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8152654191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언론 게재”
박세리 눈물 고백 “아버지 채무 문제 점점 커져···한 두가지가 아냐” +3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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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18152654191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언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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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속눈썹 세상 참 자알 돌아간다 | 2024-06-18 15: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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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 2024-06-18 15:49:40 |
진짜 자식 발목 잡는 것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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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1 창호G 성인 | 2024-06-19 09:42:59 |
예전부터 흉흉한 소문돌더니...예능도 이래서 나왔나 싶네..
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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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100092 |
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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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37820 |
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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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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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26 | [속보] 우원식 “대통령 권한, 총리-여당 공동행사는 명백한 위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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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58 | 35 |
226,225 |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잃어버린 10년 돌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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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24 |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피의자 입건됐다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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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23 | “우리나라 정상영업합니다”…‘천하제일 깃발대회’ 열렸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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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19 | 트럼프도 尹 패싱 기류 뚜렷…'계엄·탄핵' 한 마디도 없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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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13 |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무산…원화가치 급락" BoA의 경고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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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10 | 한동훈 "질서있는 조기퇴진…尹, 외교 포함해 국정관여 않을 것"(종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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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9 | 한강 "내 모든 질문은 사랑…우리를 연결해주는 금실"(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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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8 | [속보] 한 총리 '비상경제 대응체제 강화…치안질서 확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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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6 | “尹 탄핵!”…봉준호·강동원부터 아이돌까지, 촛불 들었다[스경연예연구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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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2 | 美 대선 후 트럼프와 첫 회동한 젤렌스키 "언제나처럼 단호(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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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99 | 민주 "한동훈, 무슨 권한으로 尹 직무 배제? 대통령 놀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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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98 | 미 정부 내 분위기 싸늘…"계엄 심한 오판" "민주주의 모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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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97 | [2보] 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 긴급체포…동부구치소로 이송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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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6 | 144 |
226,196 | 김용현, 검찰 조사 전 휴대전화 바꿨다...계엄 증거 없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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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95 | 윤, 탄핵 피했지만 국정 동력 상실…2차 탄핵·내란 수사 '뇌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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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타의 부모가 막장짓한 케이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