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66/0000026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4명 살리고 하늘로 떠난 26살 막내딸 +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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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66/0000026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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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 2023-11-21 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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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99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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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37707 |
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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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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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12 |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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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 26 |
225,711 |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내란죄 끝까지 책임 물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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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2 | 43 |
225,710 | 尹대통령, 비상계엄 '후폭풍'…野 탄핵·내란죄 공세 직면(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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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36 | 74 |
225,709 | 與, 서울 여성정치인 2000명 육성 예고…韓 “여성 정책 보완해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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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09 | 183 |
225,708 | 전쟁 중인 러시아가 자국민에 "한국 주의"…일본 "쿠데타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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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38 | 126 |
225,707 | 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와 1시간여 대응책 논의…탈당 거론안돼(종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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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04 | 87 |
225,706 | [단독]尹-한동훈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 임기 중단 없다" +8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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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21 | 234 |
225,705 | 국힘 지도부 만난 尹 “민주당 폭거 때문…나는 잘못없어”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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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4 | 210 |
225,704 | 67세 우의장, 경찰에 막히자 국회 담넘어 '계엄해제 본회의'(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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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2 | 53 |
225,703 | 종교계 "윤 대통령, 비상계엄 사과하고 책임져야"…퇴진 요구도(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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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5 | 59 |
225,702 | 與 이탈표 8명 ‘찬성’땐 탄핵안 가결… 野, 부결땐 재발의 [계엄사태 후폭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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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1 | 77 |
225,701 |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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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28 | 148 |
225,700 | 은행권, 신용대출 우대금리 없애고 대환대출 중단(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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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01 | 40 |
225,699 | 리센느, 첫 시투→치어리딩까지 ‘성공적’···대구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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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8 |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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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7 | [단독]친윤 일부, 오늘 회동…“하야 안 된다” 尹에 건의키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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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6 | "나 너희 선배다, 막지 마라" 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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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5 | 198 |
225,694 | 계엄 해제 실패했다면? '군 사기 저하', '계엄 유해' 보도 금지 명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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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3 | “오죽하면 계엄 했겠냐”… ‘尹 옹호’ 쏟아진 與 의총 +1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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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1 | '비상계엄' 실행 육사 4인방…선배가 건의, 후배들이 軍 동원(종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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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90 | [단독]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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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9 | 카메라가 종이싸개?…유명 아이돌밴드, 여혐 발언 논란에 사과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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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8 | [단독]윤, “민주당 폭주 알리려 계엄…김용현 해임 아냐” +13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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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7 | 호주서 1조원 육박 코카인 2.3t 적발… “호주 역사상 최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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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54 | 77 |
225,686 | [속보] 與, 의총서 "의원 70% '尹 탈당' 반대"...계엄 후속책 격론 +6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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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5 | [단독] 소득 없이 끝난 당정대…尹 "계엄, 민주당 폭거 때문" +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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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2 | 계엄사태 후폭풍에 '탄핵 정국' 개막…금주 尹정권 명운 분수령(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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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1 | 윤 대통령 부부, 비판 영화 나온다...'퍼스트 레이디' 12월 개봉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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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80 | [단독] 군, 미리 알았나…계엄 선포 하루 전 군병원 환자 '전시 분류' 실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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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79 | 국가비상사태인데, 아니라고?…'계엄'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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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30 | 244 |
서류를 그때 안줏으면 그게 어딜 간대니?? 운전자색기 미친 놈인가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