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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66,508   3,759 hit   2018-06-12 14:15:34
[국민청원] 만 13세 이하의 아동에 대한 종교 중립성 보장 +178 (51)
  • User No : 5268
  • 새내기
    Lv12 베르테르

대한민국 헌법 제 20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민은 자신이 원하는  바에 따라 누구에게도 강요받지 아니하고 원하는 종교를 믿거나 어느 종교도 믿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종교의 자유가 지켜지고 있겠지만, 인간으로서의 이 당연한 권리의 사각지대에서 타인의 종교를 강요받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동들입니다. 아동들은 아직 모든 것을 배우는 시기에 있고 주위 환경에 물들기 쉬우며, 이때  배우게 된 것이 인간의 인생의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각 종교 단체에서도 어린 아동들을 신자로  들이기 위해서 놀이나 간식 등으로 유인하거나, 부모가 해당 종교를 믿는다면 그 아이 역시 동반으로 오도록 유도하는 것이고 모태  종교를 강조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단을 통해서 아직 자신의 인생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세우지 못한 아동의 경우에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신념이나, 종교의 유인책에 따라서 종교를 믿게 되는 것이니 이러한 경우는  자신의 종교의 자유에 따라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닌 타인의 강요에 따라 종교를 믿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 13세 이하의 아동(이하 아동)의 경우,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종교 단체나 종교 행사에  데리고 가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하며, 종교 단체 측에서도 아동에게 종교를 믿게 하기 위한 유인을 금지하도록 하여야 하며,  이른바 봉사 활동을 빙자한 선교 역시 금지되어야 하며, 행사에 대해 엄중한 감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이 되었을 때부터, 종교 활동에 참여가 가능해야 하고, 이것 역시 본인의 의지에 반하지 않고, 강요되지 아니한 경우에만  그것이 비로소 종교의 자유와 본인의 신념에 의해 올바르게 종교를 믿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강요나 종교 단체의 유인이 아닌 종교의 자유와 본인의 신념에 의해 올바르게 종교를 믿게 하기 위해 만 13세 이하의 아동에 대한 종교 중립성 보장법을 청원하는 바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048?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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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먹고싶다
  • 1
  • Lv38 삐약삐약 삐약 삐약 2018-06-12 14:18:21

    해당 내용에 동의는 하는데 2명밖에 안했네요 작성자분이 직접 올리신건가

     
  • 2
  • Lv29 eXaXXion 서른다섯 살 2018-06-12 14:23:07

    죠은청원이군

     
  • 3
  • Lv29 eXaXXion 서른다섯 살 2018-06-12 14:24:02

    근데 왜 다른나라는 저런 법이 없는가? 그것에 의문을 가져본다

     
  • 4
  • Lv01 알렉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4:26:30

    이게 문제될게있나?

     
  • 5
  • Lv38 엉아바라기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6-12 14:27:14

    야동으로 봤어 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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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Lv38 시이카P 특파원 2018-06-12 14:28:01

    음 규제적인 거 같은데

     

    권유조차 못 하게 불법으로 규정하면 종교의 자유를 너무 침해하는 거 아닌가?

     

    이러면 애가 좋아서 그 종교를 믿는 거라고 해도 여러 문제가 생길 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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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Lv38 솔로몬   2018-06-12 14:31:42

    드래곤라자에서 전신앙 어쩌고 하던게 생각남

     
  • 8
  • Lv08 심플플랜 새내기 2018-06-12 14:32:36

    괜찮은듯

     

    교회 한번 나갔다가 거의 몇달간 전도사가 집 앞에 와서 일욜 7시부터 기다리고 나오라고 한 꼬라지를 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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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Lv07 자넬로이 새내기 2018-06-12 14:32:43

    태어난 아이들을 국가가 시설에 모아다가 키우는 발상의 하위호환

     
  • 10
  • Lv38 ■이음■ 새내기 2018-06-12 14:35:11

    오히려 자유를 규제하자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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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 Lv01 Wizzy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4:35:15

    아이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말자는 취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 세부 사항들이 너무 빡빡하네요. 부모가 애들 데리고 종교 행사에 참여하는게 불법이라는건 부모가 애들 데리고 직장에 가면 아동 노동 착취로 보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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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Lv38 솔로몬   2018-06-12 14:41:21

    개인적으로 아이의 세계를 만드는 걸 부모가 전담하던 데에서

    정부가 개입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

    이거 제대로 하려면 식전기도 종교서적 이런거 다 조져야돼서 가정사 일일이 뒤적거려야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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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 Lv21 비현실낭만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2 14:42:26

    교회갈꺼면 애는 두고가라 정도?가 귀찮아질 것 같긴한데

    자라날 세대에게 종교적 속박을 씌우기보단 좋아보이네요

     

    애초에 애 두고 못 갈거면 그 시간에 교회성당을 왜가 감탄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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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 Lv38 시어터 주말출근 여기가 아닌가보다 2018-06-12 14:44:24

    내가 예수쟁이들을 보기 좃갓으니 전국민적 사찰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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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Lv01 seyriz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4:48:17

    짱깨색기들이랑 같은 수준이어야 할 수 있는 생각

     
  • 17
  • Lv02 ㅈㅅㄱㅅ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4:49:08

    마침 평화무드겠다 북한가서 살면 딱이겠네

     
  • 18
  • Lv01 Wizzy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4:50:41

    Re 13. 비현실낭만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지금 애를 데리고 종교 시설 가는게 불법도 아닌데 욕 하시는건 좀... 어릴 때 아버지께서 저 데리고 절에도 몇번 가시고 하셨는데 그게 생면 부지인 사람에게 시발 소리 들을 정도의 악행이었다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종교에 대한 강요는 없었고 저도 불교 신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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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Lv38 킹앙리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4:56:26

    취지는 이해하는데 세부 내용이 좀 빡세네요

    1. 베르테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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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 Lv38 그림쟁이 2018-06-12 15:00:17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가 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음...

    1. 베르테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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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 Lv37 베르다드 카운슬러 2018-06-12 15:06:43

    이거 슬슬 탑승각이....

     
  • 24
  • Lv38 연산오계 자유의 날개 2018-06-12 15:07:08

    취지는 괜찮은데 역시 현실적이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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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 Lv08 흑십자 커미션 받아요 2018-06-12 15:07:37

    걍 종교적 신념을 아이한테 강제적용해서 수혈못하게하거나 이딴것만 제제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디.

    Re 베르테르 님이 2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26
  • Lv21 비현실낭만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2 15:09:28

    Re 18. Wizzy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부모들 생각없이 데려간 사람들처럼 적었네요. 부모 입장에서 새로운 경험이라던가 장소에 데려가고 싶은 부모도 있을거고 그런거보다 어릴 때부터 종교적사상 주입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른 댓글에서도 나오는 얘기처럼 세부적인 사항이 많이 짤리지않으면 운용되기도 어려운 법인거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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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5:19:30

    이젠 진짜 별 이상한걸 죄다 자유라는 명목하에 보장하라그러네 이러다가 언젠가는 애가 배우기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니 의무교육도 애스스로 결정하고 공부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그러고 애가 어느국가에서 살지도 지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어야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겠네...뭐 지금 든 예시는 극단적으로 말도안되는걸 말한거지만 최소한 애가 종교믿고 좃되라고 데리고가는 부모가 어딨겠음 자식을 잘되게 하려고 좋은거 배우라고 부모의 신념하에 보내거나 같이 가는건데 이게 부모의 신념에의한 교육방침도 강요라고 자유를 보장하라고 하는건 부모가 학원보내는것도 자식들에게 거부권을 줘야하는거나 다름없음

    1. 쥐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28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19:37

    Re 6. 시이카P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0. ■이음■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1. Wizzy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2. 솔로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9. 킹앙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22. 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24. 연산오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25. 흑십자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적다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과격하게 된건 사실이네요.

    나중에 수정해야겠지만 주요 논점은 아직 가치관이 확립되지 못한 아동에게 종교를 강요하지 말고 가치관이 확립될 때까지 유예 기간을 주고난 뒤에,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9
  • Lv38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6-12 15:19:46

    취지만 좋을 뿐 수단의 선택과 이로 인해 일어날 사회현상을 생각하면 법의 태두리 안에 담을만한 것이 아닌 것을 무리하게 규제의 손 아래로 담으려 하는 청원이네요. 찬성하지 않겠습니다.

