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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70,642   3,942 hit   2018-08-14 00:00:39
폐쇄된 미국의 어떤 동굴 +39
  • User No : 849
  • 새내기
    Lv29 코키아

다운로드.jpg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Nutty putty' 동굴은 

험난한 온수 동굴로써 매우 비좁고 깊으나 많은 탐험가들이 찾던 동굴이었다. 

 

 

 

 

 

동굴의 크기는  성인 남성이 간신히 통과가 가능할 만큼 비좁은데

 

 

(▲ 사고 전 John Jones의 사진)

 

 

사건은 2009년 버지니아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이었던   'John Jones' 가 일행과 함께 

해당 동굴의 탐험 중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만한 좁은 구멍에 몸이 거꾸로 끼이면서  벌어졌다. 

 

 

 

 

위로 나 있는 좁은 구멍을 타고 오르는 순간, 그의 몸이 미끄럼틀을 탄 것처럼

아래로 미끄러졌다.  그가 사고를 당한 곳의 구조는, 

낙타의 혹처럼, 불룩한 지점을  넘으면 곧바로 지하로 곤두박질 치는  구조였던 것이다.

 

 

 

 

 

(구조 작전 당시 지하로 내려간 구조대원이 촬영한 사진)

 

 

위의 지도는 동굴내에서 그가 구멍에 끼인 위치이며,

사진에서처럼 그의 몸은 꼼짝할 수 없는 좁은 틈에 완전히 고정되어  버렸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꽤나 깊고 좁은  동굴이기에 중장비를 동원하지도 못 할 뿐더러, 

동굴이라는 특성상 진동으로 붕괴 될 위험성도 있었기에 폭발물을 사용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동료가 그의 발에 줄을 묶고 당기자 몸이 잠시  끌어올려 졌고 ,

그 빈틈으로 물과 식량과 무전기를 주었다. 하지만 줄이 풀리면서 더욱 깊이 몸이 박히고 말았다. 

 

 

 

그후 26시간 동안 137명의 구조대원이 구조를 시도했다

 

 

 

수색 팀과 구조대는 그를 구출하기 위해 26시간을 일했지만 

 

John이 갇혀 있던 틈의 모양은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되었다. 

좁은 균열은 거의 일직선으로 갈라지고, 그래서 구조대들이 John을 끌어내려고 할 때, 

그의 발은 터널의 낮은 천장에 부딪혔다. 그를 뒤로 당기면 다리가 부러질 수 있고, 

John이 거꾸로 뒤집어 진 결과로 치명적인 충격을 받을 수도 있었다.

 

더군다나 부러뜨린다고 하더라도 구조상 거꾸로 꺼내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 다른 방법을 동원하였으나 모두 실패하고 결국  구조를 포기하였다.

 

이후 그는 호흡 곤란으로 그대로 사망하였으며 

시신 역시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위치에 그대로 있다. 

 

 

 

 

 

치킨먹고싶다아아아
  • 1
  • Lv38 치트유저 고급 작성자 2018-08-14 00:03:36

    저런 좁은 틈으로 다닌다는거 자체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데...

     
  • 2
  • Lv38 대세는양파 히히 새 글이다 2018-08-14 00:04:58

    어우;

     
  • 3
  • Lv31 티키타카 하하하 2018-08-14 00:06:46

    죽어서도 못꺼냈네 ㅠㅠ

     
  • 4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0:07:39

    애도

     
  • 5
  • Lv38 더워서한번죽음 ㅎㅎㅎ 2018-08-14 00:08:13

    사진만봐도 폐소공포증이...으

    저 사람 입장이 됐다생각하니 호흡이 잘 안되고 속이 메슥거리네요

     

    Re 프라나스 님이 2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
  • Lv38 앨리샤 새내기 2018-08-14 00:13:30

    완전 생매장이네요..

     
  • 7
  • Lv38 몽상향 자유의 날개 2018-08-14 00:18:11

    안타깝기는 한데.... 저런데 들어가는거부터가 이해가 안가..

     
  • 8
  • Lv03 몬스터밀크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0:19:04

    이래도 사제입니까

     
  • 9
  • Lv11 박음질 훈훈한 2018-08-14 00:19:48

    저길어떻게 다시 나오는거지

     
  • 10
  • Lv01 샤크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0:26:39

    디센트생각난다

     
  • 11
  • Lv38 어이쿠 알아서 로그인되는 2018-08-14 00:29:50

    백골이 됐을테니 유골 회수는 어떻게 해볼만 하지 않을까

    Re 생선장수 님이 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
  • Lv36 종종원숭이우끼끼 삐약 2018-08-14 00:30:20

    보기만 해도 무섭다...

