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알 때가 안됐나

나 같으면 근무 금지입니다 라고 하자마자 그냥 관두겠다고 한다음 문 열어놓고 집 갔다

장사하면 안 될 인간이 장사하면 꼭 저지랄하더라

막상 자긴 저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이상한가 생각할법도 한데

1년간 169회 ㅋㅋㅋㅋㅋㅋ

바로 관두겠습니다. 당장 나오시든지 말든지 문걸고 갈게요 해야 정신차릴까말까

뭔 시발...그래서 시급 한 이만원 줌?

당연히 최저시급줄꺼고 식대는 커녕 주휴수당도 알바가 잘 모르면 안 줄꺼면서

저럴거 같음ㅋㅋ

뭐 한 시급 2만원씩 주는거면 저러는거 OK 

원래 첨에 저런 사람도 피고용자가 하루나 이틀만에 그만두는걸 한 10번쯤 반복했으면 웬간해선 뭔가 깨달을텐데

169번이면 사실상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싶음

점잖게 적어놨지만 뜯어보고 읽으면 꼰대기질 오지네

Re 9. klapaucius (클릭하면 이동)

그냥 자기는 정상인데 요즘애들이 끈기가 없다고 생각할걸요?

그냥 니가 24시간 하렴

근무 금지라는 말은 난생 처음보네 ㅋㅋ

저럴거면 니가해 븅신아...자기일 하거나 다른일할것도 아닌데 왜저러나...

저정도면 cctv 보고있다는 증거아닌가?;;

뭐지 이 병신새끼는 ㅋ

"일방적인 지시.수용의 관계가 아닌" ㅇㅈㄹㅋㅋㅋㅋㅋ

그래 뭐 "넵 알겠습니다"라고 수용만 했으니까 니가 말한 인재에는 부합하지 않았겠구나

분단위 초단위 알바 감시할 정력이 남아돌면 본인이 근무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