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 No. 72,282   1,991 hit   2019-09-23 11:43:51
‘육식의 무한리필’ 이젠 멈출 때 +91 (11)
  • User No : 87
  • 탑승자가 필요해
    Lv29 철판김치볶음밥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68823?ntype=RANKING

 

지난 8월 열린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에서, 전 세계 과학자 107인이 내놓은 '기후변화와 토지에 대한 특별보고서'가 채택됐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기후변화를 저지하려면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채소, 과일 위주의 식물성 식단으로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영국 BBC 방송은 "고기와 유제품 위주의 서구식 음식섭취가 지구 온난화에 기름을 붓고 있다"는 문장을 이번 IPCC 특별보고서의 핵심으로 골라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에서 수석 자문위원으로 근무한 환경과학자 로버트 굿랜드 박사는 "축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총량의 무려 51%를 차지한다"는 분석 결과를 2009년 월드워치연구소 보고서에 발표한 바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떤 이는 고깃값이 오를까 걱정하고 어떤 이는 한국산 삼겹살을 못 먹게 될까 걱정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걱정은 그런 걱정이 아니다.

이제는 이 별에서의 생존을 걱정할 때이고, 그러므로 남의 살 무한리필을 멈춰야 할 때다

  • 1
  • Lv08 고백대상물색중 새내기 2019-09-23 11:45:35

    맞는말이긴한데, 그동안 방종하게 좆대로 살아온 서양권이 동양권에 지랄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건 제가 삐딱한건가요

    1. 에닐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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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1:49:55

    Re 1. 고백대상물색중 (클릭하면 이동)

    전 인류에게 하는 말이라고 보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서양권이 육류를 소비해온 기간이 길고 현재도 많이 소비하고 있지만

    동양권도 최근 식단이 서구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저렇게 발생하는 피해는 서양권만 겪는 게 아니라

    인류 전체가 겪기 때문이죠...

     

    http://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96362.html

    이게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3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1:54:48

    Re 1. 고백대상물색중 (클릭하면 이동)

    그리고 지금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그런 말씀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 4
  • Lv40 껌 뱉은 놈 고급 작성자 2019-09-23 11:57:44

    어서 대체육을 만들어야 사람들도 호응할텐데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
  • Lv01 시아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1:58:08

    고기를 안먹는 채식주의자들 그렇다고 저런 통곡물같은것만 먹는경우는 드뭄

    목축만 만만치않게 환경 훼손하는 아보카도 같은 기호작품 먹거나, 에너지 효율 씹창인 대체육 찾거나

     
  • 6
  • Lv07 만족계의선생 마흔다섯 살 2019-09-23 12:00:22

    애초에 농업도 축산업만큼은 아니라도 메탄 발생 쩌는데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2:10:18

    Re 4. 껌 뱉은 놈 (클릭하면 이동)

    비욘드 미트나 임파서블 푸드 같은 건 아시다시피

    시중에 이미 나와있긴 합니다 맛이 아직까진 못 따라가지만요

    관련 기사나 포스트 올라올 때마다

    ’채식하는 새끼들 누구보다 고기를 먹고 싶어하면서~~’로 시작하는 비아냥 말고

    대체고기 기술이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긍정적인 반응만 보여주셔도 기술 발달에 도움이 될 겁니다

    Re 껌 뱉은 놈 님이 1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2:12:10

    Re 6. 만족계의선생 (클릭하면 이동)

    최대한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 9
  • Lv01 안준영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2:13:43

    지구상에서 가장 해로운 인간을 고기로 만들어먹읍시다

    Re 졸리어어zzZ 님이 6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0
  • Lv40 Sandman 로그인하기 귀찮은 2019-09-23 12:14:32

    Re 1. 고백대상물색중 (클릭하면 이동)

    항상 선진국들이 개도국에게 환경 트집잡는게 저도별로 였는데 찰지게 일침놓는 수준이 대단하신.. 어록에 넣구 감.

     
  • 11
  • Lv40 껌 뱉은 놈 고급 작성자 2019-09-23 12:14:33

    Re 7.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육식이 건강에 나쁘고 채식이 건강에 좋으니 채식하라는 채식주의자들이 대체육 찾는건 비웃음받을만 한데

    동물이 불쌍하니 채식하라는 채식주의자나 위와 같은 환경문제 때문에 찾는 채식주의자는 납득이 가죠

    채식주의자가 워낙 다양한데 구분은 안가니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1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2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2:16:30

    Re 11. 껌 뱉은 놈 (클릭하면 이동)

    맞아여 그게 문제쥬...

