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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297   1,299 hit   2018-04-23 00:47:03
KOF KOF 히로인 회의 ~나의 가장 소중한 그대에게~ (하) +4 (2)
  • User No : 2544
  • 훈훈한
    Lv36 닭보살

 

KOF 히로인 회의 ~나의 가장 소중한 그대에게~ (하)

 

 

----------

 

 

「네, 그러면 후반전에는 약속한대로 본인을 부르도록 할게요.

제 5위! 309표를 획득한 긍지높은 미소녀 무도가 토도 카스미 씨에요! 나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우와-! 잘 부탁해~

카스미짱, 5위라니 잘 됐네! 나도 같은 용호 출신으로써 엄청 기뻐」

 

「…이 곳에서 승부를 겨루는 무모한 짓은 안 할테지만,

극한류와 친해질 생각은 없습니다」

 

「아, 응. 그렇구나…」

 

「그럼 덧글을 보도록 하죠」

 

 

■ 토도 카스미

- SNK의 히로인이라고 한다면 진지지만 한편으론 순수한데다 얌전하기까지 한 그녀밖에 없다

포니테일이든 생머리든 좋아

- 스스로의 마음에 거짓이 없기 때문에

- 기세가 있으면서도 귀엽네요, 흑발이라서 청초한 분위기도…

- 무조건 카스미다!!

- 모두 겹쳐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이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극한류를 쓰러트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쓰, 쓰러뜨리는 건 오빠로 해주길 바랄게」

 

「KOF 참전 당초에는 긴장한 탓인지 꽤나 과묵한 편이었지만,

점점 원작에서 보였던 굳센 태도나 약간 순진한 점이 드러나면서

지금이나 옛날부터의 팬들은 물론 근육이 취향이신 분들로부터도

큰 지지를 얻을 정도로 성장하셨네요. 츤데레 라고 하던가요?

SVC나 DOM에서의 활약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댓글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구요」

 

 

■ 토도 카스미

- 요소숙녀지만 군것질을 한다! 그런 부분이 좋아. 그것도 고로케잖아!!

- 배실대면서 고로케를 먹는다. 그리고 그 모습을 들키면

'뭐, 뭘 보고 계시는 건가요!? 그렇게… 힐끔거리지… 말아주세요…'

아, 죽겠다. 커헉!!!

 

 

「이, 이러면 제가 마치 군것질만 하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어떤 놈이냐! 이렇게 이미지를 무너뜨리려고 하다니 비겁해!」

 

「에이, 모두 카스미짱의 그런 모습도 좋아하는 거라구

그런데, 아버지는 찾았어?」

 

「극한류가 무슨 낯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입에 입에 올리는거냐! 이얏-!」

 

「아파! 아프다구! 승부를 겨루지는 않겠다고 했잖아!

2000에서 사이좋게 같이 팀을 짰던 건 생각 안 나!?」

 

「지금은 '안티 극한류 팀'이니까 말이죠

사람은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법이에요」

 

「심오한 발언이로군요…」

 

「그러면 이만 실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네, 일부에서는 나오는 게임이 전부 똥겜이라는 소문도 도는 카스미씨였습니다.

그런 약간 불쌍한 감이 드는 소문도 역으로 좋게 작용했을지도 모르겠네요

XI는 괜찮을까요? 그럼 계속해서 제 4위!

370표를 획득한 천공의 매와 소녀, 삼라만상을 사랑하는 여자, 나코루루씨입니다!」

 

「어머나, 아직 발표하기는 이른 시점이 아닌가요」

 

「네? 아뇨. 370표 획득으로 4위, 나코루루씨에요」

 

「제 발표는 세 번 뒤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뇨, 그러니까 나코루루씨는 4위라니까요

덧글도 많이 달려 있다구요」

 

 

■ 나코루루

- 가슴 없고 엉덩이 없고 노출 없고, 자연이니 뭐니 설교조에…

그런 서비스 정신 하나 없는 그녀지만, 꿋꿋이 한표 넣는다

 

 

「이 투표에 지금 막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왠일로 너랑 마음이 맞네」

 

「그, 그러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사회를 보려는 제 열망은 꺾이지 않아요!

그러면 베스트 3인 제 3위! 530표를 획득한

극한류의 홍일점, 극한류 일변도의 여성, 유리 사카자키씨에요!」

 

「진짜아-!? 내 팬이 그렇게나 많았구나!

