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일, 시즌 3 첫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시즌3 추가캐릭터 6명중 첫번째는 리얼바웃2에 나왔던 신캐, 복서 릭스트라우드입니다.




위의 일러스트 대로 시즌2와 마찬가지로, 첫번째 업데이트부터 시즌3 개막이라기 보다는
일단은 캐릭터 밸런스 패치 위주의 조정이 있고
메인이 되는 악역(시즌2는 크라우져, 시즌3는 라오콘)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스토리에 맞춰
레이아웃이나 인터페이스가 변화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릭 스트라우드는
시즌3 추가 캐릭터이기 때문에, 시즌3 패스를 구입해야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CPU로는 등장합니다.

거금투입!
누구보다 기다렸던 캐릭터가 시즌3에 있는 관계로 빠른구입합니다

인디언 스타일의 릭 스트라우드
리얼바웃2 등장이후로 이게 얼마만이냐
실제로 작중에선 다른 근본 아랑캐들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은상황이며
헤어스타일이나 몸의 문신추가등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캐릭터 컬러 선택 레이아웃이 변경되어서, 위 화면처럼 동그라미 커서로 선택합니다.


문제는 아케이드 모드의 경우 커서를 변경해도 미리보기로 채색변경이 안됩니다.
이전 시즌전까지는 실시간으로 커서를 이동할때마다 컬러가 변경이 됐었는데... 디폴트에서 변경이 안되기 때문에
저 컬러아이콘만으로는 배색이 어떤지 감이 안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래 되던게 안되는것이기 때문에 아마 다음 업뎃에서 수정될듯하네요

알을 노리는 릭
몇몇분들이 릭의 모션이나 복싱이라는 격투스타일 때문인진 몰라도 바넷사와 유사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바넷사를 오래전부터 다뤄왔던 입장에서는 좀 공감이 안갔습니다.
특히 이번작의 릭은 바넷사와 많이 다릅니다. 킥을 안써서 펀치로 하단을 친다던지, 스트레이트를 한다던지 정도는
타 복싱베이스 격겜캐릭터들도 같이 가지고 있는 유사점이고
아마 헤리온과 가이아 브레스 기술과 모션때문인거 같은데, 기술의특성이좀 다르고 특히 이 두 기술은 2002에 와서 추가됐는데
릭은 98년에 딱 한번 나온캐릭터고, 바넷사는 00이후 쭈욱 오면서 헤리온과 가이아없이 스타일이 정립이 되어있기 때문에 크게 겹치진 않습니다.
위빙이 있는데 사실 커맨드만 겹칠뿐 이것도 특성이 다르고... 복서에게
위빙이 없다는게 어색할수도 있는거라서.
오히려 다루면서 느끼는건 바넷사보다는 14의 복서 넬슨이나 스파의 마이크바이슨, 철권 스티브등의 모션이 떠올랐네요

모든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역가드전용 점프기본기
릭은 강손으로 역가드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묵직하고 강기본기인 만큼 데미지가 큰건 좋은데
너무 느립니다 ㅜㅜ 뭔가 역가드를 흔들려면 매우느리고 움직임이 빠른 캐릭터는 아니라서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승리포즈


각각 승리포즈입니다. 역시 리얼바웃2와는 다른 모션도 보입니다.
아우~하고 바람에 날리던 승리포즈가 인상적이었는데
소리치는것만 승리도발로 남았습니다.



