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 스토리 위주 플레이어 입장에서
킹오브 좋아하는 이유가 각팀 멤버들 캐미
관계성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팀매칭 아쉽네요
갠적으로 바라는 에이전시팀 바네사.마리.or윕.세스.라몬.하이데른
Xi 14부터 이렇게 협력관계라 기대했는데 갑분 루옹 이해가안가네요
루옹 출전좋지만 킴팀 전력차원에서 전일하고 14처럼 나와서
악당으로간 장거환팀과 매칭스토리 로 가는게 나았을테고
여성팀 유리.마이.or 히나코.카스미 당연히 유투브 뎃글에서도
히나코 카스미 출전루머 돌면서 기대했는데..
일단 2000에서 부터 이어져온 인연이라 막판에 여성팀은 엔딩에서
친목정모 하는 훈훈한 장면이 없어질거 생각하니 아쉽네요
아테나가 일단 마이 유리 히나코 마린 말고는 타 여캐들이랑
인연이 없어서 여성팀 엔딩 리처드 가게에서 술마시며 난동 코믹엔딩은
이로서 사라지겠네요 (호타루.마리.제니.샹페이.마린.히나코.카스미.바네사)
반가운 캐릭터들 유일무이하게 보는 자리였는데 ㅠ
아테나는 갠적으로 쿨라나.실비.나코루루 같은 여캐들하고
매칭되는게 더 어울릴것같은데
여러모로 스토리나 캐미 위주로 보는 사람으로서
킹 투입된 용호팀 삼신기컴백 오로치컴백은 반가운데
몇몇 팀매칭 아쉽네요
참신한 팀구성을 원한 건 맞지만 아랑팀은 또 똑같이 테리 앤디 죠로 나왔고 아테나는 여성격투가로 짜려고 사이코솔져 팀 자체가 사라져버렸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테나가 다른 여성 격투가들과 인연이 없다는 건 스토리에서나 안 보이는 거지 2003 때 팀 짜려고 히나코 먼저 찾은 것처럼 알고 지낸 사이인 걸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지만 술집 난동 엔딩에 아테나 자체가 안 어울리는 게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