설마 킹씨보다 위일줄은 상상도 못 했어

히로인이 되지는 못 했지만 모두 고마워! 여윳찌!」

 

「축하드려요

그럼 덧글도 한 번 보도록 할까요?」

 

 

■ 유리 사카자키

- 귀여운 유리네요. 거 참, 스패츠에 자꾸 눈이 간단 말이죠

- 미안,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버렸다구

- 95 당시에 초딩이었던 나에게 그건 너무 강렬했다

지금은 좀 그렇기는 해도, 나한테는 영원한 KOF 히로인

- 사실대로 말하자면 평범하게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납치되는 것이야말로 히로인의 왕도

- 오늘 바키 최종회였지

- 유리하고 ZAZIE중에 고민했다

- 어떤 투표인이 얼만큼 표를 넣어야 2위를 확보할 수 있을지 유리에게 물었다

""'2위 확보'따위를 생각하는 바보는 필요 없찌"라고

그녀는 볼이 부어오른 투표인을 향해 말했다

 

 

「왜 마지막에 가서 프로레슬링처럼 된 거야!?」

 

「유리씨는 사실 조금만 더 하면 2위를 하실 수 있었지만,

마리 나가사키, 유리 사카자자키, 유리 와카사키등하고 표가 갈린게 아쉬웠네요」

 

「대체 왜 그런거랑 표가 갈리는건데!?

게다가 나랑 헷갈리는 그 사람들은 대체 누구야!!」

 

「그러면 계속해서 2위를 발표해 보도록 하죠」

 

누구야아-!?

 

제 2위572표 획득!

얼음의 미소녀, 쿨라 다이아몬드씨에요! 어서오세요!」

 

「…………」

 

「…………」

 

「…………」

 

「…………」

 

「…………」

 

「…무슨 용무지?」

 

  (…분위기 무겁네)

 

「저기, 제 출연제의 편지 제대로 도착한 거 맞죠?」

 

「그런 한껏 동글린 글자를 읽을 수가 있겠냐」

 

「그, 그런가요. 나중에 제 대필한테 말해둘게요」

 

  (그것도 대필이었구나…)

 

「그러면, 으음… 투표를 한 결과 쿨라짱이

KOF의 제 2히로인이 되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귀찮기만 한데, 사퇴시켜」

 

「네, 네에… 덧글도 달려 있으니까 일단 참고하세요」

 

 

■ 쿨라 다이아몬드

- 쿨라 좋아-

- 쿨라땅 하악하악

- 하악…… 헉헉

- 로리콘

- 쿨라따아아앙!

- ┰(o.o(σ.σ)ノシ { 바이바이

(*´∀`*)완전조아vvv

 

 

「…………」

 

「…저기, 뭐라도 감상을 부탁드릴게요

기쁘다던가, 감사하다던가…」

 

 

■ 쿨라 다이아몬드

- K'와 쿨라의 콤비가 좋아! (DOM의 쿨라는 쿨라가 아냐. 케이쿨라를 무시한게 그 이유다)

- 정말 좋아하는 K'의 히로인이라서

- 대시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

- 케이쿨라로 추천할만한 러브러브한 팬픽 있나?

 

 

「얕보지 말라고, 임마」

 

 

■ 쿨라 다이아몬드

- 히로인 회의에 쿨라 좀 내보내라고

 

 

「태도가 나쁜데」

 

 

■ 쿨라 다이아몬드

- 쿨라에게 쿨라쿨라

 

 

「…훗」

 

  (저게 먹혔어!?)

 

「저기, K'… 히로인이라고 알아?

다이애나가 읽어준 책 속에 있었거든

엄청 예쁜 드레스를 입어서, 나도 그런 거 입고 싶다고 생각했어」

 

「무, 뭔가 시작됐는걸…」

 

「그치만, 다이애나랑 폭시가 사주는 옷은 항상 좀 이상해…」

 

「하긴… 그분들의 센스는 과하게 기발한 면이 있죠」

 

「잘도 그런 꼴로 부끄럼도 없이 사람들 앞에 나온단 말이지」

 

「당신도 마찬가지야」

 

「나 결심했어! 히로인이 될래!」

 

 

 

 

 

 

「K'! 지금부터 그런거 사러 가자!」

 

「그럴 돈이 어디 있는데」

 

「괜찮아. 맥시마한테 용돈 받았거든」

 

「뭐라고!?」

 

「K'가」

 

「내 돈 말이냐! 받긴 받았지만…

안 그래도 선글라스 비축분이 떨어진 참이지

그런 나풀거리는 옷 살 돈은 없다고」

 