    1. 쥐포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30
  • Lv21 비현실낭만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2 15:21:28

    아니 중요한게 빠졌네 암튼 생각없는 부모인양 싸잡이서 욕하는 어조였였던 점 죄송합니다. 지금 댓글에서 나오는 논점은 이게 아니었는데

     
  • 31
  • Lv38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6-12 15:22:55

    애초에 아이들의 '자유의사'와 '부모의 강요'를 구별할만한 (직관적으로는 얼마든지 구분할수있을지 모르나...) 실질적인 기준마련이 불가능하므로 이는 오히려 아이들의 종교활동을 막는 법이 될 가능성이 크네요

    Re 베르테르 님이 3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2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5:23:52

    세부적인 내용이야 어쨌든 취지 자체는 동의함.

    부모가 특정 종교를 강요할 경우 아이 입장에서는 거부권이 없는 게 사실임.

    애가 좋아서 가는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서 아이의 종교적 자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느 정도 제제하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덧붙여 청원의 내용은 완성형이 아님.

    이 자체로는 비현실적이고 헌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해볼 수 있는 거임.

     

    다짜고짜 조롱하는 댓부터 다는 사람들은 민주시민으로서 기본 자세부터가 안 되어 있는 거.

    1. 베르테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베르테르 님이 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전일이 님이 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트리비 님이 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3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26:10

    Re 31.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종교 활동을 막는 법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종교에 대한 가치관이 어느정도 형성될때까지 유예기간은 필요하지 않을 까요?

    Re 오거놋 님이 3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4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26:53

    Re 3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요 ㅎㅎ

     
  • 35
  • Lv38 낭만샤오란 ㅎㅎㅎ 2018-06-12 15:28:07

    역시 종교를 없애는게

    Re 베르테르 님이 3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6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29:49

    Re 35. 낭만샤오란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선한 행동을 권장하고 타인과의 신뢰와 사랑, 자비를 권장하는 면에 있어서는 종교의 좋은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 37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5:30:47

    존반적으로 굉장히 허술하지만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게

    이른바 봉사 활동을 빙자한

    이부분이요

    개인적으로 종교에 대한 상당한 적개심이 보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한 포교도 제어 못하는게 현실인데 부모와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하는 아동을 감시관리한다?

    빅브라더가 현실이 되는거죠

     
  • 38
  • Lv38 연산오계 자유의 날개 2018-06-12 15:32:41

    취지는 너무 찬성인데 진짜

    현실적인 이행 방법 또는 수단이 도저히 떠오르질 않네용

     
  • 39
  • Lv38 오거놋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6-12 15:35:09

    Re 33. 베르테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법이 행동의 자유를 제한거나 유예하는데는 그 이상의 충분한 명분이 필요합니다. 그 행동이 타인 또는 사회에게 명백한 위해를 끼치는 경우가 대표적이죠.

    헌법이 자이의 미발달을 이유로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경우는 경제활동과 참정권이 대표적입니다. 전자의 경우 사회의 미래 원동력을 당겨쓰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고 후자의 경우 정보통신과 교육의 발전으로 자아형성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그 기준을 점차 낮추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종교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회와 법의 대상자에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어떤 이득이 있을 수 있습니까?

    단지 '미성숙시기에 자아형성이 한방향으로 치우칠 수 있다'라는 논지로는 자유를 제한하기에 무척이나 부족하고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종교활동을 제한하는 것 역시 또다른 방향으로 치우치는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신가요?

    이 청원을 밀어붙이시려면 논지를 더욱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大俠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베르테르 님이 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0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38:13

    Re 39. 오거놋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지 아직 다른 논지를 찾아내지 못한것 같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41
  • Lv12 베르테르 새내기 2018-06-12 15:41:21

    취지는 좋지만 명분과 논지가 부족하다는 점과, 실제적으로 이행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여러분이 함께 토론해주신 덕분에 잘 깨달았습니다.

     
  • 42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5:41:41

    Re 3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법적 재제가 필요하다고 까지는 생각되지 않음. 왜냐면 부모의 성향이나 가치관에 따라 애들이 배우는게 다 다른데 종교에 대한 가르침이 강요라면 종교뿐 아니라 자식한테 부모의 신념에 따른 의견을 가르치는 모든게 다 강요고 예를들어 정치색, 자녀의 직업진로, 학원 같은것도 원래는 본인이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강력하게 영향력을 끼치는데 이것도 그럼 자녀가 거부할 권리가 제대로 행사되지 않으니 법적 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야됨. 부모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그런 얘기를 자녀에게 주입하는 행위가 욕은 먹을수 있겠지만 그거에 법적 제제가 있어야하는가? 부모가 자식이 이렇게 크기를 바래서 자식이 싫어하는 학원을 보내는 것도 자녀가 거부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거니까 법적으로 막아야 하는가? 부모가 믿는 종교의 가르침을 자식에게도 가르치고 같은 종교를 가지게끔 하고싶은 마음이 자유를 침해해서 법적제제를 집어넣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3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5:48:47

    Re 42.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뭔가 착각하는 것 같으신데 종교 자체를 금지하자는 게 아니라 유예기간을 두자는 것.

    사람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가 보통 사춘기 전후인데 그 전까지는 다른 사상에 의해 간섭받지 않을 자유를 보장하자는 겁니다.

    말씀해주신 학원 같은 경우는 사상이나 신념에 관련된 게 아니고, 교육의 경우는 이미 교사가 학생들에게 정치적 종교적 포교를 못하게 규제하고 있죠.

    이것도 같은 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저는 부모의 정치적 사상이 아이에게 강요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규제할 현실적인 방법이 없을 뿐이죠.

    Re 전일이 님이 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4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5:51:02

    취지가 어쨌든 법으로 해결할 문제가 절대로 아닌듯 합니다. 

     
  • 45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5:51:50

    빅 브라더 쯤 되는 정부가 아니면 이런일을 할수 없다고 봅니다. 

     
  • 46
  • Lv38 니시키노 마키   2018-06-12 16:10:05

    어쨌거나 취지에는 공감하기 때문에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어린이와 청소년은 보호받는 게 맞으니까..

     
  • 47
  • Lv37 아소비와오와리다 ㅎㅎㅎ 2018-06-12 16:21:49

    ㅋㅋㅋㅋ법으로 못박을 문제인가 ㅋㅋㅋㅋㅋ

    진짜 짱깨식 발상ㅋㅋ

     
  • 48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6:21:55

    Re 4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 말씀처럼 절대 법으로 어떻게 해결할 문제가 아닌게 답입니다. 

    첫째로는 이걸 규정지어서 어느만큼이 강요인지 제제한다는게 불가능하다고 보고, 구체적으로 개선되어도 불가능한건 변함없다고 봅니다.

    둘째로 님의 논지에 따르자면 그걸 종교에만 굳이 굴레씌우려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할거면 종교에 관한 법이 아니라 사상강요에 관한 제제법을 만들어야겠고 그것도 당연히 비현실적이죠. 

    셋째로 가치관이 편중되지 않도록 어떤 사상에도 간섭받지 않을 자유를 보장한다는거 자체도 부모의 선택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애를 가르치싶어서 그런 교육방침으로 애를 키운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그걸 외부에서 "이것만이 마땅하다"고  제제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49
  • Lv35 울트라하이퍼 할 일 없는 2018-06-12 16:23:30

    가정에 따라 어렸을때 부터 종교 모임에 따라가도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더군요

     

    제 외가쪽이 기독교라 사촌동생들도 다 교회를 어렸을때 부터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종교활동을 안하고 있고요.

     

    청원 자체의 취지는 동의하지만,

     

    이게 법이나 행정명령으로 명문화해서 지켜야 되는 건지는, 그리고 그게 지켜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이네요.

     
  • 50
  • Lv38 Artoria 아름다워 2018-06-12 16:26:10

    어차피 종교계의 청소년 비율도 감소하는 분위기인데 굳이 법까지 제정해가며 종교인으로 안만드려고 해도 됨..

     

    요즘 10대 중에 교회 가고 절 다니고 하는 애들이 얼마 없음...

     

    있다쳐도 집에서 그냥 가라니까 오는 애들도 많고

     
  • 51
  • Lv37 도리도리 새내기 2018-06-12 16:27:16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법으로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자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명백하게 사회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52
  • Lv02 SchCarl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6:28:53

    취지는 동의를 하는데 이런건 법이나 제도로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법/제도는 만능이 아니에요. 근본적으로는 교육/문화로 밖에는 답이 없는 문제라.

     
  • 53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6:29:35

    Re 48.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님의 생각을 잘 모르겠어서 몇 가지 물어볼게요.

