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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39,418   1,793 hit   2018-02-16 21:27:05
랍스터를 산 채로 삶는 자, 유죄 +72
  • User No : 175
  • 특파원
    Lv38 건설회사 아가씨
하기와라 유키호
Hagiwara Yukiho
はぎわら ゆきほ
萩原 雪歩
  • 1
  • Lv38 피오렌치아   2018-02-16 21:31:36

    미쳤나 ㅋㅋ

     
  • 2
  • Lv11 박음질   2018-02-16 21:37:51

    크 선진국 감성터지네 ㅋㅋ 그래서 산채로 끓인 사람 잡을 방법은 있는거겠죠 ?

     
  • 3
  • Lv38 ㅎㄱ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2-16 21:47:42

    염병한다 ㅋㅋ

     
  • 4
  • Lv01 무민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6 21:51:51

    산낙지먹고싶다

     
  • 5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6 22:00:41

    랍스터 산채로씹어먹는 상어도 꼭 잡아서 족치세요^^

     
  • 6
  • Lv37 빛당태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8-02-16 22:11:27

    엄청난 감성이다

     
  • 7
  • Lv38 니시키노 마키 여자친구와 함께 2018-02-16 22:33:14

    아 이건 좀 에반데

     
  • 8
  • Lv33 Nepu 글 좀 읽을 줄 아는 2018-02-16 23:05:26

    지랄도 정돈컷

     
  • 9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6 23:22:57

    바다 구경을 할수 없는 내륙지방이라 해산물을 귀중하게 여겨서 그렇다면 어느정도 쉴드가 되려나...

     
  • 10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6 23:29:52

    어느 종이든 ‘살아있을 때만이라도 고통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기울일 수 있다.

     

    기사 전문 읽어보니 그렇게 욕 먹을 일도 아닌데...

     
  • 11
  • Lv33 미무라 카나코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2-16 23:56:33

    살아있는거 삶아죽이거나 얼려 죽여서 녹이거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불쌍한 소돼지들은 무슨 총같은걸로 뇌를 곤죽으로 만들어서 죽이는데

     

    소돼지나 닭의 집단 밀집 사육같은건 비판받을 여지가 있지만 이건 좀 아닌듯

     
  • 12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0:16:02

    온 전신을 난도질당해 죽는거랑 잠들듯이 편하게 죽는 거랑은 다르죠

    안락사나 존엄사라는 개념이 왜 나왔는지를 생각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우주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희생당하는 생명이 느낄 고통을

    최대한 덜어주는 게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요

    Re 하나로스 님이 1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3
  • Lv01 하나로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0:24:59

    Re 12.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그게 소 돼지 랍스터 입장에서는 아무런 실질적 도움도 안되고 다만 인간들이 자기 양심 지키는데는 유용하겠죠

    외계인이 나타나서 지금부터 너를 잡아먹을건데 너가 고통을 덜 받게 죽여줄기 하면 아 이 외계인은 나를 참 생각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할 인간이 어딨겠어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1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4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0:25:08

    인간이 다른 동물이랑 다른 점은 지능을 가졌고 다른 존재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알며 연민을 가진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점점 문명이 발전할수록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인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가 느낄 고통에 대해서도 신경쓰게 되겠죠

    1900년대 초 동물을 대하던 자세와 현대의 동물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듯이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1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앤냉 님이 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0:32:45

    Re 13. 하나로스 (클릭하면 이동)

    물론 가장 좋은 건 안 죽이는 거겠죠. 그것 때문에 배양육 등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뉴스 본문 중

     

    물론 논리적인 일관성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로 시작하는 문단과 그 다음 문단에 잘 나와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긁어오지는 못하겠네요

     
  • 16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0:47:18

    Re 14.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지능보단 지성이 더 어울리는 말인거 같네여

     
  • 17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0:47:35

    저어는 중국마켓에서 어항에 있던거 바로 꺼내서 쪄주는대로 맛있게 먹겠읍니다 

     
  • 18
  • Lv38 료 빙주익산 새내기 2018-02-17 01:23:43

    은행국에선 고기와 회는 아예 못먹겠네

     

     
  • 19
  • Lv37 액션RPG 삐약 2018-02-17 01:33:23

    너무 나간 것 같은데

     
  • 20
  • Lv33 미무라 카나코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2-17 01:38:31

    진짜 배양육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위에 외계인 비유에서도 나왔듯이

    피식자들에게 있어서 인간은 포식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나요?

