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9030238299?x_trkm=t
5일전에 얀센 맞았는데 근육통 약간 있는 거 빼면 별 증상이 없었..
- No. 121,294 1,544 hit 2021-06-19 17:57:40
 고열·근육통.. 젊고 건강할수록 백신 이상반응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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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No : 4
돋보기를 끼고 살펴보는 Lv49 가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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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7 손발퇴갤 신문 구독자 2021-06-19 17:58:23 1. labinah 님이 이 댓글을 보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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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하데스 전기 자극을 받는 통 속의 2021-06-19 17:59:47 늙고병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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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미사카미코토 게임에 관심이 있는 2021-06-19 18:00:20 고열 심하게 나서 앓아 누웠는데 좋아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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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노벨물리학상 댓글 맛을 본 2021-06-19 18:06:45 첫날에 고열 두통으로 강제로 기상해서 개고생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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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화창한하루 포카드 브레이커 2021-06-19 18:09:15 난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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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골든보이 신뢰의 게시자 2021-06-19 18:11:49 나도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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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labinah 인기가 느껴지는 2021-06-19 1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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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고양이찜갈비 운영진에게 무슨 이야기를 2021-06-19 18:13:16 백신 나이땜에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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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잡귀 동물을 사랑합시다 2021-06-19 18:15:07 늙고병든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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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넓적부리황새 동물을 사랑합시다 2021-06-19 18:19:24 화이자 2차가 얼마나 매콤할지 두렵읍니다
1차는 그럭저럭 넘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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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100원만 철 곡괭이 2021-06-19 18:20:31 난 늙고 병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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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와클 2021-06-19 18:34:53 약안먹고 잤다가 잠 제대로 못잘정도로 앓았는데
난 건강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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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知奕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1-06-19 18:42:00 열은 없고 몸살 좀 있다가 말았는데 나도 늙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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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9 Muika ㅎㅎㅎ 2021-06-19 18:49:01 늙고 병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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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swapDepths() 새내기 2021-06-19 19:07:02 배틀부작용없음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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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브더 고급 작성자 2021-06-19 19:08:26 저는 약 먹어도 몸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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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Type90 배페인들의 영웅 2021-06-19 19:18:54 응애 병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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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아나킨스카이워커 아키텍처 2021-06-19 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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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1-06-19 22:09:37 난 아무렇지 않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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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prototype 더 새로운게 없을까 2021-06-19 23:09:35 3일 펄펄 끓으며 앓았지만
허약하고 예민하기도 해서 건강해서 그렇다고만 하기도 참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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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1 공포의핵철권 자유의 날개 2021-06-20 00:03:25 저는 백신 맞고 나서 6시간 후부터 거의 24시간 동안 몸살로 고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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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하늘위를걷다 두 번은 오지 않는 2021-06-20 00:33:10 타이레놀 2통 사놓고 대기했는데 하나도 안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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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유리 배페가 아파요 2021-06-20 01:20:37 3일간 드러눕고 열 38.9 찍었는데
평소 전 건강한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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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젖탱이 눈팅하고 있는 2021-06-20 03:36:03 얀센 접종 당일 자정쯤 39도찍고 응급실갔다왔습니다.타이레놀 꼬박꼬박 먹었는데 효과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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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0 백색 삐약 2021-06-20 13:03:13 긴장 졸라했는데 부작용 거의 없다시피하고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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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카따리나 커미션 받아요 2021-06-20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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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2 Hank 자유의 날개 2021-06-20 19:54:19 AZ백신 1차땐 별느낌 없었는데
2차 접종 맞으니까 뒤질뻔함
1차 접종때 지옥 보신분들은 2차때는 그냥 별 느낌없이 지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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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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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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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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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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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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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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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510 | 일상생활 근본 뒤흔드는 일론 머스크의 '로보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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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35 | 60 |
| 241,509 | '폭싹'에 눈물 흘린 李대통령 "섬세한 표현력…문화산업 키워야"(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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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56 | 78 |
| 241,508 |
 성매매집결지 '용주골' 불법 건축물 94% 철거…연내 폐쇄 가속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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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06 | 138 |
| 241,507 | '광고매출 급감' 직격탄... 지상파 2년 연속 영업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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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07 | 36 |
| 241,506 | 중국, '동성애 소설' 단속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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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52 | 35 |
| 241,504 | 연봉 2억원이 불행한 직장인? 대출규제 6억원 '이상한 논쟁'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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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56:09 |
240 |
| 241,503 | 7월 첫날 체감온도 33도 안팎 더위…곳곳 소나기·열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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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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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502 | "3대 500 칠 듯"…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 '마동석 팔뚝' 화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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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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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501 | 내란특검, 尹조사일 변경요청 불허…"안오면 출석불응, 재통보"(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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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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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500 | 고강도 대출규제에 영끌 열기 식나…은행창구 발길 줄어(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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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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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9 | 국힘 내부서도 "나경원, 국회서 '피서 농성' 한심하다" 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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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3: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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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7 |
中, 1년 10개월 만에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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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2: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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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6 | 與 "민생 방해세력" 野 "巨與 독주"…총리 인준·추경 대치(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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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57:09 |
95 |
| 241,495 | '취임 한달' 李대통령, 내달 3일 첫 기자회견…타운홀미팅 형식(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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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5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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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4 |
 헌소식)폭염 속 에어컨 설치하다 숨진 청년노동자 유족 "1시간쯤 방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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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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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3 |
폭염 속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회사 관계자 무혐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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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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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2 | 국힘 "상법 개정 전향적 검토" 입장 선회…'3%룰' 등엔 반대(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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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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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1 | 법관대표회의 빈손 종료…재판독립·사법신뢰 등 모든안건 부결(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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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1: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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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90 |
우주소녀 설아, ‘키스 더 라디오’ 스페셜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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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5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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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89 | 국힘, '전대 관리' 송언석 비대위 출범…차기당권 경쟁 불붙나(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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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45:07 |
87 |
| 241,488 | 러브버그로 뒤덮인 계양산…민원 폭주에 지자체 비상(종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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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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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87 |
[단독] "임성언 남편은, 100억 먹튀"…이창섭, '지주택'의 눈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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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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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격증 500개 시대…자격시험 응시자 '0명'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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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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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85 | 국힘 송언석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겸임…전대까지 관리형 체제(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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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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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84 | "1학기에만 50개" 수행평가 전면 재검토 청원 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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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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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82 | 서왕진, “尹, 평양 무인기로 전쟁 유도 정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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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9: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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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겜스포) 황동혁 "미래 세대에 대한 메시지 주려 결말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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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9:22:22 |
389 |
| 241,479 | "욕먹을 거 알고 있었다"…'최강야구行' 이종범, 심경 고백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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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8: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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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78 | 물러나는 김용태 "국민의힘 개혁 점수 '빵점'…기득권 혁파해야"(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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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8: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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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477 | 화요일도 푹푹찌는 무더위…낮 최고 35도에 소나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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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8: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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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 난 늙고 약해빠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