    위에 제가 말했던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종교적 정치적 포교를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미성년자가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는 현행 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 alpha10th 님이 5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54
  • Lv38 Artoria 아름다워 2018-06-12 16:29:47

    지하철같은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선교같은거야 부정적으로 볼만한데

    봉사를 빙자한 선교 이런거까지 싸잡아서 하지말라는건

     

    걍 봉사활동에서 종교가 발을 빼라는 얘기같은데

     

    정부 기관의 지원를 복지 기관이나 재단의 경우는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해서 활동에서 선교같은걸 못해요. 뭔가 뉘앙스만 풍길뿐이지.

    정 선교와 봉사를 둘다 챙기려면 정부 지원없는 독자 재단으로 진행해야하고 그건 그대로 종교 돈 써서 종교계에서 봉사하겠다는건데

     

    그것도 하지말라고 하면.. ㅋㅋ?

     

     

     
  • 55
  • Lv38 Artoria 아름다워 2018-06-12 16:32:16

    어차피 어릴 때 부모가 백방 데리고 다녀봤자 나이 조금만 먹어도 다들 쉬는 일요일에 가기 싫어서 슬슬 빠지게 되는 사람도 많은데

     

    뭘 굳이 법까지 제정해서 조지겠다는건지..

     

    역으로 생각하서 주말에 부모 둘 다 종교 활동을 하고 싶은데

    애들은 못데려가서 부모는 못가는 처지에 놓이면

    그게 종교의 자유 억압 아님?

     

    종교활동 하려면 애 낳지말아야되나

     
  • 56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6:37:32

    Re 5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 주세요. 가정은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부모님은 국민 세금 받아먹는 사람이 아니라 내는 분이십니다. 

    본문의 법은 공무원인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 부모가 가정집에서 자식에게 할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정폭력과 같은 명백한 피해를 주는것이 아닐경우, 국가에서 가정에서 일어나는 육아나 교육 방침을 법으로 정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저 법 대로라면 만 14세 이하 자녀를 가진 가정집의 경우 밥먹기 전에 기도하는거 조차 못하게 됩니다. 

    저도 종교 싫어 하기는 하지만 진짜 이런거 만들고 싶어요? 

    Re 민트초코 님이 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59
  • Lv38 Artoria 아름다워 2018-06-12 16:44:20

    자식의 가치관은 부모의 가치관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교회 안데려가고 절 안데려가고 그런다고 그 부모가 평소에 신을 안믿게 되는 것도 아닐텐데 어린 시절에 종교 시설에만 안데려가면 아이가 종교의 자유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엄청나게 일차원적인 생각임;

     

    우리나라가 국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정에서 아이가 무슨 종교를 믿게 해라/하지말아라라고 까지 국가가 간섭해야할 이유가 있음?

     
  • 60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6:54:30

    Re 58.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님이 종교를 어떻게 규정하는가는 개인의 생각이고, 그것은 문제 없습니다.

    허나 그걸 규정하는 주체가 국가가 되고, 그걸 법으로 강요 하는 순간 아주아주 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법이 만병 통치약이라고 생각한 작자들이 싸놓은 똥의 예가 셧다운제 인데, 본문의 법은 그거보다도 강력합니다. 

    아예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올바른 취미와 가치관을 가지도록 게임 기업들은 아이들을 유혹해서는 안되고 부모들은 컴퓨터와 게임기의 구입을 금지한다" 정도가 비교될랑 말랑 하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6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6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1
  • Lv01 국화송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6:54:37

    배고프다

     
  • 62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6:55:29

    Re 56.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는 종교를 사적인 영역만으로 규정짓지 않습니다. 종교는 이미 사회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세력이죠.

    실제로 몇몇 사회적 분쟁에는 종교가 개입되어있고 이권 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사람들이 어떤 논리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저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것'에 따라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식전 기도는 같은 가정안에서라도 믿는 사람만 하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 63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6:57:21

    Re 60.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죄송합니다 오타 고칠려고 댓글을 다시 달았는데 님이 댓글을 단 글을 지워버린 게 됐네요. 원래 58번에 있던 내용은 62번에 있습니다.

    Re alpha10th 님이 6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4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6:59:09

    Re 6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 답변은 똑같으니 상관 없습니다. 

     
  • 66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07:37

    Re 3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를 함부로 민주시민 자격미달자로 만드시면 곤란합니다;;

    법적으로 미래에 아동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유해를 끼칠만한 부분은 제한하는게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정폭력이 그렇죠

    종교가 위험사유인가요? 아니 더 카테고리를 좁혀서 어릴적부터 부모에 의해 종교가 선택적으로 접촉되 종교인이 되신분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위 청원은 접근방식부터가 에러가 많은게 종교 선택의 결과를 좋다 나쁘다로 나누고있어요

    위 문장이 민감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허들을 낮춰서 식사로 보면 어떤가요? 어떤 집의 기본 식사량이 많은게 나쁜가요? 오른손에 숟가락 젓가락 같이 못들게 하는게 나쁜가요? 짜게 먹는게 나쁜가요?

    예로든것들은 한편으로는 나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비만이 올 수 있고 누군가는 한손에 수저를 드는게 안좋아보이고 건강에 안좋을 수도 있죠

    물론 안좋을 수 있으나 그건 개성이라고 표현하는겁니다

    우릴 하나하나 scv로 본다면 종교가 여론이 보기에 안좋은 결과가 많은것처럼 느껴진다면? 예 사상 구축 이전에는 보류해 둘 필요가 있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가족의 가정사에 개입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종교를 유예기간을 두고 접촉시키는것이야말로 민주적이지 않은 모 영화에서의 몰개성한 사회를 정부가 주도하는겁니다

     

    위 글의 취지는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사상 자체가 상당히 위험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6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7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07:59

    Re 60.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셧다운제와는 맥락이 다릅니다. 위에도 썼듯이 종교가 이미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질 정도의 큰 세력이라는 데에 초점이 있는 겁니다.

    원래 민주주의라는 게 그렇습니다. 일정 이상의 규모를 갖게 되면 그건 사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종교성 정치성을 띠지 않은 회사들조차 규모와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에 더 많은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 그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욱더 많은 규제를 받죠.

    개개인의 가정을 법적으로 통제하는 건 저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종교시설은 통제할 수 있죠. 만 13세 이하의 아동을 회원을 못 받게 하면 될 일입니다. 미성년자를 선거홍보에 쓸 수 없고,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못하게 한 법처럼 말이죠.

     

    Re alpha10th 님이 7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트리비 님이 7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68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08:42

    Re 66.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는 논리 없이 다짜고짜 욕부터 한 사람들을 말한 건데 님이 그러셨나요?

     
  • 69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09:54

    Re 66.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논리를 들어 반박글 쓰시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70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12:02

    Re 66.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변은 제 67번 댓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 71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7:17:33

    Re 67.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럼 부모를 법으로 통제하는게 안된다는건 이해하신듯 하니 종교시설로 넘어가죠. 

     

    말씀하신 "큰 세력" 에는 일단 기준이 없습니다. 누가 정하나요 그런거?

    저 법은 동자승의 존재 역시 거부합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한 아이들의 존재가 현대 사회에 사의 영역을 벗어 던질정도로 큽니까?

     

    법은 보면 알자너? 로 정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국가가 가진 영향력을 과소평가 하면 안되요.

    혹시 텔레비젼에서 쑈하는 대형 교회들"만" 저 법으로 통제 할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Re 민트초코 님이 7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2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23:31

    Re 71.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부모를 법으로 통제하면 안된다는 건 님 때문에 이해한 게 아니라 제가 그렇게 생갇하고 있다고 님이 곡해해서 받아들이고 있던 겁니다. 마치 님께서 교사라도 되신듯 말씀하시네요.

    큰세력의 기준은 논의되어야하는 부분이고 대형교회들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니 이미 교회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다 알고도 생각이 갈린다면 이미 서로 설득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저도 님을 설득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님께서 먼저 말을 걸었고 질문하기에 답변해드렸던 것뿐이죠.

