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간은 어제, 레오는 방금 찍었습니다...
아스카를 주캐로 삼고 철권 실력은 부족한 제겐 너무 힘든 여정이었네요...
와중에 중간에 핵유저, 세로양학빌런, 고의 패작 후 빨~의에서 인성질하고 양학하는 꽤 이름있는? 정신나간 모 아프리카 BJ 등을 중간 중간 만나대서 꼬이고, 하필 그런 사람들은 꼭 승진기회 내지 가까워 올 때 만나서 기세 꺾이고 내려갔다 올라오기를 꽤 반복했던...
아무튼... 판수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라왔다...!
사실 아스카 파랑단 주차시킨 뒤에 부캐들은 빨강단 맨 위인 주작이 한계다 싶었는데, 한 칸 차이의 의자도 어떻게든 되긴하네요.
후... 이제 녹티스, 폴, 로우를 해야... 하나...?
와중에 레오는 딱 99승 째에 현무에서 의자까지 앉았네요. 이렇게 재밌고 좋은 캐릭터가 노잼이라는 이유로 인기가 없어...?
니건은 조작 난이도에비해 캐릭 성능도 좋고 원작 재현도 잘되고 좋은 캐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