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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87,989   1,577 hit   2021-12-08 14:20:34
게임에 대한 생각 +7 (3)
  • User No : 1060
  • 검증된 게시자
    Lv41 겨울

 

 

 

 

 

 

 

  • 1
  • Lv44 베르다드 고민 해결사 2021-12-08 14:26:47

    그저 자기네들이 뭔가 분석하고 행동하는게 귀찮으니까

    게임을 마약으로 규정 짓는것일뿐.....

    결론적으로 모든 게임중독이라고 말하는 현상에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1. 상추 님이 이 댓글을 보며 좋아합니다.
    2. 피오렌치아 님이 이 댓글을 보며 좋아합니다.
  • 2
  • Lv11 늙이 관심분야가 다양한 2021-12-08 14:51:08

    그렇게 봐서 그런가, 마지막 사진 3, 4장 정도에 엄마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

  • 3
  • Lv12 DoLong 중급 작성자 2021-12-08 15:25:36

    좀 험한 말이긴 하지만

    솔직히 부모도 자격증을 요한다고 생각함

    이걸 보면서 느끼는 건 그거임

     

    괜히 감정 실려서 분노하는건 고쳐야겟네

    1. 베르다드 님이 이 댓글을 보며 좋아합니다.
  • 4
  • Lv41 포커맛우유 포카드 브레이커 2021-12-08 15:49:00

    저런 부모도 딴에는 사랑이 거짓이 아니란게 더 무섭..

  • 5
  • Lv01 살라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1-12-08 16:04:42

    근데 부모도 부모가첨인데 어케알겠어요

    저런프로 솔류션을통해맞춰가는거죠

    사실 저정도 꾸중 심각하게나오긴했지만 평범한 가정에선 대체로 그냥 학창시절의 추억정도로 남는경우로 많습니다

     

    부모가 더가거나 자식이 더 가는경우는 문제가되긴 하지만요

  • 6
  • Lv35 치바 카에를 가르쳐본 2021-12-08 16:06:15

    마약에 비교하고 중독이다 말하는것 그냥 꼰대짓인거같음

    체스랑 장기 바둑 이랑 다를게없는 스포츠라생각해요

    저사람들 논리대로하면 스포츠 선수들도 다중독임

    절제를못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솔까말 예전에 바람의나라같은게임 하시고 성장하셨으면

    고생안하고 시장원리, 구조 , 사기꾼유형 등등 배울수도 있는건데

    중독이라고 하기엔 게임내에서 사회라는걸 경험하고 배워볼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인것 같아요 다만그걸 옆에서 어른이 가르쳐주고 정제해줄 능력이 뒷받쳐 줘야겠지만요 

  • 7
  • Lv01 max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1-12-08 20:13:37

    이런 류 볼 때마다 느끼는게 부모가 자식을 한명의 인간으로서 대우해주는게 아니고 자기가 낳은 부속품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음

    그러니까 자기가 하란대로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고 자기말에 즉각 순응하고 따르지않으면 바로 성질내고...

    대화를 안하고 명령하니까 당연히 자식쪽에서도 왜케 맨날 명령질이지 하면서 반항심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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