「시잃어어-! 사줘사줘사줘사줘!」

 

「…블랙 아웃!」

 

「아, 도망쳤다」

 

「진짜! 기다려-!!」

 

「…가버렸네요」

 

「이게 내추럴 본 모에 캐릭터…

옆에서 끼어들 틈조차 없었어…」

 

「무서운 상대로군요…」

 

「소수 팬덤의 푸쉬가 아니라 일반 표가 압도적으로 들어왔단 말이죠

남성 팬은 물론, K'씨와 세트로 여성 팬들도 몰려든 참이어서

그 기세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지금이 인기의 최전성기인게 아닐까요?」

 

「우응,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케이쿨라 무섭네

내가 3위 한 것도 다행일 지경이야

…아차, 방심하고 있을 틈이 아니었지

저런 쿨라짱도 2위라는 말은

아직도 그 위에 이 이상의 히로인이 한 명 남아있다는 거잖아」

 

「대체 누구야? 유력 후보는 벌써 전부 나왔잖아?」

 

「그게 말이죠…」

 

「왜 그러시는지요? 이제 그다지 흥미는 없지만,

일단 끝까지 참석해드리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죠 히가시」

 

「뭐? 잘 못 들었어」

 

「아테나짱, 조바심나게 하지 마!」

 

「에잇, 제 1위686표를 획득한, 젊은 무에타이 챔프, 열혈 일본 무에타이 남아,

폭렬용권남, 불꽃의 난폭자, 죠 히가시씨입니다!」

 

……!?

 

……!?

 

……!?

 

푸흡

 

풋, 하하하

 

으힉 하하하핫!

 

「죠, 죠 히가시래! 푸흐흡, 아테나짱 진짜 최고다! 하핫!」

 

「팬티만 입고 다니는 그분 말이죠 후훗」

 

「너, 너! 예능방송에 진출해 보는게 어때!? 푸하핫

벌써 나온 적 있던가? 하하하」

 

「진짜 잘 준비한 개그다! 푸훗, 나 배꼽 빠질 거 같아! 하하하!」

 

준비해 온 개그가 아니에요!

정말로 죠 히가시씨가 히로인으로 결정된거라구요!」

 

「…………」

 

「…………」

 

「…………」

 

「그런 개그를 준비할 리가 없잖아요!」

 

「……거짓말이지?」

 

「……정말로?」

 

「…………」

 

「그러면 잔뜩 밀려온 덧글부터 갑니다!」

 

 

■ 죠 히가시

- 95 당시에 초딩이었던 나에게 그건 너무 강렬했다

지금은 좀 그렇기는 해도, 나한테는 영원한 KOF 히로인

- 제가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를 낳는다면 죠 히가시라고 이름붙일겁니다

- 폭풍을 부르는 히로인

- 경쾌함, 색기, 가끔씩 보여주는 상냥함. 히로인으로서의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지 않은가

- 역시 엉덩이겠지

- 짝 하면 궁둥짝이지

- 제일 노출도가 높으니까

- 둔부의 노출조차 감내하는 각오에 한 표

- 팬티 한 장 뿐이니까

- 천하무적의 탈의 캐릭터

- 사실은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았다

- 역시나 참을 수 없었어

- 궁뎅이… 야하다고…

- DOM에서는 죠하고 데이트하고 싶어

- 역시 이놈밖에 없겠지…

- 기세가 있으면서도 귀엽네요, 흑발이라서 청초한 분위기도…

- 내 하트에 '심쿵'하고 박혔다. 좋아합니다, 팬티

- 그야말로 정통파 히로인

- 남자라면 닥치고 죠 히가시, 여자라도 닥치고 죠 히가시

- 노출도 높은 히로인이다…

- 노려라 핑키화

- 팬티, 라기보다 엉덩이

- 마이하고 사이에서 누구로 할지 고민했어

- 역시 손쉽게 고대미지 콤보를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게 매력이겠죠

- 죠,,, 죠오오오오오오오오오

- 쓰레기 캐릭터 최고

- 카포에라…

- 사실대로 말하자면 평범하게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미안,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버렸다

- 길거리에서 망토하고 팬티만 입고 활보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차세대 히로인!!

- 빤쭈

- 늘상 밝은 성격 속에서 가끔 보여주는 섹시함이 대단합니다

차기작에는 복귀해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 나는 이 투표에서 우승해서, 아버지같은 강한 히로인이 되겠어!