     

    순식간에 생명을 끊어줬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인간님 이러지는 않을건데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인간들의 자기만족이자 위선 같네요

     
  • 21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2:10:13

    한 생명을 죽인다는 게 고통을 아무렇게나 줘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위에도 적어놨지만 안락사, 존엄사가 왜 생겼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는 것 못지 않게 죽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할 거 그런거 왜 신경쓰냐 라고 반문한다는 말은 상황을 개선하는 것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말입니다

    단적인 예로 어차피 죽을 건데 뭣하러 아둥바둥 사냐? 라는 말이 있죠

    동물권이 어떤 분들께는 자기만족이자 위선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만

    윤리는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노예 인권 운동, 여성 인권 운동, 흑인 인권 운동이 그랬듯이요

     
  • 22
  • Lv10 점A점B점C점D 새내기 2018-02-17 02:29:38

    "그럼 그 비용 시간 님이 다 부담하셈" 소리가 나올테니 하등 의미없음

     

    소나 돼지같은건 기존 방법은 돌발상황에 따른 효율 문제도 있고 도축하는사람 정신건강문제도 있어서 고통없이끝내는거지 저건

     
  • 23
  • Lv37 액션RPG 삐약 2018-02-17 02:33:10

    인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닌데요 비유가 잘못되지 않았나 시프요

     
  • 24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2:40:13

    동물권이나 생명 윤리 또한 인권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차츰차츰 확대되어 갈 것이란 말이었습니다

     
  • 25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2:42:21

    랍스터 얘기하는데 인권얘기가 왜 나와욬ㅋㅋㅋㅋ 

     

    랍스터가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집단으로 뭉쳐 시위하고 투쟁하면 그때가서 게나 새우를 대신 먹어줄지 말지 고민 해드리겠습니다.

     
  • 26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2:46:11

    스스로 목숨을 바쳐 따낸 권리랑 인간이 변덕으로 주고말고를 전부 정하는 권리랑 도대체 어디가 비슷한가요?

     
  • 27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2:50:09

    저는 인간 생활의 질이 향상되는 과정에서 윤리가 확대되고 있다는 예시로 인권을 들었을 뿐입니다만

     
  • 28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2:57:48

    그런 생각은 할수도, 권유 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법으로 하면 강요 되니까 문제죠. 강요하려면 과정은 물론이고 결과조차 납득할만한 범위에 있지않으면 설득할수 없네요.

     
  • 29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2:58:25

    누가 날 때리면 아프고 기분이 팍 나빠집니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때려도 그 사람 또한 마찬가지일 겁니다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겠죠

     

    저는 죽을 때 고통 없이 죽고 싶습니다

    그건 저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해당되는 거겠죠

    그런데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생명을 죽인다면

    그 생명이 느낄 고통은 최소한으로 해주자는 게 기사 논지입니다

     
  • 30
  • Lv33 미무라 카나코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2-17 03:01:22

    동물에게도 있는 생명 존중의 권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안락사나 존엄사는 최소한 우리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개나 고양이같은 동물이나 가능한 종류입니다.

    수천년동안 사람이 사랑했고 사람을 따른 동물들에게 주어진 특권같은거죠.

    랍스터를 끓는 물에다 삶던지 차가운 냉동고에 얼리던지 전부 결과는 똑같습니다.

    우리에게 먹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이상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끔찍하게 죽어나갈 수 밖에 없어요.

    그 이외에는 전부 인간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 랍스터를 사랑한다면 그냥 아예 안먹어야죠. 채식주의자들이 하는 것 처럼.

