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팀은 유추하기가 쉬움
장최로 같이 다시 나오느냐 / 강일을 영입하고 전훈 & 이진주중 둘중 한명과 나오느냐 / 마지막 신캐엿던 나즈드와 짜느냐
94시절부터 같이 온 장최가 가장 유력한데 강일은 전작에서도 나와서 다시 재활용하기가 쉽고 신캐이면서 중견캐인 전훈 진주가 남았는데
이둘은 자세변환 캐릭들이라 같이 나오는건 사실상 불가능할듯싶어서 둘중 한캐릭만 나올듯
나즈드는 김이랑 비슷한 정의를 구현하는 캐릭으로 슨크가 새로 캐릭 찍기 귀찮으면 김 / 강일 / 나즈드 도 생각해봄
어차피 한국팀은 아닐테니
2. 신고 가 가장 애매한데
앤 일본팀으로만 나온적이 없음... 그래서 멤버를 지금 유추하면 그나마 가능성 농후한게 고로 / 사이슈 이 두캐릭중 정도임
아예 따른 3캐릭 팀으로 나오던지 일본팀 다시 꾸려서 나올지 제일 감이 안잡히는 캐릭
3. 남은 2팀중 한팀은 애쉬편이었던 오스왈드/쉔우/듀오롱이 젤 높다고 봄
오스왈드는 이미 캐릭자료도 있어서 재활용하기도쉽고 쉔우 / 듀오론도 인지도가 높으면서 안나오는 캐릭들이니
얼마 안되는 격겜 유저들 그나마 지갑열수있는 요소가 딱 애네 라인업이라고 생각함
4. 남은 한팀은 여격가팀인데 성비를 보면 위에 죄다 남캐라서 그냥 여격가 한팀 만들고 여캐 3명 몰아주기
여격가 장점이 애넨 스토리라인이나 이런거 상관없이 성별만 여자면 무조건 ok 팀이라서 여캐 3개 여기다가 박아놔서 성비를 맞추는...
가능성 높은건 카스미/히나코/마린 정도 아리스도 생각은 해봤는데 슨크에서 애정없는 캐릭이라서 다시 볼일은 없을듯싶음
그 외 낮은확률로 그나마 젤 괜찮았던 실비 / 미얀 정도...
팀으로 나와도 좋을거 같긴한데 보니까 시즌2는 팀이 아닌 개인 출전으로 나오는 느낌이네요.
아마 나머지는 게닛츠 나올거 같고 나머지 한명은 아직 유추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