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삶의 여유가 생기고 좋은영향을 받다보니 사람이 긍정적이고 더 강해졌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과 사랑이 생기니 가까운 주변을 더 챙기고 자신도 다시 살펴보기됐습니다. 관심없던 교회도 가보고 자전거도 취미로 타기시작하고 이것저것 편견에 휩싸여 거리를 두던 활동을 시도해보고자 생각이 듭니다.
긍정으로 인한 행복함에 취해서 쓴 글이지만. 더 좋은영향받아서 더 마음이 강한사람이 되어 이어나가고싶어요
그냥 생각만하던걸 끄적여보고 갑니다.
역시 자리와 환경이 사람을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