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 켄터키 = 예전엔 진짜 혁명급으로 맛있었는데 걍 자주 먹으니 양념치킨 질리는것마냥 질렸음
버거킹= 그냥 두껍다는 것만 어필이지 맛 자체는 ㅎㅌㅊ 느낌
저만 그런가 했더니 최근 에드워드권이나 승빠도 비슷한 평가 하는거 보고 맞말이라 생각하기로 함
거기에 괜히 저염식 한답시고 소금 적게 뿌려서 더 그럼
그렇다 보니 소거법으로 결국 맥날만 남는듯
배달되는 그 와중에도 눅눅해져서 맛 차이 심하다 보니 무조건 매장가서 먹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원페어(A)
그리고 그 영상 보면서 또 알아낸게 맥날 버거킹 켄터키 등등
감튀 자체는 전부 같은회사에서 생산해서 납품하는 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