    저는 지금까지 했던 말 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Re 전일이 님이 7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alpha10th 님이 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전일이 님이 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3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25:37

    Re 7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가고싶어하는 애들이 있는한 교회에서 13세 이하 아이들을 회원으로 못받게 하는 자체가 종교의 자유에 위반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7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4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2 17:26:08

    Re 7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만하고 싶다고 하시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 75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28:45

    Re 73.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왜 13세 이하를 규제해야하는지는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Re 전일이 님이 7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6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32:31

    Re 7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리고 특정 사상을 애들한테 주입하는게 좋지않다고 보시는건 하나의 의견, 생각이지 내가보기에 못마땅하니까 법으로도 막아야 된다는건 당연히 아니겠죠 즉 국가가 나서서 교정을 해야할 만큼의 '나쁜점'이 있어야된다는건데 근데 그 주입되는 사상이 악하거나 아이들에게 악영향으로 나타나는게 아닌 한은 못마땅해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하지말라고 할 권리도 없어요

     

    Re 민트초코 님이 7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7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33:55

    Re 67.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말씀하신 초점도 사알짝 어긋난게 위 청원에서의 취지에만 부합하는거처럼 보입니다

    영향력으로 치면 게임이 범접할 수 없이 큰 영향력 아닌가요? 종교 비종교인 안가리고 자녀들에게 있어 영햘력을 행사하는게 게임인데

    일보 양보해서 위 문장은 없다 치더라도 셧다운제와 위 청원은 같은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가정 범위의 이슈를 국가가 제한한다는데에 접점이 있죠

    말씀하신대로 종교단체에서 제한하는건 일단은 그럴 수 있다고 넘기죠

    위 청원은 종교 접촉 자체의 위험성을 고려한 청원입니다

    내 자식에게 종교를 권유하거나 하지 않는건 그 부모의 개인 소신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여자는 받들어야되는 존재라고 저에게 가르쳐 주신것 또한 개인의 소신이지요

    위 청원의 발상요인의 흐름대로라면 여자를 받들어서 간떼고 쓸개떼서 빽사주는 남성이 사회적 이슈가 되니 그런 가르침을 국가가 제한하자와 같은 흐름입니다

    예 종교 저도 그리 안좋아합니다 근데 제가 안좋아하는 이유는 그 단체의 사상이 아니라 행보때문에 싫은거에요 교리 얼마나 좋습니까 착하게 살라그러고 

    말씀하신 영향력 행사하는 단체가 문제가 된다면 행보를 제한해야지 사상을 제한하는건 국가정부의 기능이 아닙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78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34:54

    Re 76.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점도 위에서 다 언급했습니다. 62, 67번 댓 봐주세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종교적 자유를 빼앗자는 게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까지 그 권리를 유예하자는 겁니다.

     
  • 79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36:12

    Re 75.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선거홍보에 사용못하거나 경제활동을 못하게 한것은 근거법이 있는데 님의 제안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위반하는 제제가 된다니까요

    Re 민트초코 님이 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0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39:32

    Re 79. 전일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러니까 자유를 빼앗자는 게 아니라 유예하자는 거라니까요

    Re 트리비 님이 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1
  • Lv01 국화송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7:40:54

    여기 댓글 갯수가 먹은 고구마 갯수인가요?

    1. ^0^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82
  • Lv37 아소비와오와리다 ㅎㅎㅎ 2018-06-12 17:45:59

    쭉 보니까 종교를 가진 사람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는걸 전제로 깔고 시작하시네요.

    종교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어도 그게 사회 전반에 걸쳐 좋은 영향력이라면

    그걸 규제해야하는 이유가 먼가요?

    연일 터지는 교회문제로 시끄러운건 맞지만

    사실 지역사회에 봉사 제일 많이하는건 교회인것도 맞는걸로 알고있어요.

    Re 민트초코 님이 8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3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7:46:41

    Re 80.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건 유예보단 제한이 맞는표현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유예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

    유예한다는 말을 하시니 여쭙는데 세계인의 종교휴일 크리스마스는 13세 미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유예를 줄 수 있나요

    Re 민트초코 님이 8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4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48:34

    Re 77.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종교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도 생각해서 한 생각입니다. 게임은 그냥 게임하는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끝이지요.

    그리고 저도 개개 가정을 규제하는데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앞에 제가 쓴 다른 댓글들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 거예요.

     
  • 85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51:14

    Re 82. 아소비와오와리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문제가 있다는 걸 전제로 깔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글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어요...

    그리고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나쁜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늠 거고 그걸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Re 아소비와오와리다 님이 8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전일이 님이 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6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51:51

    Re 83.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이미 종교인이 아니라도 모두 즐깁니다.

    Re 트리비 님이 8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7
  • Lv37 아소비와오와리다 ㅎㅎㅎ 2018-06-12 17:57:15

    Re 85.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나쁜 영향력도 끼칠 수 있다는 말이 안맞습니다.

    그럼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든것들에 규제를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Re 민트초코 님이 8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8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7:58:04

    Re 87. 아소비와오와리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62번 67번 댓글 읽어주세요

    Re 아소비와오와리다 님이 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89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8:00:02

    Re 86.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이니 그냥 두고 다른 어떤 경과는 위험할 수 있으니 제한을 두자? 너무 좋을대로 골라먹는거 아닌가요....

    제한을 뒀을때 문제점은 또있는게 자녀가 크리스마스날 왜쉬고 선물을 왜줘? 이 질문하나로 결론납니다

    부모는 정부에서 긴 논의끝에 범위가 좁혀지고 법으로 지정된 아동종교비접촉에 고발당하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하죠

    오히려 아동 정서발달을 위한 종교 유예는 북한과 닮아지지 않았나요?

    발상 자체가 위험하다니까요 정서적 제한 아참 유예

    Re 민트초코 님이 9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0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8:00:59

    Re 85.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통제한다면 사이비처럼 개인과 가정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행위들쪽과 부정 종교인들을 그러지못하게 통제한다면 모를까

    개인이 원해서 참여하려는걸 저게 너에게 좋은영향을 줄수도있지만 혹시 악영향 받을지도모르니 유예해야돼 하는게 말이됩니까

     
  • 91
  • Lv37 아소비와오와리다 ㅎㅎㅎ 2018-06-12 18:04:12

    Re 88.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읽고왔는데요. 여기서 종교를 가진 사람이 문제가 된다는게 기저에 깔려있네요.

    왜 어려서 종교를 가진 사람이 논리적이지 않게 익숙한 것을 선택할거라고 하시나요?

    혼자만의 생각이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그것때문에 규제를 해야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렇게 논리적인 생각을 못하게 하는거라면 아예 종교를 없애버리는게 맞죠.

    Re 민트초코 님이 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2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8:10:16

    Re 89.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한이건 유예건 용어는 상관 없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비종교인에게는 종교에 전혀 관련 없는 휴일이고 산타는 이솝우화 같은 옛날이야기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산타는 더 이상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교회들에서 '이제 크리스마스는 비종교인들은 즐길 수 없습니다'라고 선언해서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끝에 비아냥에 대해서 아이들을 특정 사상에 물들이기 위한 북한식 교육 방법이랑 이거랑 진지하게 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잖아요?

     

    Re 트리비 님이 9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3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8:17:28

    Re 91. 아소비와오와리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모든 종교인이 '논리적이지 못하고 익숙한 것에 따른다'라는 말은 님이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거고, 가치관이 형성되기 이전에 접하게 되면 논리보다 익숙한 것에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인이라고 말한 적도 없어요. 종교가 되었건 정치가 되었건 학문적인 믿음이 되었건 저는 모든 분야에서 그렇게 생각하고요.

    Re 아소비와오와리다 님이 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4
  • Lv37 아소비와오와리다 ㅎㅎㅎ 2018-06-12 18:22:46

    Re 9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그러면 그 '가능성'때문에 자유를 규제해야한다고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자유를 제한해야 한단 말씀이신가요?

    이런식으로 제한하는건 극히 위험한 위험물들 말고는 없습니다.

    종교가 그렇게 극히 위험한가요?

    Re 민트초코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5
  • Lv11 트리비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18:24:35

    Re 9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제한 자체도 불가능 하거니와 상당히 편리한 논리 아닌가요?이미 좋고 어쩔 수 없는건 냅두고 그것과 발생지는 같으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니 제한하자는건 아니죠 

    그리고 마지막은 조롱이 아니고 제한이 실현됬을때의 상황을 말씀드린겁니다

    북의 공산주의 선전을 말한게 아니라 민주주의 사상 제한이요

    사상제한 자체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거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Re 민트초코 님이 9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6
  • Lv15 새내기 2018-06-12 18:26:18

    모태신앙이 부정당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니 열림교회 닫힘같은건가

    1. ㅈㅅㄱㅅ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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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
  • Lv33 zkfmxpf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6-12 18:41:31

    대충 청원자가 어떤 환경에서 살았는지 짐작이 가네요.

    종교적 폭력에 대한 특별법이면 모를까, 이런건 교회 내부가 알아서 개혁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오래걸리고 가망없어 보여도 어쩌겠어요? 모든 문제들이 법 하나 제정해서 뚝딱 해결되면 그게 간장게장이지 사람사는 사회인가..

     
  • 99
  • Lv23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18:45:25

    Re 95. 트리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94. 아소비와오와리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생각 잘 알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저 13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서는 성인과는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민주주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 안에서 규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고요.

