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공장은 "출하량 늘었다", 판매상은 "물량 없다"..범인은? (daum.net)
온라인 판매도 병행하는 한 지방의 밀가루 도매상은 최근 온라인상의 판매를 중단하고 오프라인 거래만 유지하고 있다.
이 업체는 “물건(밀가루) 만드는 쪽에서 달라고 해도 안 주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란다”라고 했다.
‘곰표 밀가루’ 생산업체인 대한제분은 “원료 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물량을 줄이거나 공장 가동을 멈추면 오히려 손해”라며 “출하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최근 출하량은 더 늘었다”고 했다.
뭐 용팔이만 봐도 답 나오지..
유통에서 해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