     
  • 13
  • Lv40 산탄사격 풀하우스 브레이커 2019-09-23 12:33:36

    중국이 인구수빨로 소비량이 많긴해도 1인당 따져보면 아시아권이 고기 덜먹으니까 유럽 북중남미애들이 덜먹으면됨

     
  • 14
  • Lv38 네오런던티스 일곱개의 숟가락 2019-09-23 12:39:39

    솔직히 기후변화 대책이니 연구니 과학자들이 채택 했니 마니 기후변화 위기니 이런 내용은 일반인들에게는 그들만의 리그로 보이고 와닿지도 않을 뿐더러... 수십년간 담론이 질질 끌어져 와서 마치 어릴때 수십년뒤 석유고갈된다 소리 듣던거 커서도 똑같은 석유고갈 수십년뒤 된다 소리 듣는 느낌인지라, 필요성은 제쳐두고 논의를 통해 과연 일반인들의 육류소비와 같은 민간 부분이 얼마나 변화할지 그 실효성이 의문이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온실가스, 기후변화 문제 자체에 대한 반대측 전문가 진영(돈을 받은사람들이건 아니건)도 존재하고 있어서 돌아가는 그림 자체가 "긴급한 불을 꺼야된다" 로 비추어지기 보단 "일단 불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복잡한 갑론을박 논쟁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진행중. 문제이긴 한갑네ㅇㅇ"정도로 비춰지고 있기도 하고요. 거기에 국가간 입장차이로 인한 참여 차이도 큰 장애고 (개도국과 선진국 이 이 문제를 보는 시각이나 입장차이, 경제와의 얽힘 등...).

    차라리 남북관계가 더 쉬운 문제일듯.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1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5
  • Lv40 둥실라이드 기타나 칠까 2019-09-23 12:46:49

    킹치만 치킨은 맛있는걸

     
  • 16
  • Lv40 시큐르엘 치킨이 좋아 2019-09-23 12:54:45

    채식만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수는 없을텐데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1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7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2:55:01

    Re 14. 네오런던티스 (클릭하면 이동)

    작년의 이상 폭염, 올해의 가을 태풍, 사라지다시피 한 봄과 가을

    이 모든 게 기후 위기의 징조이고, 이미 피부로 직접 체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석유 고갈과는 다르게 봐야 하는 게,

    예전부터 경고를 해왔던 것이지만 경제성의 논리에 매몰되어 

    순위가 계속 뒤로 밀리고 밀려 우리 세대에 이자폭탄으로 돌아온 겁니다

     

    그리고 일반인의 인식 변화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표를 행사하는 정치인에게 관련 법을 제정하도록 압력을 넣을 수 있고,

    소비 패턴을 바꿈으로써 기업의 경영 방침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http://climateaction.re.kr/index.php?mid=news01&document_srl=35090

    그리고 말씀하신 지구온난화 찬반의 건에 대해서는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이라는 것에 과학계의 97%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찬반 논쟁이 격렬한 것처럼 보이는 건 반대하는 진영에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Re 네오런던티스 님이 2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18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2:55:59

    Re 16. 시큐르엘 (클릭하면 이동)

    아예 안 먹을 순 없지만 적어도 소비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co2 감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19
  • Lv40 seha 삐약 2019-09-23 13:08:59

    그럼 축산업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화력발전, 자동차 매연보다 많다는 건가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2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0
  • Lv05 딸기향해열제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3:20:46

    이제 명륜진사갈비 가도 무한으로 못즐기겠구나...

     
  • 22
  • Lv01 비경비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3:27:57

    한국은 알아서 인구 0점대 가고 있으니 신경 안써도 될텐데

     
  • 23
  • Lv38 네오런던티스 일곱개의 숟가락 2019-09-23 13:32:42

    Re 17.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아뇨아뇨 알겠는데 대다수 일반인들 인식이나 아는 정도나 그림을 보는게 그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성에 의문제기가 아니라 이런식이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수십년간 논의니 채택이니 인식을 바꾸니 하는 방식으로는 드라마틱하게 문제가 바뀌지 못했잖아요? 말씀하셨다 싶이 "미뤄온"거나 다름없는데... 당장 제 주변만 해도 남북관계나 정치문제, 경제 취업 등 사회 각종 문제들 비벼서 기후문제 논의는 그냥 석유이야기랑 동급 이하라고 보이거든요. 아무도 이야기 안하고 머릿속 한구석에 들어만 있지, 고기 줄여야지 이런 실질적인 행동으로는 커녕 그냥 논의자체가 마이너해요. 불을 지피고 행동해 나갈 강력한 주체조차 없어보이구요. 국제적으로도 미국도 미온적이지 개도국 선진국 입장차이로 힘있게 주도할 곳도 마뜩치 않고, 국가차원에서도 국민들한테 기후 문제 관해서 크게 이슈잡고 지속적으로 하는지는 모르겠고요. 다들 필요는 한건갑다 정도 인식 아닙니까?

