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에서 추가된 캐릭터 엔젤.
전작처럼 데빌 판박이에서 벗어난 건 좋은데. 대체 왜 기합소리가 고라니 울음 소리를 넣은 건지 의문.그래서인지 따로 대사도 없고
예네들 천사를 뭘로 생각하는 거지?
인자한 어머니같은 느낌인데 이런 기합소리가 어울린다고 보는건가?
그리고 슬립 밥.
얘는 또 왜 폭주이오리마냥 꾸엑꾸엑 거리는 건지 변화된 몸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혹시 태그2가 정식 pc판으로 나왔으면 아마도 유저음성패치라도 나왓을 텐데 말이죠.
갭 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