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게시판
  • No. 552   2,174 hit   2017-09-30 07:43:02
[이미지 있음] 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 +1
  • User No : 680
  • 자작그림에 관심이 많은
    Lv35 도프리

자기소개하기도 뻘쭘해서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도 빠른 전개를 위해서 요즘 유행하는 음체로 쓰겠음.

 

 

 

내가 사는 곳은 10년 전만해도 시골이었음.

13년전쯤 새로 개발되는 동네에 주공아파트가 최초로 생겨서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오빠, 나 이렇게 넷.) 신나서 이사 감.

시골에 산을 깎아서 만든 동네라 산에는 산소(묘)가 참 많았다고 함.

 

어찌됐든 새로 지은 아파트에 동네에 처음생긴 고급 아파트였음.

(당시에는 5층 아파트가 대세였는데 주공은 15층이었음)

 

그런데 이사 간 순간부터 엄마가 아프기 시작함.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는 게 다크써클이 엄마 얼굴 전체를 휘감았었음.

 

 

 

중요한 건 나임.

우리가족은 거실 TV앞에 이불을 길게 펴고

아빠 엄마 나 이런 순서로 잤음.

(오빠는 시크해서 방에서 혼자 잠)

그런데 나는 야행성이라서 불 끄면 잠이 깨는 스타일이었음

엄마아빠 잠든 사이에 눈뜨고 매일 멍 때렸음.

하지만 심심하지는 않았음

이유는

 

 

저렇게 자고 있는데 TV앞에 까만 남자 (아저씨) 두 명이 걸어 다님

 

난 매일 아저씨들을 구경했음

그 둘은 베란다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TV앞에 앉아서 둘이 가위바위보도 하고

우리엄마 옆에 앉아서 뚫어지게 보다가

주방에서 둘이 싸우기도 함.

 

 

 

어느 날이었음

 

밝은 대낮에 엄마아빠는 회사에 가고 오빠는 농구한다고 나갔을 때

난 입이 너무 심심해서 오백 원을 들고 동네슈퍼에 갔다 오는 길이었음

언덕을 올라오면서 우리 집이 있는 아파트건물을 보면서 6층이었던 우리 집을

손가락으로 세어 우리 집 베란다를 찾았음.

( 베란다에 내가 가장 아끼던 튜브가 걸려있어서 찾기가 쉬웠음 )

 

우리 집 베란다에 웬 성인 남성 한 명이 서서 나보고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는 거임

난 어린마음에 아빠인줄 알고

" 아빠 !! " 하고 불렀는데 대답도 안 하고 그냥 손짓으로 빨리 오라고 함

반가운 마음에 뛰어갔는데

 

집에 들어가서 아무리 아빠를 애타게 불러도 아무도 없었음...

 

 

 

또 한 번은 엄마, 아빠는 모임에 가시고 오빠랑 둘이 집에서 놀고 있었음.

해가 지고 밤이 되어 어두울 때였음

우리 집엔 당시 내 몸보다 큰 브라운관 TV가 있었는데

TV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TV를 안아보라고 하는 거임

 

난 애기라서 시키는 대로 했음.

 

*분명 손으로 그린 거임

 

 

 

 

저 꼴로 감싸 안고 아저씨를 쳐다봤음

(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게 저 때 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아저씨를 보고 씩 웃었는데 아저씨가

TV를 내 쪽으로 확 민 거임

그래서 난 브라운관 TV밑에 깔린 신세가 됨.

 

가슴이 TV에 눌리는 바람에 말도 안 나오고 숨도 안 쉬어짐

다행히 쿠당탕! 하는 소리에 방에 있던 오빠가 달려옴

오빠 힘으로도 TV가 안 들리는 상황이었음.

그 후론 기억이 안 남

 

눈떠보니 엄마가 울고 있었음.

 

 

 

 

어느 날은 미술 학원 끝나고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불 켜고 들어갔음.

누워서 신나게 짱구를 즐기고 있는데

주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거임

불이 꺼져있는 주방을 보니까 아빠가 있는 게 아니겠음?

 

또 반가운 마음에 " 아빠 언제 왔어?!" 하고 불렀더니

 

 

 

누워있는 날 내려 보면서 미친 듯이 쌍욕을 하는 거임 ㅅㅂ! ㅁㅊㄴ! ㄲㅈ! ㄱㄴㅇ!!

어디서 ㅅㅂ!!!!!!!! 아아아아아아ㅏㄱ댈앍앍아아아아악!!!!!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흥분해서 점점 얼굴이 빨개지더니 눈에 실핏줄이 다 터지고 이빨 빼곤

 

다 빨개지는 거 아니겠음?

 

난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울었음

하지만 난 아빠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일어나서 울면서 주방으로 걸어감

( 귀 따가워 죽는 줄 알았음.. )

 

그랬더니 식탁의자에 남자한명이 더 앉아있는 거임.