     

    우리가 무언가와 대화할 의사가 있는 그때부터 윤리도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이 어떻든간에 결국 '응 그래 너는 내 한끼' 인데 윤리가 통할 리가 있나요. 

     
  • 31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03:22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시리구요. 아무도 그러지 말라고 토달지  않을겁니다. 법으로 강제하지 말고요.

     

    제 삶의 질은 여유로운 편이긴 하지만 반려동물도 아닌 식량의 권리를 생각할 정도로 향상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32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05:26

    이상적인 생각을 그걸 법으로 강제하는 순간 실리를 떠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 33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07:32

    차라리 랍스터를 먼저 죽인다음에 삶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는 발견을 하면 더 잘먹힐 겁니다.

     
  • 34
  • Lv36 파워세스 새내기 2018-02-17 03:07:56

    맛을 위해서라도 고통없이 죽게 하는 게 좋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는 맛을 떨어뜨리는 원인이거든요.

     

    대게같은것도 즉사시키고 쪄야 다리가 안 떨어집니다.

     
  • 35
  • Lv02 김윯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3:08:01

    그렇게 비웃을만한 거리는 아닌거같은데..

     
  • 36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09:48

    한번 반대로 여쭤보겠습니다

    그럼 개랑 고양이, 돼지같은 동물이랑은 대화가 가능한가요?

    개나 고양이, 기타 포유류나 양서류 등이랑 대화할 수 없는데 왜 윤리를 신경쓰나요?

    그건 그 생물 또한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사 본문에서는 그동안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여겨졌던 갑각류 또한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점 확대해나가는 게 맞는 겁니다

     
  • 37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3:10:26

    Re 14.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 댕댕이 안키워보신듯. 

    Re 나카노 니노♡ 님이 3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8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12:07

    대게는 확실히 그렇다고 들었슴다. 근데 그건 다리가 너무길고 서로 엉켜서 그런거 아닌가...가제는 모르겠네여.

     
  • 39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12:54

    Re 37. 앤냉 (클릭하면 이동)

    냥아치 모시고 있습니다만

     
  • 40
  • Lv36 파워세스 새내기 2018-02-17 03:13:41

    식객에피소드에도 있었는데 도살장 들어갈때 안들어가려고 발광한 소는 내부출혈로 고기가 폐급이 되었던가요

     
  • 41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16:40

    포유류랑 갑각류랑 그게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뭐 삶는 도중에서의 상태에 따라 살 택스쳐가 다를수 있긴 하려나...

     
  • 42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3:17:55

    인간만 다른 존재의 고통을 알고 연민느낀다는건 주인이 칼에 찔려

    신음하거나 병에 걸려 몇일째 누워 있으면 댕댕이는 그 앞에서 꼬리치고 있을거같나요? 강형욱조련사님이 허재빙의 하셔서 한소리하실듯

    Re 나카노 니노♡ 님이 4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3
  • Lv25 로즈레이드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8-02-17 03:18:18

    그럼 문어회나 게장같은건 만들지도 못하겠구만ㅋㅋ

     
  • 44
  • Lv33 미무라 카나코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8-02-17 03:20:27

    뭐 언젠간 확대되겠지만 지금 저로서는 로브스터=식량 인지라...

    이만 줄이겠습니다. 무슨 말씀 하고 싶으신줄은 알겠거든요.

     

    근데 동물의 권리란게 묘한 물건입니다. 그저 약육강식의 최강자인 인간이 허락해주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전혀 신경 안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많이 신경쓰기도 하죠.

    동물 보호 같은것도 실천할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는게 정상적인데 문제는 그걸 제도에 편입시킬 때 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어떤 사람들에게 아니겠지만) 법으로 뭔가를 규제하면 이런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5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20:47

    Re 42. 앤냉 (클릭하면 이동)

    지성을 가졌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만...