이번 릭 스트라우드도 수다쟁이들이 많은 슨크의 캐릭터들과는 조금 다른 과묵한 유형의 캐릭터라
차별화된 느낌이라 맘에 듭니다. 다만 뭔가 가오가 정신을 지배하는 듯한 모션들이 많습니다.
직전 업데이트가 켄시로라 그래도 엄청 튀진 않는거 같습니다.
콤보
릭의 REV기술들을 보면 모두 추가타가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있지만, 필드냐 구석이냐에 따라 거리나 발동에 따라
추가타가 원활하지 못하게 배치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콤보 데미지를 얻으려면 필드와 구석에 따라 적절하게
맞는 루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본적인 콤보 시동 기본기는
근접강발->페인트->앉아강손이 고데미지가 나옵니다
근접강발에서 앞이나 뒤 강손을 눌렀을때 더블어퍼처럼 따로 때리는 기본기가 또 있는데
이건 페인트후 앉아강손보다 데미지가 낮아서 비추입니다. 오히려 페인트 삑으로 나갈때가 많아서 좀 거슬리는편
그외엔 근접약킥에서도 앉아강손이 이어진다 정도입니다.
필드상에서는 REV헤리온을 맞추고 추가타를 때리는 루트가 가장 강한데
루트를 REV디바인블래스트(214발)로 시작후 블레이징 선버스트(236손)로 한 경우엔 헤리온과 슈팅스타추가타들이 모두 헛칩니다
그래서 필드콤은 REV슈팅스타 왼손(3타짜리)로 시작후 캔슬 디바인->블레이징->헤리온 루트가 꽤 안정적입니다.
근데 또 REV헤리온후에 강헤리온은 안들어가고, 약헤리온은 들어가지만 히든기어를 제외한 모든 초필류가 다 안들어갑니다.(거리)
이런식으로 같은 루트를 써도, 구석과 필드콤에서 루트가 나뉘는게 차별점이라 보면 되겠네요. 대부분 구석 대박콤이 있긴한데
완전 나뉘는게 호날두같은 캐릭터들이 생각납니다.
기 1개콤
참고로 영상의 가이아보다는 다른초필(하울링불)이 더 좋은 데미지를 뽑습니다. 가이아는 무적이 있기 때문에 리버설이나
대공으로 더 좋구요
필드에선 REV 헬리온이나 REV슈팅스타 강손추가타후로 넣는 콤보가 안정적입니다.
기 2개 버전
역시 가이아보다는 하울링이 더 많이 답니다.
필드 사용예시
역가드 점프강손을 맞추면 거의 필드기 때문에 필드전용 루트를 타야합니다.
고데미지루트 1
시작을 슈팅스타로 하지않고 디바인블래스트부터 시작한 경우, 필드에선 쭉 이어지는게 어렵지만 구석에선 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데미지 또한 훨씬 좋기 때문에 구석에서는 무조건 디바인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슈팅스타강손에서 브레이킹 -> 강헤리온 -> 약헤리온 루트도 고대미지를 노릴수 있습니다.
기 2개, 히든기어가 아닌데 650이 넘는 데미지 ㄷㄷ
히든기어버전
무려 689... 700가까이 찍힙니다.
마지막 슈팅스타 강손에서 브레이킹을 안했을때, 히든기어콤 데미지
사용예시
근접강발이 발동이 느리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고대미지 콤보를 넣는게 가능합니다.
고데미지루트 2
오버히트 위기라던지 구석 슈팅스타가 애매한 상황이라면 딱 이정도도 적당한 대미지를 뽑을수 있습니다.
구석이기 때문에 히든기어가 아닌 가이아의 경우 약헤리온을 넣어주고 마무리를 해줘도 좋죠
상대 SPG 후반일때
730정도 뽑습니다.
필드에서는 슈팅스타, 구석에서는 디바인 만 기억하시면 재밌게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아케이드 모드




아케이드 난입이... 개인적으로 무쟈게 안나왔습니다.
때문에 등장씬 캡쳐를 정말 늦게했네요. 한 40판 넘게 한거같은데,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캐릭터가 초기와 달리 어느새 30명 가까이 구성됐기때문에 더 안나오는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갤러리 메뉴에 들어가면 2번째 씬이 아케이드 등장씬 영상인데
저번 업데이트의 켄시로는 아케이드 난입이 없어 저 부분이 없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50판넘게 했는데
다행히 릭은 난입이 확정이라 꾸준히 해서 등장시켰습니다.

아케이드 모드 캐릭터 선택화면
위에 언급한것처럼 컬러 선택 레이아웃이 바뀌었는데, 저 검정,빨강,하늘색이 어떤 배색을 가지는지
안바뀌어서 직접골라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ㅜㅜ 빨리 수정좀

전설의 챔프 릭 스트라우드!

사고가 난 아내를 지켜보는데
귀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는 릭

그리고 KOF에 참여 (?)

바로 만난 리얼바웃시리즈의 보스 크라우져
리얼바웃2 출신이라 그런지 뭔가 외형적으로 변화가 없는 리얼바웃 스타일의 상대를 매칭시켜서 리얼바웃 느낌을 내주려 하니까
이미 죽은 기스를 제외하곤 딱히 없더라고요 그나마 머리가 듬성듬성 하얗게 된 크라우져나 모자 쓴 테리정도...


승리후 도발모션
참고로 이번 시즌3부터는 랭킹매치에서 승리후 승리도발이 금지됐다고 합니다.

