, 자기가 쓰던 장비를 고쳐달라고 부탁하는 정도다.

 

그럼에도 손에서 망치와 집게를 내려놓는 일은 없었다.

 

오늘따라 잡생각이 좀 많군.’

 

오로지 황금과 명성만을 좇던 지난날을 떠올리던 토로아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잡생각을 하면 그게 망치질에 고스란히 배어나오기 마련이다.

 

망치질이 이상해지면 한참 망치 찜질을 받던 쇠들도 깜짝 놀라서는, 전전긍긍하다가 이상한 모양으로 뒤틀려버린다.

 

대장장이에게는 들린다. 쇠들의 목소리가.

 

대장장이에게는 전해져 온다. 쇠들의 마음이.

 

오냐, 오냐. 나는 괜찮다, 괜찮아. 우쭈쭈쭈. 욘석들, 이 할애비 마음을 알아주는 건 너희들밖에 없어요. 허허허.”

 

자기가 두들기던 쇠를 웃는 얼굴로 손주들 달래듯이 어르고 달랬다.

 

세월의 흔적은 수염 뿐 아니라 머리에까지 드러나기 시작했음에도, 젊었을 적에 내던 걸걸한 목소리는 그대로였다.

 

겉모습은 늙어버렸을지 몰라도, 그 몸 안에 품은 열정만큼은 젊었을 적 그대로라는 증거이리라.

 

그 열정으로, 오늘도 토로아는 굳세게 망치를 휘두른다.

 

자신이 수십 년 동안 두드린 검의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2.

 

 

밖은 어제까지 내린 눈보라 덕에 흰 눈이 무릎까지 쌓였건만, 바깥까지 열기를 뿜어내는 화로가 딸린 대장간 주위는 결계라도 쳐져 있다는 듯이 가을 그대로였다.

 

, 실례 좀 하겠수다, 영감.”

 

그 대장간 안으로 거대한 주황색 형상 하나가 문을 열고 들이닥쳤다.

추위를 막고자 두른 곰 가죽에, 허리춤에는 칼집에 들어간 검을 차고서는 왼손에 웬만한 군인이 들 법한 군장 같은 가방을 들었다.

 

보통 인간의 반절은 더 넘는 커다란 덩치에 근육이 제대로 잡힌 전사의 상이다.

귀는 뭉툭하지 않고 뾰족한데, 그렇다고 요정족(Elf;엘프)마냥 길게 늘어지진 않고 살짝만 톡 하고 튀어나온 정도다.

우리는 이렇게 생긴 종족을 오크(Orc)’라고 부른다.

 

문을 열고 들어온 오크는 자신이 차고 있던 칼자루에서 스릉소리와 함께 빛나는 날붙이를 꺼내어 들었다.

 

영감. 말 안 들립니까?”

 

누가 왔든지 말든지, 화롯가에 앉아있던 노인은 그저 묵묵하게 깡, 깡 소리를 내며 망치를 휘두를 뿐이었다.

거대한 형상이 노인의 뒤로 조금씩 다가왔다.

오른손에 꼬나든 길고 가느다란 날붙이가 번뜩였다.

 

영감. 귀가 먹었나? 그 쓸모없는 귀, 그대로 잘라가도 되겠지?”

 

그 날붙이를 노인의 귓가에 갖다 대었다.

지금 노인이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다가는, 이 날카로운 날붙이가 노인의 귀를 베어내어 취하리라.

 

망치를 휘두르던 노인도.

검을 노인에게 들이민 주황색 형상도.

정지된 화상마냥 그대로 멈췄다.

 

그러다가.

 

, 이거. 정말로 못 들으신 것도 아닐 진대, 하다못해 맞장구라도 쳐 주시면 어디 덧납니까? 괜히 민망해지지 않습니까.”

 

검을 들이밀었던 주황색 형상이 자신의 오른손을 조심스럽게 거두었다.

 

한창 바쁠 때마다 찾아오는 자네가 더 이상한 게지. 꼭 일 할 때만 기어들어온다니까.”

 

망치를 들고 있던 토로아의 손이 그제야 멈췄다.

 

, 모루 앞에서 망치만 드셨다 하면 옆에 누가 오는지도 모르신다니까. 오늘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르신.”