    종교인을 비하할 목적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100
  • Lv15 새내기 2018-06-12 18:48:05

    취지야 어찌 됐든 이건 자유주의의 탈을 쓴 권위주의적 사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101
  • Lv02 육군참모총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9:10:24

    부모가 알아서 해야할 일을 국가에게 떠넘기겠다는 점에서

    셧다운제와 매우 비슷한 발상이군요

     
  • 102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19:16:29

    차별금지법이나 좀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예천불지 거리면서 타종교 믿으면 지옥간다는 ㅆㄹㄱ들좀 안보면 좋겠다.

     
  • 103
  • Lv35 소금탄우유 스물다섯 살 2018-06-12 20:04:05

    아 투기장 끝나고 왔네...ㅠㅠ 아숩다

     
  • 104
  • Lv01 Ort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0:10:41

    부모가 미성년자에게 멋대로 강요할 수 있는 이유는요. 미성년자의 판단능력이 부족해서에요.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일과 손해가 되는 일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죠. 13세 이하 아동은 더 심하고요.

    그러니 최소한 13세 이전엔 특정 종교의 세뇌에 물들지 않도록 막아놓자는 거겠죠.

     

    반대하시는 분 중엔 13세 이하 아동에게도 종교를 믿을 자유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 논리는 산업혁명기 영국 부르주아지의 논리와 완벽히 같아요.

    13세 이하 아동에게도 노동의 자유가 있다.

     

    다른 분은, 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에게도 가르치지 못하게 하는건 자유의 억압'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건 자식을 반 쯤 사유물처럼 여기시는 거지요.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식에게 환빠적 역사관이나, 사이비 종교관을 가르치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시겠죠?

     

    종교를 믿지 않으며 13세 이하 아동도 인격체로 생각하는 제겐 그렇습니다.

    종교가 좋은 거고 이치에 맞는 거면 왜 반대하겠어요. 학교들 죄다 미션 스쿨로 바꿔야겠죠.

    근데 안 믿는 사람이 보기엔 굉장히 허황된 얘기거든요 종교라는게. 스피리츄얼이 어쩌고 저쩌고... 영적 전쟁이 어쩌고...

     

    교육과 세뇌는 종이 한 장 차인데, 그걸 13세 이하 아동에게 한다? 음...

    저는 잘못된 청원이라고 느끼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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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
  • Lv01 Orte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0:11:58

    근데 부모가 할 일을 국가에게 떠넘긴다는 건 공감 가는 얘기임.

    그런 의미에서 위 청원의 발안자는 종교를 거의 마약처럼 생각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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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
  • Lv02 육군참모총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0:29:32

    일단 글 쓰신 분께서 종교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강한것 같아요

     

    종교에 대한 권유 역시 가정교육의 일환입니다.

    종교는 예수천국불신지옥 그러니까 제게 돈을 주세요 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 안에서도 마음의 평화와 삶의 지혜와 역사와 문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07
  • Lv38 Lorn Wolf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18-06-12 20:56:20

    음식이나 선물 나눠주는 종교행사도 안되고 크리스마스나 사월초파일 지켜도 안되고 티비서도 그런거 절대 다루면 안될듯

     
  • 108
  • Lv38 연산오계 자유의 날개 2018-06-12 21:40:22

    Re 105. Orte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04. Orte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딱 이거죠 말 그대로 취지는 좋고 공감되는데

    현실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 109
  • Lv38 NiKEL 새내기 2018-06-12 22:03:14

    저는 동의하는데 실제로 시행할 방법이 없는거같음

    오버라고 하는건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게

    집안의 종교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도 많이봤고

    어릴때부터 완전 사이비종교집안에서 자라서 지금도 못벗어나는 애도 봤음

     
  • 110
  • Lv21 비현실낭만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2 22:26:26

    논점 방향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이런류의 논쟁은 개인의 생각과 방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부모에 의한 종교강요에서 시작됩니다. 종교가 좋네 나쁘네가 깔려있지 않아요! 개인의 신념형성에 세뇌수준으로 너무 큰 영향을 끼치는데서 시작입니다

    우리 종교는 나쁘지 않아요ㅜㅠ / 작성자 까내리기 / 국가적 탄압이네 뭐네 (특히 이건 선택권을 빼았는지 앞뒤를 바꿔 생각한게 아닌가) 중구난방으로 튀는 중에 이 세가지는 걸러도 될 이야기입니다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1
  • Lv21 비현실낭만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2 22:34:11

    페북에선가? 비슷한 논쟁이 있었을 땐 교육과vs신학과로 이론이 주르륵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법관련 이야기라던가 사회인문쪽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정말 재밌는 주제였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에도 비슷한 논지가 많이서 찾아보고 싶은데 못 찼겠네요;; 좋은 글 많았는데

    댓글에도 나왔지만 비슷한 논지로 규제보단 -> 개인의 선택권 보장해주는? 그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투표권마냥 몇세부터 가능 이런게 웃기다는 얘기도 있었고

    사실 하고싶은 말은 댓글 백단위로 달릴만큼 재밌는 논쟁거리는 맞으니 성지 열렸다고 눈살 찌뿌리지 말아주세요

    1. 민트초코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2. 大俠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12
  • Lv02 육군참모총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2:40:45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건데 인간이 일찍 종교를 대하는게

    인격형성에 대체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연구된 바 있나요?

     

    부모의 권유를 제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있나요?

     

    사이비 종교 같은건 종교를 가장한 사기 행각에 가깝기 때문에

    여기서는 굳이 언급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건 작성자분이 주장하시는 법이 실현되더라도 절대 막을 수 없어요.

     

    Re 민트초코 님이 1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13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22:56:38

    Re 112. 육군참모총장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해악을 끼쳐서가 아니라 인생 중대사라고 생각해서예요

    애가 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지금은 어리니까 나중에 커서 더 생각해보자 라고 하는 거랑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종교를 갖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세계관이 정해고 어떤 단체에 속하느냐도 바뀌고 앞으로의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Re 육군참모총장 님이 1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14
  • Lv02 육군참모총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3:03:27

    Re 11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어리니까 나중에 생각해보자 하고 넘어가는것만이 정답인가요?

     

    부모로서 

    그래? 하지만 이런 일도 있는데 이건 어때?

    저런 미래도 있는데 한 번 볼래?

     

    하고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Re 민트초코 님이 11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15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2 23:06:05

    Re 114. 육군참모총장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저는 그러한 권유가 아이의 기회를 제한하는 거라고 보는 입장인 거죠.

    제 3자로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116
  • Lv25 대전사람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2 23:09:13

    취지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현실적으로는 자유와 사생활을 어지간히 침해하지 않는 한 어려울것 같아서...

     
  • 117
  • Lv36 야자와 니코 새내기 2018-06-12 23:15:47

    모태신앙같은거 극혐하지만 이런걸 제한하고 들자면 현실적으로 저 기준에 걸리는게 종교 뿐일까 싶음

     
  • 118
  • Lv02 육군참모총장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2 23:15:51

    아이의 인격과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게 한권의 책일수도 있구요 한 편의 영화일수도 있습니다.

    한 명의 친구일수도 있고 지나가던 불량배일수도 있어요.

    부모님일수도 있고 학교 선생님일수도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이 막연하게 '이런저런 영향을 줄 것이다'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부모의 교육을 제한하고 감시하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이 아닌지..

     
  • 119
  • Lv28 My Flames Color 킹오파는 아직 안죽었어 2018-06-12 23:59:47

    저도 원래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는 뭣모르고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게 지금 와서 보면 그 때 친구들 외엔 얻은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별로라서

     

    종교를 강요하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적이지만 이게 해당 글처럼 규제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민주사회의 법적으로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120
  • Lv36 케이 대쉬 고민 브레이커 2018-06-13 00:36:03

    Re 104. Orte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적고싶었던 말 속시원하게 다 적어쥬셨네요

     
  • 121
  • Lv06 전일이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6-13 01:25:13

    Re 104. Orte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어차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 뭐 상관은 없지만 그 말씀대로라면 종교뿐 아니라 환빠적 역사관, 특정 정당 정치색 지지 등 아동의 사상에 미치는 온갖 분야 전부 부모가 못하게 다 막아야돼요

     
  • 123
  • Lv07 大俠 궁지에 몰려본 2018-06-13 04:17:51

    어린시절부터 주입되어 인격형성에 영향을 주는것은 많고

    종교는 그 중 하나입니다

     

    그게 꼭 나쁘냐하면 '나쁜 경우'가 있는것이지

    좋다 나쁘다로 구분짓기 어려울만큼

    이미 우리삶과 인류의 문화속에 녹아나있습니다.