     수십년 다뤄진, 중요한 논의 치고는 다른 문제들에 비해서. 인식의 변화 캠페인성 논의를 벗어난 큰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참 어려운 문제다 싶다는 이야기를 쓴거고, 전선에 서있는 전문가분들이야 하시는 일이 그런쪽이니 기후변화 민감하게 느끼시겠지만, 태풍 피해 이야기 하셨는데 태풍 피해 지역민들이 장기적인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 요구를 하나요 아니면 태풍피해 조속 복구예방 논의를 하나요. 소비패턴 바꾸자, 정치인 압력넣자 이런거를 바라는건 좀 심하게 말하면 꿈꾸는 이야기 같구요. 수십년 해온 방향이 그런건데 솔직히 기후문제가 우리나라만 해서도 안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정치적으로 파워있는 주제는 아니잖아요. 신지예 들어가있는 녹색당 하나 떠오르네요 저는...

     

    뭐, "당신이 모르지만 충분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해주신다면 저도 좋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론 이런 인식의 변화 차원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실효성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도 에어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전력 소모 급증 같은...지구적인 차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더 영향력이 크기에... 범지구적 인식 변화나 논의 없이는 그냥 흐지부지 될 거 같고 실제로도 그래 왔고. 어렵다 싶다는 거죠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2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4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3:44:23

    Re 23. 네오런던티스 (클릭하면 이동)

    작년 그레타 툰베리의 연설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가 급진전을 맞게 되었습니다

    요 근래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기후파업 역시도 이런 행동의 연장선이죠

    아직까진 한국에서는 미미한 논의입니다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충분히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RE100이란 캠페인이 이미 5년 전에 출범해서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캠페인은 언뜻 보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캠페인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반쯤은 강제성을 띄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협력업체에게도 재생에너지로만 생산된 부품을 공급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뉴욕의 경우 2050년까지 co2 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미국의 co2 감축에 대해서는 기타 게시판 가토레이님의 최신 글을 보시면 됩니다

     

    유럽의 경우는 공격적으로 co2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이었나 모르겠는데... 제 게시글 어딘가에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RE100이나 뉴욕의 co2 감축정책은 전부 소비자, 일반인들이 이끌어낸 정책입니다

    RE100은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사용이 마케팅 수단이 된다는 것을 일깨운 것이고

    뉴욕의 co2 감축 정책은 정치인에게 표를 행사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인도의 에어컨 급증 등도 석탄화력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사용한다면 상쇄할 수 있습니다

     
  • 25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3:50:54

    우리나라가 고기 좀 안먹어 봤자 미국의 한주이하의 영향력일텐데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2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6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3:57:14

    Re 25. Agitos (클릭하면 이동)

    다 같이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육식 소비를 줄이는 건

    개인이 co2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Re Agitos 님이 2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7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04:33

    Re 26.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그러니까 그걸 제일 영향력있는 미국같은데 해야 되는데 못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실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2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8
  • Lv40 赤琺士레조 기타나 칠까 2019-09-23 14:10:22

    제 생각에는 결국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구 멸망 얼마 안 남겨놓고 서로 마녀사냥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저희 후손대가 저희를 마녀사냥하지 않을까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3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29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14:33

    Re 27. Agitos (클릭하면 이동)

    비욘드 미트 등의 사례를 보면 마냥 가능성 없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 놈들이 더 많이 배출하니까 내가 줄여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와 같은 태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 합니다

    Re Agitos 님이 3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0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15:33

    Re 28. 赤琺士레조 (클릭하면 이동)

    후손까지 갈 필요 없고 이 글에도 꽤 있습니다

     
  • 31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20:47

    Re 29.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현실성이 없는데 "일단 한번 해보자"는 정신 승리죠.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3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2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21:55

    Re 31. Agitos (클릭하면 이동)

    암 걸리시면 치료도 안하고 바로 죽으실 건가여?

    Re Agitos 님이 3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3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23:08

    Re 32.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하신 비유가 올바른 비유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3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4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25:51

    Re 33. Agitos (클릭하면 이동)

    마녀사냥 하기 바쁘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 보네요

    1. 딜도잘박는타릭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Agitos 님이 3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5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27:03

    Re 34.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제가 언제 마녀사냥을 했죠? 어떤부분이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3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6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33:27

    Re 35. Agitos (클릭하면 이동)

    아 엄밀히 따지면 마녀사냥은 아니네요

    그 비유가 올바른 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치료할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해봤자 죽을건데 치료 시도하는 건 정신승리야 라고

    말씀하시는 거니까요

    Re Agitos 님이 3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7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35:29

    Re 36.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치료방법이 현실성이 없다는 걸 지적했더니 뭔 헛소립니까. 치료방법이 현실성이 있어요? 전세계적으로 모든 국가/인류가 육식을 줄이는게 가능해요? 왜 자꾸 제가 한적 없는 말을 덧붙이세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3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8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37:00

    Re 37. Agitos (클릭하면 이동)

    가능한데요? 누가 아예 먹지 말라 했나요?

