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연습은 안하고 있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
프랑스 대회 갔을때 ps5 로 게임했는데 지연을 거의 못느꼈다
심지어 유선으로 하면 지연이 더 적어져서 PC라고 느껴진다
스파6 는 밸런스가 꽤 좋아서 어딜 건드릴지 그런거 잘 모르겠다
일부를 건드리고 그런걸 포함한다고 하면 밸런스 자체가 꽤 좋다.
그래서 방향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좀 더 재밌게 하자 또는 안전하게 이기게끔 하자 라던가
그런 방향성을 메이커가 제시하게 되겠지 캐릭 별 완성도는 꽤 좋은 느낌으로 잡혀있는 느낌이야
옛날 에보에서 캡대슨2 300명도 많다느꼈는데 에보재팬 6000명이라니 대단한 시대네
스파6은 스파2를 넘어설 가능성을 가진 게임이라 생각한다.
그정도의 기세를 느낀다.
엘레나 쓸 생각없다.
10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