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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464   411 hit   2018-08-17 17:31:47
어머니 친구 딸내미 시리즈 현재까지 정리
  • User No : 3464
  • 전문 카운슬러
    Lv38 야한꿈꾸는누운G

2018-05-13 20:11:50  

이번주 금요일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급하게 내려가게 되어서

어머니 친구분이랑 그 딸이 저희집에 와서세탁기에 돌리던 빨래만 널어주기로 하시고

저희는 외할아버지댁으로 가서 상치뤘습니다.

그분이 장례식때 오셔서 자기 딸도 오려했는데

몸살이 나서 못왔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자기 딸이 제방이 깨끗하다고 했다하더군요.

?????????

최근에 일이 힘듬 + 회사컴 랜섬웨어로 데이터 날라가서 멘붕으로 인해

방 어지럽히고 난리가나서전쟁통이였는데? 

그리고 나서 어머니는 외할머니랑 계시고

저는 출근때문에 집에와서 보니

집안이 깨끗...........고맙긴한데....

애시당초 그 딸내미 입막음을 위해 뇌물부터 먹여줘야.....

 

2018-05-17 00:38:13  

이번에 보게되어서 방이 내방이 아닌것 같아서 놀랬었다 라고 하니

기뻐하면서 그쵸그쵸 그러더군요

.뭐.... 그냥 여기까지는 별거 없고

그러고 몇시간뒤 어머니와 마트를 갔는데

그 어머니친구분의 남편분이 계시더군요.

그분은 저랑 친분이 좀 있어서혼자오셨냐고 여쭤보니

"내차에 XX이가(제방 청소해준 그 친구) 있어 한번 가봐."

이러시네요.

굳이 그 차에 어머니 친구분도 계신데 그친구 이름을 대네요....

뭐.... 네.....음....(그 차를 지나가니 그 친구가 신나서 손흔들더군요.)

그리고 나서 마트에서 돌아와서 물건 산걸 정리하려는데

어머니 말씀하시길"XX이(제방 청소해준 그 친구) 선물 사줘야겠어.

장신구 좋아하니까 목걸이를 해줄까?".......

이분들 저를 철컹철컹하게 하시려는건 아니겠죠?

설마.... 굳이 친구의 아들, 아내의 친구의 아들,

그리고 아들 을 철컹철컹하려는 사람들이 어디있겠습니까?.......

아닐거야.....

 

2018-05-28 14:05:32  

제방을 청소해준 어머니 친구 딸내미이번주는 별일 없었습니다.

그냥 보고 다른사람에게 말할껄 말할려다가

아차 싶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왜 헷갈리게 그러냐고 웃으면서 투정부린거 끝.

그나저나 어머니 친구분께서 선 본적 있는지를 물어보시네요?

최근에는 없다고 하니까좀 많이 기다려봐라고만 하시네요.

P.S) 여담으로 제방 청소해준 어머니 친구 딸내미가 둘째입니다.

언니짜리는 지금 외국나가있습니다.몇번 보기는 했네요.

 

2018-06-04 17:48:18  

저번주 토요일에 그 어머니의 친구분이랑 대화중에

제가 갑자기 어머니께 끌려나가고어머니 친구 딸내미가 그자리에 있더군요.

부른 이유인 즉슨

셋이서 얘기하다가 어머니친구딸내미가 파스타 먹자를 시전

저도 데리고가자가 되고

어머니 친구분께서 자신은 남편과 파스타를 먹어본적이 없다해서

제가 그분을 끌고나오라고 하려고 부르셨다이더군요.........뭐...

그래서 그분 설득해서 나와서 다섯명이서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끝.

음.... 이젠 그냥 친인척관계가 되어버린듯.....

 

2018-06-14 16:10:01  

이번주 어머니친구딸내미 이야기가 없는건아파서 입니다.

어제 뭐하다가 만났는데괜찮냐고 물어보니

저 쌩쌩해요 라고 말하지마자

기침작렬.....

어여 들어가서 쉬라고 말하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P.S)쌩쌩해요하면서 양팔을 들어올리면서 기운차다는 표시를 하다가

기침을 하는데...이게 귀엽다고 해야할지.... 안쓰럽다 해야할지....

 

2018-06-18 15:05:14  

아픈건 다 나았고

쌩썡한 상태로 친구들이랑 롯데리아를 왔더군요.