    3번 먹을 거 두번 먹고 150g 먹을 거 100g 먹는 거 정도는 할 수 있는데요

    Re Agitos 님이 4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39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14:37:11

    이 문제가 참 더럽게 꼬이게 된 게

     

    선진국의 사다리 불태우기라고 욕하는 나라들- 개발도상국&후진국

     

    기후변화로 피해를 크게 입는 나라들- 개발도상국&후진국

     

    여기에 제일 많이 뿜뿜하는 미국은 온난화 허구라며 전기차 보이면 개조픽업트락으로 매연뿜어대는 빡대가리 천지에, 중국은 떠오르는 온실가스배출국에, 러시아는 지구온난화로 수혜를 받는 나라고....

     
  • 40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37:37

    Re 38.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그러니까 그게 전세계적/인류적으로 가능하냐고 묻는거잖아요. 본인은 될지도 모르죠. 그게 현실성이 있어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4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1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39:43

    Re 40. Agitos (클릭하면 이동)

    가능하다니까요? 당장 빨대만 해도 플라스틱 빨대에서

    실리콘 빨대, 금속 빨대, 종이 빨대 등 갖가지 대체품이 나오잖아요

    왜 육식을 끊는 게 아니라 줄이는 게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Re Agitos 님이 4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2
  • Lv08 자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3 14:41:07

    전세꼐의 자본가, 부자들이 켐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상속과 증여를 포기하고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 만큼이나 현실성이 없는 대안들이라는게 문제죠.

     

    전세계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아직 많고요.

     

    서로의 입장에 따라 문제에 대해 느끼는 온도차이도 많이 다르죠.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4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3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41:54

    Re 42. 자두 (클릭하면 이동)

    대체고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만 봐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현실성 없는 거 아닙니다

     
  • 44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43:10

    Re 41.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이거 완전 평행선이네요. 정신승리라는 단어는 제가 좀 과했던것 같지만 저로서는 현실성이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4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5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14:44:40

    그런데 육식소비 줄이는건 농사가 잘 되는 나라에서만 가능하죠

     

    애초에 농사가 안 되서 할 수 없이 목축하는 곳은 목축하지 말라면 죽으란 얘기고.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5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6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47:47

    Re 44. Agitos (클릭하면 이동)

    저 역시 중간에 감정적으로 나간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271054Y

    제가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미국의 임파서블 버거나

    kfc의 비욘드 프라이드 치킨 등을 보세요

    이런 분야에서 사용되는 육류만 대체육류로 바꿔도

    육류 소비량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전혀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Re Agitos 님이 4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7
  • Lv40 Night_Watch 새내기 2019-09-23 14:48:28

    앞으로 줄일 생각도 없고 늘일 거임

    지금도 부족해서 보충제 먹는판에 

     
  • 48
  • Lv01 Agitos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3 14:49:07

    Re 46.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제 생각이 딱히 바뀌진 않았지만 지구를 생각하면 되면 좋은거니까 캠페인을 폄하하진 않겠습니다.

    1. 케이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4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49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50:04

    Re 48. Agitos (클릭하면 이동)

    넵 감사합니다

     
  • 50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51:16

    Re 45. 파워세스 (클릭하면 이동)

    그런 곳은 식량 안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식량을 공급할 수 있냐가 과제겠죠

    Re 파워세스 님이 5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1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14:53:59

    Re 50.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그래서 야생동물을 잡겠네요. 바다가 있다면 고래도 잡고요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5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2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4:56:29

    Re 51. 파워세스 (클릭하면 이동)

    그 동네 수요가 적다면 모르겟는데... 수요가 많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Re 파워세스 님이 5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3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15:01:03

    Re 52. 철판김치볶음밥 (클릭하면 이동)

    어차피 그런 곳들은 곡물사료가 아니라 척박 얼마 되지도 않는 풀을 먹이다 보니 면적당 가축의 밀도가 굉장히 낮을 수 밖에 없어서 예외를 둘 필요가 있겠죠. 진지ㅏ 문제는 선진국이고...

     
  • 54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15:02:32

    아마 그런 곳은 가축보다 운송에 드는 연료에서 나오는 탄소배출이 더 많을겁니다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55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55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15:07:23

    Re 54. 파워세스 (클릭하면 이동)

    그렇겠죠 아무래도 거주 인구 자체도 소규모기도 하고...

     
  • 56
  • Lv40 케이 새내기 2019-09-23 15:42:52

    이 기후문제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사장님이나 부사장님이 '우리 기업도 이제 혁신합시다!' 하고 전 직원 달달 볶으면서

     

    정작 자신들은 크게 변화하는거 없는걸 보는 것 같음. 말로만 왁자지껄하고 소란스럽지만 자신들은 깨작깨작.

     

    결국 피해보고 고생하는건 밑 직원들.

     
  • 57
  • Lv40 비로우 급성 심근 경색 진단 2019-09-23 16:07:10

    육식을 중점적인 문제로 꼽고 계시는데

     

    한국이나 일본 식문화는 육식에서 빨리 멀어질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 식문화 보시면...

