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옆에 따라다니는 저 날아다니는 플라스크...
연금술이라는 소재랑 맞물리니 강연금의 플라스크의 난쟁이가 자꾸 떠오름
안그래도 이 세계관에선 연금술이 금지된 곳이라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듬
그리고 전투가 실시간으로 바꼈네? 라이자는 안해봐서 전작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트레일러 상태로만보면 생각보다 떼깔이 좋은데 전투도 뭔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느낌도 나고
흠...예구해볼까...아니 일단 나오고나서 생각할까 예구를 고민하는건 절대 빵쭉때문이 아님 정말로...
하는거봤는데 모핑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