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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66,998   2,520 hit   2018-06-20 13:30:47
노쓰우드 작가가 조아라에 남긴 <전업작가의 현실> +24 (5)
  • User No : 312
  •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Lv38 키르슈

처음에 좋습니다. 글 쓰는 게 재미있습니다.

그간 살면서 겪은 소스들을 막 풀면서 신나게 써재낍니다.

 

두질째가 됩니다. 할 만합니다.

전작에서 부족했던 부분 보충해서 열심히 씁니다.

조금은 글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세질째, 슬슬 부하가 걸립니다.

전에 쓴 작품들에 이미 살면서 얻은 경험을 다 써먹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만합니다. 요령이 생겼거든요.

전작보다 나은 거 같아서 조금은 만족합니다.

 

네질째. 뇌가 녹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써먹은 거 또 써먹을 수도 없고, 머리 풀가동하는데 죽을 것 같습니다.

뒷목에 아령 매달아둔 것처럼 무겁고, 맨정신인데 술에 취한 것처럼 정신이 없습니다.

몇 년동안 글만 쓰느라 운동은 등한시 했더니 몸도 맛이 갔네요.

 

친구도 사라잡니다. 하루 쓸 수 있는 집중력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슈퍼만 가도 그 에너지가 나갑니다. 친구 만나는 건 꿈도 못 꿉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 시간에 한 편 뽑던 스스로가 

열시간 끙끙대야 겨우 한 편 겨우 뽑고 있네요.

 

글에 대해 조금은 알았다고 자만했던 게 한스럽습니다.

알면 알수록 내 글은 구려보이고 손은 느려지고 죽을 맛이네요.

인풋은 없는데 아웃풋은 계속 해야 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다섯질째, 컴터 앞에 앉는 순간 머리가 미치도록 아픕니다.

아직 한 글자도 안 썼는데, 토 나올 것처럼 고통스럽습니다.

쥐어짜고 쥐어짭니다.

 

하루 한 편, 아파 죽을 것 같아도, 일이 생겨도 무조건 소화해야 합니다.

글만 생각해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어찌어찌 다섯질 끝냈습니다.

 

여섯질 째, 진짜 한계입니다. 

매번 신작 들어갈 때마다 망할지 안 망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게

이제는 정신병 걸린 것 같습니다.

 

하루 온종일 글에 모든 초점을 둡니다. 

외출이고 식사고 가족이고 지인이고 집중력 뺏기는 건 전부 배제합니다.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어떤가요. 이게 재능충이 아닌 평범한 노력충 전업 글쟁이의 현실입니다.

돈만 벌리면 왜 못하냐고요? 연 수억 벌어도 힘든 건 힘든 겁니다.

매출이고 보람이고 금방 무감각해지고 남는 건 악에 받친 자신뿐입니다.

 

직장생활요? 내일 출근하는 게 무섭죠. 힘들죠. 그래도 버티면 됩니다.

전업 글쟁이는 버틴다는 말이 없어요. 버티는 건 도태거든요.

 

지금은 잘 팔리는데, 당장 오늘 올린 글이 반응이 싸늘할 수 있어요.

그럼 당장 내일부터 매출이 반타작, 심하면 10분의 1이 됩니다.

 

하루하루가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아요.

아닌 분도 있어요. 몇 질 지나도 한 시간에 한 편 뽑아서 잘 나가요.

근데 그게 님들이랑 저는 아니예요.

평범한 노력충은 정말 죽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 작가 쉬워 보이죠. 

 

그럼 당장 하루 한 편 바득바득 써보세요.

님들 좋아서 쓰는 건데도 그거 어렵죠? 고통스럽죠?

 

전업 작가는 그짓을 3년 5년 10년 혹은 그 이상으로 반복 해야 합니다. 

작가들 다 아파요. 독자들이 왜 작가들 유달리 자주 아프냐고,

출근도 안 하고 지 하고 싶을 때만 일 하는 놈들이 뭔 엄살이냐고.

 

저희는 출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퇴근을 안 하는 겁니다.

글을 써도 안 써도 계속 쫄려요.

오늘 마감을 끝냈다는 건 내일 마감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몸뚱이가 이상신호를 토해내도 체력에 한계가 와도

그냥 씁니다.

그러다 픽픽 쓰러져요.

 

작가생활 쉽게 보지마세요. 잘 벌어도, 못 벌어도 고통스럽습니다.

여행지 가서 노트북 펴고 글 쓰고, 커피숍 가서 우아하게 타이핑 치고.

하루 몇 시간 글 쓰고 남는 시간 운동하고 뭐 하고.

 

그거 다 꿈입니다. 

 

작가들끼리는 서로 글노예라 불러요. 