 

노인의 옆으로 자리를 옮긴 오크가 노인─토로아에게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서는 방금 전 토로아에게 들이밀었던 가느다란 날붙이를 두 손으로 정중히 건넸다.

 

토르아는 오크가 건네준 검을 받아들고서 찬찬히 살펴보았다.

 

한 쪽에만 날이 선 외날인데, 살짝 곡률이 있어 글레이브(Glaive)를 연상케 하면서도 좀 더 얇고 날씬하다.

길이는 2, 즉 약 60cm.

칼등에는 건강과 안녕, 그리고 무기가 쉽게 부러지지 않기를 비는 오크 양식 문양과 무늬로 수를 놓았다.

동그란 코등이 아래쪽으로는 손잡이에 가죽끈으로 감아두었다.

가죽끈에는 이 오크의 이름, ‘낙엽걸음 사에몬이 오크들의 언어로 새겨져 있다.

 

이건 오크들의 주요 무장 중 하나인, 이른바 오크식 외날검(Orcish Katana)’이다.

 

하이고!”

 

검을 둘러보던 토로아는 콧방귀를 휑 하고 뀌었다.

 

내가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얘기를 했건만, 이 구려 터진 장난감을 계속 들고 다닌단 말이지? 이걸로 밥은 제대로 벌어먹고 사나? ?”

 

이 콧방귀와 잔소리는 사에몬이 토로아를 방문할 때마다 귀에 딱지가 생길 만큼 질리도록 들었다.

 

어쩌겠습니까. 아버지께서 물려주고 가신 걸요. 어르신께서 뭐라고 하시든, 전 계속 이 검을 쓸 겁니다. 할 수만 있으면 제 아들한테도 물려줄 거고요.”

 

하이고. 자네 하는 꼬락서닐 봐선, 이건 길 가다가 똑! 하고 부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놈이야. 네놈도 마찬가지고.”

 

, 빈말로라도 좋은 말씀 좀 해주시면 어디 덧납니까?”

 

자네 같으면 이딴 걸 보고 좋은 말이 나오겠나?”

 

토로아는 이 덜떨어진 오크 검사가 못마땅하다는 듯, 건네받은 검을 손님을 향해 들고서는 당장이라도 찌를 기세로 흔들어댔다.

 

하여간 오크 놈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어린애 장난감으로도 못 써먹을 이런 쓰레기 같은 검을, 대체 무슨 배짱으로 들고 다니는 게야?”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어르신? 선조들께서 이 외날검을 발명하신 덕분에, 우리 오크들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졌는데요? 무기라곤 변변찮은 돌도끼나 새총밖에 없던 오크들이 외적으로부터 제대로 몸을 지키기 시작한 건, 바로 이 외날검 덕분이라고요.”

 

! 그거야 내가 아주 잘 알지. 그놈들이 캐 온 쇠가 도저히 못 써먹을 놈들이라 난쟁이들도 손사래를 쳤더니, 기어이 그 구려 터진 철광석을 모아다가 뭉쳐서는 이런 잡스런 검을 만들었지 않나.”

 

게다가─뭐 저보다야 어르신께서 더 잘 알고 계시겠다마는, 이게 또 보는 맛으로는 그만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이게 전국으로 퍼져나가서는 너도 나도 만들어보겠다고 아우성을 쳤다더군요. 덕분에 <굴러다니는 쇳조각에서도 쓸모를 찾아라.>라는 격언까지 나왔고요. 세계 경제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 무기를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섭섭하죠.”

 

뭔 역사의 뭐를 장식했다고? 그거야 자네 생각이고! 나무 막대기랑 부딪혔을 뿐인데 휘어지고 깨지기 일쑤고, 그래서 칼집 안에 그 부적인지 뭔지 하는 걸 덕지덕지 붙여서 안 부러지길 기도나 하는 이딴 불량품이, 무슨 역사를 장식했다는 게야? 자고로 무기라는 건 써먹어야 가치가 있는 게지, 집에 걸어놓는 칼이 무슨 소용이야?”

 

손님이 건네준 외날검을 모루에 올려놓은 토로아는 말을 하다가 뭔가 기발한 발상이 떠올랐다는 듯이 뭉툭하고 두꺼운 자신의 무릎을 탁 하고 쳤다.