     
  • 13
  • Lv38 건설회사 아가씨 특파원 2018-08-14 00:34:28

    전혀 들어가고 싶지 않네여

     
  • 14
  • Lv32 붉굶 삐약 2018-08-14 00:46:40

    몸 돌릴 공간도 없어 보이는데 나올땐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15
  • Lv11 새내기 2018-08-14 00:51:52

    으아... 개무섭...

     
  • 16
  • Lv37 시카리호 느낌을 나눌 줄 아는 2018-08-14 00:57:58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고 깜깜하다;;

     
  • 17
  • Lv38 데버스테이터 새내기 2018-08-14 00:59:46

    헐..... 저거 굴삭기 같은 거로 바위를 뚫거나 하는 거도 무리였으려나;;;;

     
  • 18
  • Lv01 cho1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1:15:47

    구조 포기하면 어케됨? 있는데 걍 버리고감?

     
  • 19
  • Lv28 My Flames Color 킹오파는 아직 안죽었어 2018-08-14 01:21:50

    미스터리 게시판급 ㄷㄷ

     
  • 20
  • Lv31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08-14 01:31:48

    동굴은 계속 좁아지다가 다시 커지는 그런구멍만 있는게 아니라 아예 막힌곳도 있으니 너무 무서워요.. 설령 다시 커지더라도 그곳으로 나가지 못하고 사이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될까 또 무섭네요... 

     
  • 21
  • Lv22 방사능 하하하 2018-08-14 01:31:51

    영화 127시간보다 훨씬 무섭다 ㄷㄷ

     
  • 22
  • Lv38 문법,발음 나치 새내기 2018-08-14 01:49:07

    몸이 거꾸로 끼인채로 계속 있어서 혈액순환도 제대로 안되고 뇌에 피 엄청 몰렸을 듯...

     
  • 23
  • Lv03 레온하르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2:01:00

    사진만 봐도 숨이 턱 막혀오고 어지럽다 저길 왜들어가....

     
  • 24
  • Lv38 금어초   2018-08-14 02:14:39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기를 최초로 들어간 사람은 대체...

     
  • 25
  • Lv13 증서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8-08-14 02:49:24

    폐소공포증이 없는데도 이 게시물은 어마어마하게 소름끼치네;;

     
  • 26
  • Lv38 러셀런트 인기있는 연예인 2018-08-14 04:14:11

    개무섭

     
  • 27
  • Lv38 료 빙주익산 새내기 2018-08-14 05:19:39

    그 곳이 묘지(?)가 되었네.

     
  • 28
  • Lv06 프라나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8-14 05:19:44

    Re 5. 더워서한번죽음 (클릭하면 이동)

    저도 폐쇄공포증있어서 저런거 사진만봐도

    심장이 막뛰고 불안해지고 숨이 가뻐지는데..

    그래서 군대에서 보직때문에 고생좀했음ㅠㅠ

     
  • 29
  • Lv16 Hilaris 전기 자극을 받는 통 속의 2018-08-14 06:07:09

    그나마 각오가 돼있었기를... 

     

    얼마나 상상도 못할 큰 고통을 받았을 지....

     
  • 30
  • Lv38 생선장수 처음으로 등 뒤를 돌아본 2018-08-14 06:34:56

    Re 11. 어이쿠 (클릭하면 이동)

    꺼내러 들어갔다가 똑같은 사고가 나지말란법도 없어서...

     
  • 31
  • Lv38 폴카 심폐소생술 2018-08-14 08:39:12

    으어아악 페쇄공포증

     
  • 32
  • Lv38 강일 두근두근 2018-08-14 08:45:45

    어우 생각만 해도 미치겠다;

     
  • 33
  • Lv33 K3 소름돋게 해줄게 2018-08-14 08:55:35

    너무 무서운 것

     
  • 34
  • Lv38 캡틴바닐라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8-14 09:52:27

    폭탄들고가서 다 부숴버리고싶다

     
  • 35
  • Lv07 울펜슈타인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08-14 11:14:27

    이토준지 사람몸 꼭맞는 동굴 그거 생각나네

     
  • 36
  • Lv38 타코라이스 카운슬러 2018-08-14 21:45:23

    아니..뭐 저런 험난한 곳을 통과하면 끝내주는 장관이 펼쳐지는 공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저길..

    유게에 가끔 올라오는 남자의 평균수명이 짧은 이유에 이게 정확히 들어맞는듯

     
  • 37
  • Lv30 린츄 눈팅하고 있는 2018-08-15 01:46:38

    웬만한 미스테리보다 이런게 더 으스스하다

     
  • 38
  • Lv38 팔신암 킹오파 방송국 2018-08-15 08:56:05

    끔찍하다...

     
  • 39
  • Lv37 야자와 니코 새내기 2018-08-15 10:47:16

    글만봐도 소름인데 왠지 자꾸 다시보게되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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