     

    예를들면

    동아시아 문화권은 이미 어린시절부터 '유교'의 교리를 바탕으로 쌓아진 문화에서 영향을 받죠

    인류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인 이상

    종교의 영향에서 벗어난 인격형성은 불가능할 지경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이성적,학문적으로,비판적으로 종교를 판단하는것 조차

    고대 그리스의 신화였던, 기독교적 가르침이었던, 불교적인 깨달음이었던간에

    그 생각/사상의 시발점은 종교 교리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현재 인식이되고있는 종교(기독교,불교 등)만으로 구분 짓고

    법적으로 규제를 하는건 법의 테두리에 담기엔 부적합 한 사항입니다

     

    요지는 무비판적인 사상의 주입을 막고 합리적인 인식을 기르도록 하자인데

    오히려 이건 교육이 해야할 역할 이라고 봅니다.

     

    내 자녀에 대한 나의 교육관이라고 한다면 저는 매우 동감합니다

    저도 제 자녀의 교육은 청원자의 주장처럼 하고자 하니까요

    자녀를...가지게 된다면요...ㅜ

    1. 워터수박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24
  • Lv35 횽아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18-06-13 10:52:25

    이걸 법으로 막는다고? 흐음... 그게 가능한가?

    그리고 그 종교라는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실현 가능할거 같지가 않음

     
  • 125
  • Lv01 샘머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3 12:03:47

    뭐 안되겠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 126
  • Lv38 Sunburn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4 02:54:06

    대한민국 헌법 20조 1항 위배

     

    취지도 의심스럽고 실현방법이 패도적입니다.

     

    자유권의 가치를 의심하시나요

     
  • 127
  • Lv38 Sunburn 포카드 브레이커 2018-06-14 02:57:47

    자유권 쟁취를 위한 투쟁 역사에 대한 성찰과

     

    시민국가와 독재국가의 차이를 성찰한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발언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취지도 '내가 보기에 안좋다'라고밖에 안 읽히네요

     
  • 128
  • Lv38 하늘두더지 포커 매니아 2018-06-14 08:29:09

    이런걸 왜 정해요...나라가 어디까지 규제해야 만족하실건지

     
  • 129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5:54:00

    이걸 헌법 위반이라고 할 것 같으면 연소자 보호에 대한 모든 조항들이 헌법 2장에 다 위반됨.

     
  • 130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5:55:39

    강요하자는 게 아니라 강요를 막자는 게 어떻게 자유권 침해로 이어지는지...

    Re 닉빵최강 자마스 님이 1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1
  • Lv11 쥐포 새내기 2018-06-14 16:11:43

    Re 8.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전혀 다른 내용인데요?

     
  • 132
  • Lv37 닉빵최강 자마스 ㅎㅎㅎ 2018-06-14 16:23:15

    Re 130.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직 진지하게 이걸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123번 댓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Re 민트초코 님이 13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3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6:31:56

    Re 132. 닉빵최강 자마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13세 이하의 연소자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13세 이하는 아직 행동력도 판단력도 없는 나이죠.

    이걸 교육의 역할이라고만 이야기하는 건 교육을 빌미로 어린 애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Re 닉빵최강 자마스 님이 1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4
  • Lv37 닉빵최강 자마스 ㅎㅎㅎ 2018-06-14 16:36:52

    Re 13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근데 그러면 그 기준에 걸리는게 종교 말고도 엄청 많지 않을까요?

    아예 13세 이하 연소자는 군대처럼 징집을 해서 나라에서 관리를 해야할 수준인데

    Re 민트초코 님이 1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5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6:47:05

    13세이전엔 부먹찍먹 유인 안당하게 탕수육도 못먹게 해야할듯

     
  • 136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6:50:26

    어릴시절 노출받는 부모의 종교관이 그리 세뇌적이라면 전세계적으로 종교인구는 바이러스 전염마냥 날이 갈수록 늘어나야 정상인데 왜 줄어들까요

     
  • 137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7:02:29

    Re 134. 닉빵최강 자마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정치 경제 종교 이렇게 세 가지네요.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아이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들이요.

    Re 닉빵최강 자마스 님이 13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8
  • Lv37 닉빵최강 자마스 ㅎㅎㅎ 2018-06-14 17:07:54

    Re 137.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도 있네요.

    부모의 직업이나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미래 직업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 영향은 좋을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으니까

    직업에 대한것도 절대 터치 안하도록 청원해야겠네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따지면 부모가 아이한테 한마디도 못해요.

    진짜 수용소 만들어서 집어넣고 관리해야해요.

    Re 민트초코 님이 13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9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7:13:42

    Re 138. 닉빵최강 자마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직업은 이미 규제하고 있죠 근로보호법에서 연소자의 근로는 보호하고 있어요. 15세 미만은 근로할 수 없게요.

    그리고 위에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건 이 글에 있는 세안처럼 부모의 행동을 터치하자는 게 아니라 그냥 종교시설이 13세 이하의 아동을 회원으로 받는데 제한을 두자는 거고요

    Re alpha10th 님이 1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닉빵최강 자마스 님이 14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0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7:20:00

    Re 139.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런식의 제한은 이미 존재 합니다. 청소년 보호법에 명시된 “유해한 매체물·약물·업소·행위” 에 한해서. 

     

    님이 원하시는 법이 현실화 되려면 국가는 어느 특정 종교도 아닌 종교 그 자체를 유해한것으로 규정해야 명분이 생깁니다. 

     

    그런짓을 할수있는 나라는 딱 중국 정도가 되겠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1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1
  • Lv37 닉빵최강 자마스 ㅎㅎㅎ 2018-06-14 17:22:29

    Re 139.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근로보호법 말고요

    부모가 "너는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것도 판단력 없는 아이한테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막아야 한다고요.

     

    부모 행동을 터치하지 않고 말씀대로 종교시설이 13세 이하를 안받는다고 합시다.

    부모는 매번 교회나 절에 갔다오는데 아이는 못갑니다.

    부모는 아이를 데려가고싶은데 못데려가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인이 종교 사상을 집에서 가르치겠죠.

    그러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눈가리고 아웅하는꼴 아닙니까?

    Re 민트초코 님이 14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2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7:34:32

    Re 141. 닉빵최강 자마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40.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까부터 저한테 댓글 다시는 분들 착각하시는데 종교를 유해물로 보고 규정하자는 거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종교를 정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기에 제한을 두자는 거고요. 결혼할 수 있는 연령에 제한을 두는 게 결혼이 나빠서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집에서 말로만 하는 것과 데리고 가기까지 하는 건 천지차이죠. 

    Re alpha10th 님이 1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3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7:38:02

    Re 14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더더욱 님이 원하시는 법을 만들수 없습니다. 왜냐면 명분이 없기 때문이죠. 

     

    왜 140번에 관해서는 법이 있고 141번에 관해서는 법이 없을까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어쩔수 없을 경우에만 국민의 자유를 제한해야 옳습니다. 청소년을 유해한것에 대한 것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청소년이 그런 매체들에 접근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처럼 말이죠.  

     

    종교가 유해한것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왜 아이가 교회에 들어가는걸 막죠? 무슨수로? 누구맘대로? 왜?

    Re alpha10th 님이 1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4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4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7:42:04

    Re 143.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것도 국가가 법으로 말이죠. 이부분이 더 중요한건데 이걸 까먹었네요. 

     
  • 145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7:44:39

    Re 143.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판단능력이 없는 상태에 의해서 어른들의 의사에 따라 선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도 썼지만요

    Re alpha10th 님이 1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6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7:47:12

    Re 145.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것은 님이 님이 자식을 위해 세울수 있는 육아, 교육방침의 이유가 될수는 있어도, 국가가 법으로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명분이 되지 못합니다. 

     

    여기서 자유 란 아이가 교회에 들어갈수 있는 자유, 부모가 아이를 교회에 데려갈수 있는 자유, 교회가 아이를 회원으로 받을수 있는 자유를 말합니다. 

     

    유해하지 않으니깐요. 

     
  • 147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7:47:30

    Re 143.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신 법조항들이 존재한 다는 것은 더욱이 이것 또한 규제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자유권을 보장하는 헌법의 조항들에 저촉되지 않고 그런 제한이 가능하다는 거니까요.

    Re alpha10th 님이 1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8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7:49:43

    Re 147.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니죠. 그런법이 지금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것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있는법이 이유가 생겨서 있듯이, 없는법도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9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8:03:32

    Re 148.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님 말대로면 국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죠

    Re alpha10th 님이 15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0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8:05:08

    Re 149.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네? 

     
  • 151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8:06:13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세요. 법이 필요한 경우와 있으면 안되는 경우를 설명 드렸잖아요. 그것을 기초로 입법하는게 국회인데. 