 

아아! 뭔 얘기인지 알겠네! 쓸모없다고 갖다버린 쇠까지 긁어모아 잔뜩 만들어서, 잔뜩 휘두르다가, 잔뜩 깨먹고는 잔뜩 고치러 오니까 말이야! 그 뿐인가? 암만 싸구려로 만들어도 미술품인지 뭔지 하면서 비싸게 팔아넘길 수도 있고! 그래서 자네가 경제역사라고 했구만! 아─하하! 뭔 얘기인가 했네!”

 

하하. 숨은 유머 찾아내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어르신.”

 

자네랑 기울인 술잔이 얼만데, 이 정도야 우습지.”

 

토로아가 자신이 한 말의 진위를 찾아내자, 사에몬 역시 기쁘다는 듯이 너털웃음을 치며 입 꼬리를 살며시 들어올렸다.

 

그럼, 의뢰비 선금 삼아 한 잔 기울이시는 건 어떻습니까, 어르신? 일하시는 것도 좋지만, 숨 좀 돌리셔야죠. 동대륙 특산물인 벚꽃주라길래, 어르신께 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사에몬은 자신이 들고 온 짐 속을 뒤져 자기 손바닥의 절반도 채 안 되는 분홍빛 비단 주머니를 하나 꺼냈다. 그 주머니 속에서 자그마한 분홍빛 도자기 술병과 잔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헤. 자네한테 그런 소리 들을 때는 아직 아니야. 난 앞으로 몇 십 년은 더 이 대장간에 있을 거라고. 크으─ 이거, 향이 아주 그만이야. 벌써 봄이 것 같아. 허허.”

 

잔에 든 술을 단숨에 비운 토로아가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장간 안에 때 이른 봄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갔다.

 

 

3

 

 

다 됐네.”

 

수리를 마친 토로아는 잘 벼린 검을 사에몬에게 건넸다.

 

헌데, 자네. 갖고 온 그 짐은 다 뭔가? 어디 먼 데로 여행이라도 가나?”

 

좋은 일거리가 생겨서, 한 번 알아보러 가는 길입니다.”

 

자네 일거리 많은 거야 하루 이틀 일은 아니네만, 이런 귀한 술까지 가지고 온 적은 없지 않나? 자네, 어딘가 수상해.”

 

자신의 검을 칼집에 집어넣던 사에몬의 입이 무겁게 열렸다.

 

타이카 국경 근처에 좀 큰일이 났다고 합니다.”

 

타이카? 거긴 그 마법사 나부랭이 놈들이 사는 곳 아닌가?”

 

. 거기 북쪽 국경에 강령술사들을 격리시켜 놓고 있는데, 그놈들이 나라 안에서 몰래 시체를 부리려고 했다는군요. 다행히도 공무원들이 나서서 사전에 막았다고 합니다. 먼저 발견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죠.”

 

! 그놈들, 내 그럴 줄 알았지. 포로고 뭐고 진즉에 그놈들 목을 죄다 쳐 버리고, 그 마법인지 뭔지 하는 잡재주는 일찌감치 때려치웠어야지!”

 

본디 난쟁이족은 마법보다는 망치와 모루, 단단한 쇠, 힘과 지혜를 가까이하는 종족인지라, 아직도 마법의 유용함과 효율성을 주장하는 국가인 타이카에 대해서는 영 고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여간 타이카 놈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 조금이라도 군침 도는 게 있으면, 그게 독인지 똥인지도 확인 안 하고 냉큼 집어다가 퍼먹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닥치는 대로 처먹으니 탈이 안 날 리가 있겠어?”

 

, 그쪽도 나름대로 문화가 있겠죠. 아무튼 그 일 때문에 여기저기에 용병 모집 전단지를 뿌려서, 저도 거기로 한 번 가 보려고 합니다.”

 

하하. 자넨 다국적 용병부대 소속이랬지. ……가만. 그렇다면 혹시……?”

 

. 어쩌면, 그 강령술사들과 마찰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거야 원. 그 자식들한테 잘못 걸리면 뼈도 못 추릴 텐데. 아무튼, 잘 해보게나.”

