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236/0000238149
진짜 기여도
“韓 스트리트 파이터 원기옥” 항저우서 금빛으로 터졌다
김관우는 강 감독의 넓은 격투 게임계 인맥 덕분에 대회 준비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의 대단한 능력 중 하나는 대한민국에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5 선수라면 누구든 불러모을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몇 년 전에 게임을 은퇴한 분들조차 필요하다면 (스파링 파트너로) 불러주셨다. 최고의 감독님이셨다”고 말했다.
“전국 고수들 힘 모았다” 韓 e스포츠 첫 금메달, ‘스파5’ 강성훈 감독 눈물짓는 ‘금빛여정’[SS항저우in]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