    Re 민트초코 님이 15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2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8:11:24

    Re 151.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건 국민적 합의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님은 마치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Re alpha10th 님이 15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3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8:13:16

    Re 151.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우리나라에도 있고 다른 나라에 없으니까 없고 이런 식으로 법이 만들어지는 게 진지하게 옳다고 보시는 건가요?

    Re alpha10th 님이 1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4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8:15:33

    Re 15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어...무슨 얘기가 하고싶으신건지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교회가 애들 못받게 하자고 하는 국민투표라도 하고 싶으신 건가요? 

     
  • 155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8:17:31

    Re 153.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뇨. 이유를 생각해 보시라고요. 왜 없는지. 이미 말씀 드리긴 했습니다만.

     

    제가 다른나라에 없으니까 여기도 없어야 한다 그랬나요?

     

    저기도 없고 여기도 없는 이유가 있다그랬지. 제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 156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6-14 18:21:01

    얘기가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뭔가 쓸데없는 꼬투리 잡히는 느낌이라서 전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전에 저에게 얘기하셨듯이 서로 설득할 수 없는 부분같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1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57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4 18:43:59

    Re 156.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위를 봤더니 저번에 그 분이었군요.

    결국 같은 말 또 한 것밖에 안 되네요.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 159
  • Lv02 초야우생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4 18:52:18

    이거 실제로 시행하는 나라 있어요. 독일은 만 14세 이하까지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됨.

    Re alpha10th 님이 1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0
  • Lv02 초야우생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4 18:54:58

    개인적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부모가 종교인이라서 종교시설 데려다니면서 인간관계 갖춰주고 그러면 그 사람은 종교에 대한 회의를 쉽게 가질 수 있을까요?

     

    종교가 그냥 종교로 머무르면 상관없겠지만 종교에 사람이 모여들면 사회세력이 되고 그들이 끼치는 해악이 이만저만 아닌데.

     
  • 161
  • Lv02 초야우생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4 18:55:24

    하지만 그 방법이라.... 종교 탄압 소리 안 들으면서 할 방법은 마땅치 않은 게 현실.

     
  • 163
  • Lv06 고든 프리맨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15 09:01:12

    찬성. 비합리의 시대에 탄생한 종교라는 개념을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굳이 강요할 필요는 없음.

     
  • 164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5 10:34:19

    어지간한 단체들이 회원 받는 데에 다 연령제한 두고 있는데 왜 굳이 종교에 대해서면 헌법 위반이니 자유권 침해니 하는지 모르겠네

    Re 이오리 님이 16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5
  • Lv37 이오리 ㅎㅎㅎ 2018-06-15 11:06:09

    Re 164.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많은 분들이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현실적 실현방안이 없다, 법으로 강제할 수 없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진지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니까 좀 놀랍네요.

     

    대화 내용을 쭉 살펴봤을 때, 어디서 관점 차이가 나냐하면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종교를 나쁜것으로 전제하고 계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그 종교에 영향을 받았을 때,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전제하고 계시네요.

     

    종교가 그렇게 강제할만큼 악한 것 아니며, 어릴 때 부모의 강요로 교회에 나가더라도 커서 안나가는 사람들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자유를 위해 자유를 제한한다는 발상은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리플로 대화를 나눴는데 서로 설득이 잘 되지 않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16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6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5 15:37:40

    Re 165. 이오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종교가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를 언급했는데도 여전히

    '종교를 나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런다'

    라고 말하면 저도 할 말 없네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 같아요.

    Re 루드나르드 님이 16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67
  • Lv38 루드나르드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8-06-15 19:48:48

    Re 166.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진지하게 위에서부터 쭉 읽고왔는데, 결국 민트초코님께서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대시지 못하고 계세요.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에 있죠? 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해서 규제해야 할 이유는 있나요? 청소년보호법에서 제한하고 있는건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것에 한해서 제한을 하는데, 단순히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규제를 해야할까요?

    Re 민트초코 님이 1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7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0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5 21:36:19

    Re 167. 루드나르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개인사부분은 님 확인하시면 지울게요.

    공개적인 장소에 남겨두기 찝찝하네요.

     
  • 171
  • Lv38 NiKEL 새내기 2018-06-15 21:53:57

    말이 종교가 유해하지 않다는거지 솔찍히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올라게 유해함 ㅋㅋ

     
  • 172
  • Lv38 NiKEL 새내기 2018-06-15 21:56:11

    아무 근거도 없는 믿음을 주입하는게 종교인데 솔찍히 종교자체가 세상에서 사라져야한다고봄

    기본적으로 이점보다 해약이 훨씬많고 아무런 근거나 이성적 판단을 기초로 두지않고있는 막연한 신봉집단임

    사이비랑 아닌종교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음 돈 조금 덜울궈먹는거??

    Re 大俠 님이 18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3
  • Lv38 NiKEL 새내기 2018-06-15 22:01:27

    아무런 근거가 없기때문에 이 믿음의 기반은 무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렇다고 해도 성인이 자기앞가림 알아서 하는거니 아예 규제하자고 하진 못하지만 도대체가 세상에 작바리도 쓸모가 없는 종교 집단이라는 단체 배불려 주자고 어릴때부터 비 과학적이고 그 어떤 좋은점도 찾기 힘든 집단에 소속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질수 있다는거 자체가 지랄맞은일임

    종교의 장점이 도대체 뭐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통한 자위??? 자선행위는 봉사활동집단에 소속되면 될일이고 도대체가 쓰잘때기도 없는 낡은 이념을 잘라내질 못해서 암덩이처럼 키워가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일임

    그저 범법행위가 아니니 존중해준다는거지 ㅋㅋ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위해 충분하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지식과 의식 토대 상에서 종교를 믿겠다고 하는 인간을 굳이 나서서 말릴 이유야 없지만 어린애들한테 창조설화니 윤회론 따윌 가르치는 집단의 지식을 가르쳐야 할이유가 도대체 뭐임?? 물론 법적인 제재를 하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딱히 존중해줘야 할 이유도 느낄수가 없음

     
  • 174
  • Lv38 NiKEL 새내기 2018-06-15 22:07:50

    정말 대놓고 쌍욕박기 그러니까 그냥 나쁜건 아니지 하하 하고 넘어가는거지

    현대사회에서 창조설화 따위를 믿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정신나간 세뇌교육집단이 유해하지 않다니 ㅋㅋ

     
  • 175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6 04:43:57

    종교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다 → 독서 음악 게임 예술 같은 것들도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데 규제해야 하는 거 아닌가? →종교는 다른 것들과 달리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다. 또 사회에서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니 아이의 판단능력이 완성된 후에 선택하게 하는 게 옳다. → 당신이 종교를 유해한 것으로 봐서 그렇다. 유해하지 않으니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것은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 → 연령 제한은 위헌이 아니다. 실제로 다른 영역들에서는 사례가 있다. 유해하지 않더라도 연령 제한이 있는 사례들 또한 있다. → 하지만 종교에서는 없으니 위헌이고 자유권 침해다.

     

    계속 이것만 반복 중이네...

     

     
  • 176
  • Lv38 Black optimist 삐약 삐약 2018-06-16 09:00:28

    저는 어렸을때 교회에 다녔지만 지금은 무종교임 

     

    일단 우리 가족들부터가 모두 기독교인이고 

    자연스럽게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나간 타입으로써 한마디 하자면요 

     

    저처럼 모태신앙이 교회에 계속 다닐 확률이 더 적어요 

    실제 통계를 말씀 드리는거임

     

    모태신앙인 사람중에 약 5~10% 정도? 제외하고는 전부 무종교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제 친구들 어렸을때 같이 교회다니던 애들 중 대다수가 현재 교회 안가는중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딱히 법으로 제정하지 않더라도 종교의 선택 자유는 보장되는 편이라고 말해주고 싶음 

     

     

    아 그리고 위에 댓글중에 종교가 해악하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는데 

    딱히 그런것만은 아님 

     

    뭐 이슬람같은 극단주의 성향의 교리를 가지고 있는 종교가 아닌 이상;

    실제로 세계 의료지원이라든가 빈곤지역 무료 봉사하는 비중은 종교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당

    게다가 종교쪽에서 극악범죄자 갱생 사례도 수없이 많이 있구용;

     

    종교를 없앤다면 이런 긍정적인 부분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게 되는 부분

     

     

     
  • 177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6 13:48:54

    Re 167. 루드나르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하루가 지났으니 확인 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윗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미성년자의 연령제한은 자유권 침해가 아니다. 우리사회에서는 유해한 것은 물론이고 유해하지 않은 것에서도 연령제한을 두고 있는 법안이 많다.(선거, 직업선택, 결혼, 영화나 TV프로그램의 노란딱지 등)

    -반박하려거든 적어도 미성년자 연령제한이 위헌판결이 난 사례라도 들고 오십쇼. '그래도 없는 법은 없는 이유가 있다' 이런 말 좀 하지 말고요. 없는 법이 앞으로도 쭉 없어야할 것 같으면 나라에 입법부가 왜 필요한가요?