(아쉽게도 금촌에는 맥도날드가 없어서...)

근데 그 친구들도 안면이 있어서....

(한명은 아는 어르신 딸내미)암튼 그래서 뭐 사줄라 했더니만

그 친구중하나가 다른곳 간다길래(단체주문 손님때문에 카운터가 혼돈 그자체...저도 10분뒤에야 주문을 했던지라...)

끝.

그리고 다음날 어머니 친구 남편분이랑 대화할일이 생겨서(뭐좀 부탁드리느라)

만나면서 얘기하다가 얼마전에 찍은 하늘 사진 보여드리니까

"우리딸도 하늘을 참 잘보는데... 하늘을 정말 잘찍어."라고 하시더군요.

뭐... 그러고

끝.

 

2018-06-25 14:30:18  

저번주는 만나지도 못했네요.

바쁘다던데

미용사 준비하는데 시험본건가?

 

2018-07-02 16:27:36  

어머니친구딸내미가 바빠요....

언제까지 바쁠것 같냐고 물어보니"그러게요... 대체 언제까지 바쁠런지..."

그러다가 어머니 친구분께서 이야기 하시다가 어쩌다보니 자연스레 오래전에 선 본 이야기 나오면서

이래저래......뭐.... 그외에는 별거 없었습니다.....

 

2018-07-05 11:23:04  

그러고보니 어머니 친구분(어머니친구딸내미의 엄마)이 저번주 일요일날....

선같은거 많이 봤냐고 물어보시기에두번만 봤다고 하면서 얘기드리니

돈을 모았으면 결혼하는거였네~하시더니 어서 안모으로 뭐하냐고

빨리 모으라고 일단 이번달 부터 모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허허 웃으면서그러고 싶네요 하니까

정말 이번달 부터 모아야돼라고 강조를 하셨는데....

어제 어머니께서 외국 나가있는 어머니친구딸내미 첫째(매주올리는 어머니친구딸내미는 둘째)가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해서 한국들어온다고 하네요?

........

으....... 괜히 근거없는기대하면 안되는데.....

으.........

 

2018-07-09 15:06:03  

토요일날 손님초대에 손님리스트에 들어가 있으면서

집에 와서보니 손님맞이서빙중............뭐니?

보면서 누가보면 이집 딸내미인줄 알겠어요 라고하니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면서쳐다보더군요.(기분나쁜거 말고 친구끼리 장난식으로 쳐다보는거)

엥? 제가 잘못했나요?라고하니네. 잘못햇어요

라고 하기에뭔진몰라도 잘못했습니다.하면서 양팔을 드니까

깔깔깔하면서 웃더라고요.

그나저나 우리집에서 손님초대할때마다 너무 자주오는데?

다음주에는 아예 그집가족을 초대할 예정이시라고.............

+ 오늘그 어머니친구딸내미포함 지인들 단체톡에서 뭐 얘기하다가

갑자기 미용학원에서 머리만 있는 마네킹 사진올리면서

학원에서 열심히 하는중이라고 올림

그래서 깜짝이야 하니까ㅋㅋㅋ

실무용이에용이러기에

무서운분이러니

ㅋㅋㅋㅋ머리 라고 답변

착하다.... 이런것도 받아주고....

아재 말 받아주느라 고생이 많어..... <- 그 아재

 

2018-07-11 23:04:18  

어제 어머니 친구분 첫째딸내미 (항상 말하던 딸내미 말고)귀국.....

생각보다 일찍 왔네?

퇴근후 어머니 친구분 만나뵘. 어머니 친구분 신나서 얘기하시다가

혹시 아는 사람중에 40대인 남자 없어?

하시기에 여쭤보니 아는 처자중 괜찮은데 커리어 쌓다가 혼기 놓치고 (40대)

주변에 다 결혼해 버려서 곤란한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심.

잘들어보니 제가 아는분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 그분이 어떤분인지

카톡으로 알려주시면 친분있는 사람중에서 찾아보겠다고말씀드리고 돌아서려니

자기 첫째 딸내미도 참한 남자 소개시켜주면 좋은데.... 라고... 말씀.... 하심..................

"뭐..... 성격도 좋고..... 커리어도 좋고..... 누군들 소개 못시키겠습니다.

