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아프면 빨리 죽으라고 탭댄스 췄을텐데

저걸 돌봐주네 현인신 보살인가

딸이라서 다행인줄 알아라.. 아들이었으면 암걸리기 전에 뒤지든가 군대갔다와서 진작에 손절 당했지

도대체 뭔 만화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타 사이트 똑같은 내용으로 보이는 게시물 덧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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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만화 손절한게.. 작가도 뭐 똑같은 인간인듯.. 초반엔 어렵게 열심히 사는 부모 잘 도와주는거 같은거처럼 부모가 안쓰러워하는 효녀 코스프레 하다가 이젠 부모 팔아먹고.. 이젠 피해자 코스프레... 젤 어의가 없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반지하에서 궁상떨면서 돈없다고 징징거리며 살면서 개는 3,4마리 키우는게... 그냥 답없는 인생징징거리는거 더 보기 싫어서 손절...ㅋㅋㅋㅋㅋ

• 전 그 회사이야에서 하차함 자기 자매들은 일 겁나잘하고 일따오는 직원이고 사장은 하는일없이 돈쓰고논다 딱 이렇게만 그림 ㅋㅋㅋㅋㅋㅋㅋ 

   

  어의...ㅋㅋㅋ저도 중도하차한게 너무 본인을 성격 하자없이 완벽하게 보이게 그림 딴 가족들은 다 미묘하게 깜 뭔가 불편해지는 웹툰이었음 지금처럼 학대이야기전인데도 미묘하게 인위적인느낌들어서 하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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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내용이 뭔가 ..... ??  해서 뭐가 맞는지는 직접 봐야 알듯

  웹툰 제목은 반지하 셋방 카카오웹툰이라 합니다 

이전에도 저런 내용의 작가가 학대받는 자전적 웹툰이 인기 끌었었는데

나중에 그 작가가 독립한 후속작에서 작가 본인도 범죄 등의 각종 사고 쳐대는거 보고 

전작의 신뢰성도 줄어들게 되던데 이거도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

저게 작가이야기가 맞음? 그냥 들은이야기 그린거나 지어낸게 아니라?

유아가 아닌데 말도 안되게 심한 내용이 단발성이 아니라 장기간 시리즈라면 보통 작가나 화자에게도 문제가 있었음

너무 불행포르노같아서 중간에 접었었음...

친구말론 이거 작가가 MSG를 좀 과하게치는거같다든데

이런건 이제 양쪽말을 다들어봐야됨

Re 7. SomeRainy (클릭하면 이동)

소설이면 김지영급이죠 뭐;;;

엄마아빠 캐릭터성이 일관적이지 않아 더 이상하게 느껴짐;;;

그냥 김지영급 불행 포르노 같음...작가가 70년 후반 80년 초반생이면 저런 부모 꽤 많았는데...그땐 다 어렵고 힘드니 이웃간에 서로서로 유대감이 높았음.

첫째에게 많은걸 의지했고 초딩도 밥하고 연탄갈고 다 했음. 

작가가 여성이라 피해의식이 좀 있는거 같고 실제 경험한 일에 부정적인 감정을 섞어서 스토리를 짠거 아닐까 싶음. 

82년 김지영 외전 같음....

아니 엔딩이 왜이래요

Re 9. 심플플랜 (클릭하면 이동)

제목선정 기가맥히네요 불행포르노

Re 13. 창호G (클릭하면 이동)

저도 쭉 보면서 이 부분이 이상하다고 느껴졌어요

어디선 피해자처럼 나오고 어디선 가해자처럼 나오고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