    Re 앤냉 님이 5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6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23:23

    Re 44. 미무라 카나코 (클릭하면 이동)

    전 그래서 점점 문명이 발전할수록 바뀌어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갈릴레이가 처음 지동설 발표했을 때 저새끼 미친 놈 아녀 소리 들었지만

    지금은 정설로 자리잡았듯이요

     
  • 47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26:09

    예상은 자유죠. 동물을 잡아먹는거보다 실험실에서 키운고기가 공짜수준으로 더 싼 미래가 오지 않는이상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Re 나카노 니노♡ 님이 5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8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3:26:53

    아 그리고 더 맛있어야 함. 이거 필수조건.

     
  • 49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3:29:01

    모든 생물은 고통을 못느끼고 느끼고를 떠나서 번식 본능과 생존 본능이 있고 동물의 경우는 다른 생물을 잡아먹고 살아야하는 식욕이 있는데, 생물의 본적인 본능을 떠나서 얘는 고통을 느낀다고 그런류의 조리법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그런거 일일히 다 따지려면 육식을 안하는게 낫죠. 모종의 사유로 신경계가 마비되서 고통을 못느끼게된 가재나 , 또는 애초부터 그렇게 개량된 가재가 있다면 산채로 삶아먹어도 되는건가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5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1
  • Lv06 앤냉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8-02-17 03:35:21

    Re 45.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글쎄요 지성으로 정정하신다고 해도 지성이란 단어의 뜻을

    보면 그것만은 아닐텐데요? 인간외 동물이 도구를 쓰고

    사물을 인지하고 학습하는것도 지성입니다. 돌고래가 지성을

    가졌다고 연구결과가 나온것도 있구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5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2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37:59

    Re 49. 앤냉 (클릭하면 이동)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먹을 수 있는 게 몇개나 될까요?

    그리고 생명이라는 것 자체가 다른 생명을 희생시켜서 존속할 수밖에 없게 진화해왔습니다

    그걸 거스르라는 건 나가 죽어라 라는 말과 동일한 거죠

    먹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그만큼 여유가 생겼으니 최소한도의 도리는 하자는거죠

     
  • 53
  • Lv11 박음질   2018-02-17 03:39:47

    일단 식용으로 키워진/사냥된 동물과 

    반려동물로 키워지는 개체는 전혀 다르다는걸 

    먼저 가정하고 이야기해야 하는거 아닌거 싶네요

     

    랍스터 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돼지 새 생선 누가 됐든 

    애초부터 식용으로 길러졌거나 야생에서 사냥을 당한거라면 

    거기서부턴 그냥 식재료일 뿐입니다 

     

    물론 그 식재료에 감정을 이입하는건 본인의 자유에요

    일종의 조상님 장례식같은겁니다

    겉으로 보기엔 죽은 자를 위하는 행동같지만 

    실제로 따지고 보면 그저 산 사람을 위한 행위인거죠

    근데 이걸 법으로 강제하는건 글쎄요 ?

     

    반대로 누군가가 애지중지 키우는 랍스터가 있다면

    저도 그놈을 산채로 삶아먹진 않을거에요

    친구가 키우던 랍스타가 죽었다면 같이 묻어줄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둘째치구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4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42:32

    Re 51. 앤냉 (클릭하면 이동)

    그럼 지성이라 하지 말고 이성이라 하겠습니다

     
  • 55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47:38

    Re 53. 박음질 (클릭하면 이동)

    ② 「축산물위생관리법」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동물을 죽이는 경우에는 가스법·전살법(電殺法)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고통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반드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 도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매몰을 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13.3.23., 2013.8.13.>

     

    식용으로 길러진 동물 또한 고통을 최소화해야한다는 법제가 있습니다

    Re 나카노 니노♡ 님이 5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7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3:50:28

    Re 55.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제10조(동물의 도살방법)① 모든 동물은 혐오감을 주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되어서는 아니 되며, 도살과정에 불필요한 고통이나 공포,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13.8.13.>

    ② 「축산물위생관리법」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동물을 죽이는 경우에는 가스법·전살법(電殺法)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고통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반드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 도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매몰을 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13.3.23., 2013.8.13.>

    ③ 제1항 및 제2항의 경우 외에도 동물을 불가피하게 죽여야 하는 경우에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야 한다. <개정 2013.8.13.>