     

    빠르고 정말 고기랑 비슷한 대체육 개발이 시급함

     
  • 58
  • Lv08 흑십자 커미션 받아요 2019-09-23 17:11:02

    그릏군요 다들 자연에 관심이 많군요. 전고기를 먹다 죽겠습니다. 후손님들 화이팅!

     
  • 59
  • Lv25 인사성밝은사람 느낌 주는 방법을 아는 2019-09-23 19:01:38

    ㅋㅋ 서구권에서 전체적으로 육식 소비가 줄어드는게 눈에 띌 정도가 되면 저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 60
  • Lv25 대전사람 격겜 유머는 다른 곳에서 2019-09-23 19:51:17

    어차피 육식 줄이기가 될리 없음. 저게 됐으면 사회주의 낙원도 진작에 만들어졌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는 이상주의는 실패할 수밖에 없음. 법제화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이겠다. 금주법 시즌2나 안찍으면 다행이겠지만.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6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1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3 20:01:54

    Re 60. 대전사람 (클릭하면 이동)

    그렇죠 법제화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구체적인 방안이야 세금 물려서 고기 접근성 떨어뜨리는 거일테구요...

     
  • 62
  • Lv40 졸리어어zzZ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19-09-23 20:35:48

    Re 9. 안준영 (클릭하면 이동)

    정신차리세요;

     
  • 63
  • Lv40 파워세스 새내기 2019-09-23 22:03:24

    사실 술은 기호품이지만 육류는 생필품이라서 규제하면 사회적 반발이 진짜 여태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장난 아닐듯...

     
  • 65
  • Lv34 백색 삐약 2019-09-24 00:32:06

    '전세계의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게 현실성이 없다'까지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나도 안 해야지'는 가치관의 차이일 듯

     

    뭐 그리고 진짜로 현실성이 없나 싶기는 함. 드라마틱하게 한 번에 뚝 떨어뜨리진 못 하겠지만...

     
  • 66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9-09-24 04:01:58

    저는 오히려 이런 운동이나 캠페인이 더 온난화 해결에 도움 안된다고 생각함.

    문제가 있으면 그걸 제일 크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지 계속 곁가지만 건들어서 막상 건들어야 하는 부분은 손도 못대고 쓸데 없는 정신적 위안만 가져오고 있다고 봄. 

     
  • 67
  • Lv08 파파구니 새내기 2019-09-24 04:24:59

    꼭 보면 우리나라에서 하는 미세먼지 해결 방책같음.

    우리나라 미세먼지 중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50%가 넘는다고 하는데 중국발 미세먼지는 제대로 말도 못꺼내니까 고등어니 자동차 매연이니 석탄 화석발전이니 맨날 국내 요인만 때려잡고 있음. 근데 국내 요인을 정말 획기적으로 줄여서 50%감소 시킨다고해도 그래봐야 전체적으로 보면 25% 감소시킨 거임. 게다가 국내 요인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포함하니 저렇게 획기적으로 줄이기도 힘듬.

    고기 먹지 말자는 소리도 똑같아보임. 진짜 사람들이 저 말에 공감해서 허리 졸라매듯 육류를 줄인다고해서 얼마나 줄일 수 있겠음? 잘해야 5%? 10%? 그거 한다고 진짜로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음. 오히려 겨우 그 정도로 해결할 수 있으면 오히려 별거 아닌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 수 있어보임.

     

    물론 뭐든지 해야한다는 건 공감하나 온난화 해결을 위한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걸 말하는 메신저들의 태도 역시. 선민사상 끝판왕을 보는 것 같음. 아아. 우매한 민중들아 내가 뭘 좀 가르쳐 주겠다.

    Re 철판김치볶음밥 님이 6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68
  • Lv29 철판김치볶음밥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06:00:35

    Re 67. 파파구니 (클릭하면 이동)

    중요한 건 2050년까지 co2 배출량을 순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해하고 계시는 게 다른 부문이 감축을 안하는 게 아닙니다

    co2 배출량이 가장 많은 부문은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부문(40%)과 수송부문(20%)인데 여기도 감축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http://www.kidd.co.kr/news/208487

    발전부문은 매년 새로 설치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늘어나고 있고,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sm=mtb_jum&query=신규+석탄화력+금융지원+중단

    노후화된 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새로 지어지는 석탄화력발전에는 금융지원을 중단함으로써 최대한 화석연료를 배제하고 있습니다

     

    수송부문은 육상 부문에선 유로 기준을 강화하면서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나 연료전지로 넘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0803.html

    http://news.appstory.co.kr/plan12226

    선박이나 비행기의 경우는 아무래도 독립된 계통이다 보니 탈탄소화가 당장은 어려운데

    그래도 최대한 저탄소화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은 저 놈은 안 줄이는데 우리가 줄이면 뭐해 이런 식으로 책임여부를 가릴 때가 아닙니다...

