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엄마다

짭새야 니딸도 똑같은 일 당해서

똑같은소리들어라. 

피해자 유족한테 훈계?

시발 내가 뭐 잘못들은건가?

이러니 짭새 소리를 듣지 쓸모도 없는 썩은 지팡이 새끼들아 

???

피해자의 어머니는

가해자를 11번이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번번이 쌍방폭행으로 처리해 풀어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경찰이 가해자가 구속될 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라고 훈계했었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가해자가 사람을 죽이고도, 

살인이 아닌 상대적으로 형량이 가벼운 상해 치사 혐의를 적용받았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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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인생이 있으면 안돼요 씹쓰레기 견찰새끼야

난 당연히 가해자 어머니가 지 자식이라고 개소리를 했나 했는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왜 저딴소릴함???????

가해자 부모새끼가 누군지 보면 

미친 짭새새끼들

마인드 딱 보이지 "왜 별 것도 아닌 일로 신고해서 나를 귀찮게 하느냐"

그 쓰레기를 위해 인생이 사라진 사람과, 인생이 무너진 사람이 숙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랑 동족인가 보네 쓰레기 동족 

쓰레기한테도 공권력을 쥐어주는 시대가 되니 나라가.... 

민중의 곰팡이

내새끼 죽었는데 죽인놈 인생을 생각하라고?

아 살아있으니 죽이라는 말인가?

치안조무사라는 말도 아까움 그냥 깡패임

경찰이 저런 소리를 하는게 맞나?

경찰 신상정보좀 까줘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