     

    2. 종교는 아이의 정체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종교의 경전은 세상의 기원, 마음가짐, 행동양식 등 정체성 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을 규제한다. 종교활동은 독서, 영화, 게임 등과  달리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다른 것들보다 클 수밖에 없다. 종교가 사회적으로 하나의 집단을 형성한다는 것도 한몫 한다.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더라도, 이미 속해있는 한 집단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연소자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이미 인간관계가 그쪽으로 형성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어릴적부터 종교시설에 다니던 아이가 후에 종교적 신념를 갖게 되더라도 그 아이는 다른 선택지들을 접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기에 '종교적 자유'가 잘 보장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Re 이오리 님이 18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8
  • Lv33 노란곰 일곱개의 숟가락 2018-06-16 23:29:45

    그럼 제한을 둔다기보단 정규교과에 각 종교가 어떤건지, 또 무신론은 어떤건지에 대한 설명을 편성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전...

     

    판단력이 나이만으로만 생겨나는것도 아니라...

    Re 노란곰 님이 17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79
  • Lv33 노란곰 일곱개의 숟가락 2018-06-16 23:33:22

    Re 178. 노란곰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제한을 두게 된다면 저걸 병행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Re 민트초코 님이 1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80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7 00:27:17

    Re 179. 노란곰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신념이 아닌 지식으로서만 가르치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81
  • Lv07 大俠 궁지에 몰려본 2018-06-17 02:33:12

    Re 172. NiKEL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사실 종교가 주는 유해함이 유독 눈에 띄는것이지

    장점이 아예 없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없었다면 인류의 과학발전이 더욱 많이 이루어졌을것이며

    종교는 시대를 잃어버리게한 원흉으로 알고 계시지만

     

    종교가 없었다면 애초에 국가단위의 인구가 모여 살 수조차 없었을것이며

    사회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웠을겁니다

     

    종교의 장점이 눈에 띄지 않는건 이미 우리가 이미 그 기반위에서 삶을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사회규범, 선에대한 인식, 정의추구 같은것들은

    그런거 자체가 없던 시절부터 과거의 좋은 방향의 교리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잇었고

    지금에 와서 그 교리위에 더붙이고 다듬어 나간것들이 바로 위와같은 미덕들 입니다.

    (종교 교리 = 사회 미덕 수준은 아니더라도,, 근본까지 따져들어가면

     종교 교리≒ 사회미덕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지를 기반으로 하고있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동감 합니다만

    무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왔던것도 결국 종교입니다.

     

    1. prototype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186
  • Lv07 大俠 궁지에 몰려본 2018-06-17 03:25:18

    창조설화, 기복신앙 등등 교리는

    합리성과 이성이 발달된 현대사회에서 그 이질감이 드러난 것이지

     

    애초에 합리성과 이성이라는 미덕의 근원이 종교 교리입니다.

     

    이질감드는것은 걸러져서 눈에띄고

    미덕으로 발전한 것들은 문화에 녹아들어

    공기처럼 필수적이되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지요

     

    종교는 해악이고 가르침은 하나도 빠짐없이 잘못된것이 되는 순간

    문화가 쌓아올려진 기반 사상 자체가 흔들립니다.

     
  • 188
  • Lv38 하늘두더지 포커 매니아 2018-06-18 11:16:25

    부모가 무슨 서포트 기계도 아니고 내 가족, 내 아이와 가치관 공유할 자유도 없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렸을때 배운 부모의 가치관+자기 자신의 가치관(종교관 포함)'을 만들어 나가는건데.

     

     
  • 189
  • Lv38 이오리 ㅎㅎㅎ 2018-06-18 16:32:19

    Re 177.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말씀하신거 모두 유해한거같은데요

    선거 -> 이번 미성년자 서울시장 가상 선거 보면 아시겠지만 엉뚱한 시장후보가 1등함 > 사회적으로 유해함

    직업선택 -> 노동착취 당할 우려가 있으니 유해함. 

    결혼 -> 이혼할수도 있지만 이혼에 대한 인식이 그닥 좋지 않음. 유해함.

    영화나 TV프로그램의 노란딱지 -> 정서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유해함.

    유해하지 않은데 제한하는게 있으면 알려주십쇼.

     

    어릴때 종교를 접하는게 무슨 주체사상 세뇌당하는것처럼 이해하시는거 같은데

    176번 댓글에 어릴때 자연스럽게 교회 나갔다가 이제는 안나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Re 민트초코 님이 19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민트초코 님이 1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0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8 16:41:28

    Re 189. 이오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노동착취는 그렇다쳐도 다른 건 ㄹㅇ 억지인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Re 이오리 님이 19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1
  • Lv38 이오리 ㅎㅎㅎ 2018-06-18 17:03:51

    Re 190.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저는 진지한데요? 비웃으시니까 기분 나쁘네요.

    Re 민트초코 님이 19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2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8 17:18:52

    Re 191. 이오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일단 진지하게 말씀해주신 거라니 비웃은 건 사과드릴게요...

    그런데 1번부터 정말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기에...

    1. 선거권이 미성년자에게 제한되는 이유는 부모의 의사에 따라 아이가 투표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해서에요. 아이는 사회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속박되어있으니까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죠. 즉, 아이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연령제한을 두는 거라고요.

    그리고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라면 아무리 엉뚱한 후보를 뽑아도 존중해주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이오리님이 제기해주신 1번 문제점은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도 맞지 않는 거예요.

    2. 노동착취의 위험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럼 누가 노동착취를 하는 걸까요? 납치된 아동이 아니고서야 착취하는 주체는 부모입니다. 이것도 부모가 아이에게 월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막고있는 법이죠.

    또 아이의 직무수행능력의 부족함, 의무교육을 보장해주기 위함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3. 이혼...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논리라면 성인도 결혼 못하게 막아야죠... 이부분은 연소자가 자신의 배우자를 선택할 판단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제한을 두는 게 맞습니다.

    4. 노락딱지와 빨간딱지를 구분합시다. 노란딱지는 이해능력과 판단능력을 고려해 매겨지는 등급이고, 유해성을 고려해서 붙는 건 빨간 딱지입니다.

    Re 이오리 님이 19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93
  • Lv24 민트초코 새내기 2018-06-18 17:27:02

    Re 189. 이오리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그리고 저 통계가 진짜라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지만,

    저도 어렸을 때 교회를 그만 두는 게 힘들었고, 제가 아는 형은 아버님이 집사이시고 어머님이 크리스천이신데,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아내도 크리스천으로 만났고... 그 때문에 가족끼리 종교적인 갈등을 빈번하게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 저 통계는 출처를 링크해주시지 않는한 믿기 힘드네요.

     
  • 194
  • Lv38 이오리 ㅎㅎㅎ 2018-06-18 17:33:45

    Re 192. 민트초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1. 엉뚱한 후보를 뽑아도 민주주의는 그걸 존중한다는건 동의합니다. 제가 잘못 파악했네요.

    그러면 말씀대로 '부모의 의사에 따라 아이가 투표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사회적으로 유해한건 맞네요.

     

    2. 노동착취는 그렇다치신다고 해서 넘어갑니다. 여튼 아동에게 유해하지요.

     

    3. 이혼때문이라고 한건 제가 설명을 너무 축약해서 했네요.

    결혼이라는건 인생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자칫 잘못 판단햇다가는 인생파탄나기 쉽기때문에 연령 제한을 두고있죠(유해하기 때문)

    근데 이것도 자유에 저촉되니까 부모 동의가 있으면 가능한걸로 알고잇습니다.

     

    4. 노란딱지건 빨간딱지건 저는 모르겠는데, 청소년에게 제한되는건 여튼간에

    정서적으로 유해하기때문 아닌가요?

     

    이상 위에 언급한 모든것들은 비가역적인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 잘못되면 돌이키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자유를 잠시 제한하는 것이라 생각되고요.

     

    그런데 종교는? 위의 것들만큼 유해하지도 않고 비가역적이지도 않습니다.

    예를 드신 모든 것과 비교해 볼 때, 어릴 때 엄마따라 교회가는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란 말입니다.

    정서 발달에 빨간테잎마냥 악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니고, 부모의 손을 벗어나면 교회에 안다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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