더 끔찍한 건 이게 뒤로 가면 갈수록 쉬워지는 게 아니라, 

더 힘들어진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커뮤들 둘러보다 보면 작가를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냥 한탄 하고 갑니다.

1. 형석 님이 이 게시물을 응원합니다.
2. GiAnt 님이 이 게시물을 응원합니다.
3. K9 님이 이 게시물을 응원합니다.
완결작
트라드라센 대륙 전기 (북센)
그 던전에 아재가 있다 (문피아)
퍼펙트 에디터 (청어람)

연재 예정작
득점권의 마술사 (청어람)
  • 1
  • Lv38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18-06-20 13:31:08

    자매품 : (퀄리티 좋고 프로의식 높은) 웹툰 작가들

     
  • 2
  • Lv38 유령회원 멋져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네 2018-06-20 13:37:01

    몇질째 가 먼가여

    Re 나드람 님이 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레온하르트 님이 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3
  • Lv37 나드람 중급 작성자 2018-06-20 13:39:34

    Re 2. 유령회원 멋져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내용을 보니 아마 한 작품을 얘기하는듯

     
  • 4
  • Lv11 Saranox 새내기 2018-06-20 13:41:33

    완결된 서적 한세트를 한질로 셉니다.

     
  • 5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8-06-20 13:42:00

    Re 2. 유령회원 멋져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질'은 책의 묶음을 세는 단위라고 알고있어요. 예를들어 삼국지 60권은 1질입니다. 서유기 10권도 1질이죠.

     
  • 6
  • Lv38 GiAnt 13일의 금요일 2018-06-20 13:43:02

    창작의 영역에서.. 진짜 재능있는 사람이 아닌 노력인 사람들은 고통과 고통에 고통을 안고 살아야 재능을 따라갈까 말까 하는 것 같음..

     
  • 7
  • Lv03 레온하르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20 13:43:48

    Re 2. 유령회원 멋져요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한 작품을 한 질이라고 합니다

     
  • 8
  • Lv11 호! 이분 현자다! 하하하 2018-06-20 13:45:29

    꼭 하루에 한편을 써야되는건가

     

    그건 그냥 기계같은데

    Re 키르슈 님이 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9
  • Lv38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18-06-20 13:46:51

    Re 8. 호! 이분 현자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꼭 하루에 한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다섯편은 써야합니다

    최소한의 유입인구를 유지하고 싶다면 그정도는 해야하죠..

     
  • 10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8-06-20 13:49:52

    한 시리즈 끝내고나면 인세로 살면서 한동안은 재충전할 수 없는건가요? 평범하게 약간의 성공을 거둔 정도로는 어림도없나,..?

    Re 키르슈 님이 1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RamenStop 님이 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1
  • Lv38 한글아이디 새내기 2018-06-20 13:50:06

    계약하고 준비 중인데 넘 무섭다..

    1. 키르슈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2. RamenStop 님이 이 댓글을 응원합니다.
     
  • 12
  • Lv38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18-06-20 13:56:28

    Re 10.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웬만큼 버는 수준이 아니면 무리입니다...

    Re 으앙주금 님이 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3
  • Lv02 RamenStop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20 13:59:19

    Re 10. 으앙주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재충전기간+신작준비기간+작품투고,계약기간+연재시작후 첫 고료때 까지 돈이 안나옵니다.

     

    준비한작품이 까이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인데 몇달째 수입없이 산다는게 그냥 전작하면서 모아놓은 돈 다까먹는거죠.

     

    잘못나가는 작가라면 고료로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연재끝나도 체력을 회복할만큼 못쉬고 다시 강행군에 들어가기 일쑤죠.

     

    Re 으앙주금 님이 1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4
  • Lv13 으앙주금 새소식에 관심이 많은 2018-06-20 14:00:51

    Re 13. RamenStop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Re 12. 키르슈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아...끔찍하네요 ㄷㄷ 준비한게 까일수있는걸 생각못했군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15
  • Lv08 심플플랜 새내기 2018-06-20 14:13:28

    그와중에 직장인은 버티면 되자너~ 힘들어도 할만한듯~ 작가는 버티면 도태되는거야~ 이러는거 보면... 흠... 아마 직장인은 마스터 하시고 작가로 2차전직 하신거라 그러신거겠죠?

     

    아니라면...

     

    아엠그룻

    Re 아리수 님이 1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18
  • Lv33 zkfmxpf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6-20 14:21:18

    소설 시장은 점점 죽음으로 걸어가는듯.

    아무리 활자고 인터넷 연재라지만 일주일 2번도 아니고 5번이 기본 장착에 필수불가결이란 시대라니 사람을 뭘로 보는건지..

    요즘 세상에 아무나 쓴다고 아무나 쓰는게 아닌데.

