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빛을 얻고 싶었습니다...]
잉여에요.
다이소 가니 재밌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냅다 사왔습니다.


이런 친구입니다.
충전식.. 그것도 무려 c타입 지원에 LED 필라멘트를 채용해서 사용시간도 제법 긴 녀석입니다.
이거 보고 있으니 여기저기 쓸 수 있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총 4개를 샀습니다.
일단 켜보니 전부 잘 켜지네요.. 나중에 큰 일 한번 일어나지만..
그리고 저걸 보니 개조를 할 수 있을거같아서 LED 필라멘트를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왠걸.
색온도별로 파는군요.[다이소 물건은 3000k미만의 전구색]
그래서 냅다

색온도별로 샀습니다.
2700~3000k 부근의 필라멘트와 4000k의 필라멘트, 그리고 6500k 필라멘트 각 30개씩 대략 만원 안주고 알리에서 샀습니다.
개조하려고 보니 스팟용접으로 붙여놨던데 지지해주는 금속프레임이 영 약해서 그런지 제 손 힘으로도 뚝 부러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만
다행히 납을 잘 먹어서 땜질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전구색 1개에는 필라멘트 같은 색으로 하나만 더 추가해서 사용시간을 크게 줄이지 않으면서 밝기도 확보하여 차에 던져두고 만약의 상황에 쓰기 위해 만들어두고
나머지는 각 필라멘트 4개씩 해서 6500k 전구 두개 4000k 전구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1,2번이 6500k, 3번이 4000k, 4번이 기존 전구 필라멘트에 3000k 하나 더 추가]

[폰 카메라 조리개가 조여져서 어둡게 보입니다만 생각보다 밝습니다.]
딱 제가 원해는 대로의 느낌으로 불이 켜 지네요.
이제 충전해서 넣어야지 하면서 충전기에 꽂았는데 4000k전구 충전 단자가 영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열어서 테스트 하다가 소자 태워먹고 제 손가락도 태워먹..지는 않고 데이고..
결국 4000k는 나중에 하나 더 사서 프레임만 교체해서 써야겠네요. 후.
에이씨 4000k가 살짝 누런 빛이라 딱 좋았는데... 이걸 못 쓰네..
덧>

[6500k 전구의 용도입니다. 아이뻐 13프로로 찍었는데 제가 폰으로는 드럽게 못찍습니다.]
네. 사진 찍을때 현재 쓰는 조명 세트에 추가하여 반사판 대신 쓰려고 만들었습니다.
덧2> 아 2개 더 사서 하나는 회사에서 써야겠다..





원페어(4)
흑흑 내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