     

    식용이 아니라 그냥 동물을 죽일 땐 무조건 고통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Re 박음질 님이 5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8
  • Lv11 박음질   2018-02-17 04:04:57

    Re 57. 나카노 니노♡ (클릭하면 이동)

    저 최소화라는건 1항에 쓰여있듯이 의도적으로 혐오감을 주는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지 말라는 의미로 적힌거죠

    애초애 소를 전기로 죽이고 가스로 죽이는 것, 그리고 목을 칼로 내리치는것 중 어느게 더 덜 고통스러운지는 답을 알 수는 있나요 ? 애초에 모든 개체가 같은 공포와 고통을 느낄거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문제구요

     

    저도 랍스터를 오체분시해서 눈에다가 이쑤시개 꽂고 입에다가 염산부어넣어서 죽이자느니 이런 소리는 안해요

     

    Re 나카노 니노♡ 님이 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9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4:05:29

    애초에 랍스터는 해당사항도 아니에영 

     

    1. "동물"이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동물을 말한다.

    가. 포유류

    나. 조류

    다. 파충류·양서류·어류 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동물

    Re 나카노 니노♡ 님이 6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0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4:08:20

    Re 59. alpha10th (클릭하면 이동)

    이건 국내법이고 53번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기사 본문 같은 경우는 스위스 쪽이니 그 쪽 법은 또 다르겠죠

     
  • 61
  • Lv38 alpha10th 눈팅하고 있는 2018-02-17 04:11:57

    국내법 인용하시길래 저도 그래본거니 딱히 다른 의미는 없슴다. 

    축산관리법은 위생쪽에도 중요하니 반드시 지켜져야 되는게 맞죠.

    가재를 어떻게 삶냐에 위생이 달라지진 않으니 딱히 고려할 대상도 아닐테고요.

     
  • 62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4:18:21

    Re 58. 박음질 (클릭하면 이동)

    일단은 같은 포유류니까요

    고통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감각을 인식하는 생체기관이 뇌인데

    전살, 가스도살 등은 전부 이 뇌를 마비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고통이라 인식할 수 없게끔 의식을 없애는거죠

     
  • 63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04:21:06

    꼬리 자르고 달아나는 도마뱀의 꼬리는

    잘리고도 신경이 일정시간 살아있지만

    그걸 동물이라 인식하진 않죠...

     
  • 64
  • Lv36 메스암페타민 여자친구와 함께 2018-02-17 04:26:53

    좋은 토의다.

     
  • 65
  • Lv14 보리차 새내기 2018-02-17 11:20:57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 게 아니라 먹으려고 죽이는 거니 상관 없다고 생각함.

     
  • 66
  • Lv38 cherryblossom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8-02-17 11:55:27

    아~ 엄진살 살살녹는다~

     
  • 67
  • Lv38 건설회사 아가씨 특파원 2018-02-17 12:21:35

    토의가 건전하고 생산적이네여

     

    보기 좋았습니다

     
  • 68
  • Lv38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8-02-17 15:20:28

    이견 명백한 사실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판단의 문제가 있고 의견 다르다고 업진살 들이대며 비아냥거릴 문제 아니라 봅니다

     
  • 69
  • Lv38 팝콘팔이소녀 새내기 2018-02-17 16:04:26

    일단 갑각류는 고통을 못느낄텐데

    Re 나카노 니노♡ 님이 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0
  • Lv29 나카노 니노♡ 내 흔적을 없앤 2018-02-17 19:29:22

    Re 69. 팝콘팔이소녀 (클릭하면 이동)

    요 근래 들어 갑각류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에...

     
  • 71
  • Lv23 사망했습니다! 새내기 2018-02-17 22:50:13

    배틀 쓸대없는걸로 토론하기 페이지

     
  • 72
  • Lv36 벨베르크 카에와 오래 이야기한 2018-02-18 21:39:39

    아아니 이게 무슨 소리여

     
  • 73
  • Lv37 Black optimist 삐약 삐약 2018-02-21 03:17:37

    감성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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