오히려 그분이 고르셔야죠......" 라고 답해드리니

그건... 우리 생각이고....라고 하시더군요.

제 친분 있는 사람중에서 좋은 사람들로 찾아볼께요. 하고집에옴....

졸지에 남 선자리 주선만 하게 생김.....그리고 40대 여성분에 대한 설명 톡이 오는데

아무리봐도 아는분....일단 친분 있는 사람 두명 얘기하고

이제 어머니친구 첫째딸내미 소개시켜줄 사람 준비하는데

"혹시 XX는 선 볼 생각이 있을까?"라고 말씀하심.....선에 대해서는

불편한기억이 있어서 가능하면 놀러가는 자리에서 끼우는식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드림그리고 소개 시켜줄 사람을 쭉 적고 있는데

그럼 내일 다시 연락하자고 하시면서 맥락을 끊으심..............................................

이거 괜히 기대하게 만드시네.....

 

2018-07-16 14:29:46  

어머니 친구분이 아는사람 남자 소개시켜주는 김에

자기 첫째딸도 소개시켜 달라고 저번주에 하셨고

아는사람 소개는 물건너갔고

오늘 첫째딸도 소개시켜 달라하지 않으셨냐 하니 괜찮은 사람 있는지 물어보시기에

세명 괜찮은 사람들 언급한뒤에

'솔직히 저도 저기에 껴놓고 싶습니다.' 라고 보내버렸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잠시 침묵이후우리딸이 신중한 편이라 딸이랑 이야기해보고 연락줄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어쩌죠?

겁나 서먹해지겠네......

 

2018-07-24 10:51:11  

어머니 친구 딸내미 소개팅 주선 해주게 생겼습니다.

네......다음주 주말쯤해서제가 아끼는 동생 주선을 해주게 생겼는데....

지금 마음속에서는 열받는데 깽판놓을까 하는 생각과

둘다 아끼는 마음에서 잘 주선해주자는 마음이....................

아..... 이것이 햄릿증후군 이라는것인가....

 

 

끝.

 

그런데

 

 

 

 

2018-07-30 21:57:11  

이번주 토요일 어머니 친구 첫째 딸내미 주선 안해줘도 된다.....

어머니 친구 첫째딸내미가 부담스러워한다고

나중에 정리되면 다시 말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미 파토는 난거고

근데 어차피 파토가 나든 안나든 나에게 좋을건 없기에....

에휴... 모르겠다....

 

 

외전

 

 

2018-08-12 23:21:18  

어제 놀러가서 새로산 구명조끼를 강탈당햇습니다.

어머니 친구 딸내미 첫째가 달라고 애교부리길래 강탈당해줬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그 구명조끼는 다른사람이.........................

뭐..... 난..... 애교 봐서 괜찮아....그래.... 괜찮아.....

 

2018-08-12 23:52:23  

어머니 친구 첫째 딸내미랑 확실히 빨리 친해진 느낌이긴 한데...

외국에 나가 살다보니(개도국)별로 만날기회도 없었고 한데

만나면 얘기는 잘함(솔직히 그 집안사람들 자체가 반응을 잘해주는 타입인듯)

어제도 다른 구명조끼 많은 사람들중에나한테 와서 달라고 부탁 하길래

망설이니까달라면서 애교부림....

근데... 문제는 좀더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야하는데시간이 부족.....

 

2018-08-16 13:41:34  

어머니 친구 딸내미 첫째와 많이 친해졌다.

어제 가다가 둘째랑 둘이서 가는걸 마주쳤습니다.

둘째 눈밑에 빤짝이를 붙였기에"언니한테도 붙여주시죠"라고 하니

첫쨰가 오른손등을 올리면서 붙인걸 자랑하더군요.

눈밑에 붙이시죠 라고 하니

"쟤는 어려서 괜찮은데 저는 하기엔 좀...."이라기에

누가 뭐라고 하지않을 만큼 충분히 어리다하니

진짜요? 하면서 좋아하더군요.

뭐... 저보단 어리니.....

그러더니저에게"눈밑에 붙이시면 저도 붙일께요"라더군요.

그래서"XX씨가 하시면 이쁘지만 제가하면 무서워서 안돼요."라고 하니

그런거에요?하면서 너무 좋아하더군요.

흠.....다음번에는 전화번호를 달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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