- 섹슈얼하니까 말이지

- 마이를 뛰어넘는 노출은 이 분 밖에 없다. 11에서 잘린건 정말 유감이에요

 

 

「대체로 마이씨와 비교할 떄 노출의 차가 큰게 결정적이었던거 같네요

마이씨의 표가 예상 외로 잘 늘어나지 않았던 건

죠씨의 팬층이 워낙 잘 버티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아직도 노출이 부족하다는 말이야!? 나한테 팬티 한장만 입고 시합에 나오라고!?

좋아! 까짓거 하지 뭐! 다음에는 나뭇잎 한 장… 하니, 반창고로!」

 

「마, 마이짱 진정해!」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같은 소리를 하시는군요」

 

「차라리 셀로판 테이프로…!」

 

「마이짱 정신차려! 다 비친다구! 대놓고 보일거라니까!

비키니 가라데라도 그렇게까지는 안 한단 말야!」

 

 

■ 죠 히가시

- 싸우는 도중에 엉덩이를 까는 히로인은 따로 없으니까

 

 

「그야 없기는 하지」

 

 

■ 죠 히가시

- 히로인이라면 뒤꿈치 기술이 필수! (그래서 버파 히로인은 파이)

쿄나 이오리한테도 뒤꿈치 찍기같은 기술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히로인 같진 않아

그래서 소거법을 적용하면 죠 히가시!!

 

 

「어떻게 되먹은 이론전개인지 전혀 알 수가 없군요…」

 

「뒤꿈치로 짓밟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인게 분명해…」

 

 

■ 죠 히가시

- 너에겐 엉덩이를 까기 위해 주역도 내팽개칠 각오가 있는가?

죠는 그런 거래를 받아들였다는 말이다

 

 

「그딴거 받아들이지 말라고」

 

「정말이야!? 정말에 정말로 죠씨가

150인 이상의 후보중에 선출된 KOF 히로인이야!?」

 

「우승 축하한다, 죠! 나도 코끝이 찡해!」

 

「땡큐, 화! 하지만 네 서포트가 있었기 때문이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부탁한다구!」

 

「이 자식, 남 띄워주는 말이나 하기는!

좋아! 전력으로 서포트할테니 각오나 해 둬라!」

 

「헷, 바라던 바다!」

 

「잘 됐구만, 죠! 너라면 해낼거라고 믿었어!」

 

「마이클 너도 땡큐! 앞으로도 허리케인으로 한껏 날뛰어주지!」

 

「저, 저기… 어서 오세요, 죠 히가시씨…」

 

「엿! 아테나짱 오랜만이구만! 이거 정말 미안하게 됐어!

이몸의 인기가 여자들의 싸움에까지 미칠 정도라니 말이야!

나로 정해져서 성별 이유로 조금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르겠지만

거꾸로 말하자면 성별 이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말이겠지?」

 

돌아가

 

「어이쿠! 그런 말투는 좀 아니지, 마이짱?

그래서, 686표라고 했나? 아무리 나라지만 꽤 잘 먹히잖아! 압승 아냐!

드디어 내 시대가 왔다 이건가? 이 몸의 패션 리더같은 모습이

이거 2006년은 이 몸의 해로구만! 아핫핫핫핫핫!」

 

제발 돌아가 주세요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렸군요…」

 

「아무리 가난해도 옷은 좀 입어줬음 한다구…」

 

「뭐어, 농담은 이쯤 하도록 하고. 할 말이 이거저거 있기는 한데

이렇게나 다양한 놈들이 열심히 표를 넣어주는 거구만. KOF란 작품은 말야

팬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히로인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겠지?

그게 마이짱이던, 아테나짱이던 말야」

 

「…………」

 

「…………」

 

「누가 제일 인기있는지를 가리는것도 분명 중요할 수도 있지만

자신을 응원해주는 여러 팬들의 마음 속에 언제까지고 빛나는 히로인으로 있을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은 거라고 이 몸은 생각한다구」

 

「그야 그렇겠지만 말이지요…」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팬티 한장 걸친 남자한테 듣기는 좀 그렇단 말이지…」

 

「뭐 어쨌든 그런 거니까, 안녕이다!

투표해준 모두들, 앞으로도 계속 이몸을 응원해달라구!」

 

「좋아 죠! 파오파오 카페에서 축하 파티다!

나하고 마이클이 축하해주지! 사양 말고 잔뜩 마시라구!」

 

「친구가 쾌거를 거두었으니 말야! 이런 일에 돈을 아껴선 안 되지!」

 

「어이, 너희들 괜한 짓 하지 말라구!

