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계 핵심 관계자는 8일 한겨레에 “한 대표가 권력을 찬탈하려고 한다”며 “대통령이 누구한테 마음대로 권력을 줄 수도 없다. 누가 한 대표 개인에게 권력을 줬냐”고 말했다. 또 다른 친윤계 핵심 관계자도 “자기가 무슨 대통령이 된 것처럼 얘기하더라”며 “그동안 (탄핵 저지선을 막기 위해) 참아왔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 될 문제가 아니다. 혼자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윤석열계 의원들은 9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1718.html#cb
한가발 ㅈㅂ1ㅅ아
간동훈이 좌우 욕쳐먹는중 ㅋㄱ