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pot 기사, "SNK의 오다 야스유키, 여러 신규 프로젝트와 더 많은 캐릭터가 KOF 15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다" 기사입니다.
(2024/6/9 기고, 현지시각)
(DeepL 번역 및 내용 일부 수정)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는 2025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NK의 최고 프로듀서에 따르면 현재 준비 중인 것은 이 게임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랑전설의 공동 디렉터 오다 야스유키는 Summer Game Fest에서 GameSpot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중 하나는 회사의 기존 격투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용호의권의 컴백이며, 다른 하나는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액션 RPG 신작입니다.
지금이 아랑전설 시리즈가 돌아오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이유에 대한 질문에, 오다 프로듀서는 시리즈를 더 빨리 돌아오게 하고 싶었다고 말한 뒤,
더 킹 오브 파이터즈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를 되살리려는 더 큰 계획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라고 언급했습니다.
"KOF는 우리의 올스타 게임이 되었고, 오랫동안 살아남은 유일한 시리즈였습니다."라고 오다 프로듀서는 통역을 통해 말했습니다.
"물론 KOF의 기원은 다른 모든 게임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오리지널 IP를 되살리고 싶습니다."
또한, 오다 프로듀서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에 더 많은 DLC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수와 출시 시기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는 2025년 초에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로 출시됩니다.
이렇게 될꺼 작년에 공식유튜브로 시즌3 낸다고 영상 몇초짜리라도 올렸으면 좀 좋냐 육다야
원피스는 요즘 갓다인데 여기는 레알 육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