    어떻게든 줄이고 줄여서 배출량을 순 제로로 만들어야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가르치는 거 같다? 아닙니다

    더 늦기 전에 호소하는 겁니다

     
  • 69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4 11:18:22

    우리가 먹는거 줄여서 해결될 정도의 일이면 큰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공감이 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육류뿐 아니라 전기생산도 원자력 비중을 줄이려하고 co2배출 안하는 측면에서 원자력이 참 좋은데 전기수요는 늘어만가고 그거 충당부터 문제라서...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7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71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0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1:36:52

    Re 69.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원자력이 발전 중엔 co2가 적게 나오는 게 맞습니다만

    건설 과정, 연료 이송 및 정제 과정, 사용후 연료 이송 과정 등

    전주기에 걸쳐서 검토했을 때 절대 적게 나오는 발전원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방사능 폐기물을 처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기 먹는 거 줄이는 정도로 해결될 일이라 받아들이시는 것보단

    식단까지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Re 바보손 님이 72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1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1:45:34

    Re 69.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또, 원자력은 출력 변동이 무척 느린 발전원이라 기저부하로 편성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가 남는 경부하 시간대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원가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전기 요금이 너무 싸다 보니까 설비 효율 개선에 투자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에너지 낭비를 조장한다는 말이죠

     

    http://www.kharn.kr/mobile/article.html?no=10294

    그러나 에너지 효율 향상은 IEA에서도 중요하게 언급하는 주제고

    실제로 다른 국가들은 선진국형 소비구조라 해서

    오히려 전력소비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원자력은 발전단가가 점점 비싸지는 전원인 반면

    재생에너지는 발전단가가 점점 저렴해지는 전원입니다

    원자력을 굳이 지을 이유가 없습니다

     
  • 72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4 11:47:46

    Re 70. 우타하 미만 잡 (클릭하면 이동)

    다 검토해도 화력같은것 보다 훨씬 적게 나오지 않나요? 정말 경제적이기도 하고... 그리고 태양광 같은것들은 대규모로 지을수도 없고 발전효율도 안좋고 애초에 전기수요를 감당자체를 못하잖아요....

    식습관은... 뭐 소고기는 커녕 돼지고기도 자주 못먹고 있는지라 더 줄이기도 힘들것 같네요ㅠㅠ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7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3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4 11:52:09

    제 생각에는 전기수요 측면에서는 화력,원자력밖에 방법이 없고 신재생은 곁가지일뿐이고, 절대로 전기수요를 신재생으로는 감당못하기때문에 아예 논외급이고, 화력과 원자력비교에서는 원자력이 비용이며 이산화탄소며 모두다 나은선택인것 같습니다. 온실가스를 문제시 삼는게 결국 방사능을 제대로 처리 못한다는 논리랑 같기때문에(온실가스를 제대로 처리가능하다면 왜 문제라고 할까?싶네요) 전기쓰는걸 대국민이 일치단결해서 엄청 줄이는 선택(그런선택지는없겠죠사실)이 불가능한것도 고려해보면 신재생이 답이 아닌것같네요...

     
  • 74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1:52:46

    Re 72.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그리드 패리티라고 해서 재생에너지 발전단가와

    석탄화력이나 원자력의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을 말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미 상당수 국가에선 그리드 패리티가 달성됐고

    한국은 아직 늦은 편이지만 2030년 안에는 그리드 패리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설치면적 문제는 정부의 의지 문제에 가깝고

    발전시간 문제는 국가간 전력망, ESS 등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 75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4 11:53:51

    신재생도 부하를 조절하지 못하지않나요? 부하조절이나 배터리같은건 전부 문제일텐데요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7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7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6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1:57:46

    Re 75.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고효율 기기로 교체해야죠

    Re 바보손 님이 78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77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2:02:48

    Re 75.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고효율 기기 외에도 스마트팩토리나 ems 같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고

    건물이나 공장 등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일부분 혹은 전체를 자체적으로 수급하게끔 해서 최대 수요를 낮추고

    남는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거나 수소같은 다른 에너지로 변환해서 저장해둔 후

    필요할 때 방전하는 식으로 보충해야죠

     
  • 78
  • Lv40 바보손 관심분야가 다양한 2019-09-24 12:06:14

    Re 76. 우타하 미만 잡 (클릭하면 이동)

    방사능과 온실가스를 모두다 줄일수는 없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는걸 최우선으로 놓고 생각해보면 원자력을 긍정하는것 정도밖에는 선택지가 없어보이는데 너무 희망적인게 아니신지요... 원자력도 줄이고, 온실가스도 줄이고, 전력수요도 충당할수만 있따면 얼마든지 신재생을 믿겠지만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Re 우타하 미만 잡 님이 80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0
  • Lv29 우타하 미만 잡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4 12:39:58

    Re 78. 바보손 (클릭하면 이동)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은 국가도 아니고... 한국처럼 국토 좁은 나라에서

    방사능을 수용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주에 지어진 중저준위 방폐장이 원래는 고준위로 지어질 예정이었던 걸로 압니다만

    주민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서 중저준위로 지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3000억원의 지원금을 지원받으면서도요

     

    중저준위 상황이 이런데 고준위 폐기물은 어떨까요?