 

자리에 주저앉아 울다가, 울다가 지쳐서 천진난만 애기였던 나는 그 자리에서 잠이 듦.

( 그때 시간은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오후 2시.. 대낮임

우리아빠 퇴근시간은 7시였음 )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가 깨워서 일어남.

아빠한테 혼났다고 일렀더니 아빤 퇴근도 안하셨음.

 

 

 

아 쓰고 보니 별로 안 무서운 것 같아서 한 개 더 쓰겠음

 

※ 이건 그 아파트에서 이사 나온 후에 몇 년이 더 흘러

내가 말귀를 알아들을 만큼 어느 정도 컸을 때 엄마가 내게 해준 얘기임.

 

 

 

 

 

늦은 주말저녁. 아빠는 낚시터에, 오빠는 오빠 방에서 취침 중이었음

난 거실에서 골아 떨어져 있을 때

엄마는 아빠도 없고 잠도 안 오길래 욕실에 물을 받아 목욕을 즐기고 있었다고 함.

 

 

새벽 3시쯤...

 

한참 목욕을 줄기던 중, 누가 화장실문을 쿵쿵 두들겼다고 함

엄마는 오빠나 내가 화장실이급해서 온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애들은 매너라곤 못 배워서

문이 잠겨있지 않는 한 무조건 열어 재끼는 스타일인거임.

 

흠. 드디어 애들이 철이 들었구나! 하고 엄만 뿌듯해하며 문을 염

 

하지만 문 앞엔 아무도 없었음

아무리 불러도 애들은 대답을 안 함

 

다시 문을 닫고 목욕을 즐기려 욕조에 앉는 순간.

 

남자 둘의 대화가 들림

 

" 목욕하네. ㅎㅎ 야 봐봐 목욕한다니까 "

" 어 그러게 목욕하네. ㅎㅎ"

 

" 들리겠다. 조용히 해. "

" 야, 들은 것 같은데 보는 거 아니야? "

 

하면서 남자 두 명이 낄낄ㅋ크크크키키키킼키키킼 거리면서 웃었다고 함

 

 

처음엔 옆집을 생각했지만 우리 집은 복도 끝집이었음

현관문밖에서 들리는 건가도 생각해 봤지만 우리엄마 귀가 천리안(?)이 아닌 이상 불가능했음

 

 

 

 

난 엄마한테 이 얘기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누구에게나 밤에 불을 끄면

까만 사람들이 보이는 줄 알았음.

 

 

반응 좋으면 2탄도 쓸 수 있음 그 아파트에서 살던 3년 동안의 일은 무궁무진하니까 ~

 

 

 

 

 

단 한 분의 요청도 소중하기에 2탄을 씀

 

이번에도 쿨하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역시 주공아파트 시절임

 

우리오빤 당시 몽유병에 가위눌림이 굉장히 심했음.

매일 그런 오빠를 보며 안쓰러워하던

엄마가 어느 날은 오빠 방에서 같이 자기로 한 거임.

 

엄마는 밤새도록 신경 쓰여서 오빠 배에 손을 올려놓고 잤다고 함

 

 

 

잠결에 문득.. 올려놓았던 손이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리는 느낌에

뭔가 굉장히 뜨겁고 거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고 함

 

그 순간 우리엄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두려워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 함

손 밑에 있는 건 오빠 배가 아닌 거친 등이었고 아주 까맣고 충혈된 눈을 가진 큰 개가

시뻘건 혀를 내밀고 헉헉 거리고 있었던 거임

 

 

그 순간 또 다른 눈길이 느껴져서 떨리는 가슴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창문밖에 한 남자가 서서 엄마를 보고 있었다고 함

계속..

계속...

계속...... 일분 이분 삼분 .. 눈을 맞추고 있었다고 함

손도 움직이고 얼굴도 움직이고 눈도 깜빡이고 숨소리도 거칠게 낼 수 있었으니

절대 가위는 아니었다는 엄마의 주장.

하지만 눈을 때면 창문을 넘어 들어오거나

아님 어딘가로 사라져서 다른 곳에서 나타나거나

하는 불안감에, 그 남자를 눈에서 놓칠까봐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함.

 

 

 

옆에 누워있는 시커먼 개의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져서

무심결에 다시 고개를 돌렸더니 다행히 오빠가보였고 무서운 꿈을 꾸고 있는지

울면서 헐떡이고 있다는 거였음.

창문을 다시 봤을 때, 예상대로 남자는 사라졌고

미칠 듯 한 피곤함이 밀려와 엄마는 다시 잠들었던 것 같다고 함...

 

그 순간 그대로 오빠의 몽유병이 시작됨

 

 

 

오빠의 몽유병은 아빠의 증언이 있음.

 

바지를 벗고 현관문을 열고 자꾸 나가려 했다고 함

 

보통 옛날 아파트엔 길게 거는 장금장치 하나

그 밑에 돌리는 장금장치하나

그리고 손잡이 하나

총 세 개가 있지 않음?

