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소년으로
서울과학고 들어갔는데
학우들의괴롭힘과 서울과학고맘의 괴롭힘으로 자퇴
지금은 옥스퍼드 준비중
나이도 어린놈이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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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으로
서울과학고 들어갔는데
학우들의괴롭힘과 서울과학고맘의 괴롭힘으로 자퇴
지금은 옥스퍼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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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5 마늘마늘보쌈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8 0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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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kp] 타이틀 브레이커 | 2025-09-08 01:56:50 |
인간이란 생물의 나이대에 어울리는 정신적 발달 과정이 있는데 이건 지능여부랑 상관없음.
어떤 천재를 갔다놔도 미취학 아동을 고등학생 사이에 붙여놓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거임
남녀 고등학생들의 일상적인 대화 어휘 수준만으로도 미취학 아이에겐 폭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
좀더 클때까지 기다렸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서 이건 볼 때마다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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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대니얼브라이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게시글 작성자 | 2025-09-08 02:09:21 |
Re 2. [kp] (클릭하면 이동)
저 아이가 적응을 못한게 아니라 괴롭힘이 있었다고 하는데..나이 어린사람이 월반했다고 괴롭히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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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비원고전의상실 새내기 | 2025-09-08 02:36:37 |
문명인은 무례한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에 야만인보다 무례하다. -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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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kp] 타이틀 브레이커 | 2025-09-08 03:11:03 |
Re 3. 대니얼브라이언 (클릭하면 이동)
괴롭히는게 정상이라고 적지 않았고, 괴롭힘이 없었다고 적지 않았습니다
생물적 나이에 어울리는 환경이라는게 있고, 이건 지능 여부와 상관이 없다.
6~7세를 17세와 두면 어울리지 못하는게 당연하기에 저 상황이 안타깝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보면 발달과정의 괴리였고, 저 상황 자체가 안타깝다는 이야기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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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액션RPG 삐약 삐약 | 2025-09-08 08:04:54 |
아이큐 200은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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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대니얼브라이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게시글 작성자 | 2025-09-08 08:59:11 |
Re 5. [kp] (클릭하면 이동)
문제점을 잘못보신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적응을 했는지 어땠는지는 알수없군요
그런데 괴롭힘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혹시 괴롭힘의 원인을 나이에 맞지않는환경에 오게된 아이에게도 일부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따돌림이었다면 님의견이 맞는것 같은데 괴롭힘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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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쐬주도사 킹오파 이야기가 많은 | 2025-09-08 09:55:30 |
Re 7. 대니얼브라이언 (클릭하면 이동)
제 생각엔 kp 님이 말씀 하시는건 괴롭힘 여부를 떠나서 아이가 저런 환경(연령대에 맞지않는 학우들과 생활)에 처해진거 자체가
다소 문제가 있는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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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대니얼브라이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게시글 작성자 | 2025-09-08 11:03:44 |
Re 8. 쐬주도사 (클릭하면 이동)
둘다 문제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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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모기스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8 11:18:22 |
저 친구 서울대 안 들어갔고, 대학교는 아직 간 적 없으며, 고등학교를 자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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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기억의습작 새내기 | 2025-09-08 11:24:56 |
학생들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니고,
만약에 학교 수업을 하는데 조별 활동 같은 것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서
느린 부분이 있거나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른 학생에게는 안좋게 보일 수도..
이런건 선생님이 아주 잘 케어해주어야 했겠지만, 저 아이는 그 중에서도 더 특별한 케이스라 잘 안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아마도 저기에서 한국의 대학교를 갔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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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대니얼브라이언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게시글 작성자 | 2025-09-08 11:29:59 |
Re 10. 모기스키 (클릭하면 이동)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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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모기스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8 11:39:41 |
유아용 웩슬러 검사로 160대(표준편차 24로는 200) iq가 나왔으니 대단합니다. 백강현씨는 아마 일반인용 iq 검사를 하더라도 일반인에 비해서 굉장히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측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부모나 언론에 의해서, 불우하고 세상의 괴롭힘을 받은 천재 프레임을 우려먹으며 세상도 속이고 자기 자신도 속이며 인생 종 친 유명인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주변 환경이 괴로워서 실패를 겪었다는 이야기는 정말로 안타깝지만, 사람은 아이큐가 아니라 성과를 통해서 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백강현씨와 지적으로 유사하거나 더 나은 동나이대 인재들은 통계적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 적지 않은 수만큼 존재하니, 백강현씨도 다른 고지능자들을 본받아서 인생의 장애물을 잘 해쳐나가서 본인의 꿈을 이루길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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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코바야카와 사에 새내기 | 2025-09-08 11:44:00 |
괴롭힘이라는게 가해자가 무조건 나쁜일이긴하지만
다들 모여있는공간에 10살 차이나는 애랑 있으면 저럴수 있음
애들이 빠른년생처럼 한살만 차이나도 사회성이 갈리는지라
특히 저런 특목고에서는 학업이 중요한데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문제되면
트러블이 날수 있음
머리가 좋다고 사회성이 발달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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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8 16:00:52 |
특목고에 어린 애기들 영재로 입학했던 비슷한 사례들 이야기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긴 한데..
