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한덕수는 '내란' 수사대상…국정운영 권한 없다"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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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2 뭉뭉이 한 표 행사한 | 2024-12-08 13:53:43 |
게시판 관리 기준 (v 21.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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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1:39:43 |
101789 |
내용없는 속보의 게재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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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14:30 |
38539 |
혐오 표현에 대한 운영진 입장입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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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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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76 | 법원 서버에 물까지 붓고 '경악'..."절대 일어나서 안 되는 일" [지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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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4 | 7 |
230,375 | 혁신당 차규근 “서부지법 난동, 국힘 의원이 교사한 정황 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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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0 | 65 |
230,374 | 서부지법 찾은 법원행정처장 "모든 건 사법절차 내 해소돼야"(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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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26 | 41 |
230,373 |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사태, 사법부 체계 파괴…용납 안돼"(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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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72 | [속보] 尹측 "이재명·조국 구속 않던 판사들 현직 대통령 구속"…'시일야방성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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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19 | 293 |
230,371 |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적부심·보석 석방해야"(종합)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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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70 | 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 보호(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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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69 | 황교안 "대통령 지키려다 체포된 분들 경찰서 돌며 면회, 무료변론 제공"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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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떡수는 참 오지게도 사네..
죄송한척 사의한척 하지만 실패시의 대비로 의전서열까지 생각하며 수작질부리는듯ㅉ
지지자들상대로는 미워도 다시한번, 그래도 ㅉ은 아니지않나 라고 세뇌질하며 세력응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