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게에서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일들이 몇번이고 계시물로 올라오고 있고
뉴스에서도 몇번이고 사례가 있는걸 보면 이거 끊어지기 쉬운거 아닌가? 라고 생각될수 있습니다.
이점과 관련되어서 알쓸범잡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상황에서 관제센터로 경보가 울리고 이를 토대로 관제센터에서는 전국 보호관찰소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는데
하지만 절단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한방에 안짤리는거지 조금씩은 잘라진다는 의미인데
그럼 전자발찌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하지만 여기에 대한 대비도 다~ 되어있다 이겁니다!
조금만 훼손되어도 경보가 울린다 이겁니다.
결론 : 전자발찌는 문제가 아니다.
관제센터이든 보호관찰소이든
둘중하나가 일을 안하는거뿐이다.
(혹은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