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나온바로는 가락시장 5대 유통업자 즉 도매법인들이 20% 이익율을 3년간 유지중....담합냄세
소매유통업체(대형마트) 5%미만..
원래 산지와 중도매상 연결시키고 유통수수료 4%가량 먹는 곳인데 바꿔말하면 중간가격 결정 및 담합하기 쉬운구조
가격을 높여 4% 수수료를 부풀일수있다.
이놈들의 지배주주 태평양개발, 고려재강, 신라그룹(파판 아님)
건설자본임...
이나라 망치는 주범...명백한 불법이 들어나면 원칙대로면 구조는 바뀌겠지만 다른 나쁜놈이 가져가거나 하겠지... 이정부는 과연 바꿀까?
재밌는건 이거 국힘 조경태의원이 질의한겁니다.
잘한거니 칭찬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것은...정당을 떠나 아마도 도시정치인이라 가능했을거다.
농어촌 정치인이면 불가능했겠지..
여야 모두 잘했음...농산물 가격 떨어질려나?;;;어림도 없지 ㅜㅜ
유통시치가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