 

그럼, 대금도 치렀으니 이만 가 보겠습니다.”

 

사에몬은 자신이 들고 온 짐을 전부 다 챙겨들고 대장간 문을 열었다. 후덥지근했던 대장간에 찬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봐, 자네.”

 

토로아가 문지방을 넘어가던 사에몬을 불러 세웠다.

 

또 뭐가 남았습니까?”

 

사에몬이 뒤를 돌아보았다. 어느새 바로 뒤까지 다가온 토로아가 허리보다 더 아래쪽에서, 검게 번쩍이는 칼자루를 들고 서 있었다.

 

가져가게. 때가 되면 아무한테나 주려고 했는데, 자네가 더 잘 쓸 것 같구먼.”

 

토로아가 건네준 물건은 검이었다.

용이 배를 깔고 누워 칼집 전체를 헤엄치고 있는 그림이 새겨져 있을뿐더러, 칼자루를 둘둘 두른 가죽은 딱 봐도 최고급 가죽이라는 게 눈에 보일 만큼 반들반들 윤이 났다.

 

그리고 그 칼집에서 검을 뽑아 내용물을 확인한 사에몬은 짐짓 놀란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거, 불량품 장난감 아닙니까?”

 

그딴 악동 같은 쇠를 뭉쳐서 만든 거랑 비교하지 말게. 고르고 고른 쇠를 모아 매일같이 어르고 달래면서 만든, 내 평생을 걸고 만든 걸작일세. 한 번 휘둘러보면 바로 알게 될 거야.”

 

토로아가 건네준 오크식 외날검을 지긋이 바라보던 사에몬은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자기가 쓰던 검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이 바로 올 정도로 날카롭게 날이 섰다.

 

더군다나 칼집에서 바로 뽑아들었다가 다시 거두는 것도, 마치 깃털 펜을 잉크병에 넣었다 뽑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이 정도면 오크 고유의 검술을 펼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상대는 수십 년 전에 이 대륙을 발칵 뒤집어놨던 요망한 놈들이야. 절대로 방심하거나 해서는 안 돼. 알아들었나?”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인데, 새겨들어야죠.”

 

그래. 어디 한 번 잘 해 보게.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감사 인사로 큰 절을 한 뒤 문지방을 거의 다 넘어가던 사에몬을, 토로아가 다시 한 번 불러 세웠다.

 

몸 성히 돌아오게. 자네가 쓰는 검은 유독 두드리는 보람이 있으니까 말이야. 마누라한테도 보여주고, 자식한테도 물려줘야지. 안 그런가?”

 

하하. 걱정 마십시오. 어르신.”

 

그 웃음 섞인 말과 함께, 사에몬은 문지방을 완전히 넘어갔다.

 

 

 

=============================

 

[오크식 외날검(Orcish Katana)]

 

* 모티브는 일본도. 그 중에서도 타치. 오크 특유의 덩치 덕분에 우치가타나로 오해를 살 수 있다. 

* 오크, 그 중에서도 숲 오크들의 주요 무장 중 하나.

* 질 낮은 쇠로 만들기에, 내구성이나 성능은 크게 기대할 만한 게 못된다. 대개는 미술품으로 팔려나가는 모양.

* 낮은 성능을 어떻게든 대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를 한다.

대표적으로는 칼집 내부에 부적 붙이기, 칼집에 문신 그려 넣기, 칼등에 문양 새기기 등이 있다.

오크식 외날검 하나만으로도 오크 고유의 주술, 신앙, 미신 등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이는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드높여준다.

* 당연한 말이지만, 어차피 부러질 칼은 부러진다.

1. 스타크래프트2 님이 이 게시물을 응원합니다.
Good night
  • 1
  • Lv38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2018-08-01 22:11:29

    일본도...앗...아아...

    1. 버질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
  • Lv10 배페인 새내기 2018-08-01 23:13:13

    드워프 아저씨가 일본도 까는게 스완이 시체매 혹평하는 부분이랑 똑같네요 ㅎㅎ

     

    이런 방식의 오마주 정말 재밌어요

    1. 버질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버질 님이 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
  • Lv38 버질 게임 리뷰어 2018-08-01 23:15:31

    Re 2. 배페인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크흑 알아봐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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