    문피아 추천란에서 대단한 필력, 작품성 추천이라길래 들어가봤더니 흔한 회귀물 이런거길래 왜이러나 싶더니 다 이유가 있죠 뭐

     
  • 19
  • Lv38 아리수 운영자 없을 때 달린다 2018-06-20 15:01:15

    Re 15.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원래 자영업이건 회사원이건 종류가 다를뿐이지 다 힘듭니다.

     
  • 23
  • Lv01 쇼다운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20 17:54:23

    웹소설 작가는 솔직히 몇년 못갈직종임.

     

     

     

    대중작가라면 영화나 드라마나 게임으로 만들어지는게 가장 큰 성공일텐데

     

    (암만 웹소설로 잘 벌어봤자 영상화로 버는 돈에 못 비빔)

     

    지금까지 웹소설 히트작중에 연중작 탑매말고는 그런거 얘기 나온거 못봤고

     

    그렇다고 탑매조차 드라마화 얘기만 떠돌고 소식은 없고

     

    작가는 힘들어죽겠는데 독자들은 애새끼들처럼 입맛에 안맞으면 징징거리고 사이다만 찾고

     

    유행도 1개월도 못가서 바뀌는게 현실이고 이걸 따라잡는것도 벅차고 도태되면서 때려치우는 작가도 산더미임.

     

    그렇다고 문학성이나 작품성을 인정 받느냐? 포르노성 활자혼합물에 뭘 기대하시는지?

     

     

     

    그리고 신작중에 메모라이즈나 환생좌나 나귀족급의 히트작이랄 만한게 안나오는것도 문제.

     
  • 24
  • Lv03 K9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6-20 22:14:54

    편집자 경력 10년 넘게 겪으면서 작가들 참 많이 봤는데

     

    항상 드는 생각은 작가는 소모되고 마모되면서 글을 씁니다. 무지하게 고통스럽죠.

    그럼 그 옆에서 덜 소모되고, 덜 마모되게 티키타카를 해줄 편집자가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 편집시스템이 시스템 자체도 개판이고 편집자 대우도 작가 대우만큼 개판이라

    제대로 된 편집자들이 크질 못합니다.

     

    지금 작가들이 겪는 고통은 그 고통을 덜어주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감과 소재를 던져줄

    편집자 없이 혼자서 글을 써야 한다는 부분도 꽤 큰 부분을 차지할 겁니다.

     

    작가들끼리 대화에서는 이게 안 됩니다. 작가는 누구나 '자기류'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글이나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면 자기 입맛에 맞게 개조해버리지 고민하는 작가에 맞추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작가는 소모되고, 위에서 나온 창작의 고통이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거죠.

    안타깝네요. 노스우드 작가 작품 재미있게 많이 읽었는데..

     
  • 25
  • Lv38 [kp]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06-20 22:42:13

    포르노성 활자 혼합물이라니 흠...

    재밋게 여러책 잘찾아보고있는데

    입맛에 맞는책 찾기가 힘들긴 하지만 이책저책 파고들면서 찾으면 볼만한책 많음

    하루종일 책만 보는사람들이나 볼책이 모자라지...

     
  • 26
  • Lv38 [kp]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06-20 22:42:32

    책읽기 토끼공듀

     
  • 27
  • Lv33 CHTV 훗, 보고 있나 2018-06-21 02:27:58

    진짜 작가 후드려치는 사람들 보일때마다 속 뒤집어집니다 소설쪽은 지금 이거 본게 첨이지만 웹툰쪽이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심지어 웹툰 지 하고 싶은거 놀면서 돈버는거잖아 하는 새끼들 보일때마다 대가리 깨고 싶어요

    아파서 휴재한다 하면 지랄하지마라~ 집에 쳐박혀 사는 놈들이 뭐가 아프다고~ 하다가 진짜 암투병까지 가면 누가 보상해줘요 ㅅㅂ 안그래도 종종 갑상선암으로 수술했단 글 나잇대 젊은 작가분들에게서 볼때마다 나도 나중에 저러는거 아닌가 해서 식겁하는데

     
  • 28
  • Lv31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06-21 16:54:46

    책을 검수까지 다해서 완결로 탁 내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매일같이 연재하는거잖아요

    어렵긴 어렵겠다 싶습니다. 솔직히 기한이 좀 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주일에 3편정도의 간격이면 좀 낫지않을까요?

     
  • 29
  • Lv06 포니를 찢어보자 슬롯 아이콘입니다 2018-06-21 17:20:10

    자신이 힘들다는건 알아달라면서

     

    왜 남이 힘든건 버티면된다고 퉁치는지 모르겠고

     

    전업작가를 한것도 본인이고 정말 힘들어서 더이상 작품이 안나올쯤 되면 접는게 맞는거같은데

     

    누가 억지로 작가를 평생직업으로 꼭 삼아야한다고 시킨게 아닌이상 딱히 공감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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