    저는 제 동네에 고준위 폐기물 들어오는 게 싫고 그건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건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아마 바보손님 또한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터지고 난 후엔 수습이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10만년에 1번 터진다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로 안전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등 10~20년 주기로 대형사고가 터졌었죠

    국내로 보면 성능 위조된 부품, 얼마 전 한빛 1호기 사건 등

    사고가 안 터진 게 이상할 정도로 운영을 개판으로 해왔죠

     

    저는 이런 상황에선 절대 원자력을 긍정할 수 없습니다

     
  • 81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0:33:35

    누가보면

     

    1년 365일 내내 명륜진사갈비 가는줄 알겠네

     

    삼시세끼를 햄버거로 채우는 서양도 아니고

    1. 딜도잘박는타릭 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 82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0:45:05

    한달에 고기라고는 치킨 딱 하루 맘놓고 세마리 27000원짜리 시켜먹는 입장에서

     

    이것도 쳐먹지 말라고? 소리가 절로나옴

    Re 야한거봐뼈삭음 님이 8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3
  • Lv29 야한거봐뼈삭음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5 20:47:14

    Re 82. 저스틴비버사생팬 (클릭하면 이동)

    치킨은 백색육임다...

    1. 딜도잘박는타릭 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Re 저스틴비버사생팬 님이 84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Re 저스틴비버사생팬 님이 86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4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1:32:33

    Re 83. 야한거봐뼈삭음 (클릭하면 이동)

    막말로

     

    명륜진사갈비 가는 놈들이 삼시세끼를 저기서 쳐먹고

     

    365일을 저기 간답니까?

     

    솔직히 제 입장에선 1번댓글에 이입을 할수밖에 없음

     

    맨날 스테끼에 햄버거 쳐먹는 외국새끼들이 문제지

     
  • 85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1:36:18

    꼭 줄이지도 않는 새끼들이 줄여야된다 입을 터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말고를 떠나서

     

    저런 논의하는 새끼들 식단부터 까봐야됨

     

    예림이 그패봐봐! 장이야?

     
  • 86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1:41:20

    Re 83. 야한거봐뼈삭음 (클릭하면 이동)

    숭고한 대의는 좋은데

     

    아무도 따르지 않는 숭고한 대의는 무의미하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성공한 혁명가는 보통 자기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편이었습니다.

    Re 야한거봐뼈삭음 님이 87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8
  • Lv28 저스틴비버사생팬 심폐소생술 2019-09-25 22:36:04

    Re 87. 야한거봐뼈삭음 (클릭하면 이동)

    선생님

     

    비건의 대두와 환경을 위한 육식 감소는 한세트가 아닙니다.

     

    비건의 분파만 해도 최소 서너가지는 넘고 그 이유도 각각인데

     

    그걸 저거랑 엮으시는건

     

    한국 메갈이랑 외국 리버럴 페미니즘이랑 한세트로 묶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좋은게 좋은거겠지만

     

    하라고 강요하지 마십쇼.

     

    저 글에 반대하는 댓글 다는 분들을 인류애도 없는 사람 취급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쁜데요.

    Re 야한거봐뼈삭음 님이 89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89
  • Lv29 야한거봐뼈삭음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5 22:49:58

    Re 88. 저스틴비버사생팬 (클릭하면 이동)

    기사 전체를 발췌해올 수 없어서 기후 변화 부분만 긁어왔습니다만 기사에는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공장식 축산 전반에 걸친 문제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채식에 여러 분파가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채식 분파를 꿰뚫는 키워드는 윤리적 소비입니다

    그 중에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채식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긁어온 기사 중 환경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기사는 이탈리아  사찰음식밖에 없습니다

     
  • 90
  • Lv40 카톡여사친108명 삑삑, 학생입니다. 2019-09-26 01:35:48

    전쟁으로 매번 인구 조절 햇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한듯.

     
  • 91
  • Lv16 새내기 2019-09-26 10:41:17

    어차피 환경파괴는 미국과 중국이 다할텐데 ㅎ

     
  • 92
  • Lv01 딜도잘박는타릭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19-09-26 18:16:46

    식육 현장에서 일 하는 입장에선 진짜 선민의식에 휩싸여서 올라야 되는 산을 놔두고 엉뚱한 산을 가리키는거로밖엔 안보이네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 지갑사정에 고기 맘껏 먹어보지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경제사정 나아지는거 따라서 진짜 조금씩 늘어나고 그 마저도 다진고기, 국거리, 잡채거리로 '밥 먹기 위한 최소의 소비'가 태반이지  

     

    모든 육류 총 합해서 1년 육류 소비량이 아르헨티나는 말할 것도 없고 북미국가대비 20~30% 정도밖에 못 먹습니다.