중간보스는 마이
보통 느낌이, 아케이드모드에서 뉴비라던지 복귀가 오랜만인 캐릭터들은 중간보스 마이가
마중나가는 느낌같습니다.

안면이 있는 릭과 마이

목소리가 들린다라...

오 영적인, 샤먼과 관련된 건가?

아니 그건 아님 ㅇㅇ

뭐...그렇다 합니다.


맞춘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친 내부인을 살리려면 필요한 물건임

부인이 위독하지만 못줘 시전

이 맵에서, 이 구도로 비전서를 만지기 직전이면 보스는 역시...


이젠 그냥 설명도 안해줌 ㅋ


오

냅다 죽빵갈김

이번 아랑 공식 금쪽이와의 대결
스토리비중이 애매한 과묵한 캐릭터 답게 마이-타락 루트로 보스전이 이어집니다.

교통사고 당했잖아

병원에서 직접 찾아와서 알려주게되고


상황에 비해 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한 릭



알고보니 명의 소카쿠 선생이 살려줌
소카쿠는 계속 엔딩등에서 비춰지는걸 보면 시즌4,5에서 나올예정인것도 같고...

아무튼 해결
교통사고후 의식을 잃은 아내가 깨어나는걸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본업중인 릭
엔딩은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맞고있는 캐릭터 머리스타일이 매번 쳐맞는 '그 캐릭'을 연상하게 하네요 ㅋㅋ

엔딩 스텝롤의 릭
첫 등장 DLC답게 단독샷을 부여받습니다.

아직 한놈 남았지
이 나이트메어 기스의 스텝롤은 이미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차례가 밀린관계로
처음 게임을 했을때보다 아주늦게 나옵니다.

외형이 거의 안바뀐 기스와의 대결

은 바로 보내드리기
콤보만 잘 깎았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작 캐릭터들은 매번 기스깨면 유령 영혼 관련 대사를 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EOST
역시나 뽀샤시 빔을 피할수 없던 릭
이 세계관에선 한마 유지로가 나와도 꽃미남입니다.

자꾸 목소리를 듣는다는 덩치큰 복서... 무서움

사우스타운으로 향하는 릭


목소리에 이끌려 계획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동물을 만난 릭

일반인 패고 다니는건 똑같습니다.
담비를 다른 담비에게 데려다주고 다음스테이지로 가는 릭

랄프 짭인 모스버그와 한판
릭이 가지고 있는 죽빵과 비슷한 기술을 씁니다.

그대로 되돌려주기



퀘스트 보상
디자인에 관한 시트등을 볼수 있습니다.


SD일러스트
복스와 그리폰이 나오지만
실제로 스토리등에서는 엮이지 않습니다.
특히 그리폰과는 스테이지를 공유하는데
아예 접점이 없어서 의외였네요

호타룽...
제니가 합류합니다.

릭의 특성을 눈치챈 제니

이라 하기엔 범위가 넓은 그 특성

아니 카토는 왜 그냥 가토인데


동네북 가토 ㅜㅜ
분명 수년동안 나온 작품들에서는 가토가 호타루를 막말을 쏟아내고 밀어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작에서 화해를 해서(...) 그냥 동네북이 되버렸습니다

최종보스와의 대결
리얼바웃2에서도 스토리비중이 공기인 릭이 유일하게 접점있는 캐릭 아닌가? 했던 그 캐릭과의 대결을 끝으로 EOST가 마무리됩니다.



또 잔소리당하는 가토 ㅜㅜ
여느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아랑 연격
필드에서도 REV헤리온뒤에 약헤리온에서 아주 가볍게 들어가는 빠른 발동속도라
애매할때 질러주면 좋습니다.
구석에서 고데미지 루트를 쓰려면 콤보 시동REV기술을 다르게 써야하는점과
자세중 잽,양손,밟기 등으로 트릭키하게 싸우는 캐릭터라 이거저거 해보는 재미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다만 기존의 캐릭터들보다 살짝 무겁다? 라는 느낌이 있었네요
콤보 데미지는 준수한 편인데 상대적으로 하단중단 역가드 등 상대를 흔들 요소가 적어서
대인전시 꽤 상급자용 캐릭터같네요. 오히려 자세패링등을 섞어서 공격보다는 방어적으로 운영해야하지 않나 합니다.
다음 타자인 덕킹은 리얼바웃과 아랑 두가지 베이스가 적절히 조합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본 기능은 환경설정에서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