오늘은 우승을 축하해준 너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몸이 한 턱 쏜다!

특히 마이클! 너는 나한테 쓸 돈이 있으면 너 스스로한테 쓰라구!

챔피언이 되고 싶은 거 아니었냐?」

 

「큭, 죠… 고맙다!

하지만 점프도 못하는 나 따위한테 챔프는 무리라구…」

 

「뭔 소리를 하는거냐! 너에게는 그 대신 무적시간이 긴 백스탭이 있잖아!

넌 충분히 챔프가 될 수 있는 놈이야! 바로 이몸이 보증한다구!」

 

「잘 됐어, 마이클! 천재 무에타이 챔프가 보증해줬잖아!」

 

「고맙다 죠… 이만큼 든든한 말은 없어!」

 

「엿차! 오늘은 한껏 달려보자구-!!」

 

 

 

「…………」

 

「…………」

 

「…………」

 

「…………」

 

「…………」

 

「…………」

 

「…………」

 

「…………」

 

「…………」

 

「…………」

 

「…………」

 

「…끝난거야?」

 

「…그런 것 같네요」

 

「그치만 뭐…」

 

「일단은…」

 

「그렇지…」

 

「네…」

 

 

 

「「「「이 투표는 없었던 걸로」」」」

 

 

 

 

 

 

 

 

 

빡종

 

 

 

전체 투표 결과 (링크)

 

----------

 

( 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conference/kofheroine05b.htm )

1. 애삼고립손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 짜장스파게티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격겜 허접
  • 1
  • Lv38 zealotsut   2018-04-23 12:54:55

    저게 먹혔어? ㅋㅋ

    Re ^0^ 님이 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
  • Lv38 ^0^ 섯다 2018-04-25 19:47:30

    Re 1. zealotsut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냥 파맛첵스 코일같은 존재라 그런 것이 아닐지

     
  • 3
  • Lv23 편의점진상좋아요 아저씨 이 차 어디까지 가요 2018-05-04 03:2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킹오파에서 가장 노출이 심한 캐릭터긴한뎈ㅋㅋㅋㅋ

     
  • 4
  • Lv38 AV이루칸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06-05 11:02:17

    노출왕 ㅋㅋㅋ 심지어 슬래시킥 훼이크로 도발을 써도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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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삐약 삐약
Lv38 εlixir
2018-04-16
21:34:46
1,226
294
KOF KOF 히로인 회의 ~나와 그녀의 뜨거운 여름~ +3 (5)
훈훈한
Lv35 닭보살
2018-03-25
02:16:12
1,552
293
KOF 아카이브로 찾은 XI UM짤 (3)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2 천둥소리
2018-03-22
10:27:32
1,316
292
KOF 미형회의 XI +5 (5)
훈훈한
Lv35 닭보살
2018-03-19
18:44:16
1,117
291
KOF 오늘은 아사미야 아테나의 생일입니다 +9 (1)
할 일 없는
Lv38 줄카라
2018-03-14
22:48:38
1,708
290
KOF 아테나 모음 +2 (2)
Lv36 運金
2018-03-14
21:09:09
1,407
289 KOF Days of Memories ~그와 나의 뜨거운 여름~ +7 (4)
전기 자극을 받는 통 속의
Lv22 황금멀록
2018-02-15
17:46:18
1,452
288
KOF 실비 모음 +9 (2)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위시
2018-02-12
17:19:46
4,569
286 KOF 너는 히어로(君はヒーロー)의 KOF캐들 +12 (3)
삐약 삐약 삐약
Lv38 εlixir
2018-02-05
15:27:54
2,261
285
SF 2018년 에보재팬 스파 우승자에 대한 축전 +2 (5)
퍼센트 브레이커
Lv38 맑은 샘물
2018-01-29
00:46:33
1,975
284
Tekken 갸름해진 고우키 +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Lv01 위시
2018-01-19
00:34:37
1,993
283
KOF 쿨라를 넘모 조아하는 그분 근황 +3 (5)
Lv37 zealotsut
2018-01-14
22:29:02
3,239
282
KOF SNK의 전성기 +4
더 새로운게 없을까
Lv37 골든보이
2018-01-13
01:30:10
2,164
280
KOF SNK 제작진의 송구영신 이미지 (5)
오징어
Lv38 가토레이
2017-12-31
23:17:26
1,790
279
KOF C93 KOF 코스프레 +4 (2)
오징어
Lv38 가토레이
2017-12-31
21:21:03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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