     

    소세지(밥)을 먹기위해 야채나 빵(반찬)을 곁들이는 독일이나 1/2 파운드짜리 스테이크 썰어먹는 북미사람들이나

     

    요리 자체를 돼지기름 녹여서 하는 중국사람들이 줄일 일이지 고깃집 가서도 고기는 아이들한테 밀어주고

     

    찌개랑 반찬 공깃밥으로 배 채우는 한국 사람들한테 줄이자는건 대체...  우린 이미 저 나라 사람들이 줄이는 것 보다 훨씬 덜 먹고 있어요.

     

    게다가 다른 환경기사에 나오는 환경파괴가 심한 식재료가 1위부터 소고기 양고기 버터 치즈 이런식인데 

     

    한국사람들이 대체 저런 식재료를 얼마나 소비할거라 생각하시는거죠.

     

    다른 댓글다신 분들이 괜히 현실성 말하는게 아닐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뭔가 작은 실천이라도 중요해다 당장 실천해라 우민들아 식인거 같으신데 

     

    얼마전 배페에서 봤던 기후변화관련 영상 올라온거에서 기상청 일하시던 박사님이 그러셨죠. 

     

    일회용품 안 쓰고 플라스틱빨대 바꾸고 이런거 지금 의미없다고.  

    -무슨말인진 조금 ㅇ알 것도 같네요 IMF가 서민들이 절약하고 해외여행 안 갔다고 안 터졌을거는 아니듯이.

     

    비슷한 맥락으로 정말 그렇게 심각한 문제면 당장 고기줄이고 자시고 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문제재기 방향성 자체가 틀리신거 같습니다. 너무 윤리적 우월성에 취하셔서 합당한 지적도 무시하고 자신의 잣대만을 들이대시는건 아니신가요.

     

     

    애초에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려면 총리조차도 현지인들하고 간담회자리라도 가지면서 합리적 주장- 근거제시 하면서도 공감대 만들려고

     

    노력하고 무례한 반대론자들이 소리쳐도 들어주고 공감하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정말 옳은 주장이라도 훈장질 하면서 가르치려고만 들면

     

    당연히 사람들이 동의하기 전에 반발심부터 생기는데 환경운동가들은 대체 왜 한결같이 실패한 전례를 그대로 따라가는지...

    Re 당직사령 87 님이 93 번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클릭하면 이동)
     
  • 93
  • Lv29 당직사령 87 탑승자가 필요해 2019-09-26 19:18:23

    Re 92. 딜도잘박는타릭 (클릭하면 이동)

    올라야 할 산을 안 오르고 엉뚱한 산을 가리킨다는 말씀에는

    제가 위에 쓴 댓글에서 이미 다른 분야에서 co2를 감축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언급했으니 그걸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5041411234517619

    그리고 말씀하신 고기 섭취량의 경우 2015년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42kg으로

    전 세계 국가 중 63위고 10위권대는 100kg 이상 먹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분명 말씀하신 것처럼 서구권 국가들이 한국보다 많이 먹고 있습니다

    많이 먹는 나라는 3배까지도 먹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57318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요? 농림축산부 집계에 따르면 56kg으로 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2014년까지 30년동안 평균 섭취량이 30kg 정도 늘었는데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지난 30년동안 늘어난 섭취량의 절반 가까이가 늘었습니다

    2020년에는 60kg을 넘을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대로 간다면 앞으로도 고기 섭취량은 계속해서 늘어날 겁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영상에 보면 플라스틱 이런거 줄이는 거 아무 의미 없다라고 과학자가 말했다고 하셨는데

    그 뒤에 한 말이 고기 적게 먹는 게 더 도움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고기 1kg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예시가 나왔고요

     

    올바른 소리라도 훈장질하면 사람들이 거부감 가진다? 맞는 말입니다.

    윤리적 우월성에 취해서 잣대를 들이민다?

    그런 걸 따지기엔 지구온난화는 너무 많이 진행됐고 사건의 지평선을 지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미 수없이 많은 과학자들이 대멸종이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동안 여태껏 해왔던 노력의 3배, 4배의 노력을 들여도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을 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동맥경화로 인해 심근경색이 일어나기 직전이라

    의사가 고기 끊고 운동 열심히 해서 혈중 지질농도를 낮추라는 처방을 내린 상황입니다

    심근경색은 발병하기 전까진 별다른 징조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 심근경색이 발병해 심장 조직에 손상이 가면 다시는 원상태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언제 다시 심근경색이 발병할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고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지구는 어떨까요? 사건의 지평선을 넘은 후 지구를 예전 모습으로 되돌릴만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에 막을 방도는 있습니다

    그래서 각 분야에서 co2를 감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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