저런 영재 학생이랑 고등학들이랑 나이차이가 크면 대입에 대해 느끼는 무게감은 훨씬 다를게 뻔한데,
선생님들은 공정성을 이유로 훨씬 어린 친구를
'내신이든 생기부든 대입 관련 평가점수 0.1점 단위로 경쟁하는 애들' 사이에 똑같은 조건으로 던져놓고 같은 조건으로 평가하게 되니까
나이 어린 친구를 더 챙겨야 하는 "영재학생이 낀 조"가 상대적으로 패널티를 받게된다는 인식이 생기는데대가 실제로 조별평가도 그런 조가 점수를 낮게 받는다고 들었거든요.
"쟤가 끼면 내 점수 망함", "얘 땜에 내 내신이 곤두박질 쳤다. 대학 망했네.. 내 미래도 얘 땜에 망한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원망하게 되기도 쉽고,
원망의 대상이 나이도 어린 약자면 괴롭힘으로 가기 훨씬 쉬운 환경이겠죠..
물론 괴롭히는 놈들이 1차적으로 제일 잘못한거긴 한데...
2차적으로도 환경 자체가 괴롭힘 쪽으로 가기 쉬운 환경이 크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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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창호G 성인 | 2025-09-08 16:00:20 |
상황이 어쨌든 자기보다 어린 애한테 심지어 부모까지 합세하여 괴롭힘은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학업적 피해가 있었다면 학교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공론화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면 장애인, 작고 약한아이, 공학전환되어 소수만 들어온 성별 괴롭힘도 정당화 될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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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8 16:22:10 |
Re 16. 창호G (클릭하면 이동)
괴롭힘을 정당화 할 생각은 당연히 없죠.
1차적으로 괴롭히는 놈들이 제일 잘못한게 당연히 맞습니다.
다만 이상과 실제 돌아가는 현실이 다른 상황도 많고 저런 유사 사례도 많다보니 시스템적인 예방책이나 대비책이 어떻게든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거죠.
물론 학교측에서도 몇 년? 몇 십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례땜에 체계를 개편하는 것도 어려운 문제긴 한데...
은근 저런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도 대부분 피해학생이 나가는 걸로만 끝나니까 더 씁쓸하기도 하구요.
심지어 주체가 경쟁에 찌든 미성년자, 특히 대입경쟁에서 한계까지 경쟁하는 특목고라는 환경에선 더 폭주하기 쉬운게 현실인데..
비슷한 전례가 꽤 많은 상황인데도 개선이 전혀 안되는데다가 잊을만 하면 비슷한 뉴스가 나오는 상황이 답답하고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당연히 미성년자라 해도 이미 어느정도 자아도 확립되어 있고 옳고 그름을 알텐데도, 사회적 약자나 상황이 다르다고 타인을 괴롭히는 놈들은 쓰레기들이 맞구요.
말씀하신 이성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적 보완이나 괴롭힘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하기 위한 개선도 어떻게든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큰 것 같아서 한 주저리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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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유나 신뢰의 게시자 | 2025-09-08 17:46:10 |
괴롭힘을 정당화하면 안되지만
세상은 아즈망가 대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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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Type90 배페인들의 영웅 | 2025-09-08 20:24:37 |
영재학교에 보내는게 아니라 아예 대학에서 교수가 전담해서 키웠어야 되는 부분이긴한거 같음
평범한 삶 못 살거라는 게 뻔한 애를 짐승들 우리에 던져놨으니 애만 물어뜯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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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비로우 급성 심근 경색 진단 | 2025-09-08 20:46:16 |
과학고 애들 머리가 꽃밭도 아니고
아무리 어리네 뭐네 해도 내 등수 하나 떨어뜨릴 경쟁자들 중 하나인데
입시라는 환경에서 채찍질 당하는 애들 사이에 놔두면 안됐음
그냥 어디 동네 고등학교도 아니고 성적에 목숨거는 학생들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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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01 ㅇㅇㄱㄹ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 2025-09-09 08:54:58 |
Re 20. 비로우 (클릭하면 이동)
요즘은 일반 인문계도 3년 내내 내신 관리하다 하나 점수 삐끗하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는게 더 유리하다고 전교 1~3등도 걍 자퇴하는데,
특목고는 그 중에서도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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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Pri 글 좀 읽을 줄 아는 | 2025-09-09 09:56:22 |
저 상황 보면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들만 있는게 참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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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할짝할짝 새내기 | 2025-09-09 11:43:43 |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구조적 문제가 만들어내는 비극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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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Pfizer 새내기 | 2025-09-09 14:58:35 |
그 괴롭힘과 학교폭력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나오는게 없는이상 다 뇌피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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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파높파노 풀하우스 브레이커 | 2025-09-10 02:55:34 |

??? 한참 어린애가 똑똑한것도 모자라서
나보다 더 많은걸 알고 있다면 오히려 잘해줄거 같은데
이걸 괴롭힌다고????????? 침팬치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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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창호G 성인 | 2025-09-10 09:00:49 |
서울과고 정도면 학폭 가해자들도 옹호가 되는건가?
학부모와 학생이 같이 어린 학샹을 집단 괴롭힘을 했는데...여기서 비난받을사람은 시스탬미비의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폭가해자들아닌가?
의대생 사망사건이 오버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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