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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25,679 406 hit 2024-12-04 18:56:30
 국가비상사태인데, 아니라고?…'계엄'에도 울리지 않은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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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No : 921
그건 제 잔상입니다 Lv53 유명한투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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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0 Yamazaki Win! 심의에 걸릴까 불안한 2024-12-04 1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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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0 엔쥴로스 포커 귀신 2024-12-04 19:27:51 원페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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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8 한수 우리들의 친구 2024-12-04 19:41:13 A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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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키르슈 나도 이젠 어엿한 작가 2024-12-04 19:49:48 A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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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하늘두더지 포카드 브레이커 2024-12-04 19:54:33 Q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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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1 BP더스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2024-12-04 21:40:21 원페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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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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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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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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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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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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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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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89 | 조국혁신당 “공수처, 尹 조사 불응 시 폭탄주로 유인해보라”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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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 83 |
| 230,388 | 권성동 "폭력은 안 돼‥합법 넘는 증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짐"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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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41 | 227 |
| 230,387 | 민주당 "서울서부지법 폭동 난입 유튜버들 방송 채증, 취합해 법적 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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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28 | 108 |
| 230,386 |
 [속보]윤석열, 지지자 난동에 옥중 메시지 “억울·분노 충분히 이해…평화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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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84 |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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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30 | 256 |
| 230,383 | 국민의힘 "폭력 안돼…경찰 과잉대응은 규명해야" +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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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43 | 215 |
| 230,382 | 어릴 땐 여아 키 쑥쑥, 최종 키는 남아가 큰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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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35 | 51 |
| 230,381 | 김재원 “尹이 시작한 聖戰 상대는 이재명,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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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80 | 오세훈 "한 지도자의 무모함에 온 국민 참담, 이재명도 구속해야"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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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9 |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워싱턴 금의환향…불꽃놀이 참석(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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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8 | 尹 변호인단 또 궤변 "경찰이 시민 자극해 폭력 진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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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08 | 107 |
| 230,377 | 트럼프, 韓탄핵 두고 “내가 혼돈? 한국 봐라” 농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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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6 | 법원 서버에 물까지 붓고 '경악'..."절대 일어나서 안 되는 일" [지금이뉴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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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5 | 혁신당 차규근 “서부지법 난동, 국힘 의원이 교사한 정황 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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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4 | 서부지법 찾은 법원행정처장 "모든 건 사법절차 내 해소돼야"(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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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3 |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사태, 사법부 체계 파괴…용납 안돼"(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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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이재명·조국 구속 않던 판사들 현직 대통령 구속"…'시일야방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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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1 |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적부심·보석 석방해야"(종합)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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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70 | 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 보호(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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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지키려다 체포된 분들 경찰서 돌며 면회, 무료변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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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68 | 공수처, 구속된 尹 오후 2시 출석통보…"법치부정 유감"(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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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67 | 경찰 "서부지법 불법행위자 전원 구속수사 등 엄정 대처"(종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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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66 | [속보]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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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37 | 197 |
| 230,365 | 권성동 “시위대에 일방적 책임 물을 수 없어…경찰이 과잉 대응” +1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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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63 | 구속된 尹, 현직 대통령 경호는 계속…구치소 담장이 경계(종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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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09 | 241 |
| 230,362 | 열 감지 안 되는 김정은표 지방공장…"미가동 가능성"(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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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61 | ‘서부지법 난입사태’ 부상 신고 41건…경찰 5명 중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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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33 | 131 |
| 230,360 | 최 권한대행 “불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원칙따라 엄정 수사”(종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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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59 | 권성동, '尹 구속'에 "사법부 제 역할 했나" 비판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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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16 | 314 |
| 230,358 | 대통령실, 尹구속에 "야권과 형평성 안맞아…국민이 판단할 것"(종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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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24 | 170 |
A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