 

그 잠금장치 셋을 옆집에서 다 나와서 볼 정도로 미친 듯이 때리고 돌리고 했다고 함.

( 난 애기라서 자고 있었는지 뭐 어쨌든 기억이 안 남. )

 

아빠가 아무리 말려 봐도 집에서 나가겠다고 나가야한다고 소릴 지르고 난리함.

 

몽유병인지 미친 건지 강하게 나가던 우리아빠도 화가 나다 못해 눈물이 다 났다고 함.

 

그러다 잠들고 또 깨서 정신없이 방안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잠들고를

그 아파트에서 살던 3년 동안 미친 듯이 반복했다고 함.

 

 

* 잠에 깨서 정신없이 방안을 돌아다닐 때, 엄마 아빠는 눈감고 자는 척을 했다고 함

이유는 깨서 말리거나 재우려고 하면 집이 떠나가라 울고불고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

 

어느 날은 오빠가 온 집안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인기척에 문득 잠에 깬 엄마가

살짝 실눈을 뜨고 오빠를 봤다고 함.

 

눈이 왕방울만한 우리오빠가 엄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어린아이에게 위협적이고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당장이라도 달려와 목이라도 조를 것처럼.

오빠는 그 큰 눈으로 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봤다고.. 10초정도 눈을 맞춘 채로 또 눈을 돌릴 수도 감을 수도 없었다고 함.

10초가 영원처럼 느껴질 때 오빠는 다시 울기 시작했고

그제야 불 켜고 일어나 어르고 달래서 재운 적이 여러 번이라고 했음.

 

 

게다가 우리 오빤 다음날 일어나면 아무 것도 기억 못함.

 

 

 

* 아파트가 복도식이었고 우리 집은 맨 끝집이었음

 

옆집 옆집엔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오빠가 있었는데

부모님은 이혼했고 그 오빤 알코올중독에 빠진 아빠랑 둘이 살았음.

우리가 이사간 지 2년쯤 됐을 때, 그 오빠는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함.

그 후에 아저씨는 매일 새벽 집 현관문을 발로 차며 문열어달라고 난리를 피웠음..

집안엔 아무도 없다는 걸 알면서.. 쫌 불쌍했음..

 

4층엔 우리 집과 같은 맨 끝집에 무당아줌마가 살았는데 매일 징에 꽹과리소리 때문에 소음공해가 장난이 아니었음.

 

나랑 동네에서 마주칠 때마다 “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갈라 조심해라 아가 ” 라고 말한다든가

침을 확 뱉고 간적이 참 많았음. (어린나이에 상처 많이 받음)

 

 

 

난 정상임 하지만 아직도 내 눈엔 두 명의 아저씨가 생생히 기억남.

 

마치 그림자처럼 보였지만 아저씨라는 것, 성격이 좋지 않았다는 것, 날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대충의 얼굴생김새가 느껴졌음 .

 

지금은 그 동네 근처에도 얼씬 안함

 

그 동네에 그때당시 백화점과 견주던 건물도 이제는 폐허가 되어서 뼈대만 남았음

바로 옆에 새로 짓던 백화점도 완공 후에 오픈도 못한 채 망함.

 

동네에선 악취가 풍김

 

아직도 아파트는 그대로임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음

 

바로 옆 동네 살던 내 절친이었던 애는 사창가에서 활동 중이란 소식을 들었음.

아직도 그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함.

 

 

 

주공아파트 옆에는 또 다른 아파트가 있었는데

그 아파트에는 나랑 같은 또래의 약간 장애가 있는 남자아이가 살았음

 

매일 나만 보면 날 번쩍 안아서 어디론가 자꾸 데려가려고 했었음.

 

그 아이는 항상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날 들어 올렸음.

초등학교입학하기도 전이었음..

 

나보고 자꾸 산으로 가자했음 지금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침.

 

이사간 지 2년 뒤에 바로 옆 초등학교에 드디어 내가 입학했음.

 

 

 

우리 바로 옆 반에 예쁘장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네엄마가 하얀 티코에 애 태우고 동반 자살함.

 

1학년 5반 그 아이 책상엔 한동안 국화꽃이 놓여있던 기억이남.

 

 

 

 

 

동네자체가 미친 듯이 흉흉함 (현재진행형임..)

 

------------------------

글 자체가 맞춤법도 엉망이고 여러가지로 글이 난잡해서 조금은 수정했어요.

 

퍼온글이라 출처를 남기려 했는데 퍼온 곳에서도 퍼온 것 같고 그 퍼온 곳도 퍼온 것 같아서 원글 출처는 모릅니다.

낙서 끄적
  • 1
  • Lv36 오이가지무침 ㅎㅎㅎ 